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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서 돌아온 이재용 회장 "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한 컷

[한 컷]유럽 출장서 돌아온 이재용 회장 "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후 부산 엑스포 유치전 관련 영국과 프랑스 일정을 마치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날 이 회장은 "이번 엑스포 유치활동 분위기 어떻고, 어떤거 느끼셨는지, 잘 될 것 같으세요?"라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 …"라고 답했다. 이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 지난 19일 영국으로 출국해 프랑스 파리를 들러 일주일여만에 귀국했다.

상트네어 'HER2 표적 항체', 차바이오텍에 물질이전

제약·바이오

상트네어 'HER2 표적 항체', 차바이오텍에 물질이전

차바이오텍은 자체 개발 중인 NK세포치료제의 항암 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해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이하 상트네어)와 공동연구를 위한 물질이전 계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상트네어는 HER2(사람 상피세포증식인자 수용체 2형) 표적 항체인 'CTN001'을 차바이오텍에 이전했다. 차바이오텍은 이전받은 'CTN001'과 건강한 일반인에게서 세포를 채취하는 동종 유래 방식의 NK세포를 병용해 유방암∙위암을 비롯해 다양한 암

동아ST 면역항암제, 'DA-4505' 임상 1/2a상 IND 승인

제약·바이오

동아ST 면역항암제, 'DA-4505' 임상 1/2a상 IND 승인

동아에스티는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DA-4505'의 임상 1/2a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DA-4505 단독요법 또는 항 PD-1 면역관문억제제 Pembrolizumab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 DA-4505는 AhR(아릴탄화수소수용체) 길항제다. AhR은 면역계를 조절하는 인자로,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종양 세포가

위메이드, 지스타2023 성황리에 마무리

게임

위메이드, 지스타2023 성황리에 마무리

위메이드는 지스타2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스타2023의 메인 스폰서로서 내년 출시할 신작 2종 시연과 퍼포먼스 공연, 라이팅 드론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에 마련된 시연존은 위메이드엑스알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라운드원스튜디오의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체험하는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임종룡, 대수술 강행에도 조직 장악 사실상 실패···고인물 싹 뺀다?

은행

[금융권 인사시즌 개막]임종룡, 대수술 강행에도 조직 장악 사실상 실패···고인물 싹 뺀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미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설계에 본격 착수하면서 향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상반기 이미 대규모 조직 개편을 마친 터라 변화를 줄 곳이 마땅치 않지만, 올해도 그룹이 내부통제 문제로 곤욕을 치른 만큼 임 회장도 조직 단속에 나서지 않겠냐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다음달 조직개편을 겸한 인사를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대비 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임종룡 회장도 이를 위한 준

부침 적었던 하나금융...함영주, 성장전략 재점검에 방점

금융일반

[금융권 인사시즌 개막]부침 적었던 하나금융...함영주, 성장전략 재점검에 방점

마지막 임기를 앞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 연말 금융지주 계열사 CEO 인사에서는 안정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작년 주요 계열사 대부분의 CEO를 교체, 함영주 체제를 구축했던 만큼 결실 맺기에 보다 집중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연말 계열사 CEO 인사에서 큰 변화 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대대적인 인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 하나금융은 지난해 12월 하나은행, 하나증권,

"효율적 경영체제 구축"···'2년차'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 대수술 예고

은행

[금융권 인사시즌 개막]"효율적 경영체제 구축"···'2년차'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 대수술 예고

진옥동 신한금융회장이 임기 2년 차에 들어서기 전 경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역할이 분산된 자회사 등을 재편하고 조직 구성을 축소하는 등 자신의 색채를 드러낼 것이란 관측이다. 신한금융지주는 12월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경영진 및 자회사 CEO 인사를 확정한다. 진 회장이 취임 후 하는 첫 인사인 만큼 자신의 색채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인사에

양종희 이끄는 KB금융···계열사 CEO '연임 or 교체'에 쏠린 눈

금융일반

[금융권 인사시즌 개막]양종희 이끄는 KB금융···계열사 CEO '연임 or 교체'에 쏠린 눈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9년 만에 새로운 회장으로 올라선 가운데 대대적인 인사로 색깔을 드러낼지, 안정을 위한 호흡 고르기에 나설지 주목되고 있다. KB금융은 당장 임기 만료를 앞둔 계열사 CEO들이 대거 있는 상황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다음달 중순께 계열사 CEO들에 대한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KB금융 계열사들 가운데 CEO 임기 만료를 앞둔 곳은 총 9곳이다. KB금융의 계열사가 총 11곳이라는 점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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