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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투자증권' 속속 입성···뮤직카우, 비금전 신탁수익증권 발행

증권일반

'신종투자증권' 속속 입성···뮤직카우, 비금전 신탁수익증권 발행

새로운 신종투자증권이 시장에 입성했다. 지난달 국내 투자계약증권 1호가 탄생한 데 이어 비금전신탁수익증권이 탄생했다. 신종투자증권은 토큰증권 시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업체 뮤직카우가 지난달 12일 제출한 정정신고서가 15영업일 지남에 따라 이날 정식으로 효력이 발생하게 됐다. 혁신금융서비스금융당국이 요구한 양식에 따른 첫 비금전신탁수익증권의 사

채권단, 태영에 '최후통첩'···"진정성 없이는 워크아웃도 없다"

금융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채권단, 태영에 '최후통첩'···"진정성 없이는 워크아웃도 없다"

태영건설 은행권 채권단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절차 시행을 위해선 태영그룹이 워크아웃 신청시 제출한 자구계획 이행 약속이 기본 조건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더스트리 매각대금 중 미이행분인 890억원을 즉시 태영건설에 지원하고 다른 자구계획의 이행을 확약하지 않는다면, 태영건설 워크아웃 작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영그룹이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자구안을 고집하다면 워크아웃이 무산될 수 있다는 최후통첩이다. 5일 태

한화 해외사업 박차···비스마야 사업 재개 '청신호'

건설사

한화 해외사업 박차···비스마야 사업 재개 '청신호'

한화가 막내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한화 건설부문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김 부사장의 복귀로 한화 건설부문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이 재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이달 1일부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김동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기존에 그룹 내 신사업 전략을 총괄했던 김 부사장은 추가로 한화의 건설 부문을 맡아 해외 사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

올해 조단위 '코스피 1호' 에이피알, 몸값 1.5조 넘길까

증권일반

올해 조단위 '코스피 1호' 에이피알, 몸값 1.5조 넘길까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APR)이 올해 조(兆)단위 유가증권(코스피)시장 1호 입성을 위해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에이피알은 몸값 1조5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오는 8일부터 기업설명회(IR) 일정을 진행한다. 앞서 에이피알은 지난해 12월 2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돌입했다. 에이피알은 증

삼성제약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 1001' 임상3상 IND 변경 신청

제약·바이오

삼성제약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 1001' 임상3상 IND 변경 신청

삼성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 1001'의 국내 제3상 임상시험 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초 승인받은 임상시험 계획 중 유효성 평가변수 변경과 저용량(0.56 mg/day)군을 삭제하고, 이에 따라 임상시험 대상자 수도 936명에서 750명으로 변경하고자 IND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제약은 지난해 5월 젬백스앤카엘로부터 'GV-1001'의 국내 판권을 취득한 바 있다. 회사

조현준 회장, 효성토요타 지분 지주사에 전량 매각···"지배력 확대"

에너지·화학

조현준 회장, 효성토요타 지분 지주사에 전량 매각···"지배력 확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효성토요타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지난해 12월 29일 효성토요타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분율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매각금액은 약 22억원이다. 이에 따라 효성이 보유한 효성토요타 지분율은 40%에서 60%로 늘었다. 나머지는 동생인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과 조현문 효성그룹 전 부사장이 각각 20%씩 보유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이번 지분 전량 매각은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 확대 차원

KDB생명, 또 매각 군불때기?···이번엔 주인 바뀔까

보험

KDB생명, 또 매각 군불때기?···이번엔 주인 바뀔까

KDB생명 인수우선협상자 유력 후보로 MBK파트너스가 거론된다는 소문이 돌며 산업은행이 다시 매각 작업에 군불을 지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KDB생명은 벌써 매각이 다섯 번째 좌초되며 새 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어 왔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DB생명 매각 입찰에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단독으로 참여, 산업은행과 실사를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10월 하나금융지주가 인수 포기를 선언한 이후 3개

한국수출입은행, 20억달러 글로벌 본드 발행

은행

한국수출입은행, 20억달러 글로벌 본드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지난 4일 전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20억 달러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은이 발행한 채권은 3년 8억 달러, 5년 8억 달러, 10년 4억 달러로 구성됐다. 채권은 새해 들어 전세계에서 발행된 투자적격등급 채권(총 593억불) 중 유일하게 유통채권 대비 낮은 가산금리(△2bp, 1bp = 0.01%)로 발행돼, 향후 발행을 앞둔 한국계 기관들에게 긍정적인 벤치마크를 제시했다. 연초부터 발행일(4일)까지 미국 투자적격등급 채권

맹탕 자구안 내놓은 태영···법정관리 가능성은

건설사

[태영건설 워크아웃]맹탕 자구안 내놓은 태영···법정관리 가능성은

태영건설이 채권자 설명회에서 오너일가의 사재출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아 워크아웃 개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는 과거 워크아웃을 진행한 다른 기업의 사재 출연과도 일부 대비돼 태영건설 정상화의 진정성이 의심받는 상황이다. 태영건설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사에서 채권자 700명이 모인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채권자의 관심이 높은 오너 일가의 사재 출연 방안은 사실상 공개하지 않았다. 양윤석 TY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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