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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삼성 인사]이재용, 투 톱 유지···안정 무게 둔 배경은?(종합)
삼성전자가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에서 경영 안정에 집중하기 위해 기존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27일 '2024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며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2인 대표이사 체제는 2022년부터 내년까지 3년간 이어질 전망이다. 재계에서는 앞서 과감한 세대교체에 나선 LG그룹과 달리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삼성전자가 세대교체 보다 신사업 발굴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