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중국서 발 빼는 현대차, 인도 GM공장 인수 추진
현대자동차가 1996년 인도 시장 진출 후 처음으로 현지에서 자동차공장 인수를 추진한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13일(현지시간) 제너럴모터스(GM)의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 공장 인수와 관련해 법적 구속력이 있는 텀시트(주요 거래 조건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텀시트는 본계약에 앞서 부지, 건물, 생산 시설 등 투자 대상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때 작성된다. 현대차는 지난 1998년 인도 남부 첸나이에 제1공장을 세운 데 이어 2008년엔 2공장을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