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공업용수 재활용 기소 HD현대오일뱅크 "환경 오염·고의성 없어"
유해 물질이 기준치 이상 포함된 재활용수를 공장으로 무단 배출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HD현대오일뱅크 측이 "어떠한 환경오염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11일 HD현대오일뱅크는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적시한 폐수는 폐수처리장을 통해 공공수역으로 최종 배출되는 일반적인 개념의 폐수가 아니다"라며 "이는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설비 간 사용 중인 용수"라고 정면 반박했다. 의정부지검 환경범죄 합동 전문수사팀(어인성 환경범죄조사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