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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질주 끝낸 백화점···롯데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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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질주 끝낸 백화점···롯데만 웃었다

백화점 업계의 질주가 멈췄다. 올 1분기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른 소비 경기 침체 영향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나란히 영업적자를 내며 뒷걸음질 쳤고, 롯데백화점 만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며 자존심을 지켰다. 그간 백화점 실적 개선의 효자로 꼽혔던 명품 수요마저 줄어들며 향후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백화점 3사는 점포 리뉴얼 등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단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

디와이피엔에프, SG·키움發 CFD 매물 폭탄에 '하한가'

증권일반

[특징주]디와이피엔에프, SG·키움發 CFD 매물 폭탄에 '하한가'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피엔에프가 차액결제거래(CFD) 반대매매로 추정되는 물량 폭탄에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의 주가는 장 시작과 동시에 가격제한폭(-30%)까지 추락했다. 오후 1시30분 기준 디와이피엔에프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2300원(29.93%) 하락한 2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거래 매도 상위에는 키움증권은 19만3450주를 대량매물로 쏟아내고 있으며, 삼성증권(15만2353주), 미래에셋증권(12만3

KB국민은행, KB부코핀은행-인디카 그룹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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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부코핀은행-인디카 그룹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과 현지 에너지 기업인 인디카 에너지 그룹이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KB부코핀은행은 1970년에 설립되어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은행으로, 인도네시아 내 115개 상업은행 중 자산 규모 순위 19위의 중대형 은행이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당국인 OJK가 부여하는 은행종합건전성등급(RBBR, Risk Based Banking Rating)에서 사

하나금융, 인도네시아 글로벌 IT 인재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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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도네시아 글로벌 IT 인재 육성한다

하나금융그룹은 11일 인도네시아 세인트레지스(St.Regis) 호텔에서 글로벌 IT 인재 육성을 위한 '하나금융 청년 IT 아카데미'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청년 IT 아카데미'는 인도네시아 유수의 대학인 인도네시아 국립대학, 반둥공과대학의 IT관련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100억 루피아(원화 9억원 상당) 규모의 장학금 지원 ▲인니 하나은행, NEXT TI 인턴십 참여 ▲하나금융티아이 IT 연수 및 견학 ▲현지법인 취

"기다리지 말고 바로 챙기세요"···은행권 '지금 이자받기' 속속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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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말고 바로 챙기세요"···은행권 '지금 이자받기' 속속 합류

은행권에서 '지금 이자 받기'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기존에는 이자를 받으려면 만기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이 상품 가입자는 이자를 즉시 지급 받을 수 있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최근 세이프박스 특약을 개정한다고 공지했다. 약관 변경의 주요 내용은 이자 지급 방식 추가다.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는 계좌 속 금고로 입출금통장에 여유자금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세이프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연 2.40%(세전) 금리가 적용되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금탑산업훈장···발명왕은 'LG이노텍'

전기·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금탑산업훈장···발명왕은 'LG이노텍'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금탄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특허청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 사장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세대(5G) 스마트폰과 폴더블폰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를 다년간 유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발명왕'에는 이성국 LG이노텍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이성국 책임연구원은 '올해의 발명왕'과 동시에 '산업포

장세주 회장, 8년만의 컴백···인적분할로 승계준비도 본격화(종합)

중공업·방산

장세주 회장, 8년만의 컴백···인적분할로 승계준비도 본격화(종합)

"저는 지금까지 하던 대로 장세욱 부회장의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여러 가지 지혜, 지식들을 마지막으로 쏟아부어 동국제강 성장에 일조하겠습니다."(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인적분할로 출범한 그룹 지주회사 동국홀딩스의 회장에 선임되면서 8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해 이 같은 소감을 12일 밝혔다. 지난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취업 제한이 풀린 장 회장은 동생인 장세욱 부회장과 함께 지주사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복귀·인적분할 확정···'8년 잔혹사' 끝났다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복귀·인적분할 확정···'8년 잔혹사' 끝났다

동국제강이 인적 분할을 확정했다. 동국제강은 1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 계획서 승인의 건 등 5개 의안을 모두 승인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주총에서 "변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잡을 때"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는 곧 주주 환원에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이어 이번 임시주총 분할 보고도 직접 발표했다. 특히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서는 정기 주총에서 약속

오아시스마켓, 1분기 영업익 9.3억원··· 전년比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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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1분기 영업익 9.3억원··· 전년比 80.5↓

오아시스마켓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9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5%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147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1.5% 증가한 17억원으로 집계됐다. 오아시스마켓은 앞으로도 누적 흑자를 안정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오아시스마켓은 "물류 시스템 고도화, 매장 통폐합 등 경영을 효율화한 것이 영업이익 증가에 주효했다고 분석한다"며 "상반기 내 케이뱅크 등 협업 기업과의

SKT도 '5G 28㎓' 반납한다···정부 "유감" 표명에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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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도 '5G 28㎓' 반납한다···정부 "유감" 표명에 "송구"

정부가 이달 말 SK텔레콤에 제공한 '5G 28㎓' 주파수를 회수한다. 당초 약속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행정처분이다. 이로써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 관련 사업에서 손떼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에 대해 5G 28㎓ 주파수 종료시점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할당취소 처분을 사전 통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23일 주파수 할당 시 부과받은 조건을 이행하지 못한 SKT에 대해 28㎓ 주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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