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웃고, 카카오 울고···희비 가른 포털사업
국내 양대 플랫폼 회사 네이버와 카카오의 올해 1분기 실적 희비(喜悲)가 '포털사업'에서 갈렸다. 네이버는 주요 수입원인 광고 사업이 좋지 않았음에도 견조한 성적을 보인 반면, 카카오는 급격한 매출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카카오는 결국 포털 서비스 '다음'(Daum)을 회사에서 떼어내기로 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카카오 포털비즈 매출은 83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7%나 추락했다. 이는 전 사업군을 통틀어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