진안경찰서 “인삼밭 절도예방 순찰” 강화
전라북도 진안경찰서(서장 박정근) 동향안천파출소(소장 우제희)는 20일 관내 인삼밭 등 농축산물 재배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절도예방활동을 적극 실시했다.<사진> 이번 인삼밭 절도예방 순찰활동은 4∼5년간 땀흘리며 재배해 수확을 앞둔 인삼 등 농산물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인삼 농가를 사전파악, 방문하여 절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인삼 재배지역 방문 진단 및 주․야간 취약시간대 주요지점의 통행차량 검문 등을 실시하여 범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