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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의한 판결"···서민민생대책위 '카카오 먹통 재판' 항소 결정

인터넷·플랫폼

"무성의한 판결"···서민민생대책위 '카카오 먹통 재판' 항소 결정

서민민생대책위원회(대책위)가 카카오 먹통 피해자 손해배상소송 항소를 결정했다. 대책위 포함 6인의 원고는 재판부(서울남부지법 소액32단독 이주헌 판사)의 패소 판결에 불복, 해당 사건 항소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본 재판부는 이날 오전, 원고 측 청구를 모두 기각, 소송비용도 원고 측이 부담할 것을 명했다. 발표된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원고들에 대한 피고의 손해배상책임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가가 없다"고 명

금융당국 "中 부동산 사태, 국내 영향 제한적···시장 변동성도 완화"

금융일반

금융당국 "中 부동산 사태, 국내 영향 제한적···시장 변동성도 완화"

비구이위안·시노오션 등의 이자 미지급으로 촉발된 '중국 부동산 사태'가 국내 금융시장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은행연합회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를 열고 중국 부동산 시장 등 대외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중국 부동산 개발기업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이 약 400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지의 불안이 우리 시장에

전경련, '한경협'으로 명칭 변경 의결···신임 회장에 류진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전경련, '한경협'으로 명칭 변경 의결···신임 회장에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으로의 명칭 변경, 산하 연구기관이었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한경협 흡수 통합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새 명칭인 한경협은 지난 1961년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 등 기업인 13명이 설립한 경제단체의 이름이다. 한경협은 이후 1968년 전경련으로 명칭을

신임 행복청장에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임영

부동산일반

신임 행복청장에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임영

신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으로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지명됐다. 국토교통부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이다. 22일 윤석열 대통령은 행복청장에 김 이사장을 지명했다. 전임 이상래 청장이 지난달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경질되면서 후속 인사로 발탁됐다. 김 내정자는 국토교통부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포항에서 출생한 김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기술고등고시(21회)를

올해 2분기 가계 빚 9.5조↑···3분기 만에 증가 전환

금융일반

올해 2분기 가계 빚 9.5조↑···3분기 만에 증가 전환

올해 2분기 가계 빚이 3분기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주택담보대출이 14조원 넘게 급증하는 등 가계대출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3년 2/4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86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말 보다 9조5000억원(0.5%) 증가한 수준이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과 카드사나 백화점 등에서 외상으로 구매한 대금 등 판매신용을 합한 금액을 뜻한다. 이번

아시아나 합병 암초 속 개막한 HMM 인수전···강석훈 판단에 촉각

금융일반

아시아나 합병 암초 속 개막한 HMM 인수전···강석훈 판단에 촉각

HMM 인수전에 국내외 기업 네 곳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의 최종 판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작업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치러지는 '빅딜'인 만큼 강 회장으로서는 HMM의 새 주인을 찾는 데 신중을 기할 것으로 점쳐진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매각주간사 삼성증권은 전날 HMM 경영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국내에선 LX인터내셔널과 동원산업, 하림·J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해외

신세계百, 이마트에 넘겼던 'SSG푸드마켓' 되찾아온다

채널

신세계百, 이마트에 넘겼던 'SSG푸드마켓' 되찾아온다

신세계백화점이 이마트에 넘겼던 프리미엄 슈퍼마켓 'SSG푸드마켓'을 되찾아온다. 신세계는 이마트로부터 SSG푸드마켓 청담점·도곡점의 토지와 건물을 이마트로부터 양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1298억2500만원이다. 양수목적은 백화점 프리미엄 식품관 사업의 경쟁력 강화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2년 프리미엄 식자재를 취급하는 고급 슈퍼마켓이란 정체성으로 SSG푸드마켓을 선보였다. 이후 2016년 그룹 내 슈퍼 사업 주체를

삼성 준감위 "전경련, 대표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

재계

삼성 준감위 "전경련, 대표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

삼성전자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복귀를 확정한 가운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철저한 준법감시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찬희 삼성 준감위 위원장은 22일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정기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경련이 정경유착의 고리였다는 과거의 폐해를 극복하고 경제인들의 대표단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삼성을 통해 철저한 준법감시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련이 발표한 윤리위원회의 실효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교보증권, 2500억 유상증자 추진···교보생명, 강력한 지원의지 밝혀

증권·자산운용사

교보증권, 2500억 유상증자 추진···교보생명, 강력한 지원의지 밝혀

교보증권은 기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하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를 조기에 추진하고자 2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교보생명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가액 5070원에 보통주 4930만9665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유상증자 신주 청약일은 이달 29일, 납입일은 30일, 상장예정일은 9월 2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2020년 6월 2000억원 이후 3년만이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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