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8% 급감···"판매물량 감소"(종합)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주력 사업인 정유 부문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정기보수로 인한 판매물량 감소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판매 단가가 줄어든 영향이다. 에쓰오일은 28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8196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영업이익은 97.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2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정유업계 수익 지표인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모두 하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