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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 생산 거점, 인도네시아 활용해야"

산업일반

"전기차·배터리 생산 거점, 인도네시아 활용해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인도네시아를 활용해야한다고 밝혔다. 6일 대한상의는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현황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니켈과 희토류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와의 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조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또 인도네시아가 준비 중인 누산타라 신도시 이전과 관련해 모빌리티 등 디지털 분야와 스마트시티 건설 협력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1위 니켈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포스코인터내셔널, 美 텍사스서 해상 탄소저장소 확보

중공업·방산

포스코인터내셔널, 美 텍사스서 해상 탄소저장소 확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해상 탄소저장소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토지관리국이 주관하는 탄소포집저장(CCS)사업 국제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스페인 렙솔, 미국 카본버트, 일본 미쓰이 미국법인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지분은 10%다. 사업 대상 지역은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 인근 해상 578㎢ 로 서울시

SK이노 6개 계열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00명 규모

에너지·화학

SK이노 6개 계열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00명 규모

SK이노베이션 6개 계열사가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엔무브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어스온 등 계열 내 6개 사업 자회사에서 직무별로 각각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경영지원, 비즈니스, 엔지니어 등이며 전체 채용인원은 00명 규모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의 연구개발(R&D)을 담당하는 환경과학기술원은 석

한국인 5만2032명 줄었다 '이러다 진짜 나라 없어질라'

소셜

[카드뉴스]한국인 5만2032명 줄었다 '이러다 진짜 나라 없어질라'

최근 한 다큐 프로그램에서 미국 유명교수가 지난해 한국 출산율을 듣고 보인 반응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이 다시 한번 최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바로 0.70명.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0.53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가장 높은 지역인 세종·전남도 각각 0.94명을 기록하며 1.0명을 넘기지는 못했습니다. 출산율이 갈수록 낮아지는 만큼 우리나라 인구 감소에도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누적인구 자연 감

에코프로, 컴플라이언스실 신설···"준법경영 강력추진"

투명경영

에코프로, 컴플라이언스실 신설···"준법경영 강력추진"

에코프로가 윤리경영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실을 신설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일 전문성, 독립성을 높이고자 기존 법무실 산하 컴플라이언스팀을 분리해 컴플라이언스실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윤리적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신임 컴플라이언스 실장으로 OECD에 근무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준법경영 시스템에 밝은 송정원 부사장을 영입했다. 에코프로는 컴플라이언스실을 중심으로 준법경영을 점차 고도화

시장에 풀리는 NXC 지분 29.3%⋯최악 시나리오는?

게임

[지배구조 2023|넥슨②]시장에 풀리는 NXC 지분 29.3%⋯최악 시나리오는?

올해에만 50조원에 달하는 세수결손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이를 메우고자 넥슨 지주회사인 NXC 지분(29.3%) 매각 카드를 꺼내 든다. 제값에 팔 경우 5조원에 달하는 현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벌써 중국 거대자본과 중동 오일머니는 이를 대비한 눈치게임에 돌입했다는 후문도 있다. 다만 대주주 협조 없이는 경영에 참여할 수 없는 비상장사 2대 주주 지분에 그쳐, 일각에서는 후보군(해외자본)이 고(故) 김정주 창업자 유족과 접촉해 회사를 통

NXC 지분 30% 내줬지만···유정현 지배력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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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2023|넥슨①]NXC 지분 30% 내줬지만···유정현 지배력 굳건

넥슨의 창업주 고(故) 김정주 대표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떠오른 넥슨의 위기설은 말 그대로 '설'로 끝났다. 총수 일가는 상속세를 유가증권으로 물납하며 승계 작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4조원 이상에 달하는 상속세 물납에도 총수 일가의 지분 지배력은 여전히 굳건하다. 막강한 지배력에도 유 총수는 직접적으로 경영에 참여하진 않을 방침이다. 전문경영인 체제하에 넥슨 그룹은 게임업 불황 속에서도 유일하게 성과를 내는 등 승승

보험사 6월말 가계대출 잔액 133조7000억원···전년比 4.2조원↑

보험

보험사 6월말 가계대출 잔액 133조7000억원···전년比 4.2조원↑

올해 6월말 기준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133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조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6일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을 발표했다. 총 대출잔액은 273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000억원 늘었다. 총 대출 규모 증가는 가계대출이 전년 동기 대비 4조원 이상 늘어나면서 견인했다. 반면 기업대출은 139조4000억원으로 나타나 전년 동기보다 3조3000억원 줄었다. 가계대출 가운데 보험계약 대출이 68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

국토교통부, 오피스텔·원룸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 의무화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토교통부, 오피스텔·원룸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 의무화

국토교통부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인터넷광고재단에서 소규모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동산 중개플랫폼의 개선된 관리비 표시, 광고 기능 확인, 원활한 서비스 개시 독려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소규모 주택에 대한 관리비 세부내역을 표준화 했고, 광고를 등록하는 절차에서 산정 내역을 입력하도록 했다. 회의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관리비 세부내역이 공개되면 청년직장인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美 반도체 공장 건설 자신감···"홈 경기 중"

전기·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美 반도체 공장 건설 자신감···"홈 경기 중"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이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짓는 반도체 공장 건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경 사장은 이날 모교인 서울대 반도체계약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지난 7월 테일러시에 출장을 다녀왔던 일화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작년 7월에는 허허벌판이었는데 공장 건물이 많이 완공됐다"며 "내년 말에는 이 공장에서 4나노(㎚·10억분의 1m) 제품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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