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中 BYD의 글로벌 톱10 등극에 담긴 함의
중국의 전기차 전문업체인 BYD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지난해 300만대가 넘는 친환경 차를 판매한 BYD는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완성차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순수 전기차 판매량(160만대)은 테슬라에 못 미치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친환경 차 판매량은 압도적인 1위입니다. BYD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대비 61.9%나 증가했는데요. 더 주목할 점은 수출 성장세입니다. 이미 70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한 BYD는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