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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유니버스, '지구 최고' 쿠팡 넘어 '우주 최고' 될까

데스크 칼럼

[신지훈의 유통피아]신세계 유니버스, '지구 최고' 쿠팡 넘어 '우주 최고' 될까

신세계그룹이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의 골자는 통합 멤버십의 명칭으로 보인다. 이름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라고 정했단 것이다. 서비스의 완전한 형태는 미정인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날짜를 특정해 다음 달 7일 내놓겠다고 했다. 신세계그룹이 올 하반기 중 통합 멤버십을 출시할 것이란 것도, 명칭에 '유니버스'가 포함될 것이란 것도 출입 기자 다수가 알고 있던 내용이라 별 다를 것은

KT클라우드, 6000억원 투자 유치···기업가치 견인한다

통신

KT클라우드, 6000억원 투자 유치···기업가치 견인한다

KT 클라우드가 6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업계는 KT클라우드의 이번 투자 유치가 KT그룹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KT클라우드는 IMM크레딧앤솔루션(ICS)으로부터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날 이사회를 열어 총 265만6808주의 주식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IMM크레딧앤솔루션은 2020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모크레딧펀드(PCF) 운용사로 약

한전KDN, 과기정통부 클라우드지원 서비스 공급자 선정

에너지·화학

한전KDN, 과기정통부 클라우드지원 서비스 공급자 선정

한전KD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의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자 선정은 정부부처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과기부에서 주관하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공공기관에서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을 진행, 계약 행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제도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

KT, 1분기 영업익 4861억원···전년 比 22.4%↓

통신

KT, 1분기 영업익 4861억원···전년 比 22.4%↓

KT는 올해 1분기 매출액 6조4437억원, 영업이익 486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은 2.6% 증가, 영업이익은 22.4% 감소한 수치다. KT는 클라우드사업부를 'KT 클라우드'로 분사했지만 매출액은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KT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늘어난 4조6190억원을 기록했다. KT는 5G 가입자가 894만명으로 전체 가입자 기준 6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외 여행객 증가로 로밍 사업도 전 분기에 이어 매출

이베스트투자증권 품은 LS...인수 배경에 구자열 의장 있었다

증권·자산운용사

이베스트투자증권 품은 LS...인수 배경에 구자열 의장 있었다

범LG가의 일원인 LS그룹이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직접 품게 되면서 과거 증권맨으로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20여년 만에 다시 증권업계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왕년의 증권사 영업맨이었던 구 의장은 현재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 상태지만 LS 이사회 의장으로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위치의 주요 주주로 서 있다. 구 의장은 증권업에 종사해 국내외 영업 전반을 총괄했던 '증권맨' 경력이 있다. 금융

우리은행, 중견기업에 5년간 4조원 지원···금리 혜택도 제공

은행

우리은행, 중견기업에 5년간 4조원 지원···금리 혜택도 제공

우리은행이 향후 5년간 중견기업의 도약을 위해 4조원을 투입한다. 11일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에 시중은행 중 단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중견기업을 조력하고자 마련된 민관합동 프로그램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공고를 바탕으로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

尹정부 1주년···경재계, "기업 제도·환경 변화 개선"

산업일반

尹정부 1주년···경재계, "기업 제도·환경 변화 개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년이 흐른 가운데 경제계는 정부의 기업 제도·환경 변화가 개선됐다고 평가하며 노동 부문을 추가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는 73개 지역상공회의소 회장을 대상으로 '윤석열 정부 1년, 기업 제도·정책 개선 성과와 향후 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66%는 지난 1년간 정부가 추진한 기업 제도·환경 변화에 대해 매우 개선(2.7%) 또는 다소 개선'(63.0%)이라고 응답한 반면에 `악화됐다'는 응답은 5.5%에 불과한

全 금융권 가계 대출 8개월 만에 증가 전환···주담대 확대

금융일반

全 금융권 가계 대출 8개월 만에 증가 전환···주담대 확대

전 금융 가계대출 감소세가 8개월 만에 멈췄다. 개별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정책모기지 늘어나면서 은행권 가계대출이 올해 들어 첫 증가세를 보인 영향이다.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4월 중 가계대출 동향'을 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1.5% 감소한 것으로 감소 폭이 소폭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대출 항목별로 보면 지난달 증가세로 전환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증가 폭이 확대

'긴축경영' 넷마블, 5분기째 적자···흑전 핵심은 '中'(종합)

게임

'긴축경영' 넷마블, 5분기째 적자···흑전 핵심은 '中'(종합)

넷마블이 올해 1분기 '긴축경영'으로 지출을 크게 줄였으나, 지난해부터 이어진 적자흐름은 끊지 못했다. 신작 부재로 인한 매출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 여파다. 넷마블은 다음 분기부터 기대 신작들이 순차 데뷔하고 특히 중국 판호를 획득한 게임 5종도 준비된 만큼, 하반기 '흑자전환'을 기대한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26억원, 영업손실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전 분기 대비 12.4% 급감했

15년 만에 불편한 동거 끝낸 이베스트투자증권

증권일반

15년 만에 불편한 동거 끝낸 이베스트투자증권

LS그룹이 금융당국에 최근 제출한 대주주 변경 승인이 완료되면 이베스트증권은 15년 만에 G&A 사모투자전문회사(PEF)와 결별하고 새 주인을 맞는다. 현재 이베스트증권의 최대 주주는 G&A PEF로 지난해 말 기준 61.7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당시 최대 주주였던 이트레이트재팬이 지분 전량을 G&A사모펀드(옛 G&A KBIC)에 매각하면서 현재와 같은 지분구조를 갖게 됐다. G&A PEF의 최대 출자자는 LS그룹 계열인 LS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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