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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초대 선임사외이사에 허근녕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초대 선임사외이사에 허근녕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선임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고 허근녕 사외이사가 초대 선임사외이사로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선임사외이사 제도는 대표이사 또는 사내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을 경우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사외이사를 뽑아 적절한 균형과 견제가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허근녕 사외이사는 법무법인 평안 변호사로, 2019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법률 분야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지난해 재선됨에 따라 임기는 2025년까지다. 선임사외이사

"실거주 의무 폐지돼야"···박상우, 부동산 규제 완화 예고

부동산일반

"실거주 의무 폐지돼야"···박상우, 부동산 규제 완화 예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갭투자(전세 낀 주택 매매)는 주거 사다리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실거주 의무를 둔 것은 과열된 시장에서 투기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며 "지금은 시장 상황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 쓴 약은 겨울에는 거둬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합리적 대안을 포함해 여러

"HUG 보증한도 90배로 확대"···HUG 자본확충법 국회 통과

부동산일반

"HUG 보증한도 90배로 확대"···HUG 자본확충법 국회 통과

전세 보증보험 가입 중단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한도를 늘리고 자본을 확충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HUG의 법정자본금을 현행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리고 현재 자기자본의 70배인 보증 한도를 90배까지 확대하는 게 골자다. 아울러 HUG의 업무 범위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추가하고, HUG가 전세보증금반환채권에 대한 담보 설정을 확인한 경우

새마을금고 회장 선거 D-1···김현수 후보 건강상 이유로 사퇴

은행

새마을금고 회장 선거 D-1···김현수 후보 건강상 이유로 사퇴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김현수 후보가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를 포기했다. 20일 김현수 대구 더조은새마을금고 이사장 측은 "김현수 씨가 갑작스런 건강의 문제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며 "절대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21일 중앙회장 선거 출마에 끝까지 완주할수 없을 듯 하여 이렇게 연락드린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번 선거에서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인물이었다. 1966년 8월 1일생

렉라자·타그리소, 건보 적용···환자 부담 6800만원→340만원

제약·바이오

렉라자·타그리소, 건보 적용···환자 부담 6800만원→340만원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1차 치료제로 활용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연간 환자 부담은 6800만원에서 340만원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하고 렉라자와 타그리소에 대한 요양 금액 확대 및 상한금액을 결정했다. 결정에 따라 2024년 1월1일부터 두 의약품은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이 신규 적용된다. 1차 치료제는 약물 치료 시

토스, IPO 본격 시동···입찰제안요청서 발송

금융일반

토스, IPO 본격 시동···입찰제안요청서 발송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바리퍼블리카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에 IPO를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사들이 제안서를 제출하고 프레젠테이션(PT) 등을 진행한 뒤 이르면 다음달 중 주관사단이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상장 시점을 이르

MBK파트너스 진영에 조희경 합류···조양래 명예회장은 지분 확대

재계

MBK파트너스 진영에 조희경 합류···조양래 명예회장은 지분 확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의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MBK파트너스가 진행 중인 주식 공개매수에 참여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한국앤컴퍼니 주식에 관한 공개매수 절차에 조희경이 응모하기로 하는 내용의 합의가 전날 체결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의 특별관계자였던 조 이사장은 조 고문의 특별관계자로 이동했다. 조 고문 측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官 출신' 수장 해결사로 나선다(종합)

보험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官 출신' 수장 해결사로 나선다(종합)

생명·손해보험협회장에 모두 경제 관료 출신 인사가 선임됐다. 양대 보험협회장에 관 출신 인사가 선임되며 금융당국과 소통 확대를 통해 업계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이날 오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제55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협회장의 임기는 이달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다. 이 신임 협회장은

"철강·R&D 강화, 전문가 영입"···최정우 포스코 회장, 핵심사업 전열 재정비(종합)

중공업·방산

"철강·R&D 강화, 전문가 영입"···최정우 포스코 회장, 핵심사업 전열 재정비(종합)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연말 인사를 통해 철강과 연구개발(R&D)을 아우르는 7대 핵심사업의 전열을 가다듬었다. 이차전지 소재와 수소 에너지 등 신사업을 띄워 미래 종합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셈이다. 포스코그룹은 20일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의 2024년도 임원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 김지용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금속학과를 졸업했으며 2018년부터 포스

한화손해보험, 내년 자동차보험료 2.5% 인하

보험

한화손해보험, 내년 자동차보험료 2.5% 인하

한화손해보험은 내년 2월 중순이후 책임개시가 도래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를 2.5% 수준 인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최종적인 보험료 인하 시기와 인하율은 보험개발원 요율 검증 결과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향후 정비수가 인상에 따른 원가 상승, 겨울철 계절적 요인에 따른 손해율 상승이 예상되나, 고금·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서민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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