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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5대 금융그룹 사외이사 30명 임기 만료···당국 압박에 대거 '물갈이' 예고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금융지주가 이사회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그룹 CEO 교체로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데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선진화를 명분삼아 이사회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압박을 이어가고 있어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41명 중 30명의 임기가 곧 마무리된다. 이에 각 기업은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앞서 후보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통상 금융회사는 상법에서 정한 최장 6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