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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기부 100억 클럽 4곳 줄었다"

재계

"불황에 기부 100억 클럽 4곳 줄었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100억 이상 고액 기부 기업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발표한 '2022년 코스피 기업 기부금 동향 분석'에 따르면 기부 100억 클럽 기업 수는 2021년 27개사에서 지난해 23개사로 감소했다. 코스피 기업들의 전체 기부 금액도 2021년 1조2602억원에서 2022년 1조1883억원으로 5.7% 줄었다. 이는 작년 건설·제조업 등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돼 고액 기부 기업수가 줄어든 탓이다. 100억 이상 고액 기부를

삼성페이, 카드사에 무료 수수료 계약 연장 불가 통보···애플페이처럼 유료화?

카드

삼성페이, 카드사에 무료 수수료 계약 연장 불가 통보···애플페이처럼 유료화?

삼성전자가 카드사에 삼성페이와 관련해 맺었던 기존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그동안 카드 업체들과 삼성페이에 대해 별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것 등 내용을 담은 계약을 했고, 이 계약은 양측 이견이 없는 한 자동 연장돼 왔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최근 기존 계약을 그대로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카드사에 서면으로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다만 카드사에 수수료 유료화 여부 등

김동선 한화 3세, 한화갤러리아 주식 11만주 추가 매수

유통일반

김동선 한화 3세, 한화갤러리아 주식 11만주 추가 매수

한화그룹 3세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자사 주식 1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이같은 내용을 10일 공시하고 취득 이유에 대해 인적 분할로 독립경영체제가 된 시점에서 기업 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661원, 총 취득금액은 1억8271만원이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김동선 본부장의 한화갤러리아 주식 수는 5만주에서 16만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0.03%에서 0.08%로 확대됐다. 앞서 김동선 본부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11일 국회 출석···SG증권발 주가조작 대책 논의

증권일반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11일 국회 출석···SG증권발 주가조작 대책 논의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다. 10일 한국거래소와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여야 간사는 11일 열리는 국회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출석 대상에 한국거래소 기관장인 손병두 이사장의 참석을 포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유관기관장의 소집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무위 전체 회의에는 손 이사장을 비롯해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과 함용일 금융감

인천 공사장서 근로자 1명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건설사

인천 공사장서 근로자 1명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영종도 복합리조트 신축 공사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7분경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 기반 시설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붐대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조사 결과 당시 크레인은 산 중턱에 정자를 만들기 위해 목재 더미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25m 길이의 붐대가 갑자기 꺾인 것으로 파악됐다. 숨진 A씨는 하청업체 소속 일용직으로 확인됐다. 당시 A씨가 쓰고 있던 안전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호주 최대 유통채널 입점

식음료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호주 최대 유통채널 입점

CJ제일제당이 이달부터 호주 최대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의 1000여개 모든 매장에서 비비고 만두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한 야채·김치·새우만두 등 3가지 제품을 C2C(Country to country 방식으로 로 호주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 3분기엔 현지 생산시설을 확보해 돼지고기·치킨·코리안 바비큐 등 고기를 주재료로 한 만두도 추가 출시한다. 아울러 비비고 만두 정식 판매를 계기로 현지 인지도를

유명 금융그룹 회장 '불법 주식리딩방' 등장···미래에셋證 법적 대응

증권·자산운용사

유명 금융그룹 회장 '불법 주식리딩방' 등장···미래에셋證 법적 대응

일반 투자자들 사이에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을 사칭한 '불법 주식 리딩방'이 등장하는 등 대담한 사기 행각이 줄잇고 있다. 1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박현주 회장을 비롯해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를 사칭한 불법 주식 리딩방이 기승이다. 이들은 유명 투자전문가 이름을 내걸고 고수익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급등한 2차전지 소재주를 추천해 일반 투자자를 끌어모

"연평균 49% 성장"···'CGT 치료제' 개발 성공 위해선

제약·바이오

"연평균 49% 성장"···'CGT 치료제' 개발 성공 위해선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은 아직 초기이다. 까다로운 개발 과정과 규제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출시된 치료제는 많지 않지만 연평균 49%씩 고성장하는 분야로 꼽히고 있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많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도 CGT 치료제 등 혁신신약의 개발 및 허가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들을 제대로 준비해야 신속한 임상승인·품목허가가 가능하다는

정비사업 수주 신중해진 건설사들···'옥석가리기' 행보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 신중해진 건설사들···'옥석가리기' 행보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건설사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분양시장 침체로 사업 부담이 커지며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 전쟁은 사라지고 정비사업 '선별 수주' 기조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4곳이 정비사업 수주를 단 한 곳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등이다. 롯데건설은 올해 들어 도시정비 수주를 한 건

원희룡, 창동역 GTX 지하화 확정 못 박아···"연내 착공 독려할 것"

부동산일반

원희룡, 창동역 GTX 지하화 확정 못 박아···"연내 착공 독려할 것"

국토교통부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도봉구간(창동역~도봉산역) 구간 5.4㎞의 지하화를 확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줄다리기 협상 끝에 지하화 공사비용은 정부가 부담하고 향후 운영손실분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감당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현대건설은 이러한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GTX-C노선을 연내에 착공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오후 창동역 인근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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