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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림 KT 대표 후보 "정부·주주 우려 공감···적극 소통할 것"

통신

윤경림 KT 대표 후보 "정부·주주 우려 공감···적극 소통할 것"

KT 차기 대표 최종 후보로 확정된 윤경림 KT 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은 7일 "최근 정부와 주주의 우려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본인은 후보자로서 주주총회 전까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맞춰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차기 대표 최종 후보로 선출된 후 소감문을 통해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소유분산 기업의 지배구조 이슈와 과거의 관행으로 인한 문제들은 과감하게 혁신하고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

삼성전자, 지난해 재고자산 52조···반도체 76.6%↑

전기·전자

삼성전자, 지난해 재고자산 52조···반도체 76.6%↑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삼성전자의 재고자산이 사상 첫 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7일 공시한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재고 자산은 52조1878억원으로 1년 새 20.7%(10조8034억원) 증가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반도체를 담당하는 DS 부문 재고는 2021년 말 16조4551억원에서 지난해 말 29조576억원으로 76.6%(12조6025억원) 급증했다. 전

특례보금자리론 접수, 출시 한 달만에 17.5조 돌파

금융일반

특례보금자리론 접수, 출시 한 달만에 17.5조 돌파

내 집 마련을 돕고자 마련된 특례보금자리론의 신청금액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17조원을 돌파했다. 주택금융공사는 7일 지난달 28일까지 특례보금자리론 신청 금액은 누적 17조5000억원, 신청 인원은 7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소득과 무관하게 9억원 이하 주택을 5억원까지 대출받아 살 수 있는 상품이다. 1월30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는 일반형 연 4.15~4.45%, 우대형 연 4.05~4.35%다. 주금공에 따르면 신청자금

건설업계 규제완화에 '순풍'···분양시장 꽃피나

부동산일반

건설업계 규제완화에 '순풍'···분양시장 꽃피나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인해 얼어붙은 분양시장이 살아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2853가구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사업장으론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등촌 지와인 등이 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다수 건설사들은 분양을 연기했다. 올해 1~2월 분양 예정이던 전국 민간 아파트 총 4만8272가구 중

팹리스 떼어내는 DB하이텍···물적분할까지 '산 넘어 산'(종합)

전기·전자

팹리스 떼어내는 DB하이텍···물적분할까지 '산 넘어 산'(종합)

DB하이텍이 팹리스(설계사업) 사업을 물적분할하기로 했다. 팹리스와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면 시너지가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사측은 글로벌 전략방향에 맞춘 전략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사' 안건이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지 않고 물적분할을 반대했던 소액주주들과의 정면충돌이 예고되면서다. "IT시장 침체 탓…상장 없다" 7일 DB하이텍은 이사회를 열고 팹리스를 담

KT 새 대표 후보 '윤경림' 내정···"디지털 전환·AI 혁신에 탁월"

통신

KT 새 대표 후보 '윤경림' 내정···"디지털 전환·AI 혁신에 탁월"

윤경림 KT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이 향후 KT 3년을 이끌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됐다. 윤 사장은 이달 말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KT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KT 이사회는 7일 이사 전원 합의로 윤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하고,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는 윤 사장을 비롯해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우리은행

인사/부음

[인사]우리은행

<은행 임원> ◇부행장(부문장) 전보 ▲국내영업부문(兼개인그룹) 이석태 ▲기업투자금융부문(兼기업그룹) 강신국 ◇부행장 승진 ▲중소기업그룹 정연기 ▲자금시장그룹 이문석 ◇부행장보 승진 ▲IB그룹 기동호 ▲부동산금융그룹 김범석 ▲외환그룹 류형진 ▲리스크관리그룹 박장근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조병열 ▲준법감시인 박구진 ◇부행장보 전보 ▲자산관리그룹 송현주 <은행 본부장> ◇영업본부 승진 ▲부산서부 김태안 ◇영업본부 전보 ▲강

우리금융지주

인사/부음

[인사]우리금융지주

<자회사 대표이사> ▲우리카드 대표이사 박완식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조병규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 김응철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 이종근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전상욱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남기천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이사 김정록 <지주사 임원> ◇전무 승진 ▲디지털·IT부문 옥일진 ◇상무 승진 ▲전략부문 이정수 ▲미래사업추진부문 김건호 ▲리스크관리부문 박장근 ◇상무보 승진 ▲준법감시인 전재화 <지주사 본부

DB하이텍, 물적분할로 DB팹리스 신설

전기·전자

DB하이텍, 물적분할로 DB팹리스 신설

DB하이텍이 팹리스(설계사업) 사업을 분할한다. 7일 DB하이텍은 이사회를 열고 팹리스를 담당하는 브랜드사업부를 분사한다고 밝혔다. 분할 방식은 존속법인이 신설법인의 지분을 100% 보유하는 물적분할로 결정됐다. DB하이텍은 "신설법인을 100% 자회사로 두면 신설법인의 실적을 모두 반영 받게 돼 분사로 인한 매출 감소가 발생치 않으며 오히려 기존 브랜드사업으로 인해 진출하지 못했던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

조직 슬림화, CEO 물갈이···우리금융, '임종룡式 혁신' 본격화(종합)

은행

조직 슬림화, CEO 물갈이···우리금융, '임종룡式 혁신' 본격화(종합)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취임 전부터 대대적인 혁신 작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카드·캐피탈·종합금융 등 주요 계열사 CEO를 전면 교체하는 한편, 총괄사장·수석부사장직을 없애고 사업 부문을 축소하는 등의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효율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불확실한 시장환경에 대응한다는 취지인데, 외부에선 이미 우리금융이 임종룡 내정자의 경영철학에 발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총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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