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비만약' 열풍 노보노디스크, 3분기만 11兆 매출 올렸다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삭센다·위고비' 열풍을 일으킨 노보 노디스크가 올 3분기에만 587억3100만 크로네(11조 1618억원)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해 29% 성장한 수치다. 4일 한국바이오협회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한 1663억9800만 크로네(약 31조6200억원)로 집계됐다. 제품별로 보면 삭센다,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의 누적 매출이 174%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고, '오젬픽'과 같은 GLP-1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