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검색결과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금감원, 존 리 전 대표에 직무정지·과징금 10억 중징계 처분

증권일반

금감원, 존 리 전 대표에 직무정지·과징금 10억 중징계 처분

금융감독원이 한 때 동학개미 운동의 선봉자라고 불렸던 존 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존 리 전 대표에세 직무정지와 총 10억원의 과징금·과태료 부과 조치를 결정했다. 이는 존리 전 대표가 지난해 6월 메리츠운용에서 사임한 지 약 1년 만이다. 금감원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권고 등 5단계며, 통상 문책 경고

차기 우리은행장에 '영업통' 조병규···상생금융·비이자 수익 확대 특명

은행

차기 우리은행장에 '영업통' 조병규···상생금융·비이자 수익 확대 특명

차기 우리은행장 자리를 둔 '2파전'에서 조병규 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낙점됐다. 우리금융그룹의 '2인자' 자리이자 그룹 내 맏형 계열사를 맡게 된 것이다. 우리은행을 새롭게 이끌게 된 조 후보자는 정부의 상생금융 기조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현재 이자중심의 사업 구조를 탈피, 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게 앞으로의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구 열린 채 '착륙'···"승객이 문 열어"

항공·해운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구 열린 채 '착륙'···"승객이 문 열어"

대구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활주로에 닿기 전 상공에서 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9분 제주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8124편 여객기에서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인 오후 12시45분께 출입문이 갑자기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 문이 열린 채로 활주로에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비행기에는 194명의 승객이 탑승한 상태였으며 다친 사람은 없으나 일부 승객이 호흡곤란을

미 기업이 1조 주고 산 '이오플로우'...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뭐길래

제약·바이오

[biology]미 기업이 1조 주고 산 '이오플로우'...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뭐길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를 개발한 이오플로우가 미국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에 인수된다. 현재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일회용으로 상용화한 곳은 이오플로우와 미국기업 인슐렛 뿐인데, 당뇨 기술 시장에서 인슐렛과 경쟁 중인 메드트로닉이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을 위해 이오플로우를 인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감독원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메드트로닉은 최근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와 루이스 말레이브

차기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낙점···7월3일 취임

은행

차기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낙점···7월3일 취임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낙점됐다. 우리금융지주는 26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 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자추위는 '지주는 전략, 계열사는 영업'을 중시한다는 그룹 경영방침에 따라 은행장 선임기준을 '영업력'에 뒀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조병규 후보가 경쟁력 있는 영업능력과 경력은 물론 기업영업에 탁월한 경험과 비전을 갖췄다고 판단했

HLB 美 자회사, 뉴저지주 간암 치료제 첫 판매면허 취득

제약·바이오

HLB 美 자회사, 뉴저지주 간암 치료제 첫 판매면허 취득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가 미국 뉴저지 보건부(New Jersey Department of Health)로부터 의약품 판매면허를 취득하며,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내 판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1차 치료제로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 허가신청(NDA)을 제출한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첫 의약품 판매면허까지 취득하며, 신약 허가 절차와 함께 상업화를 동시에 준비해 온 투 트랙 전략이 빛

현대차그룹, LG엔솔과 배터리셀 '맞손'···美 IRA 정면 돌파(종합)

자동차

현대차그룹, LG엔솔과 배터리셀 '맞손'···美 IRA 정면 돌파(종합)

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정공법으로 돌파한다. SK온과의 협업도 진행 중인 현대차그룹은 안정적인 배터리셀 현지조달을 바탕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브라이언 카운티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세운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한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장 건설에 착수한

'위트' 있는 유통업계 좋지만

기자수첩

[기자수첩]'위트' 있는 유통업계 좋지만

유통·식품업계와 관련한 기사를 쓰면서 느낀 점은 그 어느 곳보다도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소비자들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덕분에 유행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고 이에 부합하는 상품을 내는 것도 남다르다. 거꾸로 업체들이 유행을 주도하기도 한다. 눈에 띄는 제품도, 협업도 많다. CU가 세븐브로이·대한제분과 협업했던 곰표 맥주(현 대표 맥주)나, 연대빵·고대빵 등은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었다. 더현대서울의 뉴진스·슬램덩크·데못죽

젬백스, 삼성제약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 기술이전

제약·바이오

젬백스, 삼성제약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 기술이전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삼성제약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국내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200억 원이다. 본 계약에 따라 젬백스는 삼성제약으로부터 선급금 120억 원과 품목 허가 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1080억 원을 받게 된다. 매출에 따른 기술사용료(로열티)는 별도다. 이번 계약은 국내 권리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한국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신청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5일 유럽의약품청(EM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43'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셀트리온은 한국, 폴란드,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등 4개 국가에서 판상형 건선(Plaque Psoriasis)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43 글로벌 3상 임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 결과를 확인했다.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판상형 건선,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