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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검색결과

[총 3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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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신임 IBK저축은행 대표 "수익성 갖춘 포트폴리오 확대할 것"

저축은행

김재홍 신임 IBK저축은행 대표 "수익성 갖춘 포트폴리오 확대할 것"

김재홍 신임 IBK저축은행 대표가 건전성과 성장성을 모두 잡겠다는 취임 일성과 함께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27일 IBK저축은행은 이날 부산 부전동 본점에서 김재홍 신임 대표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규모의 성장 ▲소비자 만족도 향상 ▲IBK금융그룹 시너지 확대 ▲포트폴리오 확대 ▲금융사고 없는 클린 IBK 등을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김 대표는 "빈틈없는 자산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상무스타치과병원, 한국환경공단 호남본부노조와 진료협약

상무스타치과병원, 한국환경공단 호남본부노조와 진료협약

광주상무스타치과병원(대표원장 김운규) 지난 18일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 노동조합(이하 환경공단 호남본부 노동조합)(위원장 전재완)과 건강증진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환경공단 호남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환경공단 호남본부 노동조합 전재완 위원장, 상무스타치과병원 김재홍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사는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환경공단 호남본부 노동조합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들

김재홍 코트라 사장 퇴임···“일자리, 해외서 답 찾아야”

김재홍 코트라 사장 퇴임···“일자리, 해외서 답 찾아야”

김재홍 코트라(KOTRA) 사장은 12일 퇴임사에서 “해외에서 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경제가 어렵고 일자리가 부족할수록 해외시장을 두드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 3년간 거의 3분의 1을 해외 출장으로 보낸 것 같다”며 “해외 출장을 다닐 때마다 ‘우리의 문제는 해외에 답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홍 사장 코트라 떠난다···당분간 이태식 부사장 직무대행

김재홍 사장 코트라 떠난다···당분간 이태식 부사장 직무대행

김재홍 코트라(KOTRA) 사장이 오는 12일 퇴임한다. 9일 코트라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사표를 제출했고 1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퇴임식을 가진다. 산업부 차관 출신인 김 사장은 2014년 12월 코트라 수장으로 부임했다. 지난해 12월 3년 임기가 만료됐으나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사장 업무를 대신해왔다. 김 사장이 퇴임함에 따라 당분간 이태식 부사장 겸 경영지원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 “북미시장 수출 비중 늘려야”

김재홍 코트라 사장 “북미시장 수출 비중 늘려야”

코트라(KOTRA)가 북미 시장을 수출 반등을 위한 승부처로 삼고 지원에 나선다.코트라는 올해 첫 무역관장회의를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빌트모어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김재홍 사장은 북미지역 무역관장 1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소비 트랜드 맞춤형 사업을 통한 단기 수출 확대 ▲새로운 북미 수출 먹거리 창출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을 활용한 수출 지원 극대화 등 3가지 구체적인 전략과 사업을 제시했다. 이에 코트라는 소비

김재홍 코트라 사장 “수출저변 확대 위해 중기 지원할 것”

[신년사]김재홍 코트라 사장 “수출저변 확대 위해 중기 지원할 것”

“앞으로 코트라는 사업의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수요자 관점에서 성과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김재홍(사진) 코트라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 대내외 환경의 급격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출회복을 이끌기 위한 사업 방향을 30일 밝혔다.김재홍 사장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우리 수출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며 “내수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수출기업화 지

김재홍 코트라 사장 “내년 수출 2.7% 증가에 그칠 것”

김재홍 코트라 사장 “내년 수출 2.7% 증가에 그칠 것”

코트라(KOTRA)는 내년 품질과 기술이 우수한 혁신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수출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9일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2016년 중소 수출기업 지원 3대 방향으로 △혁신기업 수출지원 확대 △신흥시장 진출전략 수립 지원 △고급 소비재 수출 확대 등을 제시했다.코트라가 고품질·고기술 혁신상품에 대한 수출지원을 강화키로 한 것은 내년 우리 수출의 승부처가 선진국 시장이라는 판단에서다.내년 세계 경제는

코트라 조직개편···“수출 中企 지원 확대”

코트라 조직개편···“수출 中企 지원 확대”

코트라가 수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전담조직을 확대한다. 현재 9만개인 수출중소기업을 2017년까지 10만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코트라는 ‘중소기업 수출지원’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조직개편은 ▲중소·중견기업 수출역량 강화 ▲새로운 수출먹거리 창출 ▲넓어진 경제영역 활용 지원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외투기업 유치 강화 등 4대 사업방향 중점으로 이뤄

김재홍 코트라 사장, MWC서 한국관 방문

[NW포토]김재홍 코트라 사장, MWC서 한국관 방문

김재홍 코트라 사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MWC에 우리 중소기업이 전시하고 있는 ‘한국관’을 방문하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코트라와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이번 한국관에는 55개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8개 기업과 개별 참가 25개 기업 등 총 97개의 국내기업이 참여했다.

코트라, 베이징에 ‘코리아 비즈니스 센터’ 구축···FTA 효과 높인다

코트라, 베이징에 ‘코리아 비즈니스 센터’ 구축···FTA 효과 높인다

지난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가 타결됨에 따라 중국과의 FTA 효과를 높이기 위해 코트라가 3월 베이징 신축 포스코센터에 코리아 비즈니스 센터(KBP)를 구축하기로 했다.코트라는 김재홍 사장이 8일 중국 청두에서 중국지역 무역관장과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중 FTA를 활용해 우리나라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코트라는 ▲개방형 협업 ▲FTA 경제협력 범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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