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매각 반대' KAI "올해 수주 4.5조원···향후 5년간 1.5조원 투자"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오는 2050년 매출 40조원, 톱7 우주항공기업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강 사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50년이 되면 KAI의 기업가치가 40조원에 이르면서 전세계 방산업체 중 '톱 7'의 위치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KAI의 현안과 중장기 전략을 설명했다. 강 사장은 "KAI가 2016, 2017년 경영 위기를 겪으면서 신사업 투자를 진행하지 못했고, 매번 사장이 바뀌어 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