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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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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일자리 공약’···“300만개 이상 창출, 청년 고용률 5% 향상”

이재명표 ‘일자리 공약’···“300만개 이상 창출, 청년 고용률 5% 향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35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300만개 이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기 내 청년 고용률 5%포인트 향상을 목표로 집중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기업도시·대학도시 육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계획도 밝혔다. 이 후보는 18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일자리 대전환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일자리가 곧 경제이며, 일자리가 곧 복지”라며 “경제와 일자리가 선순환되는 일자리경제를

실시계획 등 기업도시 업무 지방국토청이 맡는다

실시계획 등 기업도시 업무 지방국토청이 맡는다

국토교통부는 개발계획 변경 승인과 실시계획 승인, 준공검사 등 집행적 성격의 기업도시 업무를 지방국토관리청으로 위임하기로 했다.지역의 현지여건과 특성을 잘 파악하고 도로·하천 등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지방국토청이 집행기능을 종합·수행하게 되면 효율성이 제고된다는 이유에서다.국토부는 기업도시 권한의 일부를 소속기관장에게 위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업도시 개발사업 속도낸다

기업도시 개발사업 속도낸다

국·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지지부진했던 기업도시 개발사업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시행자, 지자체,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기업도시 협의회를 구성하고 11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도시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공유하고, 기업유치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기업도시 사업자와 해당 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 추가적인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현재 전국에서 4개 기업도

무안기업도시, 첫 삽도 못 뜬 채 사업포기

무안기업도시, 첫 삽도 못 뜬 채 사업포기

전남 무안 기업도시가 지구지정 7년 7개월 만에 해제된다.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지구지정이 해제된 기업도시는 2011년 초 전북 무주기업도시에 이어 두 번째다.14일 국토해양부와 전남 무안군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달 20일까지 무안 산업교역형 기업도시의 도시개발위원회 서면심의를 마치고 22일자로 구역지정을 해제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무안읍과 무안국제공합 인접지역 5㎢ 용지에 206만㎡ 규모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2005년 7월 지정됐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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