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BI도 싹 바꿨다
현대모비스가 최고경영자(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영층과 임직원 소통 강화에 나섰다. 특히 회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한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현대모비스는 17일 오전 용인 마북기술연구소 스튜디오M으로 임직원들을 초청해 CEO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신규 직책자와 마북 연구소 신입사원부터 추첨을 통해 선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