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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누락' GS건설, 12일 청문회···국토부 내년 1월 처분 결정하나

부동산일반

'철근누락' GS건설, 12일 청문회···국토부 내년 1월 처분 결정하나

국토교통부가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GS건설에 대한 처분 수위를 내년 1월 중순께 최종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연합뉴스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오는 12일 GS건설의 영업정지 처분과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문회는 GS건설의 공식적인 의견을 듣는 절차로 GS건설은 청문회 이후 다시 일주일 안에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심의위는 의견을 정리해 최종 처분 수위를 결정하게 된다. 지난 4월 인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성장동력에 기반한 새로운 도약 필요한 시점"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성장동력에 기반한 새로운 도약 필요한 시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출범 18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일 명동사옥에서 '그룹 출범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NEW 하나 모두의 행복, 미래를 꿈꾸다'라는 그룹의 미래 방향 설정과 실천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은 '하나인'이라는 자부심을 고취하고 그룹 출범 18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지금의 하

공공기관이 대신 갚은 빛 올해 10조 넘겼다

공공기관이 대신 갚은 빛 올해 10조 넘겼다

신용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이 차주 대신 빚을 갚은 대위변제액이 올해 들어 1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 및 보증사업을 수행하는 13개 금융공공기관·금융공기업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증기관의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대위변제액은 10조1529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합산 대위변제액인 5조8297억원 대비 74% 증가한 수치다. 올해 말까지 수치를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다시 뚫었다···"헝가리에서 양극재 공급"

에너지·화학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다시 뚫었다···"헝가리에서 양극재 공급"

에코프로비엠이 삼성SDI와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를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3일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가 지난 1일 충북 청주시 에코프로비엠 본사에서 양사 최고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양극 소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5년이며 공급 금액은 약 44조원이다.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체결식에서 "에코프로와 삼성SDI는 상호 신

LG전자 '그라운드220' 오픈···"Z세대 잡아라"

전기·전자

LG전자 '그라운드220' 오픈···"Z세대 잡아라"

LG전자가 Z세대와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LG전자는 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Z세대의 새로운 경험 공간 '그라운드220'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제품 뿐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Z세대가 기획하고 제안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그라운드220은 Z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공간을 테마로 충전과 성장, 영감을 콘셉트로 한다. 삶의 단단한 터전이 된다는 의미의 '그라운드'와 가전제품의 연결고리 220볼트의 '2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서울역 쪽방촌 찾아 봉사활동

은행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서울역 쪽방촌 찾아 봉사활동

신한금융그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이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및 그룹사 CEO들은 쪽방촌 주민 생필품 나눔 매장인 '온기창고'에 방문해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온기창고'는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기업이나 각종 단체로부터 후원 받은 생필품을 진열해 놓

LS머트리얼즈, IPO 성공가도 이어가나

증권·자산운용사

LS머트리얼즈, IPO 성공가도 이어가나

코스닥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LS머트리얼즈가 구주매출, 오버행 우려 등 이슈를 딛고 IPO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일과 오는 4일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한 후 12일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에코머티리얼즈의 뒤를 이어 흥행 공모주가 탄생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친환경 미래신사업을 담당하는 대기업 계열사라는 공통점 탓이다. 에코

'구자은 회장 2년' LS그룹, 배·전·반 앞세워 자산 50조 도전

재계

'구자은 회장 2년' LS그룹, 배·전·반 앞세워 자산 50조 도전

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체제 2년을 마무리하면서 올해 초 그룹 성장을 위한 '비전 2030' 실행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LS는 구 회장이 'CFE(Carbon Free Electricity,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를 선언하면서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산업에 과감히 뛰어들겠다는 먹거리 전략을 발표했다. LS그룹은 이미 2차전지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해 2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주회사 ㈜LS와 자회사

증권가 '장수 CEO'는 옛말···거세지는 세대교체 칼바람

증권일반

증권가 '장수 CEO'는 옛말···거세지는 세대교체 칼바람

올해 국내 증권사들의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에 칼바람이 붙고 있다. 증권가는 연말 인사를 앞두고 증시 침체에 따른 실적 악화와 내부통제 이슈 등이 불거지자 과감한 인사 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등 5개 증권사가 대거 CEO를 갈아치웠다. 해당 증권사의 대표들은 이른바 '장수 CEO'로 불렸으나, 대다수의 증권사가 리더십 교체 카드를 꺼내들면

美 IRA 우려기업 발표에 정부 긴급 회의···"공급망 점검할 것"

산업일반

美 IRA 우려기업 발표에 정부 긴급 회의···"공급망 점검할 것"

산업통상자원부가 2일 미국 정부가 중국 내 기업 및 중국정부 지분이 25% 이상인 합작회사를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공급망을 긴급 점검하고 공급선 다변화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이날 서울 대한상의에서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S 등과 민관 합동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배터리 3사 외에 소재 기업, 협회, 광해광업공단 등도 참석했다. 장 차관은 미국의 이번 조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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