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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 개시···"전 부대 초고속 통신 연결"

통신

KT,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 개시···"전 부대 초고속 통신 연결"

KT는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M-BcN) 구축 민간투자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착공식은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9일 열렸으며, 국방부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진행했다. 대형민간투자방식(BTL)으로 진행되는 차기 M-BcN 구축 민간투자 사업은 2022년 7월 실시협약을 시작으로 10개월간 실시설계, 2024년 9월까지 구축을 진행한다. 운영은 KT가 2034년 9월까지 맡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1차 사업을 통해 전방

배민 서빙로봇, TGI프라이데이스에서도 만난다

식음료

배민 서빙로봇, TGI프라이데이스에서도 만난다

앞으로 매드포갈릭, TGI프라이데이스 등 국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배민 서빙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는 지난 9일 외식운영 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터온, 외식 전문 브랜드 운영사 MFG코리아와 함께 스마트 외식매장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로보틱스의 서빙로봇 운영 및 기술력과 데이터온의 외식 매장 내 디지털 서비스를 결합해 스마트 레스토랑을 현실화한다는 목적으

10대證, '하반기 리스크 관리'···2Q 충당금 5000억원 쌓아

증권일반

10대證, '하반기 리스크 관리'···2Q 충당금 5000억원 쌓아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5000억원대의 충당금을 쌓았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 등을 포함한 10대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에 쌓은 충당금 규모는 5000억원에 달한다. 먼저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 220억원을 적립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PF·차액결제거래(CFD) 대응 충당금을, NH투자증권은 CFD 관련 충당금 100억원과 부도율(P

포스코인터 자회사, 호주서 천연가스 장기 공급계약 체결

중공업·방산

포스코인터 자회사, 호주서 천연가스 장기 공급계약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 호주 천연가스 기업 세넥스에너지가 장기 가스 공급 계약 7건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넥스에너지는 최근 호주 최대 전력 생산업체 AGL을 비롯해 블루스코프, 리버티스틸, 오로라 등과 약 133페타줄(Peta-Joule, 국제 에너지 측정 단위) 규모의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는 액화천연가스(LNG) 약 250만톤(t)을 생산할 수 있으며, 호주 동부지역 연간 가스 수요의 25% 수준이다. 공급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부

SSG닷컴, 'SSG머니' 기반 모바일 상품권 선봬

채널

SSG닷컴, 'SSG머니' 기반 모바일 상품권 선봬

SSG닷컴이 'SSG상품권'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SSG상품권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전자화폐 'SSG머니' 기반의 모바일 상품권이다. 1·3·5·10·20·30·50만원 권으로 구성됐으며 신세계그룹 관계사 가맹점을 비롯한 모든 SSG머니 온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매와 선물부터 SSG머니 충전, 사용까지 모두 모바일로 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품권을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고객에게는 모바일 메

증권가, 테마주 광풍 관리···신용대출 제한·증거금률 상향

증권일반

증권가, 테마주 광풍 관리···신용대출 제한·증거금률 상향

증권가가 2차전지와 초전도체 등 과열된 테마주 투자를 진정시키기 위한 관리에 나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달 초부터 고객들의 매수·매도 주문 종목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보여주는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NH투자증권은 전날부터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신용·대출 불가 종목으로 변경하고 증거금률을 100%로 상향했다. 지난 4일부터는 초전도체 테마주로 분류된 덕성과 신성델타테크에 대한 신용·대출을 막기도 했다. 또 KB증

NHN, 2분기 영업익 209억원···전년比 4배

인터넷·플랫폼

NHN, 2분기 영업익 209억원···전년比 4배

NHN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514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302.1% 늘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웹보드게임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07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계절적 비수기와 마케팅 효율화에도 불구, 모바일 웹보드게임 매출이 46.3% 증가하는 등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이 작년에 비해 21.3% 증가하며 게임 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결제 및 광

독립경영 안착했지만, 복잡하게 얽힌 지분구조

에너지·화학

[지배구조 2023|KCC②]독립경영 안착했지만, 복잡하게 얽힌 지분구조

평화로운 KCC그룹에 재벌가(家) 승계의 단골 소재인 '형제의 난'은 없었다. 지난 2021년 故정주영 회장의 막냇동생인 정상영 명예회장이 타계하면서 현대그룹 창업 1세대 시대가 막을 내린 이후 2세대 독립경영 체제가 안착됐다. KCC그룹은 정상영 명예회장 생전에 기업분할 등 승계 교통정리를 빠르게 진행한 덕에 일찌감치 정몽진·몽익·몽열 삼형제가 각각 KCC, KCC글라스, KCC건설을 이끌며 2세 승계 작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삼

삼형제 교통정리 마무리 수순···불확실성·재무부담↑

에너지·화학

[지배구조 2023|KCC①]삼형제 교통정리 마무리 수순···불확실성·재무부담↑

KCC그룹의 정몽진·정몽익·정몽열 삼 형제가 독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정몽진 회장이 KCC에 대한 지배력을 공고히 다진 가운데 정몽익 회장과 정몽열 회장도 각각 KCC글라스와 KCC건설을 독자적으로 진두지휘 중이다. 다만 형제간 교통정리 과정에서 회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KCC의 재무적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건축자재 기업집단인 KCC그룹은 故 정상영 명예회장이 지난 1958년 설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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