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통신3사, 품질과 요금 모두에서 진정성 보일 때
이동 통신 3사(SK텔레콤·KT·LGU+)를 향한 정부와 여론의 눈초리가 사납다.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 4조원을 달성하는 실적 호황을 이뤘지만, 이면엔 돈 되는 것만 좇는 산업이라는 꼬리표도 같이 달고 있어서다. 그 중심엔 미흡한 5G 설비 투자와 선택폭이 적은 중간요금제가 자리하고 있다. 공공재인 주파수로 사업을 영위하는 이동 통신 3사는 적기에 적절한 통신 기술을 발전시켜야 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는데, 이동통신 3사 모두 그간 수익 창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