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 서울 24℃

  • 인천 23℃

  • 백령 13℃

  • 춘천 21℃

  • 강릉 12℃

  • 청주 17℃

  • 수원 23℃

  • 안동 17℃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7℃

  • 전주 19℃

  • 광주 18℃

  • 목포 17℃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4℃

  • 제주 18℃

기숙사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상세검색

서희건설, 명덕외국어고 기숙사 준공

서희건설, 명덕외국어고 기숙사 준공

서희건설이 시공한 명덕외국어고등학교가 15일 오전, 강당에서 기숙사 및 다목적 강당의 준공식을 가졌다.이 날 곽선기 서희건설 대표이사는 성실시공과 우수시공 공로를 인정받아 학교법인 명덕학원 윤규탁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서희건설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스크린골프장비 2세트(1억원 상당)를 명덕외고에 기증했다.윤규탁 명덕학원 이사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건물이 만들어져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게

이중근 부영그룹회장, 마산고에 기숙사 준공·기증

이중근 부영그룹회장, 마산고에 기숙사 준공·기증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7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마산고등학교에서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붙인 ‘우정학사’는 연면적 1333㎡(403평)에 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1실 4인용 기숙사 28실을 갖춰 112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독서실, 샤워장 등의 다양한 학습 및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안홍준 국회의원, 박종훈 경상

행복 기숙사, 학교시설 인정 방안 추진

[2015년 경제정책방향]행복 기숙사, 학교시설 인정 방안 추진

전기료 절감 등 운영비 감축을 위해 행복(연합)기숙사를 학교시설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현재 행복(연합)기숙사는 각 대학교내의 기숙사와 동일하게 대학생들의 주거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교육시설이지만 특정 대학교의 시설로 간주할 수 없어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 시설로 인정받지 못해 전기요금이 일반용으로 부과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정부는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운영목적상 교육용 시설이 명백해 학교부지 밖의 기숙사

행복 기숙사 용적률 상한 확대

[2015년 경제정책방향]행복 기숙사 용적률 상한 확대

행복(연합)기숙사 용적률 상환을 국토계획법 범위내에서 확대된다.행복(연합)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학교 부지 밖의 국·공유지에 공공기금을 재원으로 여러 대학 학생들이 거주하도록 건립한 기숙사다.정부 관계자는 “기숙사 조기확충과 기숙사비 인하 유도를 위해 기숙사 건설시 추가적인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면서 “도심지 내에 건설되는 행복(연합)기숙사의 경우 제한된 가용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적률 완화할 필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연세대에 기숙사 기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연세대에 기숙사 기부

부영그룹과 연세대학교는 서울 연희동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우정원 신축 준공과 기증식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김석수 연세대 재단이사장, 정갑영 총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 붙여진 ‘우정원’은 총면적 6600㎡ 지하 2층 지상 5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내부에는 장애우용 기숙사를 포함 총 3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74실과 스터디룸, 세탁실, 체력단련실

기숙사 11월부터 단독 취사시설 설치 가능

기숙사 11월부터 단독 취사시설 설치 가능

앞으로 기숙사에도 방마다 취사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또 건축주가 대지 일부를 공중을 위해 공개공지로 제공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의 후속조치로 건축 편의를 높이고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라 오는 11월부터는 기숙사에 독립된 취사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국토부는 독립된 취사가 가능한 기숙사를 허용해달라는

오피스텔도 11월부터 층간소음 방지기준 적용

오피스텔도 11월부터 층간소음 방지기준 적용

오피스텔 등도 11월 말부터 층간소음을 방지를 위해 바닥을 일정한 두께 이상으로 시공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12일 오피스텔 등 건축허가를 받아 짓는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층간소음 방지 지침’을 마련, 13일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현재는 20가구 이상 규모 아파트만 주택법에 따라 바닥을 일정한 소재·구조·두께로 건축해야 했다.이번 지침은 권장사항일 뿐이지만 건축법 개정으로 소규모 주택에 대한 층간소음 방지가 의무화하는 11월

남경필, 안전하고 저렴한 대학 기숙사 건립

[6·4지방선거]남경필, 안전하고 저렴한 대학 기숙사 건립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대학생 유권자를 겨냥해 ‘따복기숙사’ 건립을 공약했다.남 후보는 31일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직접 나서겠다”며 “도유지를 활용해 따복기숙사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기숙사 문제는 지난 ‘남경필 도지사 후보와 대학생들과 만남자리’에서 나온 고민거리 제1호이다. 남 후보는 대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1층 규모의 대학생 기숙사 4개동을 우선 건립할 계획이다. 남 후

한양대학교, 기숙사·연구동 3곳 신·증축 된다

한양대학교, 기숙사·연구동 3곳 신·증축 된다

한양대학교에 190실 규모 기숙사가 들어서고 연구동 3곳이 신·증축된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한양대학교 교육연구시설 및 기숙사 건축계획에 대한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6일 밝혔다.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12층 총면적 8890㎡ 190실 규모로 3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다만 주거지와 인접한 부분은 7층으로 낮추도록 했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재학생 1만5577명을 기준으로 수용률이 12.43%에서 14.87%로 상

하나고등학교, 기숙사 준공·기증식

하나고등학교, 기숙사 준공·기증식

하나고등학교(교장 이태준)는 3일 서울 은평구 하나고등학교에서 부영그룹의 이중근 회장과 하나고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기숙사인 ‘우정학사(宇庭學舍)’준공 및 기증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하나고는 학생 전원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서울시교육청의 요청으로 2014학년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 자녀 6명씩을 선발하게 돼 기존 기숙사에서 수용이 어려워, 이번에 부영그룹이 32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396㎡(120평)의 기숙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