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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 길 걷는 케이뱅크···돌파구 찾기에 안간힘
케이뱅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받아들고도 웃지 못하는 모습이다. 기대감을 모았던 기업공개(IPO)는 기약 없이 연기 됐고 모기업인 KT 대표이사 교체 등의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서다. 경영상으로도 중저신용자 대출 연체율 증가로 건전성에 경고등이 커진 가운데 취약 차주 부실화 가능성까지 높아져 케이뱅크의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까지 높아지고 있다. 8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지난해 말 연체율은 0.85%로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