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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의무폐지·재초환' 국회서 또 발목

부동산일반

'실거주의무폐지·재초환' 국회서 또 발목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의 거주 의무 폐지와 재건축 부담금 완화를 위한 법 개정이 국회 법안심사 문턱을 또 넘지 못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국토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주택법과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 등을 상정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주택법 개정안은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거주 의무 조건을 폐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은 2006년 설정된 환수 면제 기준(3000만원)을 높이고, 부과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신약후보물질 도입···"제2렉라자 개발"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신약후보물질 도입···"제2렉라자 개발"

유한양행은 제이인츠바이오로부터 HER2를 타깃하는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JIN-A04'의 기술라이선스 계약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규모는 4298억 규모이며, 이는 계약금 25억원과 향후 개발, 허가 및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하는 계약이다. JIN-A04는 비소세포폐암의 HER2 유전자를 타깃하는 경구용 TKI 신약 후보 물질이다. 현재까지 이를 타깃하는 승인된 경구용 약물은 없다. 제이인츠바이오는 지

유한양행, 한미약품 출신 R&BD 본부장 영입···연구개발 힘 준다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한미약품 출신 R&BD 본부장 영입···연구개발 힘 준다

유한양행는 R&D 조직의 효율성 제고 및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30일자로 일부 기구조직을 개편하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R&D본부 산하의 중앙연구소 및 임상의학부문은 사업본부급으로 격상해 중앙연구소, 임상의학본부, R&BD 본부를 김열홍 R&D 총괄 사장 직속으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중앙연구소장 오세웅 전무, 임상의학부문장 임효영 전무, 약품사업본부장 유재천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R&BD 본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지급 배당금 전년 대비 7% 줄어

증권일반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지급 배당금 전년 대비 7% 줄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배당금 총액이 전년 대비 2조원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현금배당을 한 회사는 전년 대비 15개 증가한 1170개사로 집계됐다. 반면 배당금 총액은 전년 대비 2조348억원(6.7%) 감소한 28조5282억원에 그쳤다. 업종별 배당금 현황은 지주회사가 3조7843억원으로 13.3%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서 ▲반도체 기업(3조1550억원, 11.1%) ▲자동차용 엔진 및 자

"켈리도 한맥처럼 부드러워지고 싶다"···밝혀진 한맥 광고

식음료

"켈리도 한맥처럼 부드러워지고 싶다"···밝혀진 한맥 광고

오비맥주의 한맥 광고가 공개됐다. LG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의 모습과 함께 "켈리도 한맥처럼 부드럽게 달라지고 싶다"는 내용의 광고가 게시됐다. 앞서 이 광고는 켈리 선수가 '한맥'의 모델로 발탁됐다는 사실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알려지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언뜻 보면 하이트진로의 '켈리'가 경쟁사 제품인 한맥을 홍보하는 셈이다. 오비맥주 또한 이러한 이중적 의미를 담았을 것이라는게 업계의 해석이었다. 당초 오

급한 불 끈 김슬아···수익·효율성 높이기 '고삐'

채널

급한 불 끈 김슬아···수익·효율성 높이기 '고삐'

컬리가 올해 1분기 적자를 대폭 줄이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물류·포장·마케팅 등에서 구조적인 개선으로 판관비를 줄여 거둔 성과다. 다만 흑자 전환에 대한 압박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김슬아 대표는 최근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를 중심으로 한 기존 투자자로부터 12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급한 불은 끈 상황인데, 흑자전환 불발 시 전환가액이 조정되는 조항이 담기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점등식 성료

건설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점등식 성료

지난 2020년 6월 인천 최다 청약자 8만7000명 이상을 모으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가 오는 6월 말 입주를 앞두고 점등식 행사를 마쳤다고 사업시행자인 디케이아시아가 밝혔다. 점등식 행사는 지난 27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서도 불구하고 차질 없이 행사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점등식은 대북과 화풍무, 깃발 등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타악기 퍼포먼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 막

두나무, 1분기 실적 공시···가상자산 시세 회복에 순이익 54.9%↑

블록체인

두나무, 1분기 실적 공시···가상자산 시세 회복에 순이익 54.9%↑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당기순이익 크게 개선됐다. 자산자산 시세 회복에 따른 평가금이 상승한 탓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3048억원으로 전년 동기(4268억 원) 대비 28.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119억원으로 1년 전(2878억원) 보다 26.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4.9% 증가한 326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및 수익 감소는 지속되는 글로벌 유동성 축소와 경기침체, 전반적인 투자심리

이현승 KB운용 대표 "운용사, 고객 소통 강화·세제 혜택으로 장기투자 문화 정착시켜야"

증권일반

이현승 KB운용 대표 "운용사, 고객 소통 강화·세제 혜택으로 장기투자 문화 정착시켜야"

자산운용업계가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하락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기투자 문화 정착을 위한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30일 금융위원회가 금융투자협회·자본시장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2023년 제4차 자본시장 릴레이 세미나'에서 "금융업이 신뢰를 회복하고 자본 공급자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장기투자 문화 정착을

롯데온 물류 혁신 도운 KT···배송 기사 맞춤형 앱도 제공

통신

롯데온 물류 혁신 도운 KT···배송 기사 맞춤형 앱도 제공

KT는 롯데그룹 e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과 손잡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 운송 최적화부터 배송 효율화까지 가능한 디지털 물류 솔루션 패키지를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KT는 롯데온과 함께 지난 1월부터 전국 70여 개 롯데마트 온라인 주문 배송 업무에 AI 운송 최적화 플랫폼인 LIS'FO(Logistics Intelligence Suite for Fleet Optimization, 리스포)를 적용해 운송 거리는 최대 22%, 운행 시간은 최대 11% 절감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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