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조선 '디지털화' 속도···스마트 조선소 변신에 힘준다
오는 2030년을 기점으로 국내 조선사들의 업무 향상성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작업자가 직접 현장에 나가지 않아도 자동화 기반의 '스마트 야드'가 최근 잇달아 구축되면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는 최근 조(兆)단위를 투자해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 세계 조선업계 패러다임이 자동화로 빠르게 변모하는 동시에, 줄어드는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복안에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