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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證 대표 "공모펀드, 본질적 개선 필요"

증권·자산운용사

정영채 NH투자證 대표 "공모펀드, 본질적 개선 필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당국의 공모펀드 상장 추진에 본질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의 "공모펀드를 상장시킨다고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공모펀드의 상장과 관련해 "유동성 부여를 목적으로 상장하면 폐쇄형의 경우 다소 도움이 될 수는 있다"면서 "지주회사처럼 같이 디스카운트(할인)되면?(어떤가)"라고

'콜옵션 포기' 11번가, 강제 매각 수순 밟는다

채널

'콜옵션 포기' 11번가, 강제 매각 수순 밟는다

SK스퀘어의 자회사인 전자상거래업체 11번가가 강제매각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1번가의 재무적 투자자(FI)는 지난주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11번가의 재무적 투자자(FI)는 나일홀딩스 컨소시엄으로, 국민연금과 새마을금고, 사모펀드 운용사인 에이치앤큐(H&Q) 코리아 등이 있다. 나일홀딩스 컨소시엄은 지난 2018년 11번가에 5000억원을 투자해 지분 18.18%를 보유하고 있다. 11번가의

참여기업 절반이 AI 관련업체···반도체 훈풍 불까

증권일반

[CES 2024]참여기업 절반이 AI 관련업체···반도체 훈풍 불까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참가 기업 중 절반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으로 파악되면서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AI 서비스가 진화함에 따라 반도체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참가 기업은 총 430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참가 기업의 21%에 해당하는 900개 사는 AI 전시로 직접

"가전·전장 매출 호조"···LG전자, 작년 영업익 3조5485억 달성

전기·전자

"가전·전장 매출 호조"···LG전자, 작년 영업익 3조5485억 달성

LG전자가 지난해 가전과 자동차 전장 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약 3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8일 LG전자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4조2804억원과 영업이익 3조5485억원을 기록(잠정)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0% 늘고, 영업익은 0.1% 감소했다. LG전자 측은 경기둔화로 수요회복이 지연되고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에도 과거 '펜트업(Pent-up, 위축된 경제활동이 해소됨)' 수요 당시의 버금가는 실적을 올렸다고 자평했다

'삼성 AI TV' 개막···용석우 "AI 화면, 새로운 시대 열겠다"

전기·전자

[CES 2024]'삼성 AI TV' 개막···용석우 "AI 화면, 새로운 시대 열겠다"

"바쁜 업무를 마치고 화면 앞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 삶을 더 스마트하고 쉽게 만들고 싶은 사람 등을 위해 삼성의 스크린은 기존 스마트 TV를 뛰어넘어 AI 스크린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입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개막 전 7일(현지시간) '삼성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용 사장은 이날 2024년형 Neo QLED 8K(QN900D)를 전면에 내세우며 'AI 스크린 시대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미래 먹거리 발굴 사활

식음료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미래 먹거리 발굴 사활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오너 3세 신상열 상무가 농심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나선다. 신 상무는 올해 신설된 미래사업실로 자리를 옮기면서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내년 60주년을 앞둔 농심은 그 이후의 미래를 위해 사업 구조 다각화에 더욱 힘을 싣는 모습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사업실을 출범하고, 미래사업실장에 신상열 상무를 임명했다. 미래사업실은 신사업 발굴을 위한 인수합병(M&A)과

LG전자, 지난해 영업익 3조5485억···전년比 0.1%↓

전기·전자

LG전자, 지난해 영업익 3조5485억···전년比 0.1%↓

LG전자가 지난해 3조50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8일 LG전자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4조2804억원과 영업이익 3조5485억원을 달성(잠정)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0% 증가했으나, 영업익은 0.1% 감소했다. LG전자 측은 경기둔화로 수요회복이 지연되고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에도 과거 '펜트업(Pent-up, 위축된 경제활동이 해소됨)' 수요 당시의 버금가는 실적을 올렸다고 자평했다. 먼저 매출액은 주력사업이 양호한

김주현, 주담대 갈아타기 준비 상황 점검···"초기 불편 없도록 유의"

금융일반

김주현, 주담대 갈아타기 준비 상황 점검···"초기 불편 없도록 유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초기 불편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8일 오후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관제실에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주담대 갈아타기 서비스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점검 회의에는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박종석

SK온, '춤추는 전기차'로 세계에 '배터리 기술력' 알린다

에너지·화학

[CES 2024]SK온, '춤추는 전기차'로 세계에 '배터리 기술력' 알린다

SK온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 8일 SK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CES(세계가전전시회)에 한국 배터리 제조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밝혔다. SK그룹은 CES에서 'SK원더랜드'라는 놀이공원 형식의 전시관을 여는데, SK온이 그 중 '댄싱카' 코너를 통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공개한다. 최재원 SK온 대표(수석부회장) 역시 직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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