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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환경부-현대차와 '수소버스 전환' 사업 본격화

산업일반

SK E&S, 환경부-현대차와 '수소버스 전환' 사업 본격화

환경부와 SK E&S, 현대자동차, 전국전세버스조합 등 4사가 기업의 통근용으로 사용되는 경유·압축천연가스(CNG) 버스를 친환경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국가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4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SK E&S, 현대자동차, 전국전세버스조합 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기업 수소 통근버스 전환 협약

IMF 아태국장 "韓 섣부른 통화 완화 피해야···외환보유 충분"

금융일반

IMF 아태국장 "韓 섣부른 통화 완화 피해야···외환보유 충분"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섣부른 통화정책 완화를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전망보다 하향 조정된 1.5% 수준에 그치겠지만 정부의 재정건전성, 외환보유 등 펀드멘탈이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하반기부터는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 반도체 수요 증가 등을 예상하면서 내년 성장률은 2.4%에 이를것으로 봤다.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 56차 아시아개

삼성·SK 中공장 장비반입 허용 1년 연장되나···기대감↑

전기·전자

삼성·SK 中공장 장비반입 허용 1년 연장되나···기대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반도체 공장 장비 반입 기간 연장으로 반도체 업계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3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중국 공장으로 미국산 장비를 수출·반입할 수 있는 기간을 1년 추가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18나노미터(nm) 이하 D램, 128단 이상 낸드플래시를 생산할 수 있는 장비·기술을 중국에 판매

증권사들 해외 장사 망쳤다···몸집 키웠지만 순익은 급감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사들 해외 장사 망쳤다···몸집 키웠지만 순익은 급감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법인 규모는 늘어났지만, 실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들의 실적은 지난해보다 절반 넘게 줄어들어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업계는 세계적인 유동성 저하와 시장 불확실성에 실적을 내기 힘들었다는 속내를 내비췄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4개 국내 증권사가 해외 14개국(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홍콩·싱가포르·태국·미국 등)에 진출해 72개의 해외점포(현지법인 60개, 사무소 12개)를 운영 중인

'35조 철강 넘어선다'···이차전지 사업서만 '연매출 41조' 공언한 포스코

에너지·화학

'35조 철강 넘어선다'···이차전지 사업서만 '연매출 41조' 공언한 포스코

포스코그룹이 비철강 부문 미래 먹거리로 삼은 이차전지 핵심소재 사업의 확장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최근 10대 그룹 중 투자만 보면 포스코가 가장 적극적이다. 그룹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 주도 아래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관계사 포스코퓨처엠이 보조를 맞추면서, 2030년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만 철강을 뛰어넘어 매출 41조원 비전 달성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포스코퓨처엠, 투자 또 투자…양극재·음극재 증설 '속도

신보 'BASA' 서비스, ADB 연차총회서 이목 집중

금융일반

신보 'BASA' 서비스, ADB 연차총회서 이목 집중

신용보증기금의 지능형 기업진단 솔루션 'BASA'가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보는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56차 ADB 연차총회' 기업 전시 홍보관을 활용해 'BASA' 등 디지털 기술혁신과 선진 녹색금융 및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는 신보가 47년간 축적한 한국 최대 규모의 기업DB와

SK이노 '영업익 77% 급감'···2분기, 中 리오프닝 기대(종합)

에너지·화학

SK이노 '영업익 77% 급감'···2분기, 中 리오프닝 기대(종합)

SK이노베이션이 올해 1분기 37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화학·윤활유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에는 중국 리오프닝(경제재개 활동) 본격화에 맞춰 배터리 사업 수율 향상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열고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1429억원, 영업이익 37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적자 3400억' SK온, 흑자전환은 내년 예상(종합)

에너지·화학

'적자 3400억' SK온, 흑자전환은 내년 예상(종합)

올해 1분기 3447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부문 자회사 SK온이 분기 흑자전환 시기를 내년께로 예상했다. 올해는 수율 개선 등 공장 생산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반영 등으로 향후 시장 환경은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유진숙 SK온 전략담당은 4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정부의 IRA가 본격 시행

SKC, 2개 분기 연속 적자···"동박·화학 동반 부진"(종합)

에너지·화학

SKC, 2개 분기 연속 적자···"동박·화학 동반 부진"(종합)

SKC가 화학 부문과 동박, 신규사업 부진 영향에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SKC는 올해 1분기 매출 6691억원, 영업손실 21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SKC는 지난해 4분기부터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다. 특히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화학 부문에서 272억원, 글라스기판과 친환경 소재 등 신규사업 부문에서 21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SK넥실리스를 중심으

쟁의권 확보한 삼성전자노조···첫 파업 현실화하나

한 컷

[한 컷]쟁의권 확보한 삼성전자노조···첫 파업 현실화하나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23년 임금교섭 조정중지에 따른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초라한 임금 인상안도 문제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회사와 노사협의회의 임금 협상이 무노조경영을 위한 불법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조 대신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금협약을 체결하는 불법을 자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무노조경영 포기 선언이 3년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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