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삼중고' 포스코, 4분기도 쉽지 않네
국내 대표 철강사 포스코가 부진한 업황 속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시황 반등 가능성에 기대감을 걸고 있다. 다만 고환율, 노사갈등, 전기요금 인상이란 겹악재와 살아나지 않는 중국 시황에 남은 4분기도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4일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올해 누적(1~3분기) 실적은 매출 57조5082억원, 영업이익은 2조937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65조4550억원) 대비 12.1% 감소했고,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