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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검색결과

[총 8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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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알고보니 연탄천사··· 소속사 배우들과 함께 봉사 ‘훈훈’

이범수, 알고보니 연탄천사··· 소속사 배우들과 함께 봉사 ‘훈훈’

이범수가 연탄천사에 등극했다.JTBC ‘라스트’ 종영후 주어진 짧은 휴가를 의미 있는 봉사 활동으로 보낸것. 이범수는 지난 9월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아내 이윤진도 함께 해 남다른 부부 금슬도 자랑했다.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라스트’ 이후 곧바로 영화 ‘인천상륙작전’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여유가 없는 상황이지만 매년 해 오던 봉사

윤계상, “이렇게 완성도 높은 작품 다시 할 수 있을까”··· ‘라스트’ 종영소감

윤계상, “이렇게 완성도 높은 작품 다시 할 수 있을까”··· ‘라스트’ 종영소감

라스트’를 통해 상남자의 진한 내음을 풍겼던 윤계상이 반전미소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종영된 드라마 JTBC '라스트'(연출 조남국, 극본 한지훈)를 통해 스펙타클한 액션과 다면적 감성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배우 윤계상이 종영소감과 함께 상남자 장태호의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라스트'에서 ‘웹툰을 찢고 나온 남자’, 일명 웹찢남으로 시작부터 화제를 모으며 피 튀기는 맨주먹 액션은

이범수, “마음껏 연기했다”···  ‘라스트’  갓범수 타이틀 빛났다

이범수, “마음껏 연기했다”··· ‘라스트’ 갓범수 타이틀 빛났다

명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던 이범수가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범수는 “라스트 팀의 프로 정신에 감동했다. 덕분에 행복하게 연기했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범수는 “배우들이 놀 수 있게 배려해주시는 조남국 감독님, 역시나 대단한 필력으로 완성도 높은 대본을 주신 한지훈 작가님, 사전 제작 및 여러 대의 카메라 지원 등 작품에 투자해 준 JTBC 방송사와 제작사에 감사하다”라면서 “또 힘든 과정에서도 철저한

‘라스트’ 한국형 액션드라마 가능성 확인··· 웰메이드 드라마 등극

라스트’ 한국형 액션드라마 가능성 확인··· 웰메이드 드라마 등극

라스트’가 많은 이들의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12일 방송된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최종회에선 태호(윤계상 분)와 흥삼(이범수 분)이 치열한 격투 끝에 흥삼의 죽음으로 끝이 나며 서울역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해진(공형진 분)과 오십장(김지훈 분)은 채소장사를 시작했으며 영칠(안세하 분)은 대학원에 가는 등 새 삶을 시작해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 지난 석 달

‘라스트’는 가고 윤계상은 남았다··· 믿고보는 배우 자리매김

라스트’는 가고 윤계상은 남았다··· 믿고보는 배우 자리매김

윤계상이 액션이면 액션, 로맨스면 로맨스 다 되는 믿고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12일 종영한 JTBC 액션 느와르 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 극본 한지훈)의 윤계상이 넘버원 곽흥삼(이범수 분)을 무너뜨릴 카운터 펀치를 준비, 치밀한 복수전을 완성하며 주말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방을 선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장태호(윤계상 분)의 복수 플랜에 서울역 동료들과 미주(박예진 분)까지 합세, 넘버원을 주저앉히기 위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태호

 이범수, 결국 죽음 맞았다···복수극 완성하지 못했다

[라스트] 이범수, 결국 죽음 맞았다···복수극 완성하지 못했다

라스트’ 이범수가 죽음을 맞았다.1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마지막 회에서는 곽흥삼(이범수 분)과 장태호(윤계상 분)가 빗속 혈투를 벌였다.이날 곽흥삼은 미래도시 사업이 수포로 돌아가자 한중 그룹의 주식을 매수학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작전을 장태호에게 작전을 지시했다.하지만 장태호는 그의 눈을 속여 투자금을 빼돌렸고, 곽흥삼의 오랜 복수극 마저 파국으로 치닿게 됐다.장태호는 뉴욕으로 떠나기 전 자신 때문에

 이범수, 윤계상에 독주 먹이고 배신···“제법 오래 살았다”

[라스트] 이범수, 윤계상에 독주 먹이고 배신···“제법 오래 살았다”

라스트’ 이범수가 윤계상을 제거하려 했다.1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마지막 회에서는 곽흥삼(이범수 분)이 일생을 바쳐 준비한 마지막 작전을 실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태호(윤계상 분)는 곽흥삼의 펜트하우스에서 작전을 주도했고, 곽흥삼은 “이 싸움이 진짜 파티다. 이겨야 한다”며 장태호를 다독였다.곽흥삼이 한 눈을 판 사이, 장태호는 컴퓨터 화면 바꿔치기에 성공했고, 이를 모르는 곽흥삼은 “윤일중 밥그릇 걷어

‘라스트’ 이범수vs윤계상, 최후의 1인자는 누구?

라스트’ 이범수vs윤계상, 최후의 1인자는 누구?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의 지하세계 속 최후의 1인자가 가려질까.지하세계 서열 1위 이범수와 다크호스 윤계상이 아슬아슬했던 협력관계를 무너뜨리고 대립하고 있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는 서울역에 심상찮은 전조가 울릴 것임을 예고하고 있는 것.오늘 마지막 회에서 방송되는 이 장면은 결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비장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비가 쏟아지

‘라스트’ 윤계상, ‘은밀하게 치밀하게’ 복수의 화룡점정···눈 뗄 수 없었던 60분

라스트’ 윤계상, ‘은밀하게 치밀하게’ 복수의 화룡점정···눈 뗄 수 없었던 60분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의 이범수(곽흥삼 역)를 겨냥한 윤계상(장태호 역)의 은밀하고 치밀한 복수극이 안방극장의 60분을 책임졌다. 어제(11일) 방송된 15회에서 태호(윤계상 분)는 흥삼(이범수 분)의 명령에 복종하면서도 뒤에선 남몰래 그를 배신할 작전을 꾀하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갔다. 태호는 미주(박예진 분)와 손을 잡고 고급정보들을 입수하는가 하면 흥삼의 미래도시계획

지하세계 밑바탕 통해본 우리의 자화상··· 종영앞둔 ‘라스트’ 명장면 셋

지하세계 밑바탕 통해본 우리의 자화상··· 종영앞둔 ‘라스트’ 명장면 셋

서울역 지하세계 밑바닥 인생은 참혹하기 그지 없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우리네 평범한 삶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끼게 해줘 일면 씁쓸하게 만들다.정통 액션느와르 드라마를 표방한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는 이 처럼 지하세계 인생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반추하게 만들었다. 배우들의 열연과 호쾌한 액션, 영화같은 화면구성 등 숱한 화제를 뿌린 ‘라스트’ 속 명장면을 되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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