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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CDP 코리아'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

은행

기업은행, 'CDP 코리아'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

기업은행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코리아 어워드'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매년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경영 전략 등을 평가해 공개하는 글로벌 ESG평가기관이다. CDP 한국위원회에선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국내기업을 선정해 수상한다. 상은 부문을 초월한 최상위기업에 부여하는 '아너스 클럽', 금융을 포함한 9개 부문

상용화 기대 커지는 '모듈러공법'···"학교-병원-주택 순서로 상품화"

건설사

상용화 기대 커지는 '모듈러공법'···"학교-병원-주택 순서로 상품화"

'모듈러공법'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적정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원가 산정 기준을 연내에 마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그간 공사비를 반영할 수 있는 관련 기준이 없어서 공기관이 발주하는 실증사업이나 소규모 건축에 한정됐던 모듈러공법이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상반기 내에 모듈러 공법 등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원가 산정 기준

정희수 생보협회장 "사적연금 활성화 위해 정부서 과감한 혜택 줘야"

보험

정희수 생보협회장 "사적연금 활성화 위해 정부서 과감한 혜택 줘야"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생명보험사의 '토탈 라이프케어'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국민 빈곤율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사적연금'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희수 협회장은 13일 오전 열린 2023년 생명보험협회 기자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100세 시대에 생명보험이 사회경제적 측면에 기여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사적연금 활성화를 통한 노인빈곤율 해소"라며 "이를 위해 세제당국 측에서도 과감한 혜택을 줘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은 2025년

DGB대구은행, 지역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

은행

DGB대구은행, 지역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

DGB대구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지역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2월1일 고금리 등 3고 위기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중신용(나이스 신용평점 710~839점)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세금체납, 사고·대위변제기업, 연체 중인 기업 등은 제외된다. 대구은행은 기존 보증상

'톡신 전쟁' 메디톡스로 힘 기우나···대웅·휴젤 "문제 없다"

제약·바이오

'톡신 전쟁' 메디톡스로 힘 기우나···대웅·휴젤 "문제 없다"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두고 대웅제약에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민사 1심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톡신 시장 내 주도권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제약․바이오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를 포함해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 꼽히는 대웅제약과 휴젤은 입장문을 내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민사 판결이 글로벌 사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부장판사 권

솔트웨어, 메타버스 '본디' 열풍에 장중 상한가

종목

[특징주]솔트웨어, 메타버스 '본디' 열풍에 장중 상한가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솔트웨어가 메타버스 플랫폼 '본디(Bondee)'의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후 2시 45분 기준 솔트웨어는 전 거래일 대비 490원(29.88%) 오른 2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본디는 지난해 10월 싱가포르 소재의 스타트업인 '메타드림'이 출시한 소셜애플리케이션으로, 아바타와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고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디는 지난 7일간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소

갤럭시S23에 들어간 '폐어망·폐페트병'···삼성 "지구도 생각하겠다"

전기·전자

갤럭시S23에 들어간 '폐어망·폐페트병'···삼성 "지구도 생각하겠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과 혁신이 담겨 있는 제품이며 각 소재의 특성을 고려한 신규 공정을 추가 진행하는 등 재활용 소재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기구개발팀장 박성선 부사장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기자실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 친환경 기술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성선 부사장은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적용하기 위해선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며 "기존에

경제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안, 법치주의 훼손···노사관계 파탄 이를 것"

재계

경제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안, 법치주의 훼손···노사관계 파탄 이를 것"

경제6단체가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국민 80%가 반대하는 '특정 노조 방탄법'이라고 지적하며 법안이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6단체는 13일 오후 한국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참여한 경제 6단체는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다. 이번 경제6단체 공동 성명은 여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다수의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사장 승진···글로벌 사업 총 책임

보험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사장 승진···글로벌 사업 총 책임

한화그룹 3세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최고글로벌책임자(CGO)로 선임됐다. 한화생명은 지난 10일 생명보험협회에 김동원 부사장 승진 소식과 기존 5부문·8본부 편제를 3부문·13본부로 변경하는 조직 개편안을 공시했다. 김동원 신임 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이다. 한화생명에서 2014년 경영기획실 디지털팀 팀장, 2015년 전사혁신실 부실장을 역임하고 2016년 상무로 승진했다. 2017년에는 디지털혁신실 상무로 자리를

돈 앞에 무너진 행동주의 펀드의 '명분'

기자수첩

[기자수첩]돈 앞에 무너진 행동주의 펀드의 '명분'

불과 몇 년 만에 자본시장에서 세력을 확장하며 소액주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토종 행동주의 펀드들의 입지가 올해 들어 위태롭다. 그간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이익 보다는 명분을 앞세워 주주결집에 나섰지만 결국 돈 앞에 무너지는 형국이 돼버렸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토종 행동주의펀드인 강성부펀드(KCGI)는 MBK파트너스와 유니슨캐피탈(UCK)이 제시한 오스템임플란트 공개매수(주당 가격 19만원)에 응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KC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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