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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이롯쿠' 시대 연 쿠팡···쫓기는 신세계
쿠팡이 이커머스 시장을 넘어 롯데·신세계 등 전통 유통기업과의 경쟁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매출액이 27조원에 육박하며 이른바 '이롯쿠(이마트·롯데마트·쿠팡)' 시대를 열면서다. 신세계그룹은 쿠팡에 쫓기며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양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그간 이커머스 기업으로 분류돼왔다. 2010년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이면 파격 할인가로 상품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로 출발한 데다, 오프라인 매장을 두지 않고 온라인 플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