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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목마른 'K-방산'···하반기 상승포 쏘아 올릴 비장의 카드

중공업·방산

수출 목마른 'K-방산'···하반기 상승포 쏘아 올릴 비장의 카드

다소 주춤했던 'K-방산'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폴란드와의 2차 납품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는 전략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방산업계는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분기 매출액 1조7981억원, 영업이익은 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6%가 는 반면 영업이익은 26.4% 감소했다. LIG넥스원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7% 감소한 402억원을

아세안 시장 공략 강화하는 현대차, 정의선 인니 또 출장(종합)

재계

아세안 시장 공략 강화하는 현대차, 정의선 인니 또 출장(종합)

현대자동차가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공략에 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아이오닉5를 앞세워 현지 전기차 점유율 56.5%를 달성하며 1위 브랜드로 등극하면서 투자가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 사업 전략이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5~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담에 동행하면서 구광모 LG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 함께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할 예정

현대百그룹, 단일 지주사 체제 전환···'정지선·교선 형제 경영 강화'

채널

현대百그룹, 단일 지주사 체제 전환···'정지선·교선 형제 경영 강화'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공개매수를 통해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그룹의 모든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 주주들로부터 각각 420만1507주와 948만4011주를 받고, 그 대가로 자사 신주 9857만6164주를 발행하는 현물출자 방식의 331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지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주담대는 아직···공동 대출·외환·아이 서비스 곧 출시"

은행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주담대는 아직···공동 대출·외환·아이 서비스 곧 출시"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전월세자금대출로 담보대출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 출시는 구체적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올 하반기에는 공동대출과 외환서비스, 토스뱅크아이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을 중심에 둔' 토스뱅크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토스뱅크 전월세보증대출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가계대출 증가 상황 등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전세

실탄 필요한 신세계, 리츠 설립 '속도'

채널

실탄 필요한 신세계, 리츠 설립 '속도'

신세계그룹이 신세계프라퍼티를 통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설립에 속도를 낸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진행하며 소진된 실탄을 확보하는 한편,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산 운용과 신규 부동산 투자 등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는 100% 출자 기업 '신세계프라퍼티AMC' 설립을 위해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크립토윈터에도 블록체인 열기 뜨겁네···인산인해 이룬 'KBW23'

블록체인

[르포]크립토윈터에도 블록체인 열기 뜨겁네···인산인해 이룬 'KBW23'

"솔직히 올해는 크립토윈터 영향으로 참가자가 적을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사람들이 많아 놀랐어요. 여러 세션을 들어보니 다시 한번 시장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어요" 5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3'의 메인 행사 'KBW 2023: IMPACT(임팩트)'가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임팩트는 KBW 행사의 메인 컨퍼런스로, 업계 내로라하는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업계 트렌드

타사 대비 비용에서 강점···네이버 AI, 수익 개선 '속도'

인터넷·플랫폼

타사 대비 비용에서 강점···네이버 AI, 수익 개선 '속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데이터 관리에 따른 비용 문제로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달 공개한 네이버 AI를 두고도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업계에선 네이버가 경쟁사 대비 '네이버 생태계 보유' '데이터센터 효율성' 등 장점을 지녀 빠르게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보완·발전해 수익으로 연결 지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생성형 AI 수익화 전략으로 브랜드 솔루션 패키지를 비롯한

이혜민 핀다 대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 동참

금융일반

이혜민 핀다 대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 동참

핀테크 기업 핀다는 이혜민 공동대표가 '수산물 소비,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에게 수산물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혜민 대표는 김종현 쿠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 다음 주자로 박용후 피와

CJ푸드빌, 美 조지아州에 뚜레쥬르 공장 설립한다

식음료

CJ푸드빌, 美 조지아州에 뚜레쥬르 공장 설립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CJ푸드빌은 최근 미국 공장 설립 투자 내용을 확정하고 조지아 주(州)로 공장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CJ푸드빌은 '2030년 미국 내 뚜레쥬르 1000개 매장 확보' 목표에 맞춰 이번 미국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동남부 지역인 조지아 주에 진출하게 되며, 홀카운티 게인스빌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약 9만㎡ 부지에 생산공장을 연내

원료약 자급률 11%대로 '뚝'···심화되는 의약품 공급난

제약·바이오

원료약 자급률 11%대로 '뚝'···심화되는 의약품 공급난

국내 원료의약품 자급률이 11%대로 떨어졌다. 의약품 자급률이 낮고 해외 의존도가 높으면 위기 상황에서 대처할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팬데믹 발생 주기가 단축되고 있는 만큼 미지의 감염병(Disease X) 위협과 자국 중심 공급망 재편, 시장의 변화 등 잠재적 의약품 부족 상황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도별 완제·원료의약품 국내 자급도 현황을 보면, 자급도는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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