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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북미 매출 늘었다더니···'내실 없는 성장'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 북미 매출 늘었다더니···'내실 없는 성장'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차기 신시장으로 점찍은 북미 지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모습이다. 매출은 2배 가까이 불어나며 덩치를 키웠지만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북미 매출은 181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989억원) 대비 83.4% 증가한 수치다. 주요 브랜드의 탄탄한 성장세는 물론 아마존과 세포라 등 채널 접점 확대, 마케팅 대응 강화 등에 따른 성과다. 다만 같은

포스코, 롯데 제치고 재계 5위···LX·에코프로 대기업 진입(종합)

재계

포스코, 롯데 제치고 재계 5위···LX·에코프로 대기업 진입(종합)

포스코그룹이 롯데그룹을 제치고 재계 순위 5위로 올라섰다. 금호아시아나, 하이브 등 자산이 5조원 아래로 쪼그라든 회사는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3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 결과에 따르면 10대 그룹 내 포스코와 롯데의 순위가 바뀌었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순위는 그대로다. 포스코그룹의 자산총액은 지난해 96조3000억원에서 올해 132조1000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순위가 지난해 6위에

롯데호텔,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 협업 패키지 선보인다

채널

롯데호텔,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 협업 패키지 선보인다

롯데호텔이 가정의 달을 맞아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국내 전시와 협업한 패키지부터 투숙객 대상 초청 행사를 선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지난달 시작된 '데이비드 호크니&브리티시 팝아트-1960s Swinging London' 전에서는 2019년 열린 개인 전시에서 3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으며 한국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한 데이비드 호크니를 비롯해 영국 초기 팝아트를 이끈 14인의 작품세계를 감

서부발전,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착공···국내 최초 석탄발전 대체

에너지·화학

서부발전,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착공···국내 최초 석탄발전 대체

한국서부발전이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의 출발점인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본격화한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은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탈(脫) 석탄 정책에 따라 국내 최초로 석탄발전을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으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서부발전은 25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5산단)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전소는 오는 2025년 12월 폐지될 태안 석탄화력발전 1호기를 대체한다. 이를 위해 서부발전

DGB대구은행, '기업특화 영업조직' 인천금융센터 확장 이전

은행

DGB대구은행, '기업특화 영업조직' 인천금융센터 확장 이전

DGB대구은행이 기업특화 영업조직 '인천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은행 인천금융센터는 가정역 2호선 인근에 자리 잡았다. 서인천IC와 인접해 접근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금융센터는 대구은행이 우량 자산 중심의 지속성장 가능한 지역에 영업망을 구축하고자 마련한 기업특화 영업조직이다. 이 은행은 성남금융센터와 인천금융센터, 부산동부금융센터 등 세 곳의 금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은

유통업체 '물가안정 프로젝트', 제조사에게도 공을

기자수첩

[기자수첩]유통업체 '물가안정 프로젝트', 제조사에게도 공을

최근 유통업체들의 '10원 전쟁'이 치열하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물가안정을 앞세우며 연일 초특가 할인행사 자료가 봇물 터지듯 쏟아진다.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5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올랐다. 외식과 가공식품의 물가 상승률은 7.4%, 9.1%로 전월 대비 각각 0.1%포인트, 1.3%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4.2%를 훨씬 상회했다. 고물

"기울어진 운동장?"···알뜰주유소 공급사 선정에 정유사도 '당혹'

에너지·화학

"기울어진 운동장?"···알뜰주유소 공급사 선정에 정유사도 '당혹'

"알뜰 주유소를 제외한 전국 90%의 주유소들이 정책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습니다. 대규모 주유소는 버텨낼 여력이 있지만, 소규모 등 영세한 주유소들은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입니다."(주유소협회 관계자) 오는 6월 한국석유공사와 농협경제지주가 새 알뜰주유소 기름 공급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낸다고 밝힌 가운데, 정유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안정적인 제품 공급처 확보는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정유사들에게 돌아오는 수익성은 크진 않아서다. 이

현대해상, 자산총액 5조 이하로···대기업집단서 제외

보험

현대해상, 자산총액 5조 이하로···대기업집단서 제외

현대해상이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금리 상승에 따른 매도가능채권 가치 하락 영향으로 자산총액이 줄어든 탓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다음 달 1일자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될 회사를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현대해상과 일진이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됐다. 대기업집단은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기업집단을 말한다. 대기업집단은 다시 공시대상기업집단과 상호출자제한 기업 집단으로 나뉘다. 우선 공시대상기업집단은

BNK부산은행, '썸 인큐제이터' 참여 스타트업 모집

은행

BNK부산은행, '썸 인큐제이터' 참여 스타트업 모집

BNK부산은행이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 8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는다. 그간 총 82개 업체가 수료했고, 현재 7기에 선정된 8곳이 지원을 받고 있다. 대상은 마감일 기준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다. 업종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5월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부산은행은 서류

"고작 1900만원 벌자고"···백종일 전북은행장, 고팍스를 어쩌나

은행

"고작 1900만원 벌자고"···백종일 전북은행장, 고팍스를 어쩌나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뒤늦게 뛰어든 가상자산 사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실명계좌를 내준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로의 매각과 맞물려 금융당국의 집중 관리 대상에 오른 탓이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로 통하는 바이낸스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전북은행으로서도 밑지는 장사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당장은 수익성이 크지 않고, 당국 분위기도 심상찮아 제휴 지속 여부를 놓고 백종일 행장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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