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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사장, 밀라노서 '라이프스굿' 플래시몹 행사 참여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밀라노서 '라이프스굿' 플래시몹 행사 참여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Life's Good(라이프스굿)' 플래시몹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했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법인 임직원 약 100명이 현지시간 28일 조주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밀라노 '지노 발레' 광장에서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스굿'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LG전자'를 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변화하기 위한 '브랜드 리인벤트' 활동의 일환으로, 현지 임직원들이 직접 '라

"서울 성수부터 부산 광안리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전기·전자

"서울 성수부터 부산 광안리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후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성수', '부산 광안리' 등 국내 총 6곳에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갤럭시 Z 폴드5'·'갤럭시 탭S9 시리즈'·'갤럭시 워치6 시리즈' 등 신제품 체험이 가능한 '갤럭시 스튜디오'를 다음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새롭게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에 라이프 스타일을 판매하는 '마켓' 콘셉트를 적용하고, '플립 사이드 마켓'이라고 이름을 지

권오갑 HD현대 회장 "외부 환경 변화로 얻은 이익에 기대지 마라"

중공업·방산

권오갑 HD현대 회장 "외부 환경 변화로 얻은 이익에 기대지 마라"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외부 환경 변화로 얻은 일시적 이익, 이른바 '나쁜 이익'에 기대지 말 것을 주문했다. 30일 HD현대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28일 사장단 회의에서 "기업 스스로 각고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사업을 담보해 내고 이를 통해 창출해내는 이익만이 비로소 '좋은 이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환율, 시황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얻은 이익이 우리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준다면 오히려 '나쁜 이익'으로 돌

저축銀, 올해 상반기 햇살론 2조 공급···'역대 최대'

저축은행

저축銀, 올해 상반기 햇살론 2조 공급···'역대 최대'

저축은행들의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인 햇살론과 사잇돌2 등의 공급 규모가 올해 들어 반년동안에만 2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들의 햇살론 취급액은 2조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금액이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으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점수 하위 20%인 연소득 4500만원 이하 차주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저축은행들의 햇살론

조병규 우리은행장 "후퇴하지 않겠다는 '절박함'으로 무장···하반기엔 재도약"

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 "후퇴하지 않겠다는 '절박함'으로 무장···하반기엔 재도약"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경쟁 은행과의 격차 축소와 재도약을 위해 절박함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30일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조병규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병규 행장은 "우리 현 주소를 냉정하게 인식하고 타행과 격차를 빠르게 축소시키기 위해 절박함을 갖고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특히 조

日 가는 MS '챗GPT' 데이터센터···'IT강국' 韓 외면한 배경은?

인터넷·플랫폼

日 가는 MS '챗GPT' 데이터센터···'IT강국' 韓 외면한 배경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본에 새로운 챗GPT 전용 데이터센터(IDC)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학계 및 해당 분야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역적·기술적 특징을 고려,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일본을 낙점한 것이라고 풀이한다. 이에 업계에선 이번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데이터전(戰)'에서 일본에 한발 뒤쳐진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7일 일본 내 동부 지역에

한투운용, 3년만에 공모펀드 출격···위축된 시장 활기 이끈다

증권일반

한투운용, 3년만에 공모펀드 출격···위축된 시장 활기 이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3년만에 '손익차등형 사모재간접 공모펀드' 출시를 통해 위축된 공모펀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손잡고 손익차등형 사모재간접 공모펀드인 '한국투자 글로벌신성장 증권 투자신탁' 1호와 2호 펀드를 선보인다. 해당 펀드는 지난 17일부터 한국투자증권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펀딩을 개시했으며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투운용은 공모펀드가

"삼성이 잘하는 것"···이재용-존림, '제2반도체 신화' 쓴다

제약·바이오

"삼성이 잘하는 것"···이재용-존림, '제2반도체 신화' 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공을 들이고 있는 바이오 사업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2020년 존림 대표 체제 구축 이후 이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매년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사상 최초로 연 매출 3조원을 넘긴데 이어 올 2분기에만 4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냈다. 일반 제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5~10%임을 감안하면

금감원, '펀드 불완전 판매' 현대차증권에 기관경고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펀드 불완전 판매' 현대차증권에 기관경고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금융투자상품 불완전 판매 혐의를 받아온 현대차증권에 기관 경고 조치를 취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대차증권은 금융토자상품의 불완전 판매와 투자 광고 절차 위반 등을 적발했다. 이에 임직원 징계와 함께 기관 경고를 내렸다. 2017년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현대차증권은 총 178건, 406억원에 달하는 펀드를 판매했다. 유효기간(2년)이 지난 투자 정보를 활용해 투자를 권유하거나 중요한 사항을 왜곡, 누락하면서

카드사들 상반기 수익 뒷걸음···손보사는 성장세 이어가

카드

카드사들 상반기 수익 뒷걸음···손보사는 성장세 이어가

금융지주 계열 보험 카드사들이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마친 가운데 상반기 카드사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손해보험사들은 대체로 이익 개선세를 이어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나란히 악화했다. 가장 큰 감소세를 보인 우리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7% 줄어든 819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3.7% 줄어든 726억원으로 나타났다.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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