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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 포르템 테크놀로지스 225억원 투자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 포르템 테크놀로지스 225억원 투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드론 등 무인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선다.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공격용, 불법 드론을 자동으로 감지·식별·무력화 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국가 안보는 물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도 극대화 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록히드마틴 등과 함께 포르템 테크놀로지스(Fortem Technologies)에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으로 총 1780만 달러(약 225억원)를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SAF

SK E&S, '수소상용차 시대' 연다···내년 인천 수소버스 700대 전환

에너지·화학

SK E&S, '수소상용차 시대' 연다···내년 인천 수소버스 700대 전환

내년까지 인천 시내·광역·전세버스 700대가 수소버스로 전환된다. SK E&S는 올해 말부터 수소 유통·저장 방식의 혁신을 이끌 액화수소를 본격 공급해 수소버스를 포함한 수소상용차 시대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수송부문의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SK E&S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현대자동차와 '인천시 수소버스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현대차,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가

자동차

현대차,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가

현대자동차가 KT, 현대건설과 함께 국내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현대차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가를 위해 KT,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우주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재원 현대차 AAM본부 사장을 비롯해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박종욱 KT

SK㈜ 머티리얼즈, 엑손모빌과 맞손···블루암모니아 시장 진출

에너지·화학

SK㈜ 머티리얼즈, 엑손모빌과 맞손···블루암모니아 시장 진출

SK㈜ 머티리얼즈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과 손잡고 블루암모니아 시장에 진출한다. SK㈜ 머티리얼즈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엑손모빌과 차세대 탄소포집 기술을 활용해 블루암모니아를 양산하는 프로젝트 관련 주요 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루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블루수소를 원료로 생산하기 때문에 연소할 때 탄소 배출량이 극소량에 불과해 석탄과 혼소발전할 경우 투입되는 블

LG엔솔, SK온과 결별한 포드 손 잡았다(종합)

에너지·화학

LG엔솔, SK온과 결별한 포드 손 잡았다(종합)

미국의 포드자동차가 SK온을 대신해 LG에너지솔루션을 유럽 배터리 합작법인 '파트너'로 낙점했다. SK온·포드·코치 3자 합작법인 설립이 공식 철회된 지 16일 만이다. 다만 3사는 MOU(업무협약)만 체결한 상태로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추후 협상을 통해 확정 짓기로 했다. 22일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 코치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은 튀르키예(터키) 앙카라 인근 바슈켄트(Başkent) 지역에 2026년 양산을 목

'배달비 내는데···' 메뉴 같아도 시켜 먹으면 더 비싸다?

리빙

[카드뉴스]'배달비 내는데···' 메뉴 같아도 시켜 먹으면 더 비싸다?

자체 배달 인력이 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배달앱과 배달대행이 활성화되면서 배달비라는 것이 생겨났습니다. 배달앱 도입 초기에는 배달비를 음식점에서 부담했는데요. 지금은 소비자들이 음식값에 배달료를 추가한 금액을 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배달료를 따로 지불함에도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배달앱에서 주문하는 가격이 더 비싼 경우가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한국소비자원이 서울 시내 34개 음식점의 1061개 메뉴의 가격을 조사

LGU+, 온라인 요금제도 '가족결합' 지원한다

통신

LGU+, 온라인 요금제도 '가족결합' 지원한다

LG유플러스가 신규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선보이고, 결합할인 혜택이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고객의 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정부의 요구에 응답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LGU+가 온라인 요금제 활성화를 위한 혜택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용약관을 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통3사는 선택약정 25% 할인을 선반영하고, 온라인 채널 활용에 따른 유통비용 절감분을 반영해 무약정으로 일반요금제 대비 30% 저렴한

기업은행, 사모펀드 등 상품 담당자 모든 통화 녹취

은행

기업은행, 사모펀드 등 상품 담당자 모든 통화 녹취

기업은행이 사모펀드 등 상품 영업 담당직원의 모든 통화 내용을 녹취해 보관한다. 디스커버리와 라임 등 사모펀드 불완전사태로 홍역을 앓았던 만큼 현장을 엄격히 관리해 피해를 예방한다는 취지인데, 직원의 인권과 사생활을 존중하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조치여서 내부적으로 볼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22일 뉴스웨이가 입수한 IBK기업은행 내부 문건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를 게재

새 먹거리 키우는 한화···'그린 인프라 디벨로퍼' 잰걸음

건설사

새 먹거리 키우는 한화···'그린 인프라 디벨로퍼' 잰걸음

한화 건설부문이 '그린인프라 디벨로퍼(Green Infra Developer)'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한화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10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프로젝트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국내 최초로 노후화된 대규모 하수처리장을 이전·현대화하는 사업으로 최신 하수처리 공법 적용을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시설을 지하화해 악취

LG엔솔·포드 '배터리 동맹'···튀르키예 합작사 설립

에너지·화학

LG엔솔·포드 '배터리 동맹'···튀르키예 합작사 설립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의 포드자동차, 튀르키예 최대 기업 코치(Koç Holding)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22일 LG엔솔에 따르면 3사는 튀르키예 앙카라 인근 바슈켄트(Başkent) 지역에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약 25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향후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합작법인을 통해 생산되는 배터리는 포드 상용차에 주로 탑재될 예정이다. LG엔솔 측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 추진은 향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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