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 '탈탄소' 한발짝 더···위기속 친환경 투자 고삐
롯데케미칼이 국내 메이저 동박 기업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완료하면서 '탈탄소'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지난해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실적부진에 시달리는 중에도 수소·배터리소재 등 친환경에 대한 투자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전날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마무리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이름을 바꾸고, 대표이사로 김연섭 롯데케미칼 전략기획본부장(CSO)을 선임해 새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