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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모든 기업에 비대면 이체 수수료 면제

은행

기업은행, 모든 기업에 비대면 이체 수수료 면제

기업은행이 모든 기업(개인사업자·법인)을 대상으로 기업 인터넷뱅킹, 기업 스마트뱅킹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은행권에선 일부 기업에 대해 인터넷·모바일 타행 이체 수수료 면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기업은행은 조건을 두지 않고 모든 기업으로부터 비대면 이체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기존엔 인터넷·모바일 뱅킹에서 다른 은행으로 이체할 경우 건당 500원, 자동이체는 건당 3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됐다. VIP 제도 등

"코오롱글로벌, 서울 정비사업 내 입지 넓힌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서울 정비사업 내 입지 넓힌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정비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소규모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수주해 코오롱글로벌의 '하늘채' 브래드 타운을 형성하며 서울 내 '대표 단지'를 구축 중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개최한 번동 7구역과 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2023년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020년 번동 1구역을 시작으로 8구역까지 총 8개 사업장을 연계로 수주하게 됐다. 지금까지 확보된 규모만 총면적 5만

하이트진로, 美 '뉴욕 레드불스' 공식 후원사 계약

식음료

하이트진로, 美 '뉴욕 레드불스' 공식 후원사 계약

하이트진로는 '뉴욕 레드불스(New York Red Bulls)'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뉴욕 레드불스는 메이저리그 축구(MLS)팀으로 뉴욕을 본거지로 하는 명문 축구 구단이다. 하이트진로는 스포츠 마케팅 강화를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 '진로(JINRO)'를 글로벌 소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계약으로 뉴욕 레드불스 홈구장 '뉴욕 레드불스 아레나(New York Red Bulls Arena)'를 찾는 2만5000명 관중에게 구

제주항공, 이달 30일부터 中 칭다오 매일 운항

항공·해운

제주항공, 이달 30일부터 中 칭다오 매일 운항

제주항공은 중국 산둥성의 대표 관광도시인 칭다오 노선을 이번 달 30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운항을 중단한 지 3년 2개월 만이다. 제주항공의 인천~칭다오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 20분에 출발해 오전 8시 50분(현지시간) 칭다오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칭다오에서는 오전 9시 50분 출발, 오전 12시 20분(현지 시각)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어 화·목·토·일요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7시 40분에 출발하고 칭다오

하이 로드 제조업과 돌봄 사회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하이 로드 제조업과 돌봄 사회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2000년대를 경유하며 외국인 노동자는 항상 사회적 논쟁의 주제 중 하나였다. 산업연수생이 쟁점이 되던 2000년대 초반에는 "사장님 나빠요"하는 개그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지를 호소했다. 마침 2003년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공포'가 있기도 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 침해 문제, 불법 체류자들의 강제 송환이나 임금 체불 문제가 대두됐다. 같은 시점 외국인 노동자의 숫자는 김대중 정부 때 10만명에서 노무현 정부 때 40만명으

올스웰, '미세먼지 저감시설' 전국 학교와 지자체로 확대

부동산일반

올스웰, '미세먼지 저감시설' 전국 학교와 지자체로 확대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이 사의 주력 제품인 '미세먼지 저감 시설 장치'(대공간 환기 정화시스템) 공급 범위를 확대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기존 체육관 위주로 했던 공급을 전국 학교와 지자체로 범위를 넓힌 것. 올스웰은 봄학기를 맞아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초등학교와 중·고·대학교 체육관 수주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자체 실내체육관에 '미세먼지 저감 시설 장치'를 확대 공급하고 있다. 올스웰이 개발한 대공간 환기 정화 시

야놀자, 핵심 사업 부문 리더십 변경···배보찬 대표 플랫폼 총괄

유통일반

야놀자, 핵심 사업 부문 리더십 변경···배보찬 대표 플랫폼 총괄

야놀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리더십을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핵심 사업 부문의 리더십을 변경한 것이 주요 골자다. 세부적으로 보면 야놀자 플랫폼 부문은 배보찬 대표, 야놀자클라우드는 김종윤·이준영 공동대표, 인터파크는 최휘영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배 대표는 야놀자 플랫폼 사업 총괄을 통해 고도화와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 그간 배 대표는 그룹경영부문 대표로서 야놀자의 재무와 경영 기획

포스코그룹, 日 혼다와 전기차 분야 협력체계 구축

중공업·방산

포스코그룹, 日 혼다와 전기차 분야 협력체계 구축

포스코그룹과 일본 혼다가 전기차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양사는 전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전기차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미베 토시히로 혼다 사장을 포함한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시장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수요는 2023년

25년 만에 감산···'위기의 삼성', 포스트 반도체 전략 시급

전기·전자

[NW리포트]25년 만에 감산···'위기의 삼성', 포스트 반도체 전략 시급

삼성전자가 25년 만에 감산을 공식화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 리스크에 직면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여파에 반도체 재고는 30조원 규모로 늘었고, 올해 1분기 반도체 부문은 4조원대 적자가 예고됐다. 상반기 반도체 누적 적자 규모는 8조~9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에선 메모리 쇼크에도 삼성전자가 무너지지 않고 실적 방어를 할 수 있는 '비메모리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발굴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연말까지

엔씨 승소 어렵고, 카겜 '표절회사' 꼬리표···'양패구상'

게임

[엔씨·카겜 소송전②]엔씨 승소 어렵고, 카겜 '표절회사' 꼬리표···'양패구상'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 간 저작권 소송 공방이 본격화한 가운데, 양측 갈등 양상은 '양패구상(양쪽이 다 패하고 상처 입음)'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소송을 건 엔씨는 판례상 패소할 가능성이 크고, 카카오게임즈 측은 승소하더라도 '표절회사'라는 꼬리표가 붙게 돼서다. 유저가 먼저 제기한 아키워 표절 의혹…결국 법정 싸움으로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키에이지 워' 표절 여부를 두고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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