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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43% 지지받나···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 KT 윤경림 '찬성'

통신

외국인 43% 지지받나···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 KT 윤경림 '찬성'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에 이어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도 윤경림 KT 대표이사 선임 안건에 '찬성표'를 던질 것을 권고했다. 이들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의사결정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만큼, 윤 후보자의 대표 선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최근 주요 투자자들에게 보낸 의견서에서 윤 후보자 선임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ISS는 "윤 후보자는 회사 사업

위메이드, 액토즈로부터 2579억원 손해배상 받기로

게임

위메이드, 액토즈로부터 2579억원 손해배상 받기로

위메이드는 싱가포르 ICC 중재 법원에 중국 셩취게임즈와 액토즈소프트를 상대로 제기한 SLA 종료 및 무효 확인 소송에서 1967억원과 연 이자 5.33%(612억원)의 손해배상액을 확인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 셩취게임즈 등이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싱가포르 ICC에 SLA(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 종료 및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2020년 6월 승소한 바 있다. 또 액토즈소프트는 셩

日 반도체 협력 질문에···이재용 회장, "친구 많을수록, 적 적을수록 좋다"

재계

日 반도체 협력 질문에···이재용 회장, "친구 많을수록, 적 적을수록 좋다"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 참석차 일본 도쿄를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살아보니깐 친구는 많을수록 좋고, 적은 적을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재용 회장은 17일 오후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열린 BRT 행사 도중 '미국의 반도체 보조금 규제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이 함께 협력해 대응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날 BRT는 양국 정상이 합의한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 비전을 구체화하고 양국 기업인 간 교류·협력 확대

엔씨소프트 경영·기술지원 조직 총괄에 구현범 부사장

게임

엔씨소프트 경영·기술지원 조직 총괄에 구현범 부사장

엔씨소프트가 경영·기술지원 조직을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에 구현범 부사장을 임명했다. 엔씨소프트는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직 개편안을 사내에 공지했다. 구 COO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에 담당하던 인사 업무뿐만 아니라 보안·기술지원, 법무·윤리경영, 홍보·정책연구 등 엔씨소프트의 지원 조직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구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1992년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엔씨소프트에서 인력개발실장·인사담당

일본, 한화·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승인···5개 당국 남아

항공·해운

일본, 한화·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승인···5개 당국 남아

일본이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 당국은 한화그룹과 대우조선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 앞서 튀르키예가 지난달 두 회사의 기업 결합을 승인했다. 심의서 제출 후 문제가 없으면 심사가 마무리되는 영국에서도 사실상 승인이 이뤄졌다. 이제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유럽연합(EU),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5개 당국의 승인이 남았다. EU의 경우 다음 달 18일에 잠정 심사 결과를 통보

반려동물과 함께 '서울펫쇼'로 떠나요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반려동물과 함께 '서울펫쇼'로 떠나요

반려동물 박람회인 2023서울펫쇼가 17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300여개 부스가 마련돼 있다. 반려동물 용품과 식품, 가구, 보험, 소식지 등을 선보인다. 박람회는 관람객들과 반려동물들로 붐벼 문전성시를 이뤘다. 전시부스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영양제, 유모차, 건강식, 포토월, 가구, 의류, 식품, 화장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먹거리 구역에 반려동물이 섭취할 수 있는 오리고기, 돼지고기

동서그룹 오너2세 김석수 감사, 5년 만에 회장으로 복귀

식음료

동서그룹 오너2세 김석수 감사, 5년 만에 회장으로 복귀

동서그룹 오너 2세인 김석수 전 감사가 5년 만에 회장으로 복귀했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전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 회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김 회장은 동서그룹 창업주인 김재명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2008년 회장에 올랐다가 2018년 물러나 감사를 맡아왔다. 1954년생으로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한 공학도인 김 회장은 2002년 동서식품 기획 마케팅 부사장 등을 거쳐 2008년 처음으로 회장에 올랐다. 지난 15일엔 국내 최초로 인

신세계·신라·현대白, 인천공항 면세사업자 후보로···"안방 사수했다"

채널

신세계·신라·현대白, 인천공항 면세사업자 후보로···"안방 사수했다"

신세계디에프와 신라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권 심사 대상 사업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입찰의 주된 변수로 꼽혔던 세계 최대 면세기업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은 낮은 입찰가를 써내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롯데면세점도 선정되지 못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사업제안평가(60점)와 가격평가(40점) 점수를 합산한 기준으로 면세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국내 대기업이 참가

공시가격, 예상보다 더 큰 하락폭에 발표 일주일 연기···10~20% 떨어질 듯

부동산일반

공시가격, 예상보다 더 큰 하락폭에 발표 일주일 연기···10~20% 떨어질 듯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내주 발표된다. 당초 17일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가격 하락폭이 예상보다 커 추가 검증 작업을 하기로 했다. 실거래가격이 많이 떨어진데다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도 낮춘 영향이다. 공시가격이 내려가면 보유세와 종부세 등 세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정확한 시세를 매기기 힘들어서 공시가격으로 전세보증보험 상한액을 정하는 경우가 많은 빌라의 경우 보증보험의 문턱을 높이는 역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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