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성과급까지 받았는데···수익률 하락에 떨고 있는 도시정비팀
국내 건설사들의 곳간을 책임졌던 도시정비팀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수년간 수조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꽃길을 걸어왔지만,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이익률이 크게 줄면서 마이너스 사업장까지 나오는 등 분위기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국내 건설사들은 최근 2~3년 도시정비시장에서 큰 이득을 봤다. 특히 지난해에는 10대 건설사 10곳 중 6곳이 역대 최대 수주기록을 다시 썼다. 현대건설이 9조3395억원을 기록했고 GS건설이 7조1476억원, 대우건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