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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도 뛰어든 대출 중개···대출 비교 경쟁 '신호탄'

은행

신한은행도 뛰어든 대출 중개···대출 비교 경쟁 '신호탄'

금융당국 주도로 대환 대출 플랫폼 구축 작업이 힘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개별 은행들은 대출 중개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미 핀테크를 중심으로 대출 중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규모가 큰 은행들이 참여해 시장 경쟁이 가속화 될 것이란 전망이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은행업계 처음으로 오는 6월 대출 중개 플랫폼을 출시한다. 자사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대출 비교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를 대출 중개 서비스와 연계하

삼성생명 "올해 건강보험 시장 톱3 진입"···보험업계 '술렁'

보험

삼성생명 "올해 건강보험 시장 톱3 진입"···보험업계 '술렁'

삼성생명이 제3보험 영역인 건강보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보험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삼성생명은 21일 2022년 실적 결산 컨퍼런스콜을 통해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손보사 통합 기준 톱3를 목표로 제시했다. 삼성생명은 "종신보험, 저축성보험 비중을 줄이고 건강보험 등 장기보장성 보험 확대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의 건강보험 시장 내 순위는 현재 5~6위 정도다. 현재 장기보장성 보험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

KAI, FA-50 '1조2000억원 규모' 말레이시아 수출 성공

중공업·방산

KAI, FA-50 '1조2000억원 규모' 말레이시아 수출 성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말레이시아에 FA-50 18대를 수출한다. 폴란드에 FA-50 수출한 지 5개월 만이다. KAI는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FA-50 18대 9억2000만 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말레이시아가 도입한 FA-50은 고객 요구에 맞춰 공중급유 기능과 무장확장 등 성능이 개량된 버전이며, 초도 납품은 2026년 진행된다. 이날 말레이시아 국방부에서 개최된 서명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을 비롯해 정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신임 위원장 선출

재계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신임 위원장 선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사회는 "이부진 위원장이 관광업계와 밀접한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호텔신라의 CEO로서 그동안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주었으며, 국내외 관광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조적 리더십을 통해 2027년 외래관광

카카오뱅크 "대안 신용평가모형으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높인다"

은행

카카오뱅크 "대안 신용평가모형으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높인다"

카카오뱅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에 적용하지 않았던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부족 고객에게 대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3일 카카오뱅크는 독자적 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통해 10%의 우량고객을 추가 선별, 대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기존 모형에서 대출이 거절된 고객 10명 중 1명이 '우량한 중저신용 고객'으로 변경된 셈이다. 스코어는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LG전자·LGD, OLED 희비···왜?

전기·전자

LG전자·LGD, OLED 희비···왜?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동시에 주가 상승 호재를 맛보고 있다. 매크로(거시경제) 악재에도 고공행진 중이다. 다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에선 희비가 엇갈렸다. 세트업체인 LG전자는 TV 사업부문 흑자가 예상되나 부품사인 LG디스플레이는 '조 단위' 적자가 예측되고 있다. 시장에선 LG전자의 주문량 축소와 전방산업의 수요부진 여파가 반영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 새 이름 '포스코퓨처엠'

에너지·화학

포스코케미칼 새 이름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케미칼이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승인했다. 새로운 사명은 오는 3월2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은 '미래(Future)'와 '소재(Materials)', '변화/움직임(Move)', '매니저(Manager)'의 이니셜 표기 M을 결합해 '미래소재 기업'임을 직관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미래

이창양 산업부 장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규모 확충해 갈 것"

한 컷

[한 컷]이창양 산업부 장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규모 확충해 갈 것"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오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지인 서울 서대문구 사회복지시설 로뎀나무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사회취약계층이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에너지효율개선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로뎀나무 사회복지시설은

이창양 산업부 장관 "에어컨 지원·난방 효율 개선 확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이창양 산업부 장관 "에어컨 지원·난방 효율 개선 확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오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지인 서울 서대문구 사회복지시설 로뎀나무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취약계층이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에너지효율개선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11번가,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적자는 늘어

유통일반

11번가,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적자는 늘어

11번가가 역대 최대치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적자는 지난해 보다 두 배 가량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SK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1번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789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317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되지 못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1515억원을 기록해 2021년(694억원)보다 2배가량 늘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4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슈팅배송' 등 준비 과정에서 투자비용이 발생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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