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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규제완화에 '순풍'···분양시장 꽃피나

부동산일반

건설업계 규제완화에 '순풍'···분양시장 꽃피나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인해 얼어붙은 분양시장이 살아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2853가구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사업장으론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등촌 지와인 등이 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다수 건설사들은 분양을 연기했다. 올해 1~2월 분양 예정이던 전국 민간 아파트 총 4만8272가구 중

팹리스 떼어내는 DB하이텍···물적분할까지 '산 넘어 산'(종합)

전기·전자

팹리스 떼어내는 DB하이텍···물적분할까지 '산 넘어 산'(종합)

DB하이텍이 팹리스(설계사업) 사업을 물적분할하기로 했다. 팹리스와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면 시너지가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사측은 글로벌 전략방향에 맞춘 전략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사' 안건이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지 않고 물적분할을 반대했던 소액주주들과의 정면충돌이 예고되면서다. "IT시장 침체 탓…상장 없다" 7일 DB하이텍은 이사회를 열고 팹리스를 담

KT 새 대표 후보 '윤경림' 내정···"디지털 전환·AI 혁신에 탁월"

통신

KT 새 대표 후보 '윤경림' 내정···"디지털 전환·AI 혁신에 탁월"

윤경림 KT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이 향후 KT 3년을 이끌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됐다. 윤 사장은 이달 말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KT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KT 이사회는 7일 이사 전원 합의로 윤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하고,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는 윤 사장을 비롯해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우리은행

인사/부음

[인사]우리은행

<은행 임원> ◇부행장(부문장) 전보 ▲국내영업부문(兼개인그룹) 이석태 ▲기업투자금융부문(兼기업그룹) 강신국 ◇부행장 승진 ▲중소기업그룹 정연기 ▲자금시장그룹 이문석 ◇부행장보 승진 ▲IB그룹 기동호 ▲부동산금융그룹 김범석 ▲외환그룹 류형진 ▲리스크관리그룹 박장근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조병열 ▲준법감시인 박구진 ◇부행장보 전보 ▲자산관리그룹 송현주 <은행 본부장> ◇영업본부 승진 ▲부산서부 김태안 ◇영업본부 전보 ▲강

우리금융지주

인사/부음

[인사]우리금융지주

<자회사 대표이사> ▲우리카드 대표이사 박완식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조병규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 김응철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 이종근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전상욱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남기천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이사 김정록 <지주사 임원> ◇전무 승진 ▲디지털·IT부문 옥일진 ◇상무 승진 ▲전략부문 이정수 ▲미래사업추진부문 김건호 ▲리스크관리부문 박장근 ◇상무보 승진 ▲준법감시인 전재화 <지주사 본부

DB하이텍, 물적분할로 DB팹리스 신설

전기·전자

DB하이텍, 물적분할로 DB팹리스 신설

DB하이텍이 팹리스(설계사업) 사업을 분할한다. 7일 DB하이텍은 이사회를 열고 팹리스를 담당하는 브랜드사업부를 분사한다고 밝혔다. 분할 방식은 존속법인이 신설법인의 지분을 100% 보유하는 물적분할로 결정됐다. DB하이텍은 "신설법인을 100% 자회사로 두면 신설법인의 실적을 모두 반영 받게 돼 분사로 인한 매출 감소가 발생치 않으며 오히려 기존 브랜드사업으로 인해 진출하지 못했던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

조직 슬림화, CEO 물갈이···우리금융, '임종룡式 혁신' 본격화(종합)

은행

조직 슬림화, CEO 물갈이···우리금융, '임종룡式 혁신' 본격화(종합)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취임 전부터 대대적인 혁신 작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카드·캐피탈·종합금융 등 주요 계열사 CEO를 전면 교체하는 한편, 총괄사장·수석부사장직을 없애고 사업 부문을 축소하는 등의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효율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불확실한 시장환경에 대응한다는 취지인데, 외부에선 이미 우리금융이 임종룡 내정자의 경영철학에 발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총괄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작년 13.3억 수령···최대 실적에도↓

ICT일반

[임원보수]황성우 삼성SDS 사장, 작년 13.3억 수령···최대 실적에도↓

황성우 삼성SDS 사장이 지난해 1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보수를 챙긴 임원은 김영주 부사장으로 퇴직금을 포함해 20억원가량을 수령했다. 7일 삼성SDS 사업보고서를 보면, 황 사장은 지난해 ▲급여 7억8800만원 ▲상여 5억2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총 보수는 13억3800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최대 경영 실적을 달성한 점이 상여에 반영됐다. 그런데도 전년과 비교해 1억5900만원이나 축소돼 총 보수

금융당국, '한시적 유동성 규제 완화 조치' 연장 검토

금융일반

금융당국, '한시적 유동성 규제 완화 조치' 연장 검토

금융당국이 지난해 10월 이후 시행된 한시적 유동성 규제 완화 조치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한시적 시장 안정화 조치 연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감원 은행감독국장과 은행연합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신한·우리·국민·하나·농협·부산은행 등이 참석했다. 금융당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종합해 시장안정화

말도많고 탈도많던 '대곡소사선' 개통 눈앞···서부권 남북교류 활성화 기대

부동산일반

말도많고 탈도많던 '대곡소사선' 개통 눈앞···서부권 남북교류 활성화 기대

난공사에 차량납품일정 지연 등 다양한 이유로 2년가량 사업이 지체됐던 대곡~소사 복선전철(대곡소사선)이 빠르면 올 상반기 내에 개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 모든 공사가 다 끝난 데다 당초 추가 지연사유로 꼽혔던 전동차 차량납품도 완료돼 시운전과 철도안전관리체계(SMS) 승인만 받으면 돼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부천시 소사역에서 고양시 대곡역을 잇는 '대곡소사선'의 개통이 임박했다. 현재 시운전과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만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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