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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미래기술 인력 확충

중공업·방산

KAI,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미래기술 인력 확충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0일부터 27일까지 SW/위성 연구개발 및 운영 인력을 모집하기 위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10일밝혔다. 채용 분야는 ▲SW개발(인공지능) ▲SW개발(시뮬레이터) ▲SW개발(항공전자) ▲위성제어 ▲생산기술 ▲품질 등 총 6개 직무가 대상이다. SW개발 인공지능 분야는 수도권에 배치할 계획이다. KAI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비행 SW‧유무인 복합 전투임무 자율화 SW 개발 및 독

헥토파이낸셜 자회사 '코드에프', '헥토데이터'로 새 출발

금융일반

헥토파이낸셜 자회사 '코드에프', '헥토데이터'로 새 출발

테크핀 기업 헥토파이낸셜(옛 세틀뱅크)이 자회사 '코드에프'의 사명을 '헥토데이터'로 변경하고 결제 사업과 데이터의 융합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작년 4분기 데이터 플랫폼 기업 코드에프를 인수하고 온라인 데이터 마켓 '데이브'를 론칭하는 등 사업에 착수했다. 향후 헥토데이터는 데이터 시장 선도를 목표로 데이터 생성과 제공, 맞춤형 컨설팅을 아우르는 토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최종원 헥

이한준 LH 사장 "오리사옥 매각방안, 성남시장과 협의중···초기단계"

부동산일반

이한준 LH 사장 "오리사옥 매각방안, 성남시장과 협의중···초기단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LH오리사옥을 주택용지로 공급하는 것과 관련해 "성남시장과 주기적으로 만나 주택 건설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중"이라며 "아직은 논의 초기 단계여서 큰 진전은 없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이 사장은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LH 오리사옥에서 '국민 희망 실현 위한 LH 비전선포식'을 가진 후 뉴스웨이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사장은 지난해 LH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오리사옥과 관

예보·JC파트너스, 'MG손보 공방' 치열···매각은 '시계제로'(종합)

보험

예보·JC파트너스, 'MG손보 공방' 치열···매각은 '시계제로'(종합)

MG손해보험 매각을 놓고 최대주주 JC파트너스(지분율 92.7%)와 예금보험공사 간 법정 공방이 거세다.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박범석·신동웅·조정용)는 10일 JC파트너스가 예금보험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매각 입찰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의를 열었다. 이날 심의에서 양측은 본소송과 별개로 예보가 진행 중인 'JC파트너스의 MG손보 지분' 공개 매각 입찰 절차의 정당성 여부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JC파트너스는 MG손보 부실금

"MG손보 매각 입찰 중단하라"···JC파트너스, 법정서 예보와 설전

금융일반

"MG손보 매각 입찰 중단하라"···JC파트너스, 법정서 예보와 설전

"규정이 있다는 것만으로 매각 절차를 진행해도 되는지 의문입니다. 이는 처분 근거가 있다는 이유로 집주인 의사와 무관하게 집을 팔아버리는 행위와 같습니다." (JC파트너스 변호인) MG손해보험 최대주주 JC파트너스(지분율 92.7%)는 예금보험공사(예보)의 MG손보 매각 입찰을 멈추고자 제기한 민사소송 재판에서 이 같이 말했다.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박범석·신동웅·조정용)는 JC파트너스가 예보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신청의

家風 깨진 LG, 상속 분쟁 '소용돌이'···구광모 측 "용납못해"(종합)

전기·전자

家風 깨진 LG, 상속 분쟁 '소용돌이'···구광모 측 "용납못해"(종합)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어머니와 여동생들로부터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당했다. 그동안 장자승계 원칙을 고수하며 경영권 분쟁이 없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던 LG그룹에서 상속 분쟁이 발생하며 향후 지분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어머니인 김영식씨, 여동생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구연수씨는 최근 구 회장을 상대로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접수됐다. 상속회복청구 소

인천시 중대형 아파트 공급 10%에 그쳐···가격 상승률 높아

분양

인천시 중대형 아파트 공급 10%에 그쳐···가격 상승률 높아

인천광역시에선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와중에 검단신도시에서 중대형 타입을 선보이는 새 아파트가 분양 소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부터 22년 12월까지 인천광역시 내 일반 공급된 아파트 가구수는 5만7763가구로 집계되는데, 전용 85㎡(이하 전용 생략)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는 6325가구로 전체 공급 가구수 대비 약 11%의 수치를 기록했다. 인천광역시의 중대

"우리도 이모님 모시자"···신혼부부가 열광하는 '이것'

유통일반

[민지야 놀자]"우리도 이모님 모시자"···신혼부부가 열광하는 '이것'

"이모님이 없었다면 삶의 질이 상당히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퇴근하자마자 집안일만 하다가 정작 쉴 시간도 없이 하루가 지나갔겠죠. 매일 이러한 생활이 반복된다고 생각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힘들어요."(30대 직장인 A씨)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제가 집안일 하는 것보다 더 꼼꼼하고 청결하게 잘하더라고요. 이제는 이런 제품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가 더 어려울 것 같아요."(30대 직장인 B씨) 누군가가 설거

티몬·인터파크·위메프···이커머스 '줍줍'하는 큐텐, 속내는?

채널

티몬·인터파크·위메프···이커머스 '줍줍'하는 큐텐, 속내는?

해외 직구 플랫폼 큐텐(Qoo10)이 티몬과 인터파크에 이어 위메프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다. 업계는 큐텐의 '이커머스 쇼핑' 행보를 두고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Qxpress)'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염두에 둔 행보로 보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큐텐은 위메프 측과 만나 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위메프의 최대주주는 지분 86.2%를 보유한 유한회사 원더홀딩스다. 원더홀딩스는 허민 대표가 지난 2009년 설립한 회사다. 게임 개

"10년간 고품질 공공 80만가구 짓겠다"···LH, 8대 경영목표 발표

부동산일반

"10년간 고품질 공공 80만가구 짓겠다"···LH, 8대 경영목표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2032년까지 고품질의 공공주택 80만가구 공급 등 새로운 8대 경영 목표를 내세웠다. 이한준 LH 사장은 1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LH비전선포식에서 '살고 싶은 집과 도시로 국민의 희망을 가꾸는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2032년까지 ▲고품질주택 80만 가구 공급 ▲주거복지 200만 가구 제공 ▲스마트시티 250㎢ 조성 ▲온실가스 288만톤 감축 ▲대국민서비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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