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5일 일요일

  • 서울 17℃

  • 인천 18℃

  • 백령 15℃

  • 춘천 17℃

  • 강릉 20℃

  • 청주 18℃

  • 수원 19℃

  • 안동 18℃

  • 울릉도 18℃

  • 독도 18℃

  • 대전 19℃

  • 전주 20℃

  • 광주 20℃

  • 목포 20℃

  • 여수 18℃

  • 대구 18℃

  • 울산 17℃

  • 창원 17℃

  • 부산 17℃

  • 제주 18℃

박근령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박근혜 동생 박근령, 이재명 지지 선언···"영호남통합권력 창출 유일 후보"

박근혜 동생 박근령, 이재명 지지 선언···"영호남통합권력 창출 유일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박 전 이사장은 선대위 총괄특보단 고문으로 임명했다. 박 전 이사장 측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에서 동서통합을 통한 평화통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과 동시에 '영호남통합권력'을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단연코 이재명 후보라고 확신하며 재차 지지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코

野, ‘박근령 발언’에 질타 목소리 이어져

野, ‘박근령 발언’에 질타 목소리 이어져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근령씨의 한·일 과거사 관련 발언과 관련된 논란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31일 야권에서는 날선 질타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근령씨는 최근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과거사 문제)사과를 자꾸 얘기하는 건 부당하다”고 발언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박수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망언도 세상에 이런 망언이 없다”며 “일제침략으로 수많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 사기혐의로 벌금형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 사기혐의로 벌금형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사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김정훈 판사는 27일 육영재단 주차장 임대계약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기소된 박 전 이사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또한 박 전 이사장과 함께 기소된 최모씨와 황모씨에게는 각각 벌금 700만원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박 전 이사장은 지난 2011년 9월 최씨 등과 함께 “주차장을 임대해줄 테니 계약금을 달라”며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