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대우조선해양, '1조6000억원' 적자···"일회성 비용·외주비 상승"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매출 4조8602억원, 영업손실 1조613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1412억원 줄어 적자 폭이 감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4분기 적자의 주원인에 대해 "외주비 상승 등으로 약 2500억원 상당의 손실을 반영했다"며 "여기에 일회성 비용인 임단협 타결금 지급 등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년간 수주목표 달성으로 현재 3.5년치 물량을 확보했다. 올해도 첫 수주를 액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