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마이데이터·대출중개 공짜 아닙니다"···핀테크, 수수료 부담에 근심↑
정부가 오는 5월 '대출 갈아타기'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예고했지만 핀테크 업계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숙원 사업이 실현된 것은 고무적이나, 대출 중개 과정에서 금융회사에 내야 하는 수수료가 만만찮아서다. 여기에 내년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과금'까지 시작되면 중소 핀테크의 경우 상당한 부담을 떠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대환대출 플랫폼 내 대출 조회 수수료를 건당 15원으로 책정(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