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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속도 내는 한샘···중장기 로드맵 세웠다

친환경

[ESG 나우]'탄소중립' 속도 내는 한샘···중장기 로드맵 세웠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한샘이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세웠다. 한샘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오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한샘은 에너지 효율화 전략을 통한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을 이행할 계획이다. 사업장 내

한미약품, '한국인 맞춤형' 비만약 만든다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한국인 맞춤형' 비만약 만든다

한미약품이 GLP-1(Glucagon like peptide-1) 계열 비만치료제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국내에서 출시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자사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는 주사 제형의 대사질환 치료제로 개발해 온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만치료제로 적응증을 변경해 출시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를 위해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

기아, 7월 내수 전년比 7.2% 감소···세단 부진 여파

자동차

기아, 7월 내수 전년比 7.2% 감소···세단 부진 여파

기아는 지난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7424대, 해외 21만2508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26만4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7.2% 감소하고 해외는 2.1% 증가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2382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가 2만 9648대, 쏘렌토가 2만79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한 4만742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레이 4285대, K8 3513대, K5 2246대, 모닝 2

KT, 서비스 외주 본격화···커지는 '고용불안'

통신

[단독]KT, 서비스 외주 본격화···커지는 '고용불안'

KT가 자사 유선인터넷과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서비스의 설치·수리뿐 아니라 신규 영업까지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 방안을 테스트한다. 한 지역의 모든 업무를 맡기는 '종합대리점' 개념으로, 성과를 본 뒤 점차 지역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그러자 기존에 이 업무를 보던 자회사(KT서비스) 일부 직원들은 "종국엔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한 '피켓시위'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KT서비스는 지난달 18일 천안국

Dx&Vx, 포스텍과 백신 전달체 지질나노입자 공정 개발 연구

제약·바이오

Dx&Vx, 포스텍과 백신 전달체 지질나노입자 공정 개발 연구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포스텍 산학협력단과 '유전자 치료용, 백신용 유전자 포함 지질나노입자 제조를 위한 멤브레인 공정과 진단용 컬러 나노입자 제조 공정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mRNA(메신저 리보헥산) 백신 및 치료제의 전달 매체로 사용되는 LNP(지질나노입자: Lipid Nano Particle) 제조 방법과 제조 장치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기술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LNP는 mRNA를 표적 조직과

가격 경쟁보다 중요한 소비의 가치

기자수첩

[기자수첩]가격 경쟁보다 중요한 소비의 가치

글로벌 시장에서 격화된 '가격 경쟁'의 불씨가 한국으로 옮겨붙었다. 올해 하반기부터 정부 보조금 100%를 노리는 5700만원 안팎의 수입 전기차가 대거 몰려온다. 최근 감지된 변화는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인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생산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델Y 후륜구동(RWD)'을 선보였다. 판매가는 5699만원으로 책정됐다. 모델Y는 그동안 7000만원대 후반의 가격대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번 모델의 경우 중국산 저가형

현대차, 7월 내수 전년比 2.1%↑···그랜저는 1만대 밑으로

자동차

현대차, 7월 내수 전년比 2.1%↑···그랜저는 1만대 밑으로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국내 5만7503대, 해외 27만746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33만49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5만750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531대, 쏘나타 2815대, 아반떼 4002대 등 총 1만5836대로 집계됐다. RV는 팰리세이드 3264대, 싼타페 2075대, 투싼 3190대, 코나 2644대, 캐스퍼 3706대 등 총 1만7146대 판매됐다. 포터는 8670대, 스타리아는 3242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

LG화학, 영아용 6가 혼합백신 임상 착수

제약·바이오

LG화학, 영아용 6가 혼합백신 임상 착수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의 첫 국산화에 나선다. LG화학은 최근 '정제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aP) 기반 6가 혼합백신 'APV006'의 국내 임상 1상에 첫 시험자를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 APV006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뇌수막염, B형간염 등 6개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5가(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소아마비·뇌수막염) 백신 대비 접종 횟수를 2회 줄일 수

한화 3남 김동선, 계속되는 자사주 '줍줍'···왜?

채널

한화 3남 김동선, 계속되는 자사주 '줍줍'···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자사주 매수에 혈안이다. 올해만 13번이나 사들였다. 한화그룹 내 유통사업을 이끌게 된 만큼 지배력을 높여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책임 경영 강화라는 명분도 내세우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동선 본부장이 보유한 한화갤러리아 주식 수는 총 63만3860주다. 김 본부장은 최근인 지난달 28일 자사주 4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수 규모는 약 4764만원

폭염 속 출차 안내 돕는 주차관리요원

한 컷

[한 컷]폭염 속 출차 안내 돕는 주차관리요원

교보생명보험 주차관리요원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보험 본사에서 이동식에어컨 바람을 쐬며 출차하는 차량을 안내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과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높은 기온으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되도록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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