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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시너지 '첨병'···롯데, 백화점 대신 '편의점' 택한 이유
롯데가 중고나라 지분 인수에 참여한 이후 본격적인 시너지 내기에 돌입했다. 인수에 참여한 롯데쇼핑 대신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과의 협업을 계속해서 강화하면서다. 롯데는 중고나라와의 시너지 전략으로 우선 편의점을 택했는데, 중고거래 특성상 '택배'를 자주 이용한다는 것에 주목한 행보로 풀이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중고나라 앱 내 택배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로써 세븐일레븐 사전예약 택배 서비스는 총 6개 채널(세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