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조 단위 채권 팔아 적자 메우는 한전···회사채 시장 경색 원흉되나
한국전력공사가 천문학적인 규모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매달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전력의 조 단위 채권 발행이 채권시장 전반의 약세와 기업들의 자금조달 활동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올해 들어서 이날까지 총 8조9400억원 상당의 회사채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은 올해 1월 3조2100억원, 2월 2조7100억원, 3월 2조900억원, 4월 10일까지 9300억원을 발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