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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제동 효과?···은행 점포 폐쇄 속도 더뎌졌다

은행

금융당국 제동 효과?···은행 점포 폐쇄 속도 더뎌졌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점포 폐쇄 속도가 더뎌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년새 은행들의 점포수는 디지털 전환 등과 맞물리면서 급감해왔다. 그러다 올해 초 금융당국이 은행들의 점포폐쇄에 제동을 걸면서 감소 속도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주요 4대 시중은행들의 국내 영업점포(지점, 출장소, 사무소 등 포함)수는 총 2835개였다. 이는 1년 전에 비하면 4.2%

출범 1년째 적자 신한EZ손보···신한금융, 손보사 인수합병 고민

보험

출범 1년째 적자 신한EZ손보···신한금융, 손보사 인수합병 고민

신한EZ손해보험(이하 EZ손보)이 출범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대비 적자폭은 줄었지만 자본 규모가 실적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보험업 특성상 단기간에 EZ손보 비약적 성장은 쉽지 않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6월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 인수 절차를 마치고 '신한EZ손해보험'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당시 EZ손보는 디지털손보사로서 스타트업 등 새로운 영역과 협업으

잇단 산재에 고용장관 인사말 경청하는 건설업 대표자들

한 컷

[한 컷]잇단 산재에 고용장관 인사말 경청하는 건설업 대표자들

건설업 대표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 리더 회의에 참석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이번 회의는 최근 △DL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계룡건설산업 등 대기업 건설 현장

디엑스앤브이엑스, 각자 대표이사 권규찬 사장 선임

제약·바이오

디엑스앤브이엑스, 각자 대표이사 권규찬 사장 선임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권규찬 R&D 총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하고,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1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규찬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사업개발 및 연구개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글로벌 영업 전문가인 이용구 대표이사와 함께 회사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LG화학 선임연구원, LG생명과학 RA팀 실무총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동 진출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동 진출

SK바이오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포괄하는 시장인 MENA 지역 내 상업화를 위해 히크마(Hikma MENA FZE)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으로 대표적인 파머징 마켓인 MENA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이 지역 뇌전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계약 규모는 선 계약금 300만달러와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수령할 예정이다. SK

상반기 재계 보수 1위는 '112억원' 받은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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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상반기 재계 보수 1위는 '112억원' 받은 이 사람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상반기 보수가 공개됐습니다.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총수는 누구일까요? 1위는 신동빈 롯데 회장입니다. 신 회장은 7개 계열사로부터 총 112억54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어 박정원 두산 회장이 67억7600만원 받아 2위에 올랐습니다. 3위는 구광모 LG 회장으로 상반기 보수는 59억9500만원입니다. 55억7200만원을 받은 조원태 한진 회장이 4위. 5위 김승연 한화 회장은 54억1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이재현 CJ 회장, 허태수 GS 회장,

합병 숙원 이룬 셀트리온···2세 승계, 장남으로 굳히나

제약·바이오

합병 숙원 이룬 셀트리온···2세 승계, 장남으로 굳히나

셀트리온그룹이 상장 3사 합병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먼저 합병한 후 셀트리온제약이 차후 합병하기로 했다. 자연스레 새롭게 출범할 통합 셀트리온 리더십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지배력이 절대적으로 커지게 된 만큼 2세 승계 작업 역시 본격화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정진 회장은 전날 오후 열린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간담회'를 통해 양사 합

올해 첫 코스피 대어 두산로보틱스, 하반기 증시 등판

증권일반

올해 첫 코스피 대어 두산로보틱스, 하반기 증시 등판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가 유가증권시장의 상장 예비심사을 통과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시동을 걸고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산로보틱스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했다. 두산 로보틱스는 지난 6월 9일 상장 예비 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자기자본 1500억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 유니콘 기업 특례 요건으로 상장을 추진한다. 두산로보틱

삼성 복귀 앞둔 전경련, '정경유착' 꼬리표 지우기 과제로 남았다

재계

삼성 복귀 앞둔 전경련, '정경유착' 꼬리표 지우기 과제로 남았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의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 복귀에 대해 18일 '전경련 정경유착 발생 시 탈퇴'한다는 조건부 복귀를 권고한 것은 재계 1위 삼성이 더 이상 정치권에 휘둘러선 안 된다는 의지를 드러낸 일종의 선언이다. 전경련 가입 또는 미가입을 확정한 게 아닌, 향후 삼성이 재가입해 활동할 경우 이러한 조건 하에서 활동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한 것이다. 삼성준법위가 정경유착 재발 방지를 조건 카드로 내세운 배경은 전경련이 발표한

대우건설, 원전전문분야 강화위해 원자력연구원과 맞손

건설사

대우건설, 원전전문분야 강화위해 원자력연구원과 맞손

대우건설이 소형모듈원전(SMR) 등 원전전문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사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손을 잡았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금일 오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양사는 향후 선진원자력 연구개발 공동참여와 신사업 발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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