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로 방콕···“집에서 편하게 전자책 보세요”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경기도민을 위해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신규 전자책 300여권을 구매해 3월초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은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앱을 다운로드하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2만 2천여 권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전자책은 눈으로 보는 책은 한 사람당 10권씩, 5일간 빌릴 수 있으며 귀로 듣는 오디오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