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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證 효자 노릇하던 부동산 PF···'신용등급 하향' 폭탄에 '털썩'

증권일반

하이證 효자 노릇하던 부동산 PF···'신용등급 하향' 폭탄에 '털썩'

하이투자증권의 실적 공백을 채워주며 효자 사업으로 꼽혔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이 뇌관으로 떠오르면서 시한폭탄으로 전락했다. 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하이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은행(IB) 부문 실적 둔화와 대손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저하되고 부동산 경기 침체로 PF 익스포저 건전성 관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7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의 3분기 부동산 PF 익스포저는 9801억원으로 자기자본 대

한미약품, 지속가능성 평가서 제약 부문 4년 연속 1위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지속가능성 평가서 제약 부문 4년 연속 1위

한미약품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이하 KSI) 제약부문 1위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SI는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6000'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ISO26000은 전 세계적 공인을 통해 ESG 경영에 있어 최고 권위를 지닌 지침 중 하나다. KSI는 해당

첫 돌 맞은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수익률 31.8%···코스닥 2.4배

증권일반

첫 돌 맞은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수익률 31.8%···코스닥 2.4배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지수가 출범 1년 만에 수익률 31.8%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닥 지수의 2.4배 수준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1일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지수 출범 이후 지난 20일까지 지수 수익률이 31.8%로 나타났다. 이는 코스닥 지수 수익률(13.2%)보다 18.6%포인트 높은 수치다. 코스닥150 지수(25.3%) 수익률보다도 6.5%포인트를 상회했다. 코스닥 글로벌 지수는 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블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윤리경영 내재화로 글로벌 강국 도약 이뤄야"

제약·바이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윤리경영 내재화로 글로벌 강국 도약 이뤄야"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건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윤리경영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3년 하반기 윤리경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동시에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제약바이오 자율준수관리자 및 컴플라이언스(CP) 담당자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투명성을 강화

추경호, 진리췬 AIIB 총재 접견···"명실상부 다자개발은행 자리매김"

추경호, 진리췬 AIIB 총재 접견···"명실상부 다자개발은행 자리매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진리췬(金立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를 접견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AII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프라 투자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창설됐다. 서방이 주도하는 세계은행(WB) 등과 달리, 중국 주도로 출범했다. 추 부총리는 "AIIB가 출범 이후 단기간 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다자개발은행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한국 기업이 투자사

겨울용 타이어, 꼭 장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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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겨울용 타이어, 꼭 장착해야 할까?

자동차의 타이어도 겨울용이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타이어는 크게 여름용, 겨울용, 사계절용으로 나뉩니다. 여름용은 열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진 타이어입니다. 마른 노면에서 고속주행 시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고, 배수 성능도 뛰어나 빗길 주행에도 유리합니다. 단, 빨리 마모되고, 기온이 낮아지면 딱딱해져 접지력이 떨어지죠. 겨울용 타이어는 낮은 기온에도 잘 견디는 재질로 만들어져 겨울에도 표면이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또한 트

 KDB생명, 올해 최소 100명 짐 싼다

보험

[단독] KDB생명, 올해 최소 100명 짐 싼다

올해 하나금융지주 편입이 불발된 KDB생명이 15%~20% 수준의 구조조정을 단행할 전망이다. 이는 올해 상반기 기준 정규직 임직원 596명 중 100여 명 규모다. 구체적인 조건은 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올해 100여명 수준의 인력 구조조정을 논의 중이다. KDB생명이 2017년 구조조정으로 200명 이상 직원이 짐을 싼 이후 두 번째 규모다. 일각에서는 최대 30%(180여명)까지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라는 풍문도 있지만 현

'매각 불발' 11번가,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채널

'매각 불발' 11번가,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11번가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다음 달 8일까지 만 35세 이상 5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희망퇴직 확정자는 4개월분 급여를 받게 된다. 앞서 2018년 11번가는 5년 내 기업공개(IPO)를 조건으로 나일홀딩스컨소시엄으로부터 5000억원을 투자받았으나 기한 내 IPO가 무산되면서 투자금을 상환하거나, 다른 투자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SK스퀘어는 지난 9월부터

임원 물갈이부터 전략실 개편까지···'주도권 의지' 드러낸 정용진

채널

임원 물갈이부터 전략실 개편까지···'주도권 의지' 드러낸 정용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9월 '대규모 물갈이 인사'에 이어 전략실 개편, 회의 주재까지 나서면서 그룹 내 지배력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전략실 회의를 주도한 것과 관련해 이를 언론에 대대적으로 알렸는데, 재계에서는 자신의 그룹 내 위치와 영향력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23일 경영전략실 개편 후 첫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과거 일해온 방식을 질책하며

금융지주 회장 압박 안통했나?···상생금융, 이번엔 은행장 소집한 금융당국(종합)

은행

금융지주 회장 압박 안통했나?···상생금융, 이번엔 은행장 소집한 금융당국(종합)

금융당국 수장들이 금융지주 회장들에 이어 은행장들을 소집했다. 상생금융 강화를 당부하며 은행들을 압박하기 위해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은행장들과 만나 "은행은 국민들이 어려울때 같이 있어주는 조직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라며 상생금융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개최한 은행장 간담회 자리를 통해 "스스로가 은행산업에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산업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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