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기, 1분기 '어닝쇼크'···전장용 제품으로 정면돌파(종합)
삼성전기가 '어닝쇼크' 수준의 1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전방산업의 세트 수요 부진으로 1년 전과 비교해 급락했다. 삼성전기는 2분기에 재고 조정 효과와 전장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실적 변동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26일 삼성전기는 1분기 매출 2조218억원, 영업이익 14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3%, 영업이익은 38%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