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톡신 전쟁' 메디톡스로 힘 기우나···대웅·휴젤 "문제 없다"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두고 대웅제약에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민사 1심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톡신 시장 내 주도권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제약․바이오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를 포함해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 꼽히는 대웅제약과 휴젤은 입장문을 내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민사 판결이 글로벌 사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부장판사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