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명지대 전공 및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연수` 개최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31일 대학 샬롬관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을 초청해 ‘강남대-명지대 전공 및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교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강남대와 명지대가 공동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고등학교 교사의 진로 및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평가 이해 제고를 위해 평가 요소 및 평가 방

강남대, KNU 진로·진학아카데미 과정중심평가 교사연수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KNU 진로·진학아카데미 과정중심평가를 위한 교사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교사연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총 15시간의 교육시간을 이수한 교사에게는 강남대 교육원수원 직무연수 이수증이 발급된다. 연수는 ▲과정중심평가의 이해와 실제 ▲과정중심평가 수업 운영 사

강남대, 정부 재정지원사업 4개 선정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교육부와 외교부 등 정부 재정지원 사업 4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강남대는 올해 들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청해진 대학 사업,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 위탁사업, 해외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 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남대는 약 13억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강남대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2016년 대학특성화사업(CK) 'Wel-T

강남대 웰테크(Wel-Tech)특성화 사업단, 獨 단기해외연수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Wel-Tech(Welfare Technology)기반 융합복지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임정원)은 미래 지향적 특성화 학문 분야 및 융복합 교육 강화를 위해 독일 단기해외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강남대 사회복지학부, 컴퓨터미디어정보공학부, 소프트웨어응용학부, 초‧중등특수교육과 학생 20명과 교수 3명으로 구성된 이번 단기해외연수단은 6박 8일 일정으로 지난달 23일 출국해 독일 복지기술 개발 기관 및 서비스 현장을 방문했다. W

강남대, 캔사스주립대와 ‘해외우수교육기관 연계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21일 사범대학(학장 김철주) 주최로 ‘해외우수교육기관 연계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미국의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인 캔사스주립대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과 미국의 교육체제 및 정책, 교육프로그램, 해외 교육제도, 교육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재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선주 교육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는 ▲리젯 피터(Lizette Pe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