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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프리미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금조달 자신만만

중공업·방산

'K-방산 프리미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금조달 자신만만

대규모 투자로 재부부담이 커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금조달에 나선다. 'K-방산 프리미엄'을 받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벌써부터 흥행이 예상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새해 첫 회사채 발행주자로 나선다. 내달 3일 2·3·5년물로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회사채 발행은 올해 4월 3000억원 이후 9개월 만이다. 당시 1500억원

류진 한경협 회장 "한미일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할 것"

재계

류진 한경협 회장 "한미일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할 것"

취임 100일을 맞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한국경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십 등 3가지 주요 사업을 2024년 대표 사업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1일 한경협에 따르면 류진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 출범 100일 성과와 미래'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류진 회장은 "지난 8월 취임하면서 한경협이 새롭게 추구할 변화의 방향에 대해 한국경제 글로벌 도약의

"면책조항·특약 확인해야"···금감원, 손해보험 주요 분쟁 사례 소개

보험

"면책조항·특약 확인해야"···금감원, 손해보험 주요 분쟁 사례 소개

금융감독원은 21일 올해 손해보험 분쟁 사례 중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분쟁 유형을 분석해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소비자의 경우 비교적 적은 보험료로 일상생활 중 우연한 사고로 다른 사람의 신체 또는 재산에 피해를 입혔을 때 다양한 배상책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피해자(상대방) 과실이 경합해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가해자(피보험자)의 과실 부분만큼 보상이 가능하며 피해가 발생하더

"韓, 내년 재도약·저성장 갈림길···가계부채 등 리스크 경계해야"

재계

"韓, 내년 재도약·저성장 갈림길···가계부채 등 리스크 경계해야"

우리나라가 2024년 새로운 도약과 중장기 저성장의 갈림길에 직면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수출 개선을 바탕으로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미국 통화긴축과 수출경쟁 심화, 가계부채 등 리스크에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경제·경영 전문가 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경제키워드와 기업환경 전망 의견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에서 ▲기로 ▲용문점액 ▲살얼음판 ▲

DGB대구은행, 올해 보이스피싱 192건 막았다···'서비스 확대'

은행

DGB대구은행, 올해 보이스피싱 192건 막았다···'서비스 확대'

DGB대구은행이 올해 192건, 약 62억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2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다방면의 예방 및 재발 방지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매년 예방 실적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예방 교육 및 고객을 우선한 직원 관심도를 기반으로 2023년 지점 관할 경찰서에서 31차례의 감사장을 수여받았으며, 다양한 예방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

HD현대, 2030년까지 여성 채용 30%로 확대

중공업·방산

HD현대, 2030년까지 여성 채용 30%로 확대

HD현대가 여성 인력 확대와 함께 여성 리더 양성, 여성 임직원들의 출산·육아 문제 해결에 나선다. HD현대는 21일 여성 채용 확대와 여성 직책자 육성, 이를 위한 출산·육아 지원 강화 등 여성 인력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 특성상 여성 임직원 비율이 낮은 조선, 건설기계 등 핵심 계열사들의 여성 인력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조직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HD현대는 우수한 여성 인재

소액주주들, '도박판'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응할까

종목

소액주주들, '도박판'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응할까

한국앤컴퍼니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가운데 소액주주들이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제시한 공개매수에 응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기준 한국앤컴퍼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4%(220원)오른 1만7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MBK가 제시한 공개매수 단가인 2만4000원까지 33.9%의 상승폭이 남아있다. MBK는 지난 5일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한국앤컴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지원안 최대한 빠르게 시행 할 것"

한 컷

[한 컷]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지원안 최대한 빠르게 시행 할 것"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을 위한 2조원+α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권 상생금융활동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조 회장을 비롯해 강석훈 KDB산업은행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정상혁 신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머리 맞댄 김주현 위원장·이복현 원장

한 컷

[한 컷]'은행권 민생금융지원' 머리 맞댄 김주현 위원장·이복현 원장

(왼쪽)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을 위한 2조원+α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권 상생금융활동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김 위원장과 이 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강석훈 KDB산업은행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국내 1000대 기업 女CEO 40명···이부진 '주식부호' 1위

재계

국내 1000대 기업 女CEO 40명···이부진 '주식부호' 1위

국내 1000대 기업 중 여성 대표이사(CEO)는 4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대표이사 중 2.9%로 작년보다 0.5%포인트 증가했다. 40명의 여성 CEO 중 전문경영인은 30%를 넘어섰고 매출 1조 클럽에서 활약하는 여성 CEO는 작년 4명에서 올해 6명으로 많아졌다. 이중 주식부호 1위는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1000대 기업 여성 대표이사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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