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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배달 방식 선택하는 '맞춤 배달' 도입

식음료

요기요, 배달 방식 선택하는 '맞춤 배달' 도입

요기요는 소비자가 주문 상황에 맞춰 원하는 배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 배달' 기능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맞춤 배달은 요기요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익스프레스' 배달과, 배달 대행사 또는 가게 자체 배달 등의 '가게 배달'로 나눠진다. 소비자는 주문 상황에 맞춰 원하는 배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개인별 주문 상황에 따른 맞춤형 배달이 가능해져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확장된 주문 경험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주식 투자하는 직장인 중 돈 번 사람은 몇 %?

비즈

[카드뉴스]주식 투자하는 직장인 중 돈 번 사람은 몇 %?

2021년 중반 이후 하락세를 탔던 국내 주식시장, 아직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난해 말부터 조금씩 상승기류를 보이고 있는데요. 일평균 주식 거래대금은 지난 1월 약 13조원에서 2월 약 17조원으로 증가했습니다. 3월에는 21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배터리주를 중심으로 활기를 띄고 있는 주식시장에 직장인들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을까요?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주식 참여 경험이 있는 직장인 820명을 조사한 결과, 86.1

'엘리프 미아역', 입지 좋지만 분양가 아쉬워

부동산일반

[분양현장 파헤치기]'엘리프 미아역', 입지 좋지만 분양가 아쉬워

계룡건설이 올해 서울 내 첫 분양에 나선 가운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계룡건설이 분양에 나선 '엘리프 미아역'은 입지는 좋지만 분양가가 아쉽다는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14일 방문한 '엘리프 미아역' 모델하우스는 다소 한산했다. '엘리프 미아역'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분양가가 높게 측정됐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양 관계자는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돼 점차 방문객 수는 늘어날 것"이라며 "워낙 좋은 입

최태원 장남, 북미법인 '패스키'로 자리 옮겼다

재계

최태원 장남, 북미법인 '패스키'로 자리 옮겼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최인근 SK E&S 매니저가 입사 2년 만에 북미 사업 총괄 조직 패스키(passkey)로 자리를 옮겼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 E&S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최 매니저를 패스키로 발령했다. 패스키는 미국 뉴욕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SK그룹의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에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최 매니저는 지난 2014년 미국 브라운대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했다. 이후 보스턴컨설팅그룹 인턴십을 거친 뒤 2020년 9월 S

공정위, 한화-대우조선 결합 이르면 이달 26일 승인 결정

중공업·방산

공정위, 한화-대우조선 결합 이르면 이달 26일 승인 결정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내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결합을 심의·의결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한화가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를 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16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르면 이달 26일 한화가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는 기업결합 안건을 심의하는 전원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공정위가 이번 회의에서 군함 시장의 경쟁 제한 문제 등을 우려, 조건부 승인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공정위는 양사 기업 결합을 두

유류세 인하 조치 '단계적 세율 축소'로 가닥

에너지·화학

유류세 인하 조치 '단계적 세율 축소'로 가닥

정부가 이달 말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3개월 더 연장하되 인하 세율을 현 수준보다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유류세 운영 방안을 이번 주 중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꺼번에 유류세 인하 조치를 정상화하기보다 인하 폭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의견이

구광모 LG회장 "일부 상속세 과하다"···국세청에 소송 제기

재계

구광모 LG회장 "일부 상속세 과하다"···국세청에 소송 제기

구광모 LG회장이 상속세가 과도하다는 취지로 과세당국에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9월 어머니 김영식 여사와 두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구연수 씨와 함께 용산세무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상속세부과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고(故) 구본무 전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LG CNS 지분 1.12%의 지분가치에 대해 납부해야 하는 상속세가 추가 부과됐다는 데 대해 법률적 판단을 받

치킨업계 수익성 감소에도···bhc·BBQ, 매출과 성장률서 각각 1위

식음료

치킨업계 수익성 감소에도···bhc·BBQ, 매출과 성장률서 각각 1위

치킨업계가 지난해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감소한 가운데 각 업체가 매출과 영업이익 등에서 대조적인 성적표를 내놓으며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hc치킨은 업계 최초로 매출액 5000억원을 돌파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매출액은 5075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18억원으로 8% 감소했다. BBQ는 업계에서 가장 큰 매출 상승폭을 보였다. 유일하게 영업이익도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

유통업 체감경기 침체 이어져···2분기 전망도 우울

식음료

유통업 체감경기 침체 이어져···2분기 전망도 우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소매유통업 체감 경기의 올해 2분기 전망도 어둡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73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분기의 64보다는 상승했으나, 작년 2분기의 99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RBSI가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 소매유통업 경기를 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대한상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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