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장녀 지지·공개매수가 상향에도...한국앤컴퍼니 "적대적 M&A 불가능" 자신
차남 조현범 회장의 승리로 끝날 줄 알았던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조양래 명예회장의 지분 매입 이후 장녀 조희경 이사장이 조현식 고문을 지지하고 공개매수 가격도 상향되면서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워졌다. 다만 한국앤컴퍼니 측은 "절반 이상의 우호지분을 확보할 준비를 마쳤다"며 경영권 사수를 자신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한국앤컴퍼니 주식 공개매수 가격을 1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