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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사실상 종결···한앤코, 남양 살릴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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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사실상 종결···한앤코, 남양 살릴 방안은?

남양유업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와의 주식매매계약 이행 관련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지분을 한앤코로 넘겨야 할 처지에 놓였다. 한앤코의 승소로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종결됐다는 평가다. 홍 회장 측은 대법원에 상고한다는 입장이지만, 판을 뒤엎을만한 추가 증거를 들고 나오지 않는다면 기각될 가능성이 크다. 9일 서울고등법원 민사16부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사모투자펀드(PEF) 운

J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6010억원···전년比 18.6%↑

은행

J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6010억원···전년比 18.6%↑

JB금융지주가 지난해 6010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둬들였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6% 늘어난 수치다. 당초 제시한 가이던스(전망치)를 15%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B금융은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순이익률) 13.9%, ROA(총자산순이익률) 1.05% 등 주요 경영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이자이익 증가와

SK바이오팜, 작년 1311억원 영업손실···신약 美 매출은 ↑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작년 1311억원 영업손실···신약 美 매출은 ↑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가 지난해 미국에서 1692억원의 매출 기록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사가 지난해 제시한 목표 매출 1600억원을 초과 달성한 수치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연 매출 2462억원, 영업손실 1311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특히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4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인 1340억 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기술 수출 관련 수

삼바 vs 롯바 '인력 쟁탈전'···"공개채용 中, 법적 문제 없다"

제약·바이오

삼바 vs 롯바 '인력 쟁탈전'···"공개채용 中, 법적 문제 없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와 롯데바이오로직스(롯데바이오) 간 인력쟁탈전이 본격화하며 경쟁구도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는 이달 초 롯데바이오에게 지속적인 인력 유인활동을 즉각 중지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회사 측은 직원 전직에 따른 영업비밀 침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어 추가적인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가

이랜드그룹, 2030년 인천 송도 시대 연다

채널

이랜드그룹, 2030년 인천 송도 시대 연다

이랜드 그룹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새둥지를 튼다. 이랜드리테일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송도 이랜드 콤플렉스 복합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인 송도국제업무단지 F6-2블록(송도동 94-1/2) 1만9587㎡에 복합쇼핑몰 등을 내년 착공 해 오는 2029년까지 건립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먼저 이랜드는 오피스 건물이 완공되면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등에 흩어져

금융사,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강화···실적 공시 범위도 확대

금융일반

금융사,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강화···실적 공시 범위도 확대

앞으로 금융회사는 내부신용등급이나 개인신용평가회사(CB) 신용평점이 상승한 차주에게 반기마다 적어도 한 번 이상 연락을 취해 금리인하요구권 행사 절차를 안내해야 한다. 또 금리인하요구 신청에 대한 불수용 사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게 된다. 9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금리인하요구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자신의 신용상태를 개선한 소비자가 금융회사에 대출 금리 등의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GC셀, 삼바 출신 '제임스박' 신임 대표로 내정

제약·바이오

GC셀, 삼바 출신 '제임스박' 신임 대표로 내정

GC셀은 9일 이사회를 통해 제임스박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제임스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캠퍼스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에서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머크, BMS 등 빅파마를 거쳐 2015년부터 최근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영업센터 부사장(Chief Business Officer)을 역임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가다. 특히 BMS에서 전임상 단계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100건 이상의 의약품 공

전주기전대학 메이커스페이스-전주교육문화회관 업무협약 체결

호남

전주기전대학 메이커스페이스-전주교육문화회관 업무협약 체결

전주기전대학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과 전주교육문화회관은 2월 8일 전주메이커빌리지에서 독서 교육프로그램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주기전대학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 조덕현 단장과 전주교육문화회관 이현규 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독서문화진흥 관련 프로그램 연계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인력, 시설, 설비의 공용장비 활용 ▲산학

신한투자증권, IRP 총비용부담률 0.24% 기록···증권업계 최저 수준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IRP 총비용부담률 0.24% 기록···증권업계 최저 수준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IRP 총비용부담률에서 증권업계 최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총비용부담률은 퇴직연금 적립금에서 계좌 관리 수수료, 펀드 보수 등이 차지하는 비율로 고객이 퇴직연금 운용 시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다. 총비용부담률이 최저라는 얘기는 고객들에게 운용비용 부담을 최대한 덜어주고 있다는 뜻이다. 신한투자증권의 2022년 말 IRP 총비용부담률은 0.24%로, 증권업 평균인 0.48%의 절반에 불과하다. 총비용부담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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