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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조 보따리 푸는 삼성···이재용, '지역 균형 발전' 앞장선다

전기·전자

64조 보따리 푸는 삼성···이재용, '지역 균형 발전' 앞장선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가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10년 간 총 60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또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조6000억원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15일 삼성은 "이번 투자 계획은 지역 풀뿌리 기업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산업을 진흥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전자부터 중공업 계열사까지…충청·경상·호남에 집중 투자 충청권에는 ▲반도체 패

600여명 모인 삼성 주총···한종희 "본질에 집중하겠다"(종합)

전기·전자

600여명 모인 삼성 주총···한종희 "본질에 집중하겠다"(종합)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가 위기를 극복해 온 비결은 항상 '본질에의 집중'이라는 평범한 진리였다"면서 "올 한해도 삼성의 기술로 고객이 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즐기도록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5일 오전 9시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사내이사 선임 안건

삼성·LG전자, '스마트홈' 서비스로 에너지 절감 솔루션 제공

전기·전자

삼성·LG전자, '스마트홈' 서비스로 에너지 절감 솔루션 제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서울시,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보급하는 '주민 수요반응(DRㆍDemand Response) 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주민 DR 사업은 전력거래소 혹은 서울시에서 요청 시(DR 발령) 개별 세대가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주민 DR 서비스에 참여할 아파트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국전력은 선정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간 에너지 데이터 수집 기반

조정호 회장 지분율 45.9%···지배력 약화 걱정없는 이유

보험

[지배구조 2023|메리츠②]조정호 회장 지분율 45.9%···지배력 약화 걱정없는 이유

증권과 보험사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배구조 개편은 조정호 그룹 회장에게 최상의 선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표면적으로 지분율이 50% 아래로 떨어지지만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카드를 제대로 활용하면 조 회장의 그룹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재계에서는 조 회장이 메리츠금융의 주식 매입과 소각 과정에서 지분율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것은 물론, 그룹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나갈 것으로 해석했다. 메

지배구조 개편 순항 중···자본 유연성으로 이익 잡는다

보험

[지배구조 2023|메리츠①]지배구조 개편 순항 중···자본 유연성으로 이익 잡는다

메리츠금융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순항 중이다. 개편이 마무리되면 '메리츠금융-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 3개사의 자본이 전보다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메리츠금융은 이를 통해 결정적인 투자 타이밍을 잡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메리츠금융은 지난해 11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지배구조 재편을 결정하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자회사가 되는 회사의 주식을 지주회사로 이전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회사의 주식을

포스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원 출연

중공업·방산

포스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원 출연

포스코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원의 기부금을 출연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6일 정부(외교부)의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한 입장 발표에 따라 과거 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하겠다는 약정서에 근거해 남은 40억원을 정부의 발표 취지에 맞게 자발적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2021년 3월 포스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으며,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30억원씩 60억원을 출연했다.

삼성SDI, 정기 주주총회···최윤호 "글로벌 탑티어 회사 앞당길 것"

에너지·화학

삼성SDI, 정기 주주총회···최윤호 "글로벌 탑티어 회사 앞당길 것"

삼성SDI는 15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전영현 부회장, 최윤호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최원욱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다섯 가지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최윤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임직원과 파트너사들의 협

KGC인삼공사, 美 R&D센터 개소···현지 맞춤형 제품 선보인다

식음료

KGC인삼공사, 美 R&D센터 개소···현지 맞춤형 제품 선보인다

KGC인삼공사는 미국 LA인근 플러튼에 연구·개발(R&D)센터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상해 R&D센터에 이어 두 번째 해외 R&D센터다. KGC인삼공사는 미국을 글로벌 전략 거점으로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해외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미국 R&D센터는 제품팀, 개발팀, 지원팀으로 구성돼 신규 브랜드 개발뿐만 아니라 현지생산 제품의 공정 및 품질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지원팀을 통해 홍삼의 면역력 증진, 피

K-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 참가···"모든 것과 연결"

에너지·화학

K-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 참가···"모든 것과 연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이 동시에 참가하는 인터배터리 2023 전시회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인터배터리는 최신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배터리 전시회로 477개사 1400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인터배터리는 글로벌 배터리 전문 전시회 중 배터리 제조 3사가 동시 참가하는 유일한 행사다. 모든 것과 연결된 배터리(Battery Connecting To ALL)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전시회는

과도기 진입한 게임계···게임사-유저 화합할 때

기자수첩

[기자수첩]과도기 진입한 게임계···게임사-유저 화합할 때

10여 년 전부터 입법 시도됐던 '확률형 아이템 규제법'이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그간 '자율규제'에 맡겨왔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전격 시행될 예정이다.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물 이용자가 직·간접적으로 유상 구매하는 게임아이템 중 구체적 종류, 효과 및 성능 등이 '우연적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고 규정돼 있다. '우연'의 요소가 조금이라도 들어가 있는 것들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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