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신학철 "친환경·저탄소로 전환"···LG화학, 원료 내재화 속도(종합)
중국발(發) 석유화학 공급과잉에 대응하는 LG화학의 친환경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핵심 과제로 삼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의 경영전략에 따라 친환경 소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이탈리아 에니(ENI) SM(Sustainable Mobility)와 손잡고 충남 대산 사업장에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2026년까지 연간 약 30만톤 규모의 HVO 생산공장 완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