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노조, 임단협 교섭 재개···내달 특근 거부로 사측 압박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오는 4일부터 토요일 특근을 거부한다. 다만 사측의 요청에 따라 중단된 교섭은 재개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30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31일부터 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지난 18일 "사측이 일괄 제시안을 내놓지 않는다"며 결렬을 선언한 뒤 임단협을 중단중이다. 이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쟁의행위를 가결시키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을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