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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나홀로' 뒷걸음···여름 국제선 증편해 반격

항공·해운

아시아나항공, '나홀로' 뒷걸음···여름 국제선 증편해 반격

국내 항공업계에 여객 수요 회복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부진한 실적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올해 1분기 연일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간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7.7% 감소한 925억원을 기록했다. 아시나아항공의 영업이익이 1000억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1년 2분기 94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XR' 힘주는 삼성·LG···기술 확보 불붙었다

전기·전자

'XR' 힘주는 삼성·LG···기술 확보 불붙었다

확장현실(XR) 산업 개화기를 앞두고 삼성·LG의 부품 계열사들이 관련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애플은 오는 6월 열리는 애플 세계 개발자회의(WWDC)에서 신형 XR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삼성전자도 XR 기기의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특히 삼성의 경우 구글, 퀄컴과 협력해 XR 기기를 준비 중이며 일부에서는 이 기기가 올해 말 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협업은 구글이 OS(운영체제), 퀄컴이 칩셋을 제공

후판값 소폭 인상···조선3사 수익성 개선 기대에 '찬물'

중공업·방산

후판값 소폭 인상···조선3사 수익성 개선 기대에 '찬물'

조선용 후판 가격이 최종 인상되면서 올해 흑자 전환을 자신한 국내 조선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업황 개선으로 연간 목표를 빠르게 채우며 수주 호황을 보이고 있지만, 인상된 후판 가격이 실적에 악영향을 끼칠까 우려하기 때문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선용 후판 가격은 올해 상반기 톤(t)당 90만원 중반대로 합의가 마무리됐다. 통상 상반기 협상은 3월 말 또는 4월 초쯤 마무리됐지만, 올해는 들쑥날쑥한 원자재 가격 추이 등에서 뚜렷한 접점을

EU 이어 미국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제동···왜?

항공·해운

EU 이어 미국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제동···왜?

EU(유럽연합)에 이어 미국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제동을 걸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자국 우선주의가 확산되면서 '메가 항공사' 탄생을 견제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기업결합 승인을 모두 얻어내더라도 슬롯 양도가 불가피해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8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 법무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대

한국거래소, 코스닥 중소형기업 합동IR 개최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코스닥 중소형기업 합동IR 개최

한국거래소는 오는 31일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코스닥 중소형기업 합동 IR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닥 중소형기업은 시가총액 5000억원 미만의 상장사로 이번 행사에는 총 31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별 IR은 소그룹미팅과 기업설명회(PT)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그룹미팅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 내 각 기업 부스에서 진행한다. 기업설명회(PT)는 위세아이텍이 IR센터에서 진행한다. 이 밖에 반도체 및 제약·바이오 관

토스증권, MTS 서비스 개시 26개월 만에 가입자 500만 명 돌파

증권·자산운용사

토스증권, MTS 서비스 개시 26개월 만에 가입자 500만 명 돌파

토스증권은 MTS(Mobile Trading System) 서비스 개시 26개월 만에 가입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주식 투자 인구의 약 35%에 달하는 규모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주식 투자 인구는 1440만명이다. 토스증권의 월평균 이용객은 약 19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매일 약 6300명이 토스증권을 이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스증권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설계와 지속적인 개선, 고객 니즈에 한발 앞선 서비스 개발 등

한화시스템, KF-21 AESA 레이다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KF-21 AESA 레이다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시스템이 공동 개발한 KF-21 AESA 레이다가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양산 절차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6일 한국형 전투기(KF-21)가 최초 양산을 위한 주요 절차인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으며, KF-21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임무 장비인 'AESA 레이다'도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은 개발에서 양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무기체계를 신

상장 16년 만에 자진 상장폐지 결정한 오스템임플란트

종목

상장 16년 만에 자진 상장폐지 결정한 오스템임플란트

국내 1위 치과용 임플란트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가 코스닥 시장 상장 16년 만에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희대의 횡령 사건으로 거래정지를 겪은 오스템임플란트는 상장 내내 소액주주들의 경영권 간섭에 지친 모습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8일 공개매수를 통한 자발적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상장폐지 신청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가 이뤄지고 그

유재훈 예보 사장, '노벨 경제학상' 필립 딥비그 교수와 면담

금융일반

유재훈 예보 사장, '노벨 경제학상' 필립 딥비그 교수와 면담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한국을 찾은 필립 딥비그 워싱턴대학교 교수와 만나 예금보험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9일 예보는 유재훈 사장이 지난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필립 딥비그 교수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딥비그 교수는 경제·금융과 예금보험제도 관련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2022년엔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유재훈 사장은 금융안정을 위한 예금보험제도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유 사장은 "예금보험제

금융투자협회-금감원, 자산운용업계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증권일반

금융투자협회-금감원, 자산운용업계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금융투자협회와 금감원은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2023년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실무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코로나19 이후 전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첫 대면 행사다. 금융투자협회, 금융감독원 관계자와 340여 개 자산운용사의 준법감시인,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등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자리는 과거 자산운용업계가 사모펀드 사태, 임직원의 부적절한 사익 추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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