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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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검색결과

[총 18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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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동맹' LG엔솔-GM, 美 제4합작공장 설립 속도

'전기차 동맹' LG엔솔-GM, 美 제4합작공장 설립 속도

전기차 배터리 동맹을 맺은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최대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제4합작공장에 설립에 속도를 낸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단독공장과 합작공장 설립으로 북미지역에서 연간 200기가와트시(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GM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Ultium Cells)의 제4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올해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메리 바라

LG엔솔, 美에 GM 세번째 합작공장 설립···세계 1위 간다(종합)

LG엔솔, 美에 GM 세번째 합작공장 설립···세계 1위 간다(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GM,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배터리 동맹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과 함께 세계 1위 중국 CATL에 도전장을 던졌다. 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1위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3조원을 투자해 제3합작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서 메리 바라 GM 회장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

LG엔솔-GM, 美 전기차 배터리 제3공장 설립에 3兆 투자

LG엔솔-GM, 美 전기차 배터리 제3공장 설립에 3兆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1위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3조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제3합작공장을 설립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서 메리 바라 GM 회장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 부사장,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주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사 얼티엄셀즈(Ultium Cells)의 제3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양측은 오는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미화 26억달러(약 3조

LG엔솔, GM 합작 美미시간 제3공장 설립에 1.2兆 투자

LG엔솔, GM 합작 美미시간 제3공장 설립에 1.2兆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제네럴모터스(GM)와 전기차 배터리 제3합작공장 설립하는데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미국 미시간법인(LG Energy Solution Michigan)에 GM과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자금 미화 10억5000만달러(약 1조1970억원)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출자금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사 얼티엄셀즈(Ultium Cells)가 미시간주에 제3공장을 설립하는데 사용된다. 얼티엄셀

메리바라 GM 회장, 기조연설로···‘모빌리티’ 영역 넓힌다

자동차

[미리보는 CES]메리바라 GM 회장, 기조연설로···‘모빌리티’ 영역 넓힌다

메리 바라 GM 회장이 2년 연속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면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업으로 위상을 넓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럴 모터스(GM)의 메리 바라(Mary Barra) 회장 겸 CEO가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의 기조 연설 무대에 오른다. 바라 회장은 GM의 차량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 제로 비전을 위해 설계된 GM의 쉐보레 실버라도 EV를 공개하며 차세대 전기

WSJ “GM, LG와 美 미시간에 배터리 3공장 지을 계획”

WSJ “GM, LG와 美 미시간에 배터리 3공장 지을 계획”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에 20억 달러(약 2조3640억원)를 투자해 신규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GM은 전기차 생산을 위해 미시간주에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배터리 파트너인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셀 공장을 설립해 1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GM과 LG에너지솔루션은 새 공장 건립을 위해 각각 10억 달러씩을 투자할 계획이

포스코케미칼, GM과 손잡고 양극재 합작사 북미에 세운다

포스코케미칼, GM과 손잡고 양극재 합작사 북미에 세운다

포스코케미칼이 미국 1위 완성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와 북미에 양극재 합작회사를 세우고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 포스코케미칼과 GM은 양극재 합작사를 설립해 북미 지역에 대규모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고 2일 공동 발표했다. 합작법인은 2024년부터 하이니켈 양극재를 생산해 GM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얼티엄셀즈에 공급한다. 양사는 투자 규모와 공장 위치 등 상세 계획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포스코케미칼 관계자

GM 수석부사장 “2025년 전기차 10종 출격···전량 수입”

GM 수석부사장 “2025년 전기차 10종 출격···전량 수입”

한국지엠주식회사 모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가 모빌리티 플랫폼 전환을 위해 2025년까지 한국시장에서 전기차 10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한국 공장에서는 전기차 생산 계획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한국지엠은 이날 오전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GM 디자인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GM 미래 성장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스티브 키퍼 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I) 사장,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로베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GM에 ‘전기차 생산 배정’ 기대감 표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GM에 ‘전기차 생산 배정’ 기대감 표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제너럴모터스(GM) 측을 만나 한국GM에 전기차 생산을 맡겨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전달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동걸 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을 찾은 스티브 키퍼 GM 수석부사장과 1시간 동안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한국 방문 소감과 한국GM 경영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은(지분율 17.02%)은 한국GM의 2대 주주다. 특히 이 회장은 한국GM의 위

스티브 키퍼 GM 수석부사장, 한국지엠 방문···투자 현황 점검

스티브 키퍼 GM 수석부사장, 한국지엠 방문···투자 현황 점검

스티브 키퍼(Steve Kiefer) 제너럴 모터스(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10일 한국지엠주식회사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를 방문해 차세대 글로벌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 및 노동조합 임원진 등과 만남을 가졌다. 키퍼 사장은 이번 한국 사업장 방문으로 한국지엠과 GMTCK에 대한 본사의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키퍼 사장은 한국지엠 부평공장, 창원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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