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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상반기 수익 뒷걸음···손보사는 성장세 이어가
금융지주 계열 보험 카드사들이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마친 가운데 상반기 카드사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손해보험사들은 대체로 이익 개선세를 이어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나란히 악화했다. 가장 큰 감소세를 보인 우리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7% 줄어든 819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3.7% 줄어든 726억원으로 나타났다. 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