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투자의 '씬']"위기를 기회로"···현대차 전기차 신공장 착공의 의미
현대자동차가 약 2조원을 들여 울산공장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건설한다. 폭스바겐 등 주요 경쟁자들이 전기차 속도 조절에 나선 상황에서도 투자의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울산 전기차 공장은 생산 혁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현대차는 13일 오전 울산공장에서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설비 공사에 착수했다.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