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빈 손으로 온 태영···강석훈 "채권단 동의 힘들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의 대전제는 대주주의 충분한 자구노력이다. 태영 측이 문제해결에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채권단의 원만한 협조와 시장의 신뢰 회복을 이끌어낼지 우려된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3일 열린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채권자 설명회 후 태영 측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태영 측이 설명회에서 구체적인 자구계획안 없이 워크아웃 계획안을 발표하며 채권단의 75% 동의를 이끌어내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강 회장은 3일 진행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