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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빅2, 2분기 실적 희비 갈릴까···변수는 '해외여행·긴 장마'
편의점 업계 '빅2'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잦은 비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GS리테일 편의점 부문의 실적회복이 더뎌지는 모양새다. 편의점 업계는 하반기 상품경쟁력 강화로 실적 제고에 힘쓰겠다는 전략이다. 2일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GS리테일은 연결기준 매출액 2조9768억원, 영업이익 7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