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대한전선, 5200억 증자···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공격투자'
대한전선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전력망 인프라 호황기 대응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등을 위해 약 5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해상풍력 시장을 겨냥해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을 추가 건설하고 미국, 유럽 등 전력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는 지역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