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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vs 신세계 격돌···유통업계 '11월 쇼핑 대전' 시작됐다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최대규모 쇼핑 대전을 연다. 고물가에 소비침체가 계속하는 가운데 '역대급' 할인 혜택으로 연말 성수기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 유통군은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롯데레드페스티벌(LOTTE Red Festival)'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기존의 유통군 통합 행사를 한층 더 확장한 것이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행사 참여 계열사를 11곳으로 확대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