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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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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외국인 유학생 버디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개최

순천대, 외국인 유학생 버디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개최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21일 대학 본부 창조관에서 한국인 학생과 유학생이 함께한 ‘2021학년도 2학기 버디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순천대는 매 학기 한국인 학생(버디)과 외국인 유학생이 1대 2로 팀을 구성해 외국인 학생의 유학 생활과 한국어 연수, 전공 학습을 돕고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버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 버디프로그램에는 한국 학생 45명, 외국 학생 90명이 짝을 이루어 총 45팀이 참여하였으며, 순천

‘미코’ 김지연 “전성기 쇼호스트 시절 매출액만 700억원”

‘미코’ 김지연 “전성기 쇼호스트 시절 매출액만 700억원”

1997년 미스코리아 진 김지연이 화려한 배우 시절이 아닌 홈쇼핑 쇼 호스트로 활동하는 현재를 전성기로 꼽았다.김지연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얻었고, 큰 자신감을 준 것이 바로 홈쇼핑”이라며 “쇼 호스트로 일어서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전성기를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김지연이 밝힌 본인의 홈쇼핑 최고 매출액은 무려 700억 원. 그는 “하루 매출액만 30억 원으로, 회사 전체 상반기 매출액인 1700억 중 40%

김지연 이혼심경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현재 이세창과 잘 지내”

김지연 이혼심경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현재 이세창과 잘 지내”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본인의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서는 ‘미스코리아는 이혼율이 높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지연은 “나는 10년간 결혼 생활을 했고 이혼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데에만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 어렵고 힘든 결정이었다.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에 누가 될까봐 더 심사숙고했다. 미스코리아이기 때문에 이혼율이 높다고 생각하지

이세창-김지연, 이혼 조정 성립···10년 만에 ‘파경’

이세창-김지연, 이혼 조정 성립···10년 만에 ‘파경’

배우 이세창(41)과 아내 김지연(36)이 법적으로 ‘남’이 됐다.수원가정법원에 따르면 25일 오후 이세창, 김지연 부부의 이혼조정위원회가 열렸고,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결혼 후 10년 만에 남남으로 돌아섰다.앞서 김지연은 지난 1월 29일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조정이 성립, 결국 이세창-김지연 부부는 파경을 맞았으며 딸의 양육권은 김지연 손에 쥐어졌다. 이날 이세창은 오후 3시 여의도 63시

‘파경’ 이세창 심경고백 “모범되지 못해 죄송“

‘파경’ 이세창 심경고백 “모범되지 못해 죄송“

배우 이세창이 아내 김지연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이세창은 소속사 CNR을 통해 “제가 모범이 되지 못하고 가정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하반기 투입될 작품에 제안을 받았으며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일 한 매체를 통해 이세창이 김지연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과거 SBS ‘자기야’를 비롯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금실

이세창 김지연 부부 현재 이혼 절차 밟는 중

이세창 김지연 부부 현재 이혼 절차 밟는 중

이세창 김지연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여성월간지는 이세창, 김지연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두 달 앞둬 지난 2월 초 이혼조정신청서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미 2011년 초부터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연은 “부부의 인연보다는 정말 좋은 친구로 지내는 게 훨씬 행복할 것 같다고 남편과 서로 합의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혼을 결심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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