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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법 택한 코인원···거래지원·공정성 올려 생태계 강화

블록체인

정공법 택한 코인원···거래지원·공정성 올려 생태계 강화

코인원이 빠르고 공정한 가상자산 거래소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팔을 걷었다. 성장 가능성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 고객의 투자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블록체인 생태계까지 활성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올해 공격적인 거래지원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 체계도 개편했다. 거래지원 담당 조직의 인력을 연초 대비 3배 이상 확충했고, 성장 가능성 높은 프로젝트 발굴에 집중하

현대건설, 최고 실적···신에너지 사업도 가속도

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현대건설, 최고 실적···신에너지 사업도 가속도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위기 속에서도 호실적을 거두며 업계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신에너지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에너지 전환 시장에 적극 대응하며 에너지 업역확장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건설 맏형' 타이틀에 걸맞게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분별 다각도로 두각을 나타내며 업계를 선도했다. 우선 도시정비시장에서 브랜드파워를 확실시했다. 2021년 도시정비사업으로만 4조8251억원 어치를

4개 분기 연속 흑자···쿠팡이 '쿠팡했다'

채널

4개 분기 연속 흑자···쿠팡이 '쿠팡했다'

쿠팡이 '수퍼 을'과의 갈등을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새로 쓰는 성과를 거뒀다. 업계에서는 쿠팡의 최대 실적을 두고 대형 납품업체와 힘겨루기에서 발생한 간극을 중소·중견업체들이 채운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쿠팡이 9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매출액 58억3788만달러(약 7조6749억원·환율 1314.68원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

SKC, 3분기 연속 적자···'2차전지·반도체·친환경'으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종합)

전기·전자

SKC, 3분기 연속 적자···'2차전지·반도체·친환경'으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종합)

SKC가 대내외 경영 여건 악화로 인해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SKC는 올해 2분기 매출액 6309억원, 영업손실 369억원을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2분기 실적은 실적 컨센서스도 크게 하회했다. 앞서 에프앤가이드는 SKC가 2분기 매출액 7265억원, 영업손실 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2차전지소재와 반도체소재 부문은 각각 영업이익 4억원, 53억원을 거뒀

소비심리 위축에···신세계, 2Q 매출·영업익 '뚝'

채널

소비심리 위축에···신세계, 2Q 매출·영업익 '뚝'

신세계가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신세계는 2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 1조5759억원, 영업이익 149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20.2%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누계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한 3조1393억원,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3020억원으로 집계됐다. 백화점 사업(광주·대구·대전신세계 별도 법인 포함)은 2분기 순매출액이 62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

금융당국, '기업 미공개정보'로 127억 챙긴 은행 직원 적발

금융일반

금융당국, '기업 미공개정보'로 127억 챙긴 은행 직원 적발

증권 업무를 대행하는 시중은행 직원이 미공개정보를 활용해 127억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A은행 증권대행부서 소속 직원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검찰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해당은행 증권대행업무 부서 소속 직원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61개 상장법인의 무상증자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얻은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

메디톡스, 의학본부 총괄에 김재욱 이사 영입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의학본부 총괄에 김재욱 이사 영입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의학본부 총괄 임원으로 피부미용치료 분야 전문가 김재욱 이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재욱 이사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와 BK성형외과,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의 학술이사로 활동한 전문의다. 이후 휴젤에서 의학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최신 미용성형 트렌드와 시술 및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을

"1차 행동 후 카카오 반응 없어"···노조 '분노의 행진' 예고

인터넷·플랫폼

"1차 행동 후 카카오 반응 없어"···노조 '분노의 행진' 예고

카카오 노조가 두 번째 단체행동에 나선다. 지난달 1차 집회 후 회사에 항의 서한까지 전달했지만, 회사 측은 묵묵부답, 별다른 조치가 없자 빠르게 대응을 이어가려는 의도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17일 카카오 공동체 2차 행동 '크루들의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노조는 판교역에서 집회를 시작해 카카오 아지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엑스엘 게임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로 이어지는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조

엔씨도 2분기 '쓴맛'···'TL' 완성도 올려 반전 도모(종합)

게임

엔씨도 2분기 '쓴맛'···'TL' 완성도 올려 반전 도모(종합)

게임 업계 맏형 엔씨소프트가 올해 2분기(4~6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상반기 국내 다수의 신규 MMORPG가 출시되면서 리니지 유저 이탈이 가속화된 데다, 기대 신작 'TL(쓰론 앤 리버티)' 출시가 밀린 영향이 컸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TL 국내 출시와 함께 기존 타이틀의 유저 복귀 작업을 진행, 반등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영업이익 70% 급감…MMO 경쟁 과열에 원조도 '부진' 엔씨소프트는 2023년 2분기 매출 4402억원, 영업이익 352억원

'흉기 불심검문' 442명 중 14명이 걸렸다,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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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흉기 불심검문' 442명 중 14명이 걸렸다, 처벌은?

최근 흉기난동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적 불심검문을 실시했는데요. 표정·행동 등을 관찰해 필요하다고 판단된 442명에 대해 검문을 실시한 결과 무려 14명의 흉기 소지자를 붙잡았습니다. 마포구에서는 10cm에 달하는 잭나이프를 소지한 남성이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처벌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우선 흉기를 소지한 14명에 대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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