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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1분기 영업익 103억원···전년比 69%↓

패션·뷰티

신세계인터, 1분기 영업익 103억원···전년比 69%↓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69.0%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4% 줄어든 31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패션사업부의 소싱사업 정리와 해외패션사업부의 일부 브랜드 계약 종료, 추가 인센티브 지급으로 인한 일회성 인건비 증가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신세계인터내셔날이 5대 여성복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보브, 지컷, 스튜디오

애경산업, 1Q 영업익 154억원···코로나 이후 분기 최대 규모

패션·뷰티

애경산업, 1Q 영업익 154억원···코로나 이후 분기 최대 규모

애경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6.8% 증가한 15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분기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3% 증가한 157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 중국 소비 심리 위축 지속 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 및 디지털 채널 강화, 브랜드 포트폴리오 개선 등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것이 애경산업의 설명이다.   사업별로 보

흐릿한 후계구도 속 힘실리는 '허은철·허용준'

제약·바이오

[지배구조 2023|GC녹십자②]흐릿한 후계구도 속 힘실리는 '허은철·허용준'

숙부와 조카가 공동 경영 중인 GC녹십자그룹의 후계구도는 아직 불명확하다. 현재 지배구조 정점에는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이 있는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에는 아직 정정한데다 명문화된 최고경영자 승계절차도 없기 때문이다. 최근 허 회장의 두 아들이 지주사 지분을 사들이고 있어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허 회장의 형이자 GC녹십자의 실질적 설립자인 고(故) 허영섭 선대회장의 두 아들

숙부-조카 상생경영 굳건···오너 일가 간 승계 다툼 가능성 잠재

제약·바이오

[지배구조 2023|GC녹십자①]숙부-조카 상생경영 굳건···오너 일가 간 승계 다툼 가능성 잠재

GC녹십자그룹은 숙부인 허일섭 회장과 조카이자 고 허영섭 전 회장의 아들들이 공동 경영을 하고 있다. 재계에선 흔치 않은 구조다. 이 때문에 허 회장 일가와 고 허 전 회장 일가간 경영권 다툼 가능성이 잠재해있다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 반면 고 허 전 회장의 차남인 허은철 GC녹십자대표에게 무난히 승계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허 회장 일가와 고 허 전 회장 일가 자녀들이 각각 전통 제약 사업과 신성장 사업을 나눠 맡고 있어 지금과

위메이드, 1분기 '어닝쇼크'···나이트크로우로 반등 노린다(종합)

게임

위메이드, 1분기 '어닝쇼크'···나이트크로우로 반등 노린다(종합)

위메이드가 올해 1분기에도 적자행진을 이어갔다. 실적 반등을 견인할 신작 부재 속 투자만 늘어난 여파다. 위메이드는 최근 선보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나이트크로우'가 초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만큼, 다음 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 매출 939억원·영업손실 468억원·당기순손실 28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8.3%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구 최고 멤버십 만들 것"···쿠팡, 3분기 연속 흑자

채널

"지구 최고 멤버십 만들 것"···쿠팡, 3분기 연속 흑자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화에 집중한 것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낸 비결입니다. 하지만 유통시장에서 쿠팡의 시장 점유율은 아직 한 자릿수로, 우리 여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 쿠팡이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매출액·영업이익·고객 수는 모두 사상 최대를 경신하며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물가, 유통시장 둔화 속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쿠팡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

경상수지 3개월 연속 적자는 피했지만···1분기 적자만 44억6천만달러

금융일반

경상수지 3개월 연속 적자는 피했지만···1분기 적자만 44억6천만달러

해외 배당 수입에 대한 법인세 혜택 제도 덕에 경상수지 적자를 면했다. 상품수지와 서비스수자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배당소득수지가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 경상수지 흑자를 이끌었다. 다만 4월엔 국내 외국인 배당이 있는 만큼 또 다시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지난 12월부터 이어진 적자 행진이 잠깐 멈춘 것인지, 아슬아슬하지만 흑자 기조가 계속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에 따르면 올해 3월 경

4월 장외채권금리 소폭 증가···물가·고용지표 영향

증권일반

4월 장외채권금리 소폭 증가···물가·고용지표 영향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예상에 부합하게 기준금리가 동결된 가운데 미국 등 해외 물가와 고용지표에 따른 미 연준의 금리 동결 및 인상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3년 4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금통위에서 예상에 부합하게 기준금리가 동결(3.50%)된 후, 한은총재의 금리 인하 기대에 대한 경계성 발언에도 국내 금리는 월초 하락했다. 중순 이후 영국의 3월

정부 "RG발급 늘려 조선업 재도약 지원···서울보증·지방은행 동참"

금융일반

정부 "RG발급 늘려 조선업 재도약 지원···서울보증·지방은행 동참"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조선업의 재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서울보증보험 등 3곳을 선수금 환급보증(RG) 취급 기관에 추가하는 등 보증을 확대함으로써 업계의 수주를 뒷받침하겠다는 복안이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주현 위원장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울산광역시 현대호텔에서 마련한 조선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조선업은 우리 경제와 고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산업부와

현대차·기아차, 어닝서프라이즈 달성에 52주 신고가 기록

종목

[특징주]현대차·기아차, 어닝서프라이즈 달성에 52주 신고가 기록

국내 자동차 기업 현대차와 기아차가 연이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10일 오후 1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44% 오른 21만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간 기아는 전 거래일보다 2.40% 오른 8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37조7787억원, 영업이익은 86.3% 오른 3조5927억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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