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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5개 임상분야 세계 10위권

제약·바이오

서울아산병원, 5개 임상분야 세계 10위권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2개 임상분야별 세계 병원 평가를 실시한 가운데, 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이 5개 임상분야에서 세계 10위권에 들었다. 서울아산병원은 내분비 분야 세계 3위를 비롯해 비뇨기 4위, 소화기 5위, 암 6위, 신경 8위를 차지하며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세계 최정상급 의료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국내 1위를 차지한 분야는 내분비, 비뇨기, 소화기, 신경, 심장, 심장수술로 총 6개에 달했다. 뉴스위

신학철 "친환경·저탄소로 전환"···LG화학, 원료 내재화 속도(종합)

에너지·화학

신학철 "친환경·저탄소로 전환"···LG화학, 원료 내재화 속도(종합)

중국발(發) 석유화학 공급과잉에 대응하는 LG화학의 친환경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핵심 과제로 삼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의 경영전략에 따라 친환경 소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이탈리아 에니(ENI) SM(Sustainable Mobility)와 손잡고 충남 대산 사업장에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2026년까지 연간 약 30만톤 규모의 HVO 생산공장 완공을

에코프로, 잇따른 악재에 80만원대로···얼마까지 추락할까?

종목

에코프로, 잇따른 악재에 80만원대로···얼마까지 추락할까?

에코프로가 황제주 타이틀을 반납 후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상승재료가 떨어져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공매도 증가, 인버스 상품 출시 등의 악재가 겹친 것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장 대비 5000원(0.56%) 오른 90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7월 25일 129만3000원이었던 주가는 지난 11일 98만원을 기록 후 전날 89만9000원까지 내려앉았다. 해당 기간 동안 주가는 30% 이상 하락했다. 에코프로의 주가는 빠른 속

현대건설, 동유럽 원전·신에너지 인프라 분야 진출 위해 현지 기업과 MOU

건설사

현대건설, 동유럽 원전·신에너지 인프라 분야 진출 위해 현지 기업과 MOU

현대건설이 폴란드 현지 기관 및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동유럽 원전·신에너지·인프라 분야 진출의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폴란드 크리니차 경제포럼에 민관 합동 한국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현대건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폴란드건설협회, 폴란드원자력연구원 및 현지 유력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원자력사업을 포함해 신재생에너지·공항·스마트시티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의 토대를 다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폴란

서부발전-한국공항공사, 교류 통해 감사 전문성 높인다

산업일반

서부발전-한국공항공사, 교류 통해 감사 전문성 높인다

한국서부발전이 한국공항공사와 교류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높인다. 서부발전은 전날 충남 태안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와 '감사활동 협력과 지원을 위한 감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자체 감사 기구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공동 인식을 확인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사 정보·기술 교류 ▲전문 분야 교차

김정수의 '삼양식품', 전병우의 '삼양라운드스퀘어'로 세대교체

식음료

김정수의 '삼양식품', 전병우의 '삼양라운드스퀘어'로 세대교체

삼양식품그룹이 '삼양라운드스퀘어'로 재탄생 하는 날, 오너가(家) 3세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CSO가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김정수 부회장이 이끌어온 삼양식품그룹 시대에서 전병우의 삼양라운드스퀘어 시대가 열린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3세 승계의 본격화와 동시에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이란 해석이다. 14일 삼양식품그룹은 '삼양라면 60주년'을 맞아 사명을 삼양라운드스퀘어로 변경하고 비전선포식을

신보, 혁신성장 분야 정책지원 현장간담회 개최

금융일반

신보, 혁신성장 분야 정책지원 현장간담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3일 대전 EXPO타워에서 '혁신성장 분야 정책지원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초격차산업, 미래 신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미래차, 반도체, 이차전지 등 혁신성장 분야의 최근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금융지원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코윈테크 정갑용 대표는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에서 정부와 신보의 적극적인 정책금융 적시 지원으로

재고조정 끝나간다···반도체 가격 상승 기대감 '솔솔'

전기·전자

재고조정 끝나간다···반도체 가격 상승 기대감 '솔솔'

메모리 반도체 재고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며 하반기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급이 수요보다 높은 상황이 지속되며 반도체 고정거래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왔으나 최근 스마트폰, PC, 서버 업체들의 반도체 재고가 감소하며 D램과 낸드 모두 가격 상승의 긍정적 시그널이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D램 가격은 HBM, DDR5 등 고부가 D램 생산비중 확대에 따라 3분기부터 상승 전환하고 낸드 평균판매

"내년 매출계획 없다"···롯데헬스케어, 가입자 100만명 강조한 이유

제약·바이오

"내년 매출계획 없다"···롯데헬스케어, 가입자 100만명 강조한 이유

"내년 매출계획을 잡지 않았습니다. KPI 기준 목표는 내년 말 가입자 100만명을 모집하는 것이 저희 사업 목표입니다."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사업본부장)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사업본부장이 14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 그랜드 오픈 미디어 데이'에서 매출 목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2025년 이후 수익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하려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우 사업본부장은 "캐즐이 '버티컬 이커머스다'라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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