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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지난해 24억원 수령

전기·전자

[임원보수]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지난해 24억원 수령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24억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LG디스플레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급여 13억9200만원, 상여 10억1100만원을 받았다. 회사 측은 "대형 OLED 대세화를 위한 사업 기반 확보, 플라스틱 OLED 사업 안정화 강화, 회사의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상위

항암제 안 듣는 '암' 치료 신약 물질 개발

제약·바이오

항암제 안 듣는 '암' 치료 신약 물질 개발

항암제로 치료가 안 돼 암이 재발‧전이했을 때 치료 효과를 보이는 신약 후보 물질이 개발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정재호·박기청 교수 연구팀은 기존 항암제로 치료할 수 없던 암 줄기세포의 생존 원리를 알아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선도물질을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의학 저널 BMC 의학(BMC Medicine, IF11.8) 최신 호에 실렸다. 우리 몸의 각 조직은 줄기세포를 갖고 있어 성장과 재생을 반복한

'난치성 천식'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리나

제약·바이오

'난치성 천식'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리나

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천식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어줄 핵심 인자를 입증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신동명 교수·주혜인 박사, 세포치료센터 류채민 박사팀은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전사 활성화 인자2(ATF2) 단백질이 중간엽줄기세포의 치료 효과를 결정하는 핵심 인자임을 입증하고, 천식 동물 모델에게 ATF2를 증가시킨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를 적용한 결과 기관지 염증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이재용, 화성 반도체연구소 방문···"양적·질적 측면에서 두 배로 키울 것"

전기·전자

이재용, 화성 반도체연구소 방문···"양적·질적 측면에서 두 배로 키울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화성캠퍼스 내 반도체연구소를 방문해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0일 반도체연구소를 방문해 지난해 입사한 신입 박사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회사의 미래를 부탁한다고 밝히며 M램 개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젊은 인재들을 만나고 싶었다"면서 "차세대 메모리 중 하나인 M램은 추후 상용화에 성공하면 세상에 없던 또 하나의 제품을 상용화하는 것"

'반도체 불황' 삼성전자, 올해 임금 기본인상률 사실상 동결 추진

전기·전자

'반도체 불황' 삼성전자, 올해 임금 기본인상률 사실상 동결 추진

삼성전자가 올해 1%대 수준의 임금 기본 인상률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혹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사실상 동결 수준의 임금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노조와의 임금 교섭에서 1%대의 기본 인상률을 제시했다. 실제 임금 인상률은 기본 인상률에 개인 고과에 따른 성과 인상률이 더해져 기본 인상률 보다 높게 측정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평균 임금 인상률은 기분 인상률 5%에 성과 인상률 평균

금감원 "온라인쇼핑시 개인정보 유출 민원 증가···유의 당부"

카드

금감원 "온라인쇼핑시 개인정보 유출 민원 증가···유의 당부"

금융감독원이 온라인쇼핑몰 내 피싱·해킹에 의한 카드 정보 유출로 부정 사용 민원이 늘고 있다면서 개인정보 유출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13일 최근 유명사이트 사칭 앱까지 성행하는 등 카드 정보를 불법 탈취해 유용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출현하고 있다면서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킹 등으로 교묘하게 피싱 결제창을 넣어 카드 정보를 유출하는 피해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금융 소비자

'美 SVB 파산 사태' 확산일로···'챌린저 뱅크' 도입 우려↑

은행

'美 SVB 파산 사태' 확산일로···'챌린저 뱅크' 도입 우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갑작스런 파산에 글로벌 금융위기 우려가 확산되면서 '챌린저 뱅크' 도입을 선언한 정부의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사태로 특화 전문은행의 허점이 여실히 드러난 만큼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13일 금융권과 워싱턴포스트·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에 폐쇄 조처를 내린 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예금 지급 업무를 맡도

SPC그룹, 신임 홍보총괄에 하주호 전 호텔신라 부사장 선임

식음료

SPC그룹, 신임 홍보총괄에 하주호 전 호텔신라 부사장 선임

하주호 전 호텔신라 부사장이 SPC그룹의 홍보 총괄을 맡게 됐다. 13일 SPC그룹은 하주호 호텔신라 부사장을 그룹 커뮤니케이션본부 홍보총괄 수석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하 수석부사장은 이날 정식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 수석부사장은 삼성 출신 '홍보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1964년생으로 오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전자 홍보그룹장 상무, 삼성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상

파운드리도 경기침체 타격···삼성·TSMC 격차 커졌다

전기·전자

파운드리도 경기침체 타격···삼성·TSMC 격차 커졌다

글로벌 10대 파운드리 업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4분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13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10대 파운드리 업체의 매출은 335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3분기 대비 4.6% 감소했다. 각 업체별로 살펴보면 점유율 1위 TSMC와 2위 삼성전자의 매출 격차는 3분기 대비 좀 더 벌어졌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파운드리 매출은 53억9100만 달러(15.8%)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2분기 16.4%에서 3분기 15.5%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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