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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담보대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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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담보대출 제도 개선···9월1일부터 시행

동산담보대출 제도 개선···9월1일부터 시행

유형자산·매출채권 등 동산(動産)을 담보로 한 동산담보대출 제도가 개선된다.금융감독원은 20일 은행이 담보권에 있음에도 경매에 따른 배당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등 동산담보대출제도가 일부 미흡한 점을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은행권과 별도의 TF(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취약 부분을 개선, 9월 1일부터 일부 제도를 시행한다.동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은행권들은 담보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채무자가 임의

저축은행 중소기업 동산담보대출 가능해진다

저축은행 중소기업 동산담보대출 가능해진다

앞으로 저축은행도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의 동산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동산.채권 등 담보에 관한법률’ 시행에 따라 저축은행도 내년 1분기 중으로 표준화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산담보대출은 기계등 유형자산이나 재고자산, 매출채권, 농축수산물 등을 말한다. 시중은행은 법률시행을 통해 지난 8월 표준상품을 출시했고 10월말까지 3059개업체에 7799억원의 동산담보대출을 취급했다. 저축은행의 표준상

동산담보대출 1년만에 6000억원 돌파 ···제2금융권으로 확대

동산담보대출 1년만에 6000억원 돌파 ···제2금융권으로 확대

국내은행들이 작년 8월 첫선을 보인 동산담보대출 상품이 출시 1년만에 6000억원을 돌파했다. 금융당국은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제2금융권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6월 ‘동산?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 법률’에 따란 8월8일 은행들이 내놓은 동산담보대출 상품은 출시 1년 만에 총 6279억원(2457여개 업체)을 취급했다. 도입초기 대출실적은 월1000억원 이상이었지만 출시 3개월 이후부터는 매월 300~500억원 가량 취급하면서 대기수

금감원 동산담보대출 대폭 손질···돼지도 담보물 추가

금감원 동산담보대출 대폭 손질···돼지도 담보물 추가

금융감독원이 기업들의 동산담보대출과 확대하고 담보비율을 차등화하기로 했다. 특히 담보물에 ‘돼지’도 포함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신대상자 확대와 동산담보대출 상품 개선방안’을 내놓고 다음달 초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국내은행들이 작년 8월 동산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 이후 지난 3월말까지 1724개 업체에 4437억원을 취급했다. 담보 종류별로는 유형자산이 1847억원, 재고자산이 1568억원이었다. 금감원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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