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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HMM 새 주인 찾기 시동···"연내 주식매매계약 체결"

금융일반

산업은행, HMM 새 주인 찾기 시동···"연내 주식매매계약 체결"

산업은행이 HMM(옛 현대상선)의 새 주인 찾기에 본격 착수했다. 20일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경영권 공동매각을 위한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산은과 해진공은 4월 10일 매각자문단(삼성증권,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을 구성하고 매각타당성점검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HMM 경영권 매각에 착수하는 게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경영권 매각은 국가계약법에 따라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2단계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

현대제철, 2023 통합보고서 'Beyond Steel' 발간

ESG일반

현대제철, 2023 통합보고서 'Beyond Steel' 발간

현대제철이 지속가능경영 목표와 성과를 담은 2023년 통합 보고서 'Beyond Steel'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의지와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 보고서를 합한 통합 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올해 통합 보고서는 현대제철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장기 전략 방향과 체계, 중대성 평가 결과를 담은 ESG

틸론, 코스닥 상장 철회···최백준 대표 사임 결정

IPO

틸론, 코스닥 상장 철회···최백준 대표 사임 결정

클라우드·메타버스 오피스 기업 틸론이 코스닥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틸론은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틸론은 지난 금감원의 정정신고서 요청에 여러 차례 몸값을 낮춘 바 있다. 지난 2월 1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도전한 틸론은 추정치가 과하다는 이유로 금감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았다. 지난 6월

한수원, 방사성폐기물 부피 줄이는 플라즈마 처리기술 개발

산업일반

한수원, 방사성폐기물 부피 줄이는 플라즈마 처리기술 개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방사성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플라즈마 토지 용융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라즈마 토치 용융기술은 번개와 같은 전기아크 현상을 이용해 1600℃ 이상의 열로 금속, 콘크리트, 토양, 석면 등 방사성폐기물을 용융시켜 부피를 약 1/5 이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 한수원은 1996년 1세대 150kW급 플라즈마 토치 용융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2세대 500kW급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이어 이번

"긁힌 범퍼 셀프 복원"···현대차 '나노' 기술의 비밀

자동차

[와! 테크]"긁힌 범퍼 셀프 복원"···현대차 '나노' 기술의 비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첨단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소재 기술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이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려면 소재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선행기술인 나노 소재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 마실에서 '2023 나노 테크데이'를 열고 다양한 나노 신기술

삼성바이오, 글로벌 빅파마와 '기후변화대응' 네트워크 강화

ESG일반

삼성바이오, 글로벌 빅파마와 '기후변화대응' 네트워크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는 현지시각으로 20일 SMI(지속가능시장 이니셔티브) 내 헬스 시스템 태스크포스(TF) 글로벌제약사 6곳과 공동으로 공개서한(Open letter)을 발표했다. 이번 공개서한에는 공급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공급망 탄소 배출량 절감을 위

우리은행, '글로벌투자원센터' 오픈···"외환 자본거래 특화 서비스 제공"

은행

우리은행, '글로벌투자원센터' 오픈···"외환 자본거래 특화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이 서울 서초구 강남교보타워에 외환 자본거래 전담 특화 채널인 '글로벌투자원(WON)센터'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국내 주요 투자법인, 법무법인, 회계법인 대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투자원센터'는 국내로 투자하는 외국인 기업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을 수반하는 자본거래 전반의 맞춤형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비거

정부, 첨단전략산업단지 7곳 지정 발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정부, 첨단전략산업단지 7곳 지정 발표

정부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국가첨단전략 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반도체 2곳(경북 구미, 경기용인·평택), 디스플레이 1곳(충남 천안·아산), 이차전지 4곳(경북 포항, 충북 청주, 전북 새만금, 울산) 등 7개 지역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인실 특허청장, 권춘택 국정원 1차장, 전영현 삼성SDI 부회장,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 나경환 전 한국

제약사들 'ESG' 도입 속도···환경 챙기고 사회공헌 늘린다

ESG일반

제약사들 'ESG' 도입 속도···환경 챙기고 사회공헌 늘린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에 한창이다. 그간 업계는 보수적 문화와 내수시장 위주의 매출 구조, 비교적 작은 규모 등의 영향으로 ESG 경영 실천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하는 기업이 늘면서 변화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소홀했던 환경부문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가 하면,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업계의 정체성에 발맞춰 사회적 가치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오세훈 부실공사와 전쟁 선포에 '코오롱글로벌·HDC현산' 동참

부동산일반

오세훈 부실공사와 전쟁 선포에 '코오롱글로벌·HDC현산' 동참

서울시가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포한 뒤 하루 만에 코오롱글로벌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동참 의지를 나타냈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시 모든 건설현장 내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동영상 관리·기록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지하층을 포함한 매층마다 철근배근, 콘크리트 타설 과정이 건축 과정에서 촬영·기록관리해 시공품질 확보 및 구조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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