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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올해 보험사 새회계제도 안착·PF대출 집중 관리

보험

금감원, 올해 보험사 새회계제도 안착·PF대출 집중 관리

금융감독원은 올해 보험사의 검사·감독 키워드를 '건전성'으로 잡고 신회계제도(IFRS17)와 킥스(K-ICS) 안착 지원과 PF대출 관리에 집중한다. 금감원은 22일 생명보험회사, 손해보험회사 및 생명·손해보험협회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업무설명회는 전문가(조영현 보험연구원 실장)를 초청해 보험산업의 경영환경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삼양패키징, 김재홍 신임 대표 선임···"사업 고도화"

식음료

삼양패키징, 김재홍 신임 대표 선임···"사업 고도화"

삼양패키징이 22일 서울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김재홍 경영총괄사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재홍 신임 대표이사는 1989년 삼양사에 입사한 이래 삼양사 식품BU(Business Unit) 영업PU(Performance Unit)장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 등을 역임했다. 새로운 감사에는 김명기 전 삼양사 식품BU장이 선임됐다. 삼양패키징은 2022년 매출액 4074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제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

중국 말고 어디?···삼성·SK, 생산거점 다변화할까

전기·전자

[美 반도체 가드레일]중국 말고 어디?···삼성·SK, 생산거점 다변화할까

미국이 반도체법 세부지침을 공개하면서 우리 기업이 생산거점을 다변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룰'만 지키면 미국이 지정한 '위험국가'에 투자를 이어가면서 보조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조금 혜택 규정이 조금씩 완화되는 분위기이지만 반도체 장비 수급은 여전히 어려워 불확실성은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 규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생산거점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2일 미 상무부에

대한항공, 상반기 기내 와이파이 사용 가능해진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상반기 기내 와이파이 사용 가능해진다

대한항공이 올 상반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내 인터넷 서비스 운영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정관 사업목적에 전기통신사업이 추가됐다. 대한항공은 올해 도입 예정인 A321네오와 B737-8 항공기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에어도 이날 주총에서 정관 변경을 하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주총에서 우기홍 사장

세부규정 뜯어보니···고비 넘겼지만 넘어야할 산 여전

전기·전자

[美 반도체 가드레일]세부규정 뜯어보니···고비 넘겼지만 넘어야할 산 여전

반도체 업계가 21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상무부의 반도체 지원법 보조금 가드레일 조항 세부 규정안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넘겼다"는 평가를 내렸다. 당장 중국 생산시설 운영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만큼 '공장 문을 닫아야 한다'는 위기감은 낮아졌다는 평가다. 단 여전히 미국은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을 통제하고 있고 우리 반도체 기업들도 오는 10월 유예기간이 끝나는 만큼 '차이나 리스크'는 여전히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신동빈 회장, 롯데칠성 사내이사 3년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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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롯데칠성 사내이사 3년 만에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년 만에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로 복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2일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앞서 신 회장은 2019년 12월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바 있다. 신 회장의 경영복귀는 책임경영 강화와 글로벌투자, 인수·합병(M&A), 사업 확장 등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윤기 롯데칠성 대표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홍보 강화·판사 출신 대표 영입···SPC, '기업문화 쇄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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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강화·판사 출신 대표 영입···SPC, '기업문화 쇄신' 총력

SPC그룹이 하주호 홍보총괄 영입에 이어 판사 출신 강선희 변호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난해 계열사 SPL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법적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지자, 이를 대응하고 기업문화를 쇄신할 법무 전문가를 영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이달 초 강선희 변호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1965년생인 강 대표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30회에 합격해 대구지법, 서울중앙지법 등에서

넥슨, 폴리곤과 맞손···'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만든다

게임

넥슨, 폴리곤과 맞손···'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만든다

넥슨이 글로벌 대표 블록체인 프로토콜 폴리곤과 손잡고 자사에서 준비 중인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를 구축한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GDC(글로벌게임개발자콘퍼런스) 2023' 내 발표 세션에 나선 폴리곤 랩스 마이클 블랭크 COO는 게임산업에서 웹 3.0를 확장하기 위한 선도적인 앱체인 솔루션 '폴리곤 슈퍼넷(Polygon Supernets)' 기술을 설명하면서 주요 파트너사로 넥슨을 소개했다. 해당

다시 태어나면 뭐 될래 물었더니 '의사? 아뇨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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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다시 태어나면 뭐 될래 물었더니 '의사? 아뇨 ○○○요'

지금 당신의 그 직업, 마음에 드나요? 과거로 돌아가 직업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한 취업 포털이 직장인 886명한테 물은 결과, 현재 직업에 불만이 있는 이들은 85%였는데요. 과거로 가 다른 직업을 고르는 게 가능하다면 그러겠다는 비율도 84.3%로 나왔습니다. 응답자들은 희망 직업을 직접 작성했는데요. 가장 많은 건 26%가 써낸 개발자로 2위 유튜버, 3위 의사를 압도했죠. 인공지능에 로봇에 우주마저 우리 삶에 들어오는 시국. 개발자들의 주

4가지 트림으로 출시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 컷

[한 컷]4가지 트림으로 출시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GM이 22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행사를 열고 신차를 공개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LS·LT·ACTIV·RS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1.2 리터 E-터보 프리미엄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토크 22.4kg·m로 복합연료비는 ℓ당 12.7km이다. 전장은 4540㎜, 전폭 1825㎜, 전고 1560㎜이며 휠베이스는 2700㎜로 쉐보레 모델 중 짧은 리어 오버행을 통해 넓고 쾌적한 2열 레그룸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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