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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다 죽기 전에 내년 최저임금 동결하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소상공인 "다 죽기 전에 내년 최저임금 동결하라"

소상공인연합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숙박·외식·미용·제과 등 업종별 대표와 함께 최저임금 동결, 업종별 구분적용, 주휴수당 폐지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저임금이 지난 2017년 6470원에서 2023년 9620원으로 48.7% 수직으로 상승하는 동안 1인 자영업자 수는 2018년 398만 7천 명에서 2022년 426만 7천 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금감원, 생체 인증으로 금융사고 예방···금융권 공동 인프라 마련 나선다(종합)

금융일반

금감원, 생체 인증으로 금융사고 예방···금융권 공동 인프라 마련 나선다(종합)

금융당국이 은행권 비대면 생체인증 인프라 마련에 나선다.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면서 신종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는 만큼 도용이 어려운 생체인증을 통해 금융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공동 인프라 마련과 생태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국회·학계·시민단체·금융업계 등의 전문가를 초청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비대면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비대면 생체

이복현 금감원장 "이상외화거래 제재, 내부통제로 판단하기엔 신중한 입장"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이상외화거래 제재, 내부통제로 판단하기엔 신중한 입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이상외화거래 제재와 관련해 내부통제 미흡으로 판단하기에는 "개인적으로는 신중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열린 민생 침해 금융 범죄 근절을 위한 '비대면 생체인증 활성화 정책토론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제재와 관련해 각 은행에 이미 사전 통지가 된 상태라서 아마도 일부 행장 등이 제재 대상에 1차적으로 포함이 안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금감원은 금융권의

오세희 회장 "내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더 올리면 소상공인 지불 못해"

한 컷

[한 컷]오세희 회장 "내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더 올리면 소상공인 지불 못해"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 회장은 "최저임금이 지난 2017년 6470원에서 2023년 9620원으로 48.7% 수직으로 상승하는 동안 1인 자영업자 수는 2018년 398만7천 명에서 2022년 426만7천 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늘어나는 비용과 떨어지는 매출로 인해 '홀로' 운영을 택할 만큼 한계상황에 내몰린 소상공인의 지급 능력을 감안해

최태원 "포르투갈 매력적인 나라···배터리·전기차 협력 확대 기대"

재계

최태원 "포르투갈 매력적인 나라···배터리·전기차 협력 확대 기대"

"우리 기업에게도 포르투갈은 매력적인 나라다. 회사를 설립하는 절차가 간단하고 비즈니스를 하기 좋은 환경이며 중남미는 물론 북아프리카 진출을 위해 필요한 교두보에 지리적 이점도 갖추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2일 열린 '한·포르투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12일 주한포르투갈대사관, 포르투갈무역 투자청과 공동으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한·포르투갈 비즈니스 포럼'을 개

'리셀'이란 이름으로 포장하면 '되팔이'가 정당해질까

기획연재

[스토리뉴스 #더]'리셀'이란 이름으로 포장하면 '되팔이'가 정당해질까

다양한 중고거래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필요해서 샀지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쉽게 팔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새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이득이다. 그런데 이런 중고거래 플랫폼을 악용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되파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저렴하게 파는 게 아니라, 한정판이나 구하기 힘든 상품을 원래 가격보다 비싸게 판다. 사람들은 이런 이들을 '되팔이'라고 속

이복현 금감원장 "생체인증으로 금융 범죄 예방···생태계 구축 지원"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생체인증으로 금융 범죄 예방···생태계 구축 지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생체 인증을 활성화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보완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생체인증 활성화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미비나 운영 미흡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합리적인 경영원칙을 수립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하에 비대면 금융거래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이스

사피온, GS계열사·대보그룹 투자 유치···"투자 라운드 마무리 단계"

전기·전자

사피온, GS계열사·대보그룹 투자 유치···"투자 라운드 마무리 단계"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사피온은 GS 그룹 내 계열사 및 대보그룹 등 새로운 전략적투자자들로부터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피온은 지난 11일 GS건설, GS네오텍, 대보정보통신과 AI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GS계열사 및 대보그룹은 사피온의 전략적 투자자로서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본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들은 사피온이 성능, 전력 효율 등 측면에서 타 경

'친환경 다짐' HMM, 10년 새 탄소 배출량 절반 미만으로 줄였다

항공·해운

'친환경 다짐' HMM, 10년 새 탄소 배출량 절반 미만으로 줄였다

HMM이 탄소 배출량을 10년 새 절반 미만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HMM은 자체 분석 결과 컨테이너 1TEU(6미터 길이 컨테이너 1개)를 1km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2010년 기준 68.7g에서 2021년 29.05g으로 57.7% 감축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컨테이너 선복량은 33만7407TEU에서 75만5209TEU로 2배 이상 늘어났지만, TEU당 탄소 배출량은 1/2 미만으로 줄인 것이다. 탄소배출 저감은 전세계적인 관심사이자, 해운업계 역시 강력한 환경

'연간 최대 영업익' 노리는 LG전자, 브랜드도 '리인벤트'

전기·전자

'연간 최대 영업익' 노리는 LG전자, 브랜드도 '리인벤트'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LG전자가 브랜드 지향점 및 정체성을 새롭게 리인벤트한다. 다양해지는 고객 접점에서 더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젊음과 역동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1분기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적을 거뒀으며 2분기의 경우 14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되고 있다.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코닉 브랜드 목표 12일 LG전자는 브랜드 지향점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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