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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1~2월 非중국 점유율 1위···CATL, 턱밑 추격

에너지·화학

LG엔솔, 1~2월 非중국 점유율 1위···CATL, 턱밑 추격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2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다만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의 CATL은 1위 자리를 넘볼 기세다. 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판매된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약 36.8GWh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50.1% 증가한 수치다. 기업별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사용량은 9.3GWh로 같은 기간 48.9% 증가했다. CATL은 79.3% 상승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3사 통합 완료···"2030년 영업익 5조 목표"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3사 통합 완료···"2030년 영업익 5조 목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디펜스에 이어 한화방산을 합병해 3사의 통합사 구축을 완료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방산 기업으로 전 세계적인 지정학 위기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초일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한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뉴비전 타운홀'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

포스코 창립 55주년···최정우 회장 "존경받는 100년 기업 될 것"

중공업·방산

포스코 창립 55주년···최정우 회장 "존경받는 100년 기업 될 것"

"(포스코그룹의) 조국 근대화에 이바지하겠다는 제철보국의 소명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 시민 경영이념으로 진화했습니다.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달 1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전 그룹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포부를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창립 55주년인 동시에,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이다. 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강뿐만 아니라 이차

"美 IRA 우려가 현실로"···현대차·기아 전기차 대책 고심

자동차

"美 IRA 우려가 현실로"···현대차·기아 전기차 대책 고심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3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갈아치웠다. 다만 아이오닉5와 EV6의 판매량이 주저앉으면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는 고소득자와 상업용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 판매 위축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달 7만5404대를 판매해 3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달 현

우리은행, 에버랜드에 팝업 스토어 2호점 오픈

은행

우리은행, 에버랜드에 팝업 스토어 2호점 오픈

우리은행이 에버랜드 내에 브랜드 경험 중심 팝업 스토어 '원 스테이션'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우리은행과 에버랜드의 ESG·공동마케팅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5월말까지 운영된다. '원 스테이션'은 즐겁고 편안한 기차여행 콘셉트로 꾸려졌다. 에버랜드의 인기 놀이기구인 'T-익스프레스' 인근에 자리 잡았다. 이 곳에선 뉴트로 감성으로 인기가 높았던 LP를 청취할 수 있다. 디지털데스크에서는 우리은행의 금융서비스와 맞춤

CJ '알짜' 올리브영, 영업익 2배 뛰었는데···IPO 재추진 속도낼까

패션·뷰티

CJ '알짜' 올리브영, 영업익 2배 뛰었는데···IPO 재추진 속도낼까

CJ그룹인 알짜사업인 올리브영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불어난 가운데 기업공개(IPO) 재추진에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리브영의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은 2745억원을 거뒀다. 전년(1390억원)보다 97.5%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7775억원으로 31.7% 늘었다. 올리브영이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도 외형과 수익성 부분에

수젠텍, 여성흐르몬과 앱 연동한 플랫폼 美 시장 진출

제약·바이오

수젠텍, 여성흐르몬과 앱 연동한 플랫폼 美 시장 진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수젠텍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슈얼리 스마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슈얼리 스마트, 슈얼리 스마트 배란 듀오, 슈얼리 스마트 완경 듀오 등이다. 슈얼리 스마트는 수젠텍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개인용 홈테스트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소변을 이용해 임신, 배란, 완경과 관련된 호르몬과 에스트로겐, 프로게

조선업계 인력난, 챗GPT에 물었더니···

중공업·방산

조선업계 인력난, 챗GPT에 물었더니···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최근 인력난에 몸살을 앓고 있는 조선업에 대해 ▲교육 체계 개선 ▲외국인 근로자 유치 ▲기술 개발 ▲조세 혜택 제공 ▲인력 관리 체제 개선 등 5개 방안을 해결법으로 제시했다. 업계에서 인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뾰족한 해법을 내놓진 못했지만, 조선업의 현재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는 최근 10년 만의 침체를 벗고 역대급 수주 낭보를 울

'차석용 매직'으로 승부 보는 휴젤···톡신업계, '맨파워' 효과 볼까

제약·바이오

'차석용 매직'으로 승부 보는 휴젤···톡신업계, '맨파워' 효과 볼까

"이제 성장하는 단계의 제약‧바이오업계에 맨파워는 매우 중요합니다. 나름 탄탄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휴젤이 차석용 회장과 같은 고급인력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감이 있습니다." 3일 한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최석용 전 LG생활건강 부회장을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한 보툴리눔 톡신 기업 휴젤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글로벌 영토 확장에 한창인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올해 사업 전략 구축에 한창인 가운데 휴젤은 '차석용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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