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창립 '50주년' 호텔신라, 수익성 개선에 '탄력' 붙을까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호텔신라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해외여행 수요가 최근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동안 높은 의존도를 보여 왔던 중국 다이궁(代工·보따리상)에 지급한 알선 수수료율을 인하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호텔신라의 2분기 매출은 1조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