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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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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9월 모의고사 실시 전후 입학·상담 중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9월 모의고사 실시 전후 입학·상담 중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현재 2022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 및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9월 1일 모의고사는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고사인만큼 고3뿐만 아니라 반수생 및 재수생들도 함께 보는 모의고사이기에 더욱 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월 모의고사 시행을 앞두고 고3졸업예정자,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2022학년도

인하대, 전국 교사대상 대입지도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 진행

인하대, 전국 교사대상 대입지도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 진행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입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진학담당 교사를 위해 대입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22학년도 변화하는 대입에 따른 대응전략에 초점을 맞춘 이번 연수는 ▲인하대 입시결과 및 전형 안내 ▲대입 변화에 따른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전형 분석 및 진학 지도 방안 ▲자기소개서 지도 방안 등이 진행된다. 강사진은 인하대 입학사정관과 고교교사 등 최고의 입시전문

경기도교육청, 2020 대입 수시 대비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실’ 운영

경기도교육청, 2020 대입 수시 대비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실’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 대입 수시모집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불안감을 해소하고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2020 수시모집 대비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실’을 운영한다. 진로진학 상담실은 5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하고 권역별 180명씩 총 9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수험생과 1대1 수시 전형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2018년까지는 진로진학 박람회나 설명회를 권역별로 진행했으나, 2019년부터는 학부모와 학생

2019학년도 대입, 76% 수시전형으로 뽑아···역대 최대

2019학년도 대입, 76% 수시전형으로 뽑아···역대 최대

2019학년도 대입전형이 발표됐다.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르는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75%를 넘어 역대 최대로 확대되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중심 전형 비중도 더 커질 것이라는 2019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19학년도 대입전형 전체 모집인원은 34만8834명으로 2018학년도보다 3491명 줄어든다. 저출산 여파로 학령인구가 줄면서 대입 모집인원도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유형별로는 수시모집

수능 대박나세요! 토즈가 수험생에게 100시간 쏩니다!

[NW포토]수능 대박나세요! 토즈가 수험생에게 100시간 쏩니다!

수능 D-100, TSC가 수험생에게 100시간을 선물합니다!수능을 100일 앞둔 5일 오전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고3 수험생들에게 100시간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이번행사는 고3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뜻으로 마련됐으며, 5일부터 8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토즈 스터디 센터는 신개념 독서실로 오픈 스터디룸, 미디어룸, 크리에이티브룸 등 차별화 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공부환경을 자랑한다. 토즈 스터디 센터는 수도권 40개, 강릉 교

2014년도 대입 수시 1차 평균 경쟁률 18대 1

2014년도 대입 수시 1차 평균 경쟁률 18대 1

2014학년도 대입 수시 1차 원서접수 결과 수도권 주요 26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18.30대 1로 나타났다. 15일 입시전문 업계에 따르면 내년도 수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31.75대 1을 기록한 한양대다. 이어 2위는 서강대(26.97대 1), 성균관대(26.42대 1), 경희대(25.34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전년도보다 경쟁률이 오른 대학은 건국대(22.82대 1), 경희대(25.34대 1), 광운대(17.61대 1), 단국대(19.72대 1), 서울과기대(11.35대 1), 숙명여대(16.97대 1), 이화여대(

서남수 “한국사 대입 연계 입장은 그대로···의견 수렴할 것”

서남수 “한국사 대입 연계 입장은 그대로···의견 수렴할 것”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대입 시험에서 한국사를 반영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서 장관은 12일 ‘역사교육 강화방안’ 당정협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보류된 것과 관련해 서 장관은 “국민의 관심이 깊은 중요한 문제라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겠다고 봤다”면서도 “그러나 어떤 방식이든 대입과 연계한다는 입장은 그대로다”라고 강조했다.서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

대입 선택, "서열 보다는 학과를!"

대입 선택, "서열 보다는 학과를!"

대입 수험생들이 지원대상을 결정할 때 대학의 서열보다는 학과를 더 중요하게 고려해 선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24일 입시업체 진학사가 17~22일 자사 고3 회원 71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입시 정시모집에서 대학 서열보다 학과를 중시해 지원대상을 결정했다는 응답자가 44%(314명)으로 대학 서열을 더 중시한다는 응답자(28%)보다 많았다.대학 서열과 학과를 동등하게 고려했다고 답한 수험생은 19%였으며 등록금, 교통 등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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