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대한걷기연맹, 걷기전문지도자 양성 업무협약 체결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재)대한걷기연맹(회장 이강옥)과 지난 13일 최만규 홀에서 걷기운동 보급을 통한 국민건강증진과 걷기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두한 총장은 “하루에 10킬로미터씩 걷기를 시행하면 골다공증의 치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만병에 걸리지 않는 예방차원에서도 큰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대한걷기연맹과 함께 한다면 건강지수가 올라갈 뿐 아니라 국가적 재정적으로 좋은 일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