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 서울 24℃

  • 인천 23℃

  • 백령 13℃

  • 춘천 21℃

  • 강릉 12℃

  • 청주 17℃

  • 수원 23℃

  • 안동 17℃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7℃

  • 전주 19℃

  • 광주 18℃

  • 목포 17℃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4℃

  • 제주 18℃

구본엽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법원 출석하는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

[NW포토]법원 출석하는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

LIG그룹 오너 일가(구자원 LIG 그룹 회장, 구 회장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구 회장 일가는 지난 2010년 LIG건설이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숨기고 2,100여 억 원 상당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2012년 11월 기소됐다.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 법원 출석

[NW포토]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 법원 출석

LIG그룹 오너 일가(구자원 LIG 그룹 회장, 구 회장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구 회장 일가는 지난 2010년 LIG건설이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숨기고 2,100여 억 원 상당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2012년 11월 기소됐다.

굳은 표정의 구본엽 LIG 건설 전 부사장

[NW포토]굳은 표정의 구본엽 LIG 건설 전 부사장

LIG 그룹 오너 일가(구자원 LIG 그룹 회장, 구 회장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구 회장 일가는 지난 2010년 LIG건설이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숨기고 2,100여 억 원 상당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2012년 11월 기소됐다.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출석하는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

[NW포토]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출석하는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

LIG그룹 오너 일가(구자원 LIG 그룹 회장, 구 회장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구 회장 일가는 지난 2010년 LIG건설이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숨긴채 2,100여 억 원 상당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2012년 11월 기소됐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