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갤럭시아컴즈, 7억5782만원 중간배당···주당 20원

갤럭시아컴즈는 보통주 1주당 20원씩 총 7억5782만원의 중간배당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8월 31일이다.

[특징주]갤럭시아컴즈, 자회사 흡수합병 소식에 급등

갤럭시아컴즈가 자회사 인포허브를 흡수합병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코스닥시장에서 갤럭시아컴즈는 오전 9시23분 현재 전날보다 750원(11.19%) 오른 7450원에 거래중이다.전날 갤럭시아컴즈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포허브를 흡수합병했다고 공시했다.

[특징주]갤럭시아컴즈, LG家 구본호 씨 지분 매입에 ‘上’

갤럭시아컴즈가 LG가 3세 구본호 씨의 지분 매입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갤럭시아컴즈는 오전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705원(14.95%) 오른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갤럭시아컴즈는 구본호 씨가 갤럭시아컴즈 지분 14.5%(447만1545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구본호씨는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회장의 동생인 고(故) 구정회 창업고문의 손자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6촌 동생이다.

LG家 구본호, 효성家 조현준 ‘지원사격’···갤럭시아컴즈 지분인수

LG가 3세인 구본호씨가 효성가 3세 조현준 사장을 ‘지원사격’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 27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갤럭시아컴즈 주식 2,779,466주를 사들인데 이어 다음날 1,692,079를 추가로 매입했다.이에 따라 구씨는 총 4,471,545주의 갤럭시아컴즈 주식을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14.48%다. 주당 매입가격은 모두 3690원으로 총 투자액은 165억원이다. 구씨는 최근 범한판토스 주식을 LG상사에 넘기고 1928억원을

[특징주]갤럭시아컴즈, 부실 계열사 지분 매각에 ‘上’

갤럭시아컴즈가 부실 계열사 지분 매각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갤럭시아컴즈는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35원(14.90%) 오른 3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석래 효성 회장이 지난해 12월31일 계열사 갤럭시아컴즈로부터 갤럭시아디바이스 지분 100%를 인수했다. 그간 갤럭시아컴즈는 사업연관성이 떨어지는 갤럭시아디바이스의 부실이 실적에 반영돼 저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징주]갤럭시아컴즈, 텐센트와 제휴 소식에 ‘上’

갤럭시아컴즈가 텐센트와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갤럭시아컴즈는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445원(14.88%) 오른 3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갤럭시아컴즈는 인터파크INT가 다음달 오픈하는 중국어 공식 사이트에 텐페이의 국가간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날 밝혔다.

[특징주]갤럭시아컴즈, 조현준 효성 사장 지분 확대에 ‘上’

갤럭시아컴즈가 조현준 효성 사장의 지분 확대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갤럭시아컴즈는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290원(14.80%) 오른 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조 사장은 갤럭시아컴즈의 지분 3.09%를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로부터 시간외매매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보유지분은 35.02%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