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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사실상 종결···한앤코, 남양 살릴 방안은?
남양유업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와의 주식매매계약 이행 관련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지분을 한앤코로 넘겨야 할 처지에 놓였다. 한앤코의 승소로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종결됐다는 평가다. 홍 회장 측은 대법원에 상고한다는 입장이지만, 판을 뒤엎을만한 추가 증거를 들고 나오지 않는다면 기각될 가능성이 크다. 9일 서울고등법원 민사16부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사모투자펀드(PEF)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