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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폰' 신작 앞둔 SKT, 전작 '카톡' 서비스 종료
SK텔레콤이 2020년 선보인 키즈폰의 카카오톡 서비스를 종료한다. 서비스 이용자가 많지 않아 내린 부득이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다만 이 단말기엔 별도 앱마켓도 없는 탓에 전화나 문자메시지(MMS)용으로만 쓸 수 있게 돼 이용자 불편이 예상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4월 1일부로 자사 키즈용 핸드폰인 ZEM폰(모델명 AT-M110S·이하 젬폰)의 키즈용 카카오톡 서비스를 종료한다. 부모용 앱(키위 앱 관리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