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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피엔에프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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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피엔에프, 2분기 영업이익 57억원···전년比 270.6% 상승

동양피엔에프, 2분기 영업이익 57억원···전년比 270.6% 상승

초정밀 분체이송시스템 전문기업 동양피엔에프가 석유화학 분야 수주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동양피엔에프는 14일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9.0% 늘어난 303억8839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7억3669만원, 당기순이익은 37억3662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70.6%, 106.7%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분기부터 이어진 국내외 대형 고객사들로부터의 수주량이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고, 특히 최근 국내의 신설

조좌진 동양피엔에프 회장, 대표이사 취임으로 경영일선 복귀

조좌진 동양피엔에프 회장, 대표이사 취임으로 경영일선 복귀

조좌진 동양피엔에프 회장이 대표이사직에 재취임하며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분체이송시스템 전문 동양피엔에프는 28일 공시를 통해 조좌진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조 회장은 동양피엔에프의 창업주(1999년 9월 설립)이자 최대주주(지분 44.77%)이다. 창립 10년째 되는 해인 2009년 12월 회사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켰다. 이후 건강 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가, 2018년부터 현업에 복귀해 전체 그룹사 회장으로서 각 계열회사의 운

동양피엔에프, 총 392만 달러 규모 이송설비 해외수주

동양피엔에프, 총 392만 달러 규모 이송설비 해외수주

분체이송시스템 전문 동양피엔에프가 오만과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총 392만6320달러(한화 약 44억원) 규모의 이송시스템 설비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오만 ‘투쿰 정유 프로젝트’(Duqm Refinery Project)에 코스크 제어 시스템(Cokes handling system) △인도네시아 ‘치르본2 프로젝트’(Cirebon 2 Project)에 석회석 및 석고 제어 시스템(Limestone & Gypsum Handling System) 설비를 각각 공급한다. 각 계약은 오만 222만6320달러(약 25억원), 인도네시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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