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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상륙 D-1···게임업계 일제히 '재택 전환'
올해 여섯 번째 태풍, 카눈의 국내 상륙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게임업계가 일제히 재택근무 태세로 돌아섰다.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들이 안전상 이유로 직원들에게 10일 재택하도록 공지했다. 넥슨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10일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전사 재택을 결정했다"고 안내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태풍의 북상에 따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