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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이사회, 19일 차기 회장 선출절차 논의

재계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19일 차기 회장 선출절차 논의

포스코그룹이 오는 19일 이사회를 계기로 차기 회장 인선 논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출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선진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회장 선임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행 규정상 현 회장이 연임 도전에 나서면 경쟁 없이 곧바로 사외이사들로 꾸려진 최고경영자(CEO) 후보

SK, 아시아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확장 '앞장'

에너지·화학

SK, 아시아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확장 '앞장'

SK그룹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VCM) 확대를 위한 아시아 최초 연합체를 구축해 배출권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K그룹은 지난 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기술 기반의 사전 거래 탄소배출권 시장(EPCM) 연합'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SK㈜, SK E&S, 에코시큐리티, 신한투자증권, PwC컨설팅, 대한

카드사, 신차 구매 시 캐시백 등 혜택 축소

카드

카드사, 신차 구매 시 캐시백 등 혜택 축소

카드사들이 자동차 캐시백을 비롯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줄이고 있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신차를 구매할 때 제공하는 카드 캐시백 혜택을 최근 줄이는 추세다. 신한카드는 지난 9월 말 기준 오프라인에서 일시불로 자동차를 구매했을 때 캐시백을 1.0% 지급했다가 10월 말 0.8%, 11월 말 0.6%로 축소했다. 삼성카드 역시 9월 말 1.0%에서 11월 말 0.7%로, KB국민카드는 0.9%에서 0.7%로, 롯데카드는 1.0%에서 0.5%로 캐시백을 줄였다. 다만

은행권, 대출 금리 5% 넘는 자영업자에 최대 150만원 환급 검토

은행

은행권, 대출 금리 5% 넘는 자영업자에 최대 150만원 환급 검토

은행권이 연 5%가 넘는 금리의 대출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150만원의 이자를 돌려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8개 은행이 돌려줄 현금만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태스크포스는 지난 7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열고 이같은 상생금융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금융 또는 민생금융 지원 대상은 올해 말 기준으로 금리가 5%를 초과하는 기업 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정비사업 조합 제때 청산 안하면 최대 수사기관 고발

부동산일반

정비사업 조합 제때 청산 안하면 최대 수사기관 고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위해 결성된 조합이 사업 완료 이후에도 고의로 청산하지 않고 조합비를 유용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조합 해산에 이어 청산 절차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뀌기 때문이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법은 내년 6월께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법에는 조합 해산 이후 청산인이 지체 없이 청산

농협금융지주·농협은행 외

인사·부음

[인사]농협금융지주·농협은행 외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이기현(전 NH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조정래(전 NH농협생명 고객지원부장) <농협은행> ◇부행장 ▲김용욱(전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서준호(전 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장) ▲손원영(전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윤성훈(전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이강영(전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 ▲이민경(전 농협은행 WM사업부장) ▲주영준(전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황재현(전 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장) ◇부행장

압구정3구역 설계권, '희림' 다시 따내

부동산일반

압구정3구역 설계권, '희림' 다시 따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의 재건축 설계사 재공모에서 희림건축이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9일 오후 2시 총회를 열고 설계사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희림건축이 1275표, 해안건축이 907표로 희림이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해안과 희림 두 회사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조합은 지난 7월 희림건축과 해안건축을 두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희림건축을 선택했다. 그러나 희림건축의 설계안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틀에서 벗어

中 화웨이,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 선언···&quot;초고속 충전기 10만대 설치&quot;

中 화웨이,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 선언···"초고속 충전기 10만대 설치"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9일 북경일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 그룹 산하 화웨이디지털에너지유한공사의 허우진룽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세계 신에너지 차 대회'에서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허우진룽 회장은 "내년 중국 340여개 도시에 10만개 이상의 '전액냉'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할 것"이라며 "길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고품질 충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

박정림 KB증권 대표, 금융당국 라임 펀드 '중징계' 처분 불복 소송

증권일반

박정림 KB증권 대표, 금융당국 라임 펀드 '중징계' 처분 불복 소송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최근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불완전판매 관련 중징계 처분에 대해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8일 법조계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박 대표가 금융위를 상대로 제기한 직무 정지 취소 청구 소송에서 금융위의 처분 효력을 오는 21일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박 대표는 앞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중징계 처분 취소 소송을 동시에 냈다. 재판부는 우선 직무 정지 효력을 일시 정지한 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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