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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캐스퍼 전기차 변신···경차 2000만원 시대 미래 생존법

자동차

[K-경차 30년③]레이·캐스퍼 전기차 변신···경차 2000만원 시대 미래 생존법

경차 2000만원 시대. 큰 차 선호 성향이 뚜렷해지는 사이 비싸진 경차의 수요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준중형급 이상의 세단과 소형 SUV들이 엔트리카 시장을 장악하면서 경차의 위치가 애매해졌다는 평가다. 경차는 조만간 출시될 전기차 모델들이 가격 경쟁력과 최대주행 거리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장기적인 생존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19일 기아에 따르면 국내 경차 시장을 대표하는 모닝은 지난 2004년 1세대 출시 이후 3번의 완전 변경(풀

전문성 논란 김오진 차관···원희룡 장관과 관계정립도 관건

부동산일반

전문성 논란 김오진 차관···원희룡 장관과 관계정립도 관건

"당연히 (국토교통부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 국토·물류·건축에 조예 있는 분야는 없다. 축구팀에 모두 손흥민이 있을 필요 없다. 저는 이강인도 아니다. 융합이 중요하다. 관리자로서 역할도 중요하다고 본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티타임에서 김오진 신임 국토부 제1차관) "(김오진 신임 국토부 제1차관이 대통령실 관리비서관 시절부터) 대통령실 내부 평판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품도 훌륭하다는 얘기가 드린다. 대통령실 신임이 두

5월 전국 부동산거래 소폭 상승···아파트 전월比 10%↑

부동산일반

5월 전국 부동산거래 소폭 상승···아파트 전월比 10%↑

5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전월과 비교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은 9만3432건으로 전월(9만2044건) 대비 1.5% 상승했다. 유형별로 나타난 거래량도 직전월과 비교해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연립·다세대 유형이 16.4%로 가장 크게 올랐고 오피스텔은 12.4%, 상가·사무실 11.3%, 아파트 10.7%, 공장·창고(집합) 9.5%, 단독·다가구 1.9%, 상

또 '혁신' 강조한 신동빈···"과거의 성공 잊어라"

채널

또 '혁신' 강조한 신동빈···"과거의 성공 잊어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8일 열린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해야 한다"며 "사업의 관점과 시각을 바꿔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VCM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신 회장을 비롯해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사업군 총괄대표,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해 계열사 별 상반기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상반기 VCM에 이어 이번에도 신 회장의 장

한화오션, 사무직 연봉 1000만원 인상···경쟁사와 나란히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사무직 연봉 1000만원 인상···경쟁사와 나란히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사무직 연봉을 기존 연봉 대비 약 1000만원가량 인상한다. 직급별로 편차는 있으나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 경쟁사 수준의 임금체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오후 선임~책임급 연봉을 발표했다. 연차와 초과근무수당(OT)을 제외한 선임급 연봉은 5000만원 중반, 책임급은 6000~7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실제 한화그룹이 한화오션을 인수합병(M&A)하기 전인 지난해, 한화오

대신증권, 종투사 진입 위해 을지로 본사 사옥 매각 추진

증권·자산운용사

대신증권, 종투사 진입 위해 을지로 본사 사옥 매각 추진

대신증권이 연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 요건인 자기자본 3조원을 갖추기 위해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 매각을 추진한다. 18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최근 주요 임원진을 비롯한 경영회의에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종투사 인가 신청을 단기 경영목표로 공식 설정했다. 종투사 진입요건은 별도기준 자기자본 3조원이다. 대신증권은 별도 기준 자기자본이 2조493억원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할 경우 유통물량이 많아져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이 있

계약직으로 채워진 공사 현장···부실 공사 '예견된 일'

건설사

계약직으로 채워진 공사 현장···부실 공사 '예견된 일'

"정규직이 아니니깐 본사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수밖에 없죠. 직업정신을 발휘하려고 해도 공사 기간에 쫓기는 데다 책임소재로 얽힐 수도 있어 현장을 정석대로 관리하기 힘듭니다."(공사 현장 PTJ직 근로자) 최근 붕괴사고 등으로 건설업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업계에서는 권한이 제한되는 계약직 위주로 현장을 채운 상태에서 공사 기간 단축을 지나치게 압박한 탓에 부실 위험이 커졌다고 입을 모은다. 고질적인 인력 부족도 문제로 지적

HD현대重, 방사청에 호위함 탈락 이유 디브리핑···"검토 필요"

중공업·방산

HD현대重, 방사청에 호위함 탈락 이유 디브리핑···"검토 필요"

HD현대중공업이 최근 방위사업청의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우선협상자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선정된 데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방사청에 디브리핑(debriefing·사후 설명)을 신청했다. 향후 지속 참여해야 하는 함정 건조 사업에서 불공정하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최근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우선협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 총규모는 8334억원이며, 한화오션은 최종 91

BC카드, 우즈베키스탄 결제망 구축 MOU···중앙아시아 권역 50% 맡았다

카드

BC카드, 우즈베키스탄 결제망 구축 MOU···중앙아시아 권역 50% 맡았다

BC카드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하면서 전체 중앙아시아 면적 50% 이상 지역에 BC 결제망이 관통하게 됐다. 중앙아시아 권역에는 올해 1월 몽골, 5월 키르기스스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까지 진출한 것이다. BC카드는 18일 오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타슈켄트 소재)에서 National Interbank Processing Center(이하 NIPC)와 '우즈베키스탄 금융 선진화를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IPC는 2018년 설립된 우즈베

조병규 우리은행장, 'MZ세대' 직원과 경영 현안 진단

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 'MZ세대' 직원과 경영 현안 진단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젊은 직원과 함께 경영 현안을 진단했다. 18일 우리은행은 최고 의사결정기구 '경영협의회'에 '이노씽크'가 참여해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경영진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노씽크'는 과장 이하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 리더그룹이다. 이들은 조병규 행장이 추진하는 임직원과의 소통행사의 일환으로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였다고 은행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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