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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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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 유엔 대북제재 결의 위반···추가도발 삼갈 것"

일반

국무부 "北, 유엔 대북제재 결의 위반···추가도발 삼갈 것"

미국 국무부는 30일(한국시간)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추가 도발을 삼가라면서 협상 복귀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면서 "이번 발사는 여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에 대한 분명한 위반"이라는 답변을 전달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에 추가 도발을 삼가는 한편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관

미국 국무부 "北테러지원국 지정, 증거 뒷받침되면 즉각 행동"

미국 국무부 "北테러지원국 지정, 증거 뒷받침되면 즉각 행동"

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라는 요구와 관련해 "법적 기준 아래에서 신뢰할 만한 증거가 뒷받침된다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소리(VOA)는 미 국무부의 카티나 애덤스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이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논의의 진행 상황에 대한 VOA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고 보도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에 대해 여러 출처로부터 나온 모든 가용한 정보

미국 국무부 “경제 압박으로 북핵 자금줄 차단···군사수단은 별개”

미국 국무부 “경제 압박으로 북핵 자금줄 차단···군사수단은 별개”

국무부가 외교적, 경제적 대북 압박 수단은 핵·미사일 개발에 사용되는 자금줄 차단이며 이러한 노력이 북한의 비핵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현지시간 26일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은행 10곳에 대해 무더기 제재를 가한 것과 관련 “미국정부가 여러가지 수단을 갖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물론 군사적 수단도 한 측면이지만 그건 별개”라고 말했다. 이어 “외교

미국 국무부 “북핵 관련 외교적 해법 포기 안 해”

미국 국무부 “북핵 관련 외교적 해법 포기 안 해”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북핵 관련 외교적 해법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어트 대변인은 현지시간 13일 외신기자클럽에서 브리핑을 통해 “외교는 여전히 가장 우선하고, 가장 중요하고, 선호하는 접근법”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제6차 핵실험 이후 나온 유엔의 추가 대북 제재 결의안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는 매우 만족하고 기쁘다”며 “여태까지 북한에 가한 제재 중 가장 강력하다” 밝혔다. 전날 국무

美국무부 대북 압박 강화···“틸러슨, 북한의 리용호 안 만난다”

국무부 대북 압박 강화···“틸러슨, 북한의 리용호 안 만난다”

미국 국무부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6~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관련 회의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전 손턴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 대행은 현지시간 2일 전화 브리핑을 통해 “틸러슨 장관은 마닐라에서 북한 외무상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손턴 대행에 따르면 미국은 현시점이 북미 간 대화가 가능한 시점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북한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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