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올바른 성장의 좋은 예···‘화려한 유혹’ 안방극장 눈도장

아역배우 갈소원이 ‘화려한 유혹’을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갈소원은 현재 MBC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에서 주인공 신은수(최강희 분)의 딸 홍미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갈소원이 분한 홍미래는 어려서부터 아빠의 부재 속에 자라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이는 인물이다. 또 할머니 최강자(김미경 분)와 함께 어른들 연속극을 많이 봐서인지 남녀관계에 빠삭하며 눈치도 빠르지만, 엄마 앞에서는 영락

주상욱, 로코킹 넘어 팔색조 우뚝··· ‘화려한 유혹’ 갈소원과 삼촌케미

실장님 전문배우(?) 주상욱이 ‘화려한 유혹’을 통해 팔색조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에서 진형우 역으로 열연 중인 주상욱이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갈소원과 귀여운 눈맞춤을 나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유혹' 촬영 중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주상욱과 갈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쉬는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내딸 금사월’ 갈소원, 백진희 아역 첫 등장··· 천진난만 매력

아역배우 갈소원이 ‘내 딸 금사월’에 등장했다. 갈소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4화에서 주인공 금사월(백진희 분) 아역으로 첫 등장했다. 갈소원이 맡은 사월 역은 때론 장난꾸러기 같지만 주변 친구들을 따뜻한 마음씨로 챙기는 어른스러운 면모를 지닌 아이. 이 날 방송에서 사월은 친구가 남긴 밥을 아기새에게 건네주었다가 원장님께 벌을 받았다. 그러나 사월은 물이 가득찬 양동이를

[내 인생의 혹] 갈소원 “전지현 언니처럼 재밌는 연기 할래요”

아역배우 갈소원이 닮고 싶은 연기 롤모델로 전지현을 꼽았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추석 특집극 ‘내 인생의 혹’(극본 임상춘, 연출 정지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지인 PD, 배우 변희봉, 아역배우 갈소원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갈소원은 앞으로 맡아 보고 싶은 역할로 ‘늑대소녀’를 꼽으며 “동물을 좋아한다. 동물은 아무거나 괜찮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사회자가 “닭 소녀가 될 수도 있는데,

[NW포토]갈소원, 대종상영화제 즐거워요~

1일 오후 서울 KBS홀에서 열린 ‘제 50회 대종상영화제’에는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 이정재, 류승룡, 양동근, 조민수, 엄정화, 하지원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갈소원·박민하·김환희···“요즘 뜨는 아역스타 여기 다 있어요”

연예인 지망생이 넘쳐난다. 이들은 TV, 영화 출연에 목말라 있다. 모두가 스타를 꿈꾼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티아이 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연기 아카데미를 통합 운영,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티아이 연기 아카데미에는 유아 140명, 초등 250명, 중고생 200명. 성인 190명 등 총 780명이 등록돼 있다. 입문반, 연기반, 전문반을 거쳐 18개월이 지나면 수료하게 된다. 강의실은 총 16개(본관 12개, 별관 4개) 18명의 연

‘충무로의 선물’ 갈소원, 베네통 키즈 모델 선정

1000만 아역 배우 갈소원이 ‘베네통 코리아’ 키즈 모델로 발탁됐다. 9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네통 코리아(대표이사 김창수)는 “2013 S/S 글로벌 캠페인 ‘더 페이스 오브 컬러스’의 키즈 모델로 인기 아역 배우 갈소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베네통 캠페인의 키즈 모델로 발탁 된 갈소원은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풍부한 감성을 지닌 소원이,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소원이, 작은 것이라도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하는 소원이 등 ‘소원이의 생각

[NW포토]베네통 코리아, 키즈 모델로 갈소원 발탁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네통 코리아는 2013 S/S 글로벌 캠페인 ‘더 페이스 오브 컬러스’의 키즈 모델로 인기 아역 배우 갈소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베네통에 따르면 함께 공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장에 따르는 성숙하고 중요한 사람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어린이들의 소망을 담았다. ‘더 페이스 오브 컬러스(THE FACE OF COLORS)’ 콘셉트의 베네통 2013 S/S 글로벌 캠페인은 베네통의 가치를 대표하는 전 세계 모델들을 각자의 ‘색’에 담아 베네통의 아이

‘출생의 비밀’ 시청률, 유준상-갈소원 父女 열연으로 상승했지만···

‘출생의 비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은 시청률 7.2%(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7.1% 보다 0.1%P 상승한 수치.‘출생의 비밀’은 빠른 전개와 더불어 극중 유준상-갈소원 부녀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지만 동시간대 방송되는 ‘백년의 유산’이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어 큰 폭으로 시청률이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8세 ‘꼬마’에 푹 빠졌다

최근 대중들 사이에 화두가 되는 아이들이 있다. 문자 그대로 상한가다. 벼락스타에 버금가는 윤후, 갈소원, 황민우. 요즘 뜨는 진짜 ‘아이들’이다.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는 부진을 면치 못하던 MBC ‘일밤’을 부활시킨 장본인이다. 일명 ‘짜파구리’를 먹는 윤후의 모습이 전파를 탄 후 관심은 날로 커졌다. ‘짜파구리’를 생산한 업체의 매출이 30%나 증가했단다. 급기야 윤후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윤후의 인기는 ‘먹방’ 때문만이 아니다. 돈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