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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재수생 '밀리의 서재', 수요예측 경쟁률 619대 1···공모가 2만3000원 확정

IPO

IPO 재수생 '밀리의 서재', 수요예측 경쟁률 619대 1···공모가 2만3000원 확정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희망 밴드 최상단인 2만3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915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고, 619.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약 345억원이며, 상장 이후 시가총액은 1866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총 참여 기관의 절반 이상은 수요예측 첫날 참여했고, 참여 기관의 99.7%가 희망 밴드 최고가인 2만3000원 이상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밀리

르노코리아 노사, 2차 잠정합의안 도출···"일시금 270만원"

자동차

르노코리아 노사, 2차 잠정합의안 도출···"일시금 270만원"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 노사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진행한 8차 교섭에서 잠정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지난 7월 나온 1차 잠정합의안을 반대 53.7%로 부결시켰다. 당시 노사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50만원과 생산성 격려금 약 100만원 지급, 노사 화합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이번 2차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70만원과 생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유증에 1926억 투입···"신사업 투자"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유증에 1926억 투입···"신사업 투자"

한화시스템은 계열사 한화오션의 주식 861만9261주를 192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한화오션의 2조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출자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11월 16일이다. 주식 취득 뒤 한화시스템의 한화오션 지분율은 11.34%가 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에 대해 "신사업 투자를 통한 사업 시너지 강화 및 보유지분 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3일 한화오션은 시설자금 등 2조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

"엄마 패션이 대세"···'올드머니룩' 뜬다

패션·뷰티

[민지야 놀자]"엄마 패션이 대세"···'올드머니룩' 뜬다

직장인 박 모 씨(30·여)는 브랜드 로고가 드러나지 않는 패션을 선호한다. 누군가 자신이 입은 브랜드가 무엇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다. 불과 몇 년 전 로고 하나를 보여주기 위해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던 때와 비교하면 인식 자체가 달라진 것이다. 박 씨는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된 옷을 사서 오래 입을 수 있는 게 좋다. 그런데 빅로고의 경우 부담스러우면서도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다"며 "또 요즘은 브랜드만 알면 그 옷은

외인 러브콜 받는 삼전, 올해 '9만전자' 달성 한 목소리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외인 러브콜 받는 삼전, 올해 '9만전자' 달성 한 목소리

삼성전자의 주가가 9월 들어 7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9만원대까지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삼성전자를 꾸준히 사들이는 데다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15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2%(300원) 오른 7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 1일 7만1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6.13%(4100원) 상승하며 7만원대에 진입했다. 이후 지난 6일 7만

류진 전경련 회장, 폴란드서 첫 대외 행보···"원팀 코리아로 힘 보탤 것"

재계

류진 전경련 회장, 폴란드서 첫 대외 행보···"원팀 코리아로 힘 보탤 것"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국제행사로 폴란드를 찾았다. 전경련은 9월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 기준)까지 한국과 폴란드 양국 경제협력의 빠른 진전을 위해 '폴란드 크리니차 포럼 민관합동 한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경제계가 폴란드를 찾은 것은 지난 7월 대통령 폴란드 경제사절단 이후 두 달만이다. '크리니차 포럼'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명예 후원하는 국제회의로, 동부의 다보스포럼이라 불린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김주현, '실손 간소화법' 지키기 안간힘

보험

"이번이 마지막 기회"···김주현, '실손 간소화법' 지키기 안간힘

금융당국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안이 국회에서 제동이 걸리자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처리 촉구 목소리를 냈다. 앞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지연에 대해 사과하고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시행되면 가입자들은 청구 서류를 떼러 병원을 방문할 필요 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당국은 실손보험은 가입자가 4000만명에 달하는 제2의 국민건강보

러시앤캐시, 내달 완전 철수···최윤 이끄는 OK금융, '종합금융사' 준비 본격화

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내달 완전 철수···최윤 이끄는 OK금융, '종합금융사' 준비 본격화

OK금융그룹이 이달 말까지 대부업 청산을 마무리한다. 내년으로 예정됐던 대부업 철수를 1년 가까이 앞당기면서 OK금융을 이끄는 최윤 회장의 다음 스텝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증권사 인수 등 종합금융사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OK금융은 이달 말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영업을 종료한다. 대출 자산과 영업권은 OK저축은행이 양수하기로 한다. 내달 1일 자로 OK금융의 대부업은 모두

SK하이닉스 '미래' 찾은 최태원 회장 "해오던 것 이상의 도전 필요"

전기·전자

SK하이닉스 '미래' 찾은 최태원 회장 "해오던 것 이상의 도전 필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해 4개의 반도체 생산 공장을 조성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이하 용인 클러스터) 현장을 찾아 "SK하이닉스 역사상 가장 계획적이고도 전략적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라며 "해오던 것 이상의 도전이 필요하고 그린 에너지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1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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