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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김영섭 KT 대표이사 선임안 찬성···KT 체질 개선 이끈다

통신

국민연금, 김영섭 KT 대표이사 선임안 찬성···KT 체질 개선 이끈다

국민연금이 김영섭 KT 대표이사 선임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다. 김 대표이사는 LG 그룹에서 재무와 IT 분야에 걸친 전문 경영인으로, KT의 체질 개선과 디지털전환(DX)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5일 제11차 위원회를 열고 오는 30일 예정된 KT 임시 주주총회 안건에 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이날 김영섭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포함해 ▲이사 선임 ▲경영계약서

두나무, 2분기 영업이익 866억원⋯전년동기比 68.9%↓

블록체인

두나무, 2분기 영업이익 866억원⋯전년동기比 68.9%↓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시장 침체) 여파로 두나무의 2분기 실적이 크게 쪼그라들었다. 두나무는 2분기 8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781억원에 비해 68.9%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수익(매출)은 작년 2분기 3581억원에서 올 2분기 1866억원으로 47.9%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008억원을 기록했다. 두나무의 실적이 악화한 이유는 글로벌 유동성 축소,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다

카카오·케이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상승···토스뱅크도 '양호'

은행

카카오·케이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상승···토스뱅크도 '양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2분기에도 중·저신용자에게 신용대출을 공급하는 데 신경을 쏟았다. 25일 연합뉴스와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은 카카오뱅크 27.7%, 케이뱅크 24.0%, 토스뱅크 38.5% 등으로 집계됐다. 이는 은행의 전체 가계 신용대출 잔액에서 KCB(코리아크fp딧뷰로)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860점 이하)에 대한 대출 잔액 비중을 의미한다. 먼저 카카오뱅크

"2030년 매출 12조" 서정진, 합병 후 그가 그린 미래는

제약·바이오

"2030년 매출 12조" 서정진, 합병 후 그가 그린 미래는

올 초 경영에 복귀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오는 2030년 매출 12조원 달성을 자신하고 있다. 공격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과 그룹사 합병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로 매출 및 이익 극대화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그림이다. 서 회장은 당장 내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법인의 예상 매출액이 3조5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브랜드화될 정도로 인지도

무궁화호, 역사 속으로···2028년까지 'ITX-마음'으로 대체

부동산일반

무궁화호, 역사 속으로···2028년까지 'ITX-마음'으로 대체

9월부터 무궁화호를 대체할 친환경 신형열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신차의 이름은 'ITX-마음'으로 명명됐다. 요금과 운영방식은 기존 새마을호와 동급이다. 신차가 도입됨에 따라 무궁화호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퇴역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5일 태백역에서 신형 열차의 이름을 발표하고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ITX-마음으로 명명된 신형열차(EMU-150)는 전체 객차에 각각 동력장치를 분산한 '동력분산식' 열차다. 가속이 빠르고 정

신임 국토연구원장에 심교언 건국대 교수

부동산일반

신임 국토연구원장에 심교언 건국대 교수

신임 국토연구원 원장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동산TF팀장을 역임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24일 제348차 이사회를 열고 제18대 국토연구원 원장으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심 원장은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TF 팀장,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

'역성장' 웅진씽크빅, 하반기는 다르다

유통일반

'역성장' 웅진씽크빅, 하반기는 다르다

웅진씽크빅이 올해 들어서며 잇따라 아쉬운 성적표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부턴 실적 성장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올해 연간 매출 984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1% 늘어난 381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웅진씽크빅은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본격적인 오프라인 학습 활성화를

'큰집으로 이사' 포스코DX...주가 기대감 커진다

증권일반

[stock&톡]'큰집으로 이사' 포스코DX...주가 기대감 커진다

포스코그룹 계열 정보기술(IT)·엔지니어링 기업인 포스코DX가 코스피 시장으로의 이전 상장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국내 개인투자자들과 외국인들의 투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DX는 전 거래일 대비 5350원(13.7%) 급등한 4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DX는 지난 7월 10일 코스피 이전 상장에 대한 소식이 보도된 이후(15900원) 이날까지 179.2% 급등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이전상장 소식에

4대 그룹에 신규 회원사까지···전경련 위상 회복 속도

재계

4대 그룹에 신규 회원사까지···전경련 위상 회복 속도

한국경제인협회로 새 출발을 선언한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새 수장을 맞이하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4대 그룹이 복귀를 결정지은 가운데 신규 회원사 모집에도 적극 나서며 과거 '재계 맏형' 위상 회복을 노리는 모습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에코프로그룹의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최근 전경련에 회원사 가입 신청 의사를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에 포함됐다. 신성장 분야 기업들에게도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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