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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ASML, 1조원 규모 공동 투자···SK하이닉스는 EUV용 수소 가스 기술 공동 개발

전기·전자

삼성전자-ASML, 1조원 규모 공동 투자···SK하이닉스는 EUV용 수소 가스 기술 공동 개발

삼성전자와 ASML이 1조원 규모 R&D센터를 한국에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K하이닉스 역시 ASML과 EUV용 수소 가스 재활용 기술 공동 개발 MOU를 맺었다. 이로써 양국은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ASML과 전략적 연대를 더욱 견고히 하게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회장은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벨트호벤에 위치한 ASML본사를 방문해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카카오 노조, '김범수 쇄신안' 의문···"구체적 방안 없어"

ICT일반

카카오 노조, '김범수 쇄신안' 의문···"구체적 방안 없어"

카카오 노조는 지난 11일 김범수 쇄신위원회장의 쇄신안에 대해 구체적 방안이 없어 실현 여부에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12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 11일 진행된 김범수 쇄신위원회장의 직원 간담회에 대해 "쇄신에 대한 김 위원장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구체적인 방안이 없어 실현여부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직원들이 많다"라며 "인적 쇄신을 위한 현 경영진 교체와 노동조합과의 직접 협의를 요청한다"라고 전했다. 또

예보, 코빗과 '가상자산 조사 프로세스' 구축

금융일반

예보, 코빗과 '가상자산 조사 프로세스' 구축

예금보험공사가 코빗과 가상자산 관련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실관련자의 가상자산 조사와 강제집행 관련 프로세스 구축 지원, 가상자산 관련 최신정보·지식 공유 등이다. 이를 통해 부실관련자의 가상자산을 통한 재산은닉 가능성을 낮추고 효율적으로 지원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예보는 올해 최초로 부실관련자의 가상자산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고, 면밀한 법리

블루엠텍, 13일 증시 입성···의약품 유통업 최초 코스닥 상장

IPO

블루엠텍, 13일 증시 입성···의약품 유통업 최초 코스닥 상장

블루엠텍이 의약품 유통업체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3일 블루엠텍이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지난 6월부터 가격제한폭이 변경됨에 따라 시초가 없이 공모가로 거래를 시작하며, 공모가 대비 최저 60%에서 최고 400% 사이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블루엠텍은 지난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1만5000원~1만9000원) 최상단인 1만9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달 5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하고 800대 1의 경

한국토지신탁

인사·부음

[인사]한국토지신탁

◇ 본부장 신임 ▲ 신탁사업2본부장 김정호 ▲ 리스크관리본부장 최덕신 ▲ 경영지원본부장 조수민 ◇ 본부장 전보 ▲ 리츠사업본부장 김치완 ▲ 기획실장 김호태 ◇ 팀장 신임 ▲ 마케팅팀장 김경순 ▲ 신탁사업1본부 영업3팀장 정기열 ▲ 신탁사업2본부 영업2팀장 조기연 ▲ 도시재생1본부 재생3팀장 이화주 ▲ 리스크관리팀장 정태강 ◇ 팀장 전보 ▲ 영업전략팀장 이훈 ▲ 송무팀장 김형균 ▲ 재무팀장 공현기

에이피알,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청구 통과

패션·뷰티

에이피알,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청구 통과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나선다. 1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에이피알의 주권 신규 상장 예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거래소는 에이피알이 상장 규정상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에이피알은 가까운 시일 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2014년 설립돼 뷰티 디바이스와 뷰티 브랜드들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공공성 훼손" vs "경쟁체제 필요"···LH 혁신안 두고 의견 '분분'

부동산일반

"공공성 훼손" vs "경쟁체제 필요"···LH 혁신안 두고 의견 '분분'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독점 체제로 진행되던 공공주택 사업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하는 등 LH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경쟁체제 도입은 필요한 조치'라는 입장과 '공공성을 훼손하는 조치'라는 입장이 엇갈렸다. 국토교통부는 12일 공공 뿐 아니라 민간 건설사도 공공주택을 직접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LH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 일환으로 공공주택 입주자 만족도 등 평가 결과를 비교해 더 잘 짓는 시

'SM 시세조종' 카카오 배재현, 공판서 혐의 부인···"무리한 사법 잣대"

ICT일반

'SM 시세조종' 카카오 배재현, 공판서 혐의 부인···"무리한 사법 잣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 중 시세 조종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혐의를 부인했다. 12일 배 대표의 변호인은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경쟁적 인수합병 상황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상황에 대해 검찰이 무리한 사법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사건 당시 이미 글로벌 국부펀드로부터 10조원 이상의 가치평가를 받는 유망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 휘발유 25%·경유 37%↓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 휘발유 25%·경유 37%↓

유류세 인하 조치가 내년 2월까지 연장된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에 대응,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류 수급 상황에 여전히 불확실한 면이 많다"며 "현행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더 연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유류세를 역대 최대폭인 37%(리터당 516원)까지 내렸다가 올해 1월 1일부터 인하율을 25%로 일부 환원했다. 경유와 LPG 부탄에 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사재 털어서라도 경영권 지키겠다"

재계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사재 털어서라도 경영권 지키겠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이 사재를 동원해서라도 적대적 M&A(인수합병)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12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최근 MBK의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와 관련해 "평생 일군 회사를 사모펀드에 내줄 수는 없다"는 메시지를 일부 임직원에게 전했다. 이는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에 대응해 지분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조 명예회장은 이어 "다시는 경영권 관련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정리하겠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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