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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 주당 750원 결산배당···451억원 규모

패션·뷰티

휠라홀딩스, 주당 750원 결산배당···451억원 규모

휠라홀딩스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통해 1주당 7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주당배당금은 특별배당 830원과 결산배당 750원을 합친 1580원으로 전년(1000원)보다 58% 증가했다. 총액은 결산배당금 450억7188만원을 더한 949억5143만원이다. 작년 배당성향(연결 지배주주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27.4%로 전년(25.5%) 대비 1.9%포인트(p) 상승했다. 휠라홀딩스는 앞으로도 견조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지배주주순이익 기준 연간 배

건설 업역개방 2년, 종합-전문 희비···"종합건설사만 이득봤다"

건설사

건설 업역개방 2년, 종합-전문 희비···"종합건설사만 이득봤다"

건설업계에서 업종면허에 상관없이 종합건설과 전문건설을 자유롭게 수주할 수 있도록 하는 '업역 개방'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1년부터 공공부문에 한정해 업역 규제를 없애본 결과 종합건설사에 의해 전문건설업계가 잠식되는 모습이 나타나서다. 정부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시장 완전 개방 전에 보완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14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건설산업 현황 점검 및 발전방안'을 주제

"출시 2주만 완판"···삼양식품, 해외 공략으로 '제2의 전성기'

식음료

"출시 2주만 완판"···삼양식품, 해외 공략으로 '제2의 전성기'

삼양식품이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일본 시장을 필두로 아시아 전역에 판매를 확대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2025년까지 해외 매출에서 일본·미국·중국 현지법인 비중을 70%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14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에서 출시한 '야키소바 불닭볶음면'의 초도 물량 20만개가 2주 만에 완판됐다. 야키소바 불닭볶음면은 일본 대표 음식인 야키소바에

한국투자증권, 패스트파이브와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협약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패스트파이브와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협약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패스트파이브와 초고액자산가의 부동산 투자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달 2월 기준 41개 지점, 2만9000명의 입주 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공유 오피스 회사다. 입주 기업 규모에 맞춰 다양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입주 건물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투자증권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은 △상업용 부동산 신축·리모델링 솔루션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 '130%' 껑충···적자폭은 '60%' 뚝

항공·해운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 '130%' 껑충···적자폭은 '60%' 뚝

에어부산이 지난해 여객 수요영업손실폭을 전년 대비 60% 이상 줄였다. 하반기를 기점으로 여객 부문이 살아나가 빠른 실적 개선을 이뤄나가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4050억원과 영업손실 80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130% 늘어났으며, 영업손실은 1232억원 대폭 감소해 적자 폭이 60.4% 줄어들었다. 당기순손실은 15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6% 감소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각 국가의 검역 조치 및 출입국 규정

위메이드, 적자전환···지난해 영업손실 806억

게임

위메이드, 적자전환···지난해 영업손실 806억

위메이드가 지난해 영업손실 80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14일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약 4586억원, 영업손실은 약 806억원, 당기순손실 약 1239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7%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103억원, 영업손실 244억원, 당기순손실 12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9% 늘어났고 영

KCC, 작년 영업익 20% 늘었다···역대 최대

에너지·화학

KCC, 작년 영업익 20% 늘었다···역대 최대

KCC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46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1조6412억원으로 전년 대비 8.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 4분기 매출액은 1조6412억원, 영업이익은 576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2.6% 감소했다. 4분기엔 중국 내 실리콘 생산 증대에 따른 가격 인하 요인이 일부 반영됐다. KCC 측은 실적 호조 배경으로 실리콘 사업 비중 확대를

한국앤컴퍼니, 영업익 2385억원···전년比 4.5% 증가

자동차

한국앤컴퍼니, 영업익 2385억원···전년比 4.5% 증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지난해 238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한국앤컴퍼니는 14일 2022년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897억원, 영업이익 2385억원의 잠정실적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3.1%, 영업이익 4.5%가 증가한 수치다. 지주사로서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실적이 반영되어 영업이익도 상승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다는 평가다. 지난해 한국타이어의 경우 역대 최대 매출액인

LS그룹,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구자은號 1년 만에 빛봤다

전기·전자

LS그룹,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구자은號 1년 만에 빛봤다

LS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구자은 체제 출범 첫해를 성공적으로 보냈다. LS그룹은 지난해 매출 36조3451억원, 영업이익 1조1988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30조4022억원, 영업이익 9274억과 비교하면 각각 약 20%, 29% 가량 늘어난 수치다. LS그룹은 세계 경제의 둔화 흐름 속에서도 전력·통신인프라, 소재, 기계, 에너지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선방했다. 이에 대해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그룹 출범 이후 지난

HMM, '탄소중립' 본격 시동···친환경 연료 선박 첫 1조4천억원 규모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HMM, '탄소중립' 본격 시동···친환경 연료 선박 첫 1조4천억원 규모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HMM 메탄올선 계약식을 열고 한국조선해양, HJ중공업과 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도입하는 컨테이너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김경배 HMM 대표이사,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박승용 현대중공업 대표,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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