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카스·테라 틈서 맥 못 추는 롯데칠성 '크러시'
롯데칠성이 3년 만에 내놓은 맥주 신제품 '크러시'가 출시 한 달이 지나도록 성과가 부진하다. 크러시는 연말 모임 등 겨냥해 유흥 시장에 우선 나왔는데, 출시 한 달 만에 가정 시장에 출시됐다. 이는 고객과의 접점 확대 차원이라는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크러시가 유흥 시장에서 부진하자 전략을 수정한 게 아니냐는 시선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이달부터 크러시를 마트·편의점 등 가정용 채널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