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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바뀐' 제약바이오, 상반기 성장폭 제각각

제약·바이오

'수장 바뀐' 제약바이오, 상반기 성장폭 제각각

올해 수장을 교체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상반기 성적은 대체로 밝을 전망이다. 다만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 성장 폭 감소와 새 성장동력 마련, 조직개편에 따른 내부 분위기 변화 등은 새 경영진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27일 에프앤가이드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2분기 매출액 3493억원, 영업이익 36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7%, 15.4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증권가는 주력 품목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조선업 흑자시대 활짝, 한화오션도 3분기 예고(종합)

중공업·방산

조선업 흑자시대 활짝, 한화오션도 3분기 예고(종합)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가 올해 차례대로 흑자 전환의 닻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년간의 불황을 깨고 밝은 업황과 신조선가 급등에 힘입어 연내 안정권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다. HD한국조선해양, 마침내 흑자…"3분기 정상화"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나란히 마무리했다. 삼성중공업은 2분기 연속 세 자릿수대 영업이익을 올렸고, HD한국조선해양

금호석유화학, 임단협 36년 무분규 기록 달성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임단협 36년 무분규 기록 달성

금호석유화학은 27일 본사에서 사측 및 여수와 울산 사업장의 3개 노조가 모여 임금인상과 복지 개선을 포함하는 노사간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 참여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오늘은 노사간 굳건한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한 뜻 깊은 자리"라며 "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더욱 협력해서 위기를 돌파하자"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로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한지

인사말하는 손경식 경총회장

한 컷

[한 컷]인사말하는 손경식 경총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3년 세법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 신임위원 소개, 안건설명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제발전심의위원회서 국민의례 하는 추경호 부총리·손경식 회장

한 컷

[한 컷]세제발전심의위원회서 국민의례 하는 추경호 부총리·손경식 회장

(오른쪽)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3년 세법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 신임위원 소개, 안건설명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경호 부총리,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참석

한 컷

[한 컷]추경호 부총리,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참석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3년 세법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 신임위원 소개, 안건설명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2023년 세법개정안' 확정·발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2023년 세법개정안' 확정·발표

기획재정부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3년 세법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밖에도 정부는 △수출·투자·내수 진작 등 경제활력 제고 △서민·중산층의 세부담 완화 등 민생경제 회복 △인구·지역 위기 극복 등 미래 대비 △납세편의 및 형평 제고 등을 추진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기업이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핵심 역량을 과감하게 지원하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5386억···전년比 12.7%↓

은행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5386억···전년比 12.7%↓

우리금융지주가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1조53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7% 줄어든 수치다.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충당금 적립 등 영향으로 순익이 감소했다고 우리금융 측은 설명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더한 순영업수익은 5조237억원으로 2.8% 증가했다. 이자이익(4조4130억원)은 조달비용 상승 등에 따른 은행 마진 폭 축소에도 기업대출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소폭 향상됐다.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27.1%↓···"원가‧고정비 부담 지속"

패션·뷰티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27.1%↓···"원가‧고정비 부담 지속"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 줄어든 1조80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LG생활건강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1조8323억원, 영업이익 1838억원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HDB(홈케어&데일리뷰티), 리프레시먼트(음료)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분기 영업익 831억원···전년比 5% ↓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분기 영업익 831억원···전년比 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조7981억원, 영업이익 83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 줄었다. 사업별로 보면 방산 사업은 올해 4월 합병한 한화방산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 6001억원,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58%가 증가했다. 항공 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0% 늘어난 4019억원, 영업이익은 76% 감소한 5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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