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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최···"ESG 규제 정보 옥석가려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경협,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최···"ESG 규제 정보 옥석가려야"

한국경제인협회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ESG 정책 현황' 주제로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겸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기업들은 그동안 자발적,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왔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회사 전하는 김윤 의장

한 컷

[한 컷]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회사 전하는 김윤 의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겸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ESG 정책 현황' 주제로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김 의장을 비롯해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박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대화 나누는 김병환 차관·김윤 의장

한 컷

[한 컷]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대화 나누는 김병환 차관·김윤 의장

(오른쪽)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겸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ESG 정책 현황' 주제로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과 김 의장을 비롯해 김창범 한국경제인

韓·日경제인들 "협력 확대·상호 교류 증진 공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韓·日경제인들 "협력 확대·상호 교류 증진 공감"

한·일경제협회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55회 한·일경제인 회의를 개최했다. 1969년부터 매해 개최된 '한·일경제인회의'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4년 만에 올해 대면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12년 만에 양자 상호방문을 통한 역사적인 한일 정상회담(3.16 도쿄, 5.7 서울)이후 개최된 한일 간 가장 큰 규모의 경제인 회의다.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겸 삼양홀딩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 양국의 경제는 공급망으로 촘촘하게 엮여 있다"며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韓·日, 함께 달려가야 하는 협력자"

한 컷

[한 컷]김윤 한일경제협회장 "韓·日, 함께 달려가야 하는 협력자"

한·일경제협회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55회 한·일경제인 회의를 개최했다. 1969년부터 매해 개최된 '한·일경제인회의'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4년 만에 올해 대면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12년 만에 양자 상호방문을 통한 역사적인 한일 정상회담(3.16 도쿄, 5.7 서울)이후 개최된 한일 간 가장 큰 규모의 경제인 회의다.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겸 삼양홀딩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 양국의 경제는 공급망으로 촘촘하게 엮여 있다"며

김윤 삼양그룹 회장 "어려운 경영 환경 극복···새로운 100년 맞이할 것"

[신년사]김윤 삼양그룹 회장 "어려운 경영 환경 극복···새로운 100년 맞이할 것"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창립 1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어려운 경영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겠다는 도전을 결의했다. 김 회장은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개최한 2023년 시무식에서 "올해 경영환경은 지난해보다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모두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100주년을 맞이하자"며 의지를 다졌다. 이어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경영 키워드로 ▲캐시플로우(Cash Flow, 현금흐름) 중심 경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대표이사 사임···이사회 의장직 유지

[2019주총]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대표이사 사임···이사회 의장직 유지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향후 삼양홀딩스는 윤재엽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삼양홀딩스는 22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68기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6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

김윤 삼양그룹 회장 “외식사업 쉽지 않네”

김윤 삼양그룹 회장 “외식사업 쉽지 않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외식산업에 진출한지 8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삼양그룹 계열사 패밀리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지난해 적자전환을 면치 못했고,베이커리카페 ‘믹스앤베이크’는 점점 매장수를 줄이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세븐스프링스는 2006년 삼양그룹에 인수된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5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한 반면 영업부문은 7억6000만원의 손실을 냈다. 당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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