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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상장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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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ICTK 대표 "가장 안전한 보안칩 만드는 글로벌 리딩 기업···美M7과도 계약"

IPO

[IPO레이더]이정원 ICTK 대표 "가장 안전한 보안칩 만드는 글로벌 리딩 기업···美M7과도 계약"

"ICTK는 PUF(Physical Unclonable Functions·물리적 복제방지 기능)와 PQC(Post-Quantum Cryptography·양자 내성 알고리즘) 두 가지를 합쳐 가장 안전한 보안칩을 설계해 양산까지 성공한 최초의 회사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PUF 시장과 함께 실적 성장 이루겠다."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이정원 ICTK 대표가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ICTK는 2017년 설립된 보안칩 팹리스 회사다. 'VIA PUF'라는

아이엠비디엑스,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도전..."3년 내 매출 299억원 도달할 것"

IPO

[IPO레이더]아이엠비디엑스,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도전..."3년 내 매출 299억원 도달할 것"

"기술특례상장 기업 중 실제 매출을 내는 기업은 별로 없지만 아이엠비디엑스는 3년 동안 연평균 약 83% 성장했다. 2027년까지 299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김태유 아이엠비디엑스 공동대표) 액체생검 진단 기업 아이엠비디엑스는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IPO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의 액체생검 진단 기업이다. 소량의 채혈로 암을 조기 진단하거나 진행성 암 재발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 "진입장벽 구축, 독자적 기술력이 강점"

IPO

[IPO레이더]김진현 이에이트 대표 "진입장벽 구축, 독자적 기술력이 강점"

입자 방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이에이트가 기술특례상장에 도전한다. 하지만 완전자기자본잠식 상태와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로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에 이에이트 측은 "지속된 기술 투자비용으로 발생한 것일 뿐 올해부터는 정상적인 영업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이에이트의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이사는 "이에이트가 제시한 매출과 영

기술특례상장 이에이트, 자본잠식·오버행 우려에도 증시 상장 시동

IPO

기술특례상장 이에이트, 자본잠식·오버행 우려에도 증시 상장 시동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업체 이에이트가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 입성을 준비하는 가운데, 자본잠식과 오버행 우려가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에이트는 앞서 금융감독원의 요구에 따라 증권신고서 정정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파두 사태 이후 당국의 증권신고서 심사가 촘촘해진 탓이다. 회사는 증권신고서 효력발생에 따라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이후 내달

기술특례상장하는 '케이웨더', 높아진 문턱에 증권신고서 정정

증권일반

기술특례상장하는 '케이웨더', 높아진 문턱에 증권신고서 정정

국내 기상데이터 유통시장에서 점유율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 케이웨더가 코스닥 데뷔를 위한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으면서 공모 일정이 지연될 예정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웨더는 최근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에 따라 현재 증권신고서 정정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신고서는 제출일로부터 15영업일 이후 효력이 발생돼 당초 계획보다 최소

거래소, 기술특례상장 폿백옵션 의무 확대···"투자자 보호 강화"

증권일반

거래소, 기술특례상장 폿백옵션 의무 확대···"투자자 보호 강화"

한국거래소가 '기술특례상장 제도 개선방안' 시행을 위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개정을 17일 예고했다. 거래소는 최근 3년 이내 상장 주선한 기술특례상장(혁신기술·사업모델) 기업이 조기 부실화되는 경우 해당 주관사가 추후 기술특례상장 주선 시 풋백옵션 등 추가조건을 부과한다. 풋백옵션은 일반 투자자가 공모 청약을 통해 확보한 주식이 일정 가격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상장 주관사가 이를 다시 사는 제도다. 현재는 주관사의 '성장성

와이즈에이아이, 한국투자증권 주관사 선정···기술특례상장 노린다

증권·자산운용사

와이즈에이아이, 한국투자증권 주관사 선정···기술특례상장 노린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한국투자증권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설립한 와이즈에이아이는 고유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AI 고객 응대 플랫폼을 개발·공급한다. 다국어 추론엔진과 AI 통신프로토콜(SIP)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의 대표적인 AI 고객센터(AICC) 플랫폼 '쌤버스(SSAM-Verse)'는 고객의 응대와 예약을 대신 관리해 준

코스닥 기술특례 15년, 바이오에 울고 웃었다

코스닥 기술특례 15년, 바이오에 울고 웃었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가 도입 15년을 맞은 가운데 바이오업종이 이 제도를 통해 가장 많이 증시에 입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특례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5개사도 모두 바이오사였으나, 이들은 임상 경과 등 불확실성 탓에 주가변동성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가 19일 발표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도입 이후 성과 및 평가’에 따르면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도입한 이후 총 87개사가 상장했다. 제도 도입 초기 한자릿수에 불과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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