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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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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구현모 KT 대표,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KT는 구현모 대표가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GSMA 이사회는 전세계 통신사 CEO급 임원 등으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KT 외에 AT&T, 버라이즌, 오렌지, 텔레포니카 등 주요 글로벌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사회 임기는 2년으로 구 대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KT는 지난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며 MWC, GSMA 리더십그룹, 인공

구현모 KT 사장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핵심은 ICT 역량”

구현모 KT 사장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핵심은 ICT 역량”

구현모 KT 사장이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ICT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구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핵심이 ICT 역량에 있다며 인공지능과 5G 기반의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T는 구현모 사장과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이 19일 오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ICT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콜은 MWC 바로셀로나 2020 개최 취소로 인해 구

SK텔레콤, GSMA 이사회 멤버 재선임

SK텔레콤, GSMA 이사회 멤버 재선임

SK텔레콤이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이사회 멤버에 재선임됐다. 전 세계 220여개국 800여 통신 사업자모임인 GSMA는 SK텔레콤을 포함해 향후 2년간(2015~2016년) GSMA를 이끌 이사회 멤버를 11일(영국 현지시각) 발표했다. GSMA가 11일 공개한 GSMA이사회는 SK텔레콤을 비롯한 미국 Verizon, 중국 China Mobile, 일본 NTT DoCoMo 등 세계 주요 25개 이동통신 사업자 경영진과 Anne Bouverot GSMA 사무총장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된 것은 SK텔레콤의 활발한

황창규 KT 회장,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황창규 KT 회장,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KT 황창규 회장이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KT는 황 회장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체인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의 2년 임기 (2015~2016)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GSMA의 이사회는 세계 유수 통신사의 CEO급 임원들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의 의사결정기구로 KT는 지난 2003년부터 계속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황 회장은 2014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에서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화를 제안하고 GSMA Con

GSMA “한국, 가장 선진화된 4G시장”

GSMA “한국, 가장 선진화된 4G시장”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모바일 시장이 2020년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한국을 가장 선진화된 4G 시장으로 평가했다.11일 GSMA가 발간한 '2014 아시아태평양 모바일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세계 모바일 가입자 34억명 중 절반인 17억명이 아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전 인구에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유일한 국가로 꼽혔다.보고서는 아태지역 모바

황창규 KT 회장, 앤 부베로 GSMA 사무총장과 회동···주요 현안 논의

황창규 KT 회장, 앤 부베로 GSMA 사무총장과 회동···주요 현안 논의

KT는 2일 황창규 회장이 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과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만나 GSMA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GSMA의 보드 멤버로 새로 취임하게 되는 황 회장과 부베로 사무총장은 이번 만남에서 KT의 주도적인 프로젝트 리더쉽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방안 및 신성장, 사물인터넷, 에너지컨버전스 등 ICT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황 회장과 앤 부베로 사무총장은 인터넷 업체에 대응해서 협력과 경쟁에 대한 방향 논의를

하성민 SKT 사장, GSMA 뉴욕 이사회서 LTE-A 상용화 성과 발표

하성민 SKT 사장, GSMA 뉴욕 이사회서 LTE-A 상용화 성과 발표

SK텔레콤은 하성민 사장이 15일(현지 시각) 오전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에 참석해 ICT현안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하 사장은 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전세계 주요 통신사 경영진들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세계 최초의 LTE-A 상용화 성과와 지난 2년간의 LTE 운영 결과’를 주제로 직접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이사회에는 카오루 카토 NTT도코모 CEO, 존 프레드릭 박사스 노르웨이 텔레

이석채의 네트워크 트래픽 규격화 추진과 숨겨진 속내

이석채의 네트워크 트래픽 규격화 추진과 숨겨진 속내

이석채 KT 회장이 10일 앤 부베로 세계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과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전세계 통신 시장의 미래에 대한 회담을 가졌다.이날 이 회장과 앤 사무총장은 GSMA가 발의한 ‘Vision 2020’ 프로젝트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네트워크 트래픽 규격화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네트워크 트래픽 규격화는 일정 수준을 벗어나 네트워크 과부하를 유발하는 사업자에는 별도로 과금하는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요지를 담고 있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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