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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체제 순항···미래 먹거리는 과제로

재계

[지배구조 2023|HD현대②]정기선 체제 순항···미래 먹거리는 과제로

조선업에 이어 건설·기계, 로봇, 헬스케어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한창인 HD현대그룹은 오너 일가 3세 정기선 사장이 본격적인 경영 일선에 나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숙부이자 오너 2세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장남 정기선 사장 중심의 후계구도 완성을 앞두고 있다. HD현대는 정몽준 이사장의 최측근으로 그룹 사령관인 권오갑 회장과 정기선 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 이끌고 있다. 권 회장은 전문 경영

조선·건설기계·에너지 '삼각축'···오일뱅크 상장은 마지막 퍼즐

재계

[지배구조 2023|HD현대①]조선·건설기계·에너지 '삼각축'···오일뱅크 상장은 마지막 퍼즐

HD현대그룹은 현대중공업그룹에서 'HD현대'로 사명을 교체하면서 오너 3세 시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말 50주년 새 비전 선포와 함께 주력 계열사 사명에 HD를 붙였다. 현대중공업이 정몽준 시대였다면, HD현대는 정기선 시대를 상징한다. 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사장이 그룹 지주회사 HD현대와 주력 관계사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권 승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 HD현대 지배구조는 '정몽준·정기

"운용수익률 집중 관리"···동양생명, 1조5000억 자산 리밸런싱

보험

"운용수익률 집중 관리"···동양생명, 1조5000억 자산 리밸런싱

동양생명이 자산운용사에 맡긴 1조5000억원을 회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해 자산운용수익률이 생보업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만큼 자산을 재분배해 손실을 만회하기 위함인데, 동양생명은 기존 대비 국내채권 비중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1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올해 1분기 우리자산운용에 맡겼던 자금 약 1조원을 만기 회수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운용사에서 5000억원 가량을 매도하고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자산 리밸런싱에

'에펠탑 등반'도 가능한 현대인들의 폰 스크롤 길이

리빙

[카드뉴스]'에펠탑 등반'도 가능한 현대인들의 폰 스크롤 길이

스마트폰 사용 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주로 화면을 손가락으로 미는 '스크롤'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현대인들이 하루 평균 스크롤 하는 길이가 무려 10m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가격 비교 사이트 '유스위치'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스마트폰 사용 시간 데이터, 화면 내 스크롤 가능 길이, 응답자의 읽는 속도 등을 종합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현대인들은 하루 평균 스마트폰에서 519인치, 약 13.2m를 스크롤하고 있는 것으

'8만전자' 언제 가나요? 에코프로 계속 들고 가야 할까요? 오늘 답을 알려드립니다

투자전략

'8만전자' 언제 가나요? 에코프로 계속 들고 가야 할까요? 오늘 답을 알려드립니다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는 오늘(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제5회 주식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20년부터 4년째 진행하는 이번 주식콘서트의 주제는 '국민주 대점검 – 불안한 증시, 희망을 걸다. 어떤 종목에...'이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오랜 싸움을 사실상 끝낸 상황에서 국내외 증시에 투자한 이들이 겪고 있는 불안감을 불식하고 어떤 업종,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희망을 키

금융당국 "경매 유예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방안 마련"

금융일반

금융당국 "경매 유예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방안 마련"

금융당국이 전세사기 피해자를 보호하고자 금융회사의 경매 일정을 연기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서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 주요 임원과 긴급 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 대책을 모색했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 문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긴급대책회의를 여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이 요구되는 데 따른 행보다

삼성전자 노조 "올해 임금 6%는 올려야···불발 시 조정 신청"

전기·전자

삼성전자 노조 "올해 임금 6%는 올려야···불발 시 조정 신청"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을 최소 6%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과 사측은 이날 임금·단체협약 18차 교섭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최소 6%라는 임금인상률을 제시했다. 당초 10% 인상을 요구했으나, 한 발 물러선 셈이다. 또 노조 측은 임금인상률을 조정하기 어렵다면 사측이 일시금을 지급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노조는 오는 20일까지 사측이 요구안에 대해 답하지 않으면 고용노동부 중

BBQ vs bhc '7년 치킨전쟁' 마무리...'진짜 승자'는 없었다

식음료

BBQ vs bhc '7년 치킨전쟁' 마무리...'진짜 승자'는 없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와 bhc치킨 사이 법정 다툼이 매듭을 짓고 있다. 최종 판결 승자는 bhc였지만 BBQ가 선방하며 양 사는 일진일퇴의 결과를 받아들었다. 18일 각 업체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3일 BBQ측 상고를 기각하고, 손해배상 책임을 일부 인정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지난해 11월 서울고등법원은 bhc가 BBQ를 상대로 낸 상품대금·물류용역대금 소송 항소심에서 BBQ가 bhc와 계약을 해지한 것이 부당하다고 판단, BBQ의

최정우 포스코 회장, 직원 '네쌍둥이' 출산 소식에 가정 방문···덕담 나눠

중공업·방산

최정우 포스코 회장, 직원 '네쌍둥이' 출산 소식에 가정 방문···덕담 나눠

"문별이 씩씩하게 이겨내고, 건강해져서 장하다. 포스코 꼭 오렴"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자사 직원인 김환 사원 부부의 네쌍둥이 출산 소식에 직접 가정을 방문, 이 같은 덕담을 나눴다. 1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은 지난 15일 포항제철소 화성부 소속 김환 사원 부부 자택을 방문했다. 김 사원은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네쌍둥이를 자연분만해 주목을 받았다. 최 회장은 이날 네쌍둥이를 위해 웨건 유모차와 용돈을 직접 전달했고, 김환 부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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