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적자탈출' 롯데케미칼, 지속가능한 체질 개선···친환경 투자 '속도 조절'
롯데케미칼이 1년 반만의 기나긴 적자를 탈출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성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 가운데 일부 친환경 사업에서는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32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줄어든 4조8157억원에 그쳤다. 그동안 롯데케미칼은 석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