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AI, 말레이시아에 '1조' FA-50 수출···동남아 공략 박차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말레이시아에 1조원 규모의 국산 경전투기 'FA-50'를 수출한다. KAI는 23일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 국방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FA-50 18대 수출에 대한 최종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9억2000만 달러(약 1조2000억원)로, 동남아 국가 대상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식에는 KAI 강구영 사장과 다토시리 뮤에즈 국방사무차관이 참석했으며, 이종섭 국방장관과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국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