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나무 키우듯 인재 키운다"···SK家 최종현·최태원 '장학퀴즈 50년' 이끌다
SK 오너 일가가 '인재보국(人才報國)' 경영철학에 따라 1973년 단독 후원으로 전파를 탄 '장학퀴즈'가 오는 18일 방송 50주년을 맞는다.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1970년대 "나무를 키우듯 인재를 키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있다"고 강조했던 '인재철학'은 아들 최태원 회장 경영까지 이어지면서 장학퀴즈 50년을 이끌었다. 장학키즈는 최종현 선대회장의 선경그룹(현 SK)이 1973년 2월 인연을 맺으면서 주말 하이든의 트럼펫 연주곡 시그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