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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외환' 카카오, 그룹 조타수의 '작심 고발'

인터넷·플랫폼

'내우외환' 카카오, 그룹 조타수의 '작심 고발'

카카오 조타수' 김정호 경영지원총괄이 최근, 회사의 내부 비리를 연일 폭로하며 공동체의 환부를 만천하에 드러냈다. 현재 김 총괄은 언론에 앞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사건은 소강상태에 접어든 상황이지만, 공동체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5일 정보 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 총괄은 지난 일주일간의 내부 폭로를 뒤로 하고 카카오 임직원에게 공식 사과했다. 회사 내부망에 직접 '100대0 원칙' 위반 건에 대

카드 없어도 ATM입출금 가능해진다···'QR코드 입출금서비스' 시작

금융일반

카드 없어도 ATM입출금 가능해진다···'QR코드 입출금서비스' 시작

QR코드를 이용한 ATM입출금서비스가 시작된다. 한국은행이 금융정부화추진협의회와 금융결제원, 17개 국내은행은 스마트폰 기종 제한없이 모바일혐금카드 앱 및 모바일뱅킹앱을 이용해 은행권 ATM 입출금이 가능한 'QR코드 방식의 ATM 입출금 서비스'를 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약 4만9000대 ATM에 QR코드 방식의 입출금 기능이 장착됨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금융결제원에 사업을 위탁한 이후 약 9개월 동안 서비스 기술 개발,

신보, '데이터 산업 영위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 출시

금융일반

신보, '데이터 산업 영위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미래 핵심 동력인 데이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산업 영위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기술 파급효과가 큰 데이터 산업 전반에 대한 특화지원으로 데이터 산업 기업의 적극적인 기술개발 투자 확대와 기업경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최신 표준산업분류 기준상 데이터 산업 업종에 해당하고, 데이터 산업분류 기준상 데이터의 수집·가공·유통 등을 영위하는 기업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사·부음

[인사]한국앤컴퍼니그룹

◇승진 ■ 한국앤컴퍼니㈜ ▶ 상무 고보미 미래전략팀 박동명 ES사업본부 테네시공장 ▶ 상무보 우재훈 ES사업본부 연구개발부문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부회장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CEO ▶ 부사장 김학주 품질본부장 김현철 중국본부장 ▶ 전무 김선중 SCM부문장 박현민 구매부문장 정용섭 아태부문장 ▶ 상무 강승현 중국본부 가흥공장장 김영수 모터스포츠&컬처담당 김종우 중동아주부문 류재석 G.OE혁신본부 K

이수일 한국타이어 사장, 3년 만에 부회장 승진

자동차

이수일 한국타이어 사장, 3년 만에 부회장 승진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이 3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이 신임 부회장은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실적 성장을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글로벌 혁신 그룹으로의 성장하기 위한 그룹 정기 인사를 2024년 1월 1일 자로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부회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6명, 상무보 15명의 승진 인사를

"인하에 인상 철회까지"···식품업계, 가격 압박 '미봉책' 통할까

식음료

"인하에 인상 철회까지"···식품업계, 가격 압박 '미봉책' 통할까

식품업계가 정부의 물가 압박 속에서 가격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가격 인상을 결정해 공문을 보냈던 기업들이 지난 주 줄줄이 철회에 나서며 정부의 통제 기조가 더욱 굳세지는 모양새다. 식품업계는 '찍어 누르기' 식 가격 정책이 일시적인 조치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풀무원·롯데웰푸드·동아오츠카는 지난달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철회했다. 오뚜기는 카레·케첩 등 주요

한화 건설부문, 대형공연장 건설사업 싹쓸이···사실상 독주체제

건설사

한화 건설부문, 대형공연장 건설사업 싹쓸이···사실상 독주체제

한화 건설부문이 대형공연장(아레나) 시공 분야에서 독주체제를 굳히는 모양새다. 해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추진 중인 대부분 사업의 시공권을 싹쓸이하고 있어서다. 다만 대부분 사업이 발주처의 다양한 사정 때문에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점은 고민거리로 꼽힌다. 5일 한화건설 부문과 카카오 등에 따르면, 한화 건설 부문은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아레나'를 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서울 아레나는 서

'조현식 연합군'이 선포한 적대적 M&A, 또 형제의 난

재계

[한타 경영권 분쟁 2R]'조현식 연합군'이 선포한 적대적 M&A, 또 형제의 난

경영권을 내려놨던 조현식 한국앤컴퍼니그룹 고문이 사모펀드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조 고문은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절반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고 그룹의 경영권을 가져온다는 계획이다. 다만 두 번째 '형제의 난'이 성공할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벤튜라는 한국앤컴퍼니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벤튜라는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최대 27.32%를 취득한다

롯데만 남았다···HQ·신유열 향방은

채널

[2024 재계인사]롯데만 남았다···HQ·신유열 향방은

롯데그룹의 정기 임원인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헤드쿼터(HQ·HeadQuarter)체제 존속 여부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의 거취에 관심이 모인다. 5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오는 6일 '2024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6일 오전 롯데그룹은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계열사 대표 중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 나영호 롯데e커머스사업부 대표

'형의 반격' 빌미 만들어준 조현범 회장

자동차

[한타 경영권 분쟁 2R]'형의 반격' 빌미 만들어준 조현범 회장

'바람 잘날 없는' 한국타이어에 꺼져가던 경영권 분쟁의 불씨가 되살아났다. 재계에서는 계열사 부당지원과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회장의 경영공백과 사법리스크가 결국 우려했던 '형제의 난'의 단초를 제공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고문과 차녀 조희원 씨가 국내 최대 사모투자펀드(PEF)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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