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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리스크에도 '실적 방어'···NH·KB證 실적 상승
올해 상반기 국내 증권사들 중 KB증권과 NH투자증권 등은 시장 거래대금 증가의 효과로 실적 개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증권사들의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여파에 적자를 면치 못한 모습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까지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주요 증권사 중 NH투자증권을 포함한 4곳의 반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나증권은 같은 기간 적자 전환하며 실적 부진을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