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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 추진한 김광수 회장 고소

은행

금융노조,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 추진한 김광수 회장 고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노조와 협의 없이 은행권 영업시간의 정상화를 추진했다는 이유로 김광수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장을 고소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이날 서울남대문경찰서에 김광수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일방적 은행 업무시간 환원과 관련해 '업무 방해 혐의'가 담겨있다. 금융노조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영업시간에 관한 사항은 노사교섭 및 노사공동

E1, 작년 영업익 전년대비 4899%↑···불황에도 LPG업체 실적 고공행진

에너지·화학

E1, 작년 영업익 전년대비 4899%↑···불황에도 LPG업체 실적 고공행진

지난해 경기 침체에도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유통 업체들이 LPG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눈에 띄는 호실적을 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1은 작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이 2천787억원으로 전년의 56억원에서 4천899.4% 증가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E1의 연간 영업이익은 2008년의 3320억원 이후 14년 만에 최대 수준이다. 지난해 매출액도 7조9908억원으로 전년보다 55.1% 늘었다. 호실적에 힘입어 E1은 결산배당으로 시가배당률 7.6%

검찰,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비리 의혹에 회사 압수수색

건설사

검찰,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비리 의혹에 회사 압수수색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10일 김용빈(51)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 중구 티타워 내 대우조선해양건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콜센터 운영대행업체인 한국코퍼레이션(현 엠피씨플러스) 경영 과정에서 불거진 김 회장 등의 자본시장법 위반과 횡령·배임 의혹을 수사해왔다. 김 회장은 한국코퍼레이션의 실제 소유주로 알려져 왔다. 현재는 대주주가 엘림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 김 회장은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 졸업식 찾은 원희룡 장관, "청년 해외건설인 꿈 위해 아낌없는 혜택 지원 할 것"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 졸업식 찾은 원희룡 장관, "청년 해외건설인 꿈 위해 아낌없는 혜택 지원 할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후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서울 성북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졸업생들에게 "험지를 마다하지 않고 열정을 바쳐 일한 청년 해외건설인에게 주택 특별공급, 소득세 감면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현재 전 세계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뉴노멀 시대로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간 경계가

"부산行 위법, 인사 조치도 무효"···'강대강' 치닫는 산업은행 노사

은행

"부산行 위법, 인사 조치도 무효"···'강대강' 치닫는 산업은행 노사

"부당한 전직 명령을 정지시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재판장님께 탄원서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산업은행 노동조합 탄원서 일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둘러싼 강석훈 회장과 직원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강 회장 측은 이미 연초에 45명을 해당 지역에 배치하면서 이전 의지를 재확인한 반면, 노조는 부당한 인사 조치에 맞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사측은 인턴과 임금피크 직원을 포함해 30명을 추가로 내려보낸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구리 구도심 신축 대단지지만 교육환경 아쉽네

분양

[분양현장 파헤치기]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구리 구도심 신축 대단지지만 교육환경 아쉽네

경의중앙선 구리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서쪽으로 약 500m를 가자 아파트 신축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10일 모델하우스를 선보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사현장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장과 120m 거리에 마련됐다. 단지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동, 전용면적 34~101㎡, 총 1180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근린시설을 짓는다. 일반분양은 총 67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4㎡ 68가구 ▲

사외이사 후보 추천 나선 KB금융 노조, 주주제안서 전달

은행

사외이사 후보 추천 나선 KB금융 노조, 주주제안서 전달

사외이사 후보추천 6번째 도전에 나선 KB금융그룹 노조가 오는 3월 정기주총을 앞두고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주주제안서에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외에도 낙하산 방지를 위한 정관 개정안도 담겼다.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이하 노협)는 지난 9일 법적 요건을 웃도는 주식을 확보해 낙하산 방지 정관 개정 및 사외이사 후보 추천 주주제안서를 이사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KB금융은 다음달 열리는 정기주총을 통해 3명의 사외이사가

'홀로 역성장' DGB금융, 배당 확대···'얼라인' 눈치보는 김태오

은행

'홀로 역성장' DGB금융, 배당 확대···'얼라인' 눈치보는 김태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배당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는 주요 금융그룹의 움직임과 얼라인파트너스 측 요구를 반영한 행보다. 그러나 DGB금융의 경우 지난해 역성장한 가운데도 지출을 늘린 모양새여서 주주 눈치를 보느라 악수를 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2022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8.3%, 배당금총액은 약 1099억원이며, 배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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