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SKT, 작년 영업이익 1조6121억원···전년比 16.2%↑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입이익이 1조612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16.2%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 늘어난 17조3050억원을 달성했다. SKT는 "무선 사업실적 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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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작년 영업이익 1조6121억원···전년比 16.2%↑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입이익이 1조612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16.2%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 늘어난 17조3050억원을 달성했다. SKT는 "무선 사업실적 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소셜
[카드뉴스]'3000만 당근人' 잘못 건드렸다? 결국 사과한 '승우아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지역 내 구인구직 서비스까지 출시돼 적극 활용되고 있는데요. 최근 160만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가 이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지난 1일 '승우아빠'는 한 식당에 방문해 가게 운영에 대해 조언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공개했는데요. 영상 속에서 '승우아빠'가 식당의 직원 채용에 대해 "당근에다 내면 중고들만 들어오겠지"라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이후 '당근마켓' 측은 직
금융일반
작년 12월 경상수지 한 달 만에 흑자전환···연간 11년 만에 '최저' 기록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298억 달러 흑자로 2011년(166억 4000만 달러) 이후 11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26억 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석 달째 적자를 이어갔지만 배당 등 본원소득수지가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한 덕분이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2억 2000만 달러) 적자에서 한 달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인터넷·플랫폼
[지배구조 2023|카카오②]김범수도 경영 손 뗐는데···'승계 논란' 끊이지 않는 이유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現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두 자녀가 사실상 지주회사로 평가되는 회사에서 근무했다. 비슷한 시기 김 센터장으로부터 카카오 주식을 받아 창사 26년 만에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밝혀진 이런 사실에서 시작된 카카오 '경영승계' 의혹은 현재진행형이다. 논란이 일자 두 자녀는 회사에서 나왔지만, 선례가 거의 없는 국내 인터넷 벤처 1세대의 경영승계 현실화라는 이슈와 맞물려 업계 관심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물론 경영승계
인터넷·플랫폼
[지배구조 2023|카카오①]김범수도 다 모른다...복잡한 '문어발' 플랫폼
문어발식 사업확장으로 정치권 안팎의 질타를 받았던 카카오가 여전히 기존 사업 방식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 논란 이후 계열사 수는 소폭 줄였지만, 숫자만 줄였을 뿐 문어발식 사업은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 추가 M&A(인수합병)도 지속해서 검토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러한 사업 방식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적극적인 M&A…카카오 고속 성장에 큰 몫 = 김범수 창업자가 설립한 카카오는 10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
증권·자산운용사
예상 밖 IPO 흥행 릴레이···쾌재 부르는 증권사들 "가욋돈 쏟아진다"
올해 초 기업공개(IPO) 시장의 흥행 열기가 예상외로 뜨거운 가운데 상장 업무를 주관한 증권사들도 쾌재를 부르고 있다. 수억원의 인수 수수료를 챙긴 것은 물론 의무 인수한 상장사 주식의 가치가 폭등하며 기대 이상의 가외수입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7일까지 공모가를 확정한 9개 신규 상장 종목 중 최종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 범위의 상단에 정해지거나 상단 이상으로 결정된 곳은 한주라이트메탈, 미
보험
한화손보 자본잠식 해소···올해 턴어라운드 나채범 대표에 달렸다
한화손해보험이 영업이익 증가와 사옥 매각을 통한 자본 확충에 성공하면서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순이익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선임된 나채범 대표이사가 한화손보 턴어라운드를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화손보는 6일 자본잠식 50% 이상 해소 입증자료를 거래소에 제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한화손보의 자산총계는 3조1700억원으로 자본금(7737억원)의 약 4배(409.7%)다. 비지배자본을 제
식음료
합병 후 첫 성적표 받은 롯데제과, 매출 4조원 돌파
지난해 롯데푸드와 합병한 통합 롯데제과의 첫 연간 실적이 공개됐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4조7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3억원으로 6.3% 감소했다. 롯데제과 측은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 121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2.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제과사업은 매출 1조7644억원, 영업이익 958억원을 기록했다. 빼빼로 등 주력 상품 매출이 늘었고, 캐릭터 빵 등 신제품 효과
중공업·방산
세아베스틸지주, 작년 영업익 1642억···전년비 31.1%↓
세아베스틸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1%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3882억원으로 20.2% 늘었고, 순이익은 40.4% 감소한 1095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원부재료 가격 상승과 연계한 판매단가 인상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수요산업의 동반 부진, 주요 자회사의 일회성 설비 이슈(설비 화재)와 화물연대 파업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수강 고부가가
증권일반
교보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517억...전년比 72%↓
교보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17억원으로 전년 대비 72.2%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조659억원으로 80.9%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33억원으로 69.8% 감소했다. 교보증권은 "금리 인상과 증시 부진,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보증권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5%이며 배당금 총액은 32억6418만5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