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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천383명 일요일 최다···비수도권 30% 육박 전국 확산세

일반

신규확진 2천383명 일요일 최다···비수도권 30% 육박 전국 확산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27일 신규 확진자 수는 2천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383명 늘어 누적 30만3천55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천770명·당초 2천771명에서 정정)보다 387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4번째로 큰 규모다. 일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월요일)로는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인 지난주 일요일(19일, 발표일 20일 0시 기준)의 1

새 거리두기 이행기간 내일 종료···“지역별 단계 내일 오전 발표”

일반

새 거리두기 이행기간 내일 종료···“지역별 단계 내일 오전 발표”

정부가 14일 향후 전국의 각 지역에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지방자치단체가 개별적으로 시행할 방역 조치를 발표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3일 보건복지부 기자단 대상 백브리핑에서 "내일은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의 '이행기간'이 완료되는 시점"이라며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조치, 사적모임 규제를 일괄 취합해 내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거리두기는 지난

오늘 1천300명대 최다 기록 예상···‘수도권 4단계’ 오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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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천300명대 최다 기록 예상···‘수도권 4단계’ 오전 발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연일 하루 1천20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확산세가 점차 비수권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을 보이는 데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까지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당분간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도 수학적 모델링 분석을 토대로 현재 수준의 유행이 지속될 경우에는 이달 말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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