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상반기 '전자 라이벌' 희비···삼성은 반도체 9조 적자·LG는 영업익 2.2조
올 상반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영 성과가 엇갈렸다. 삼성은 9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적자 충격에 직면한 반면, LG는 핵심 사업인 가전을 비롯해 먹거리 전장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만 2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쪼그라들고, LG전자 선방하고 27일 양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을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2분기에 4조360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상반기에만 9조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TV·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