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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ABL생명·MG손보'···보험사 M&A 물결 본격화

보험

'KDB생명·ABL생명·MG손보'···보험사 M&A 물결 본격화

올해 하반기 중소형 보험사 M&A 바람이 본격화하면서 이들이 새주인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선 하나금융지주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KDB생명과 매각 주도권을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MG손해보험은 M&A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최근 예비 실사를 시작한 ABL생명도 이르면 9월께 본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BL생명 매각 예비입찰에 JC플라워, 파운틴헤드PE, 노틱인베스트먼트 등

다올투자證, 첫 공모채 발행···일부 '미매각'

증권·자산운용사

다올투자證, 첫 공모채 발행···일부 '미매각'

다올투자증권이 첫 공모채 발행에 나섰으나 일부 금액 미매각을 맞았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1년물 600억원, 1년 6개월물 200억원 등 총 800억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48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1년 6개월물에 3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와 목표치를 달성했으나 1년물의 경우 180억원에 그쳐 420억원의 미매각을 맞았다. 다올투자증권은 희망 금리 밴드로 1년물에 6~7%, 1년 6개월물에 6.3~7.3%를 제시했다. 회사는 1년 6개월물에

KB국민은행, 순이익 1등···리딩뱅크 재탈환

은행

KB국민은행, 순이익 1등···리딩뱅크 재탈환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다.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부터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되찾은 데 이어 KB국민은행도 리딩뱅크 자리를 차지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지난 1분기까지만 하더라도 하나은행에 밀렸지만 2분기 실적에서 선전한 덕이다. 이자 이익도 늘었지만 비이자이익 부문이 전년 대비 약 7배 가까이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다만 2등과의 격차가 약 200억원 수준이라는 점

'유니콘' 파두, 저조한 일반청약 성적···경쟁률 80대 1

IPO

'유니콘' 파두, 저조한 일반청약 성적···경쟁률 80대 1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파두의 일반 공모청약이 80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28일 파두는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청약으로 모인 증거금은 1조9314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회사는 지난 24일과 2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 상장 공모가를 주당 공모가 희망 밴드(2만6000원~3만1000원)의 최상단인

거래소, NICE평가정보 신규상장 예비심사 승인

증권일반

거래소, NICE평가정보 신규상장 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가 NICE평가정보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NICE평가정보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NICE평가정보는 개인신용정보사업과 기업정보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지난 2000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 예정되어 있으며 지난 6월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오세훈표 '부실공사와 전쟁', 실효성은 '글쎄'

건설사

오세훈표 '부실공사와 전쟁', 실효성은 '글쎄'

오세훈 서울시장이 건설현장 부실시공 근절을 위한 방책으로 민간건설사에 '동영상 기록관리' 동참을 요청한 가운데 건설업계에선 시간과 비용 등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동영상 기록관리 건설사 교육'에 나섰다. 총 64개 건설사의 임원과 현장소장 등 약 27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동영상 기록관리에 동참해주십사 요청 드렸는데 (도급순위

여의도 한양서 포스코이앤씨vs현대건설 자존심 싸움...관전 포인트는

도시정비

여의도 한양서 포스코이앤씨vs현대건설 자존심 싸움...관전 포인트는

여의도 한양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두고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의 자존심 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 양측 모두 하이엔드 브랜드를 꺼내 들고 맞붙는 만큼 수주전이 격양될 우려도 나오고 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해당 단지에 관심을 보인 건설사는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등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현대건설

토큰증권 시장 제도화 추진된다

증권일반

토큰증권 시장 제도화 추진된다

정부가 토큰증권(STO) 시장 제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윤창현 국민의 힘 의원이 토큰증권 유통도 증권과 동일규제하고 장외거래를 허용하는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윤창현 의원 등 국민의 힘 의원 10인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접수했다. 토큰증권이란 분산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활용해 증권을 디지털화한 것을 의미한다. 기존 가상자산(암호화폐)과 대비

송영숙이 이끈 한미약품그룹, '실적' 견고···R&D 지속 성장

제약·바이오

송영숙이 이끈 한미약품그룹, '실적' 견고···R&D 지속 성장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이 10년 후 그룹사 합산 매출 5조원 달성을 예고한 가운데 주력 사업들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의 주요 사업 자회사인 한미약품은 올해 연 매출 1조 4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올 2분기 실적 호조로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2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27억원으로 전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8% 급감···"판매물량 감소"(종합)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8% 급감···"판매물량 감소"(종합)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주력 사업인 정유 부문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정기보수로 인한 판매물량 감소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판매 단가가 줄어든 영향이다. 에쓰오일은 28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8196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영업이익은 97.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2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정유업계 수익 지표인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모두 하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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