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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3년 연속 편입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3년 연속 편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ESG 대표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는 미국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지표로, 전 세계 유동시가총액 상위 상장사 2500여 곳 중 경제적 성과 및 ESG 성과 상위 10%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이래 3년 연속 월드 지수에 편입되며

LS머티리얼즈,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IPO

LS머티리얼즈,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LS머티리얼즈(엘에스머티리얼즈)가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에스엠트론에서 물적분할 후 설립된 회사로 중·대형 에너지저장 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Ultra Capacitor)를 생산하고 판매한다. 울트라커패시터는 주로 신재생에너지, 지능형 공장 내 고정 노선 운송 로봇(Automated Guided Vehicle·AGV)용, 전기차 분야 등에 활용된다. LS머트리얼즈의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4400원~5500원)을 넘어선 60

LG전자, 15일 전사 확대경영회의···미래 전략 논의

재계

LG전자, 15일 전사 확대경영회의···미래 전략 논의

LG전자가 오는 15일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 주관으로 전사 확대경영회의를 열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준비 가속화 전략을 논의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열리는 전사 확대경영회의에는 LG전자 본사와 각 사업본부 경영진, 해외 지역대표, 법인장 등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다. LG전자는 매년 상·하반기에 각각 CEO 주관 전사 확대경영회의를 열고 있다. 주요 참석자가 국내 경영진 위주인 일반 경

내년부터 재건축 '상가 쪼개기' 금지···재건축 걸림돌 제거

부동산일반

내년부터 재건축 '상가 쪼개기' 금지···재건축 걸림돌 제거

내년부터 아파트 입주권을 노리고 재건축 단지의 상가 지분을 잘게 나누는 상가 '지분 쪼개기'가 금지될 전망이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재건축 상가 지분 쪼개기를 금지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달 중 본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현행 도시정비법은 주택·토지의 지분 쪼개기를 규제하고 있지만, 상가 분할에 대한 규정은 없다. 이런 허점을 악용해 최근 몇 년간 서울

한은, 내년 중 원화·루피화 직거래 도입 추진

은행

한은, 내년 중 원화·루피화 직거래 도입 추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페리 와르지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와 내년 중 양국 통화 직거래(LCT) 체제를 도입하는 데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한은은 이 총재가 이날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에서 와르지요 총재와 만나 이런 내용의 공동 발표문을 내놨다고 전했다. 이 총재는 발표문에서 "인도네시아는 광대한 영토와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배터리, 전기차 등 첨단분야에서 중요한 글로벌 공급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간의

"경쟁체제로 전관카르텔 깬다"···'LH 독점' 공공주택 민간개방 추진

부동산일반

"경쟁체제로 전관카르텔 깬다"···'LH 독점' 공공주택 민간개방 추진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하는 공공주택 사업 가운데 일부를 민간 기업에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LH 혁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인천 검단 LH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 철근 누락으로 붕괴되고, 이 같은 부실이 전관예우 등 LH의 이권 카르텔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정부와 LH 혁신안 및 건설 카르텔 혁파안을 마련해 왔다. 국토부는 우선 민간

수출입은행, UAE 에티하드 신용보험과 친환경 사업 공동지원

금융일반

수출입은행, UAE 에티하드 신용보험과 친환경 사업 공동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UAE의 정책금융기관 에티하드 신용보험(ECI)과 '탈탄소, 친환경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8일(현지시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가 열리는 두바이에서 라자 알 마즈루에이 ECI CEO와 만나 이 같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은 ▲탈탄소 에너지(원전·수소·신재생) ▲친환경 인프라 ▲바이오·방산·항공우주 ▲UAE·제3국 프로젝트 공동지원

산업부, 원전 기자재 기업 자금난 돕는다···계약금 30% 선지급

산업일반

산업부, 원전 기자재 기업 자금난 돕는다···계약금 30% 선지급

원전 기자재 기업의 자금난 해결을 돕기 위해, 신한울3·4호기 보조기기 계약 체결 즉시 총 계약금액의 30%를 선금으로 지급되는 '선금 특례제'가 오는 11일 본격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조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기업에 최대 30%를 선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지침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규정상 한수원은 원전 보조 기기 납품 업체가 계약 이후 납품을 시작하고 나면 당해 납품 예정 금액의 70%까지

SK온, '정보보호산업 발전' 장관상···배터리 업계 최초

에너지·화학

SK온, '정보보호산업 발전' 장관상···배터리 업계 최초

SK온이 배터리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공시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성장 잠재력이 큰 배터리 산업에서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SK온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보보호 공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정보보호산업에 대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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