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 현대차·기아, 기부금도 삼성전자보다 더 냈다
올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현대차·기아가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보다 더 많은 기부금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국내 500대 기업 중 264곳 기부금 내역을 조사한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 기부금은 1조4186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342억원) 대비 25.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 누적 영업이익은 93조37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 감소했다. 국내 주요 기업 대부분이 글로벌 경기 둔화로 실적이 악화한 가운데 기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