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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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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오너 3세 김오영, 입사 3년 만에 전무급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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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오너 3세 김오영, 입사 3년 만에 전무급 승진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의 장남 김오영 씨가 입사 3년 만에 전무급으로 승진했다. 업계에서는 매일유업의 3세 경영수업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지난달 김오영 생산물류 혁신담당 임원(실장)을 포함한 2명에 대해 사내망을 통한 임원 승진 인사를 냈다. 김오영 실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직무 변함없이 직급만 E1(이사급)에서 E2(전무급)로 승진했다. 매일유업의 임원 직급은 E1, E2, E3(사장급), E4(부회

매일유업 ‘상하농원’ 에 빠진 정용진···올들어 두 번째 방문 “너무 좋다”

매일유업 ‘상하농원’ 에 빠진 정용진···올들어 두 번째 방문 “너무 좋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매일유업의 상하농원에 또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상하농원에 방문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또 왔다. 난 여기가 너무 좋다. 진심이다”라는 글과 함께 게시했다. 정 부회장은 상하농원 풍경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모종을 심는 자신의 모습, 양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특히 일부 사진에는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지배력 높인 김정완 회장, 실적개선 ‘순항’

[코스닥 100대 기업|매일유업]지배력 높인 김정완 회장, 실적개선 ‘순항’

창립 50주년을 맞은 매일유업이 올해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연초대비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지주사 전환 이후 꾸준히 실적개선이 이뤄지며 작년부터 기관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매일유업 주가는 연초 8만700원에서 28일 종가기준 9만원으로 연초대비 11.52% 상승한 상태다. 연초부터 5월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는 6월 이후 부진한 추이를 보였으나 최근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며 다시 상승곡선

‘김정완-김정민’ 독립체제 완성···매일홀딩스, 제로투세븐 분리

김정완-김정민’ 독립체제 완성···매일홀딩스, 제로투세븐 분리

매일유업 지주사인 매일홀딩스가 제로투세븐 보유 지분 전부를 매각했다. 이번 거래는 지주사 행위제한 요건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2017년 지주사 전환으로 오너십을 강화한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과 김정민 제로투세븐 회장의 계열분리가 마무리되면서 형제간 독립 경영 체제를 완성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매일홀딩스는 25일 이사회에서 보유 중인 제로투세븐 지분 427만주(지분율 21.3%) 전량을 대신-K&T신기술투자조합에 매각하기로 결

‘한국의 초밥왕’ 스시효, 결국 김정완 품으로

‘한국의 초밥왕’ 스시효, 결국 김정완 품으로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이 직접 창업 자금을 대주면서 수년간 공들인 일식당 ‘스시효’를 그룹 외식 브랜드로 키운다. 커피전문점 ‘폴바셋’을 제외한 모든 외식 브랜드가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스시효가 외식 사업을 성장세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는 지난해 엠즈푸드와 합병을 통해 일식당 ‘스시효’를 편입했다. 엠즈씨드가 재무재표에 반영한 스시효 지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지난해 연봉 약 10억원

[연봉공개]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지난해 연봉 약 10억원

매일유업은 2013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김정완 회장에게 9억9398만5000원을, 김인순 명예회장에게는 5억4213만7000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이창근 사장에게는 6억4978만4000원을 수령했다.김정완 회장과 김인순 명예 회장의 보수는 전부 근로소득이다. 이창근 사장의 보수는 근로소득 5억6511만8000원, 퇴직금 8466만6000원을 합산한 금액이다.

매일유업, 김정민 회장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

[주총]매일유업, 김정민 회장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

매일유업은 21일 서울 종로구 삼환기업빌딩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정민 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정완 회장과 김인순 명예회장, 백인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재선임했다. 이날 매일유업은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30억원)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 총 4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현금배당은 주당 125원(시가배당률 0.28%)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기타 산업용 기계 및 장비임대업을 신규사

김정완·김선희 대표 체제 매일유업, 실적으로 보여야

김정완·김선희 대표 체제 매일유업, 실적으로 보여야

매일유업이 김선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면서 분위기를 쇄신하고 있다.매일유업은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선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12월 쯤 열릴 계획이었지만 당초보다 1달가량 빨리 앞당겨졌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한다.김선희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됨에 따라 매일유업은 김정완·이창근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정완·김선희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김선희 사장은 김정완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매일유업, 김정완·김선희 각자대표체제로 전환···이창근 대표 사임

매일유업, 김정완·김선희 각자대표체제로 전환···이창근 대표 사임

김선희 매일유업 부사장이 사장으로 선임됐다. 매일유업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선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매일유업은 김정완·이창근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정완·김선희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됐다. 기존 각자 대표였던 이창근 대표는 사임했다.김선희 사장은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사촌동생으로 본격적인 매일유업의 친족 경영이 시작 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김선희 대표는 연세대와 미국 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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