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기아 7년 만에 수출 200만대 돌파···수출증가율 10년래 최고
국내 완성차 1·2위 업체인 현대차·기아가 올해 7년 만에 합산 수출 2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1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10월 각각 94만5062대, 86만7136대를 수출했다. 현대차·기아의 합산 수출 대수는 181만2198대로, 올해 들어 월 평균 18만대 이상이 해외로 팔려나갔다. 이러한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지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217만4000대의 연간 수출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기아의 수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