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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결렬 선언한 기아 노조, 오늘 파업 찬반투표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한 기아 노조가 8일 파업 여부를 결정할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노조는 지난달 31일 사측과의 9차 본교섭을 마친 후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같은 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냈다. 파업 투표가 가결되고, 중노위에서도 교섭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지면 노조는 합법적 파업권을 갖게 된다. 노조는 올해 교섭에서 ▲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 ▲ 영업이익 30% 성과금 ▲ 국민연금 수령 전년도까지 정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