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IRA 빈틈 파고드는 中, K-배터리만 웃는 까닭
중국 기업이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빈틈을 파고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재 업체는 한국 기업을, 배터리 제조사는 미국 전기차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접점을 늘리고 있어서다. 소재부터 배터리까지 중국 기업이 글로벌 전기차 밸류체인 영향력을 넓혀나가고 있으나 정작 국내 배터리 제조사가 가장 큰 수혜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기업은 지난 4개월 동안 한국 기업과 한국 내 5개의 배터리 공장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