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 '에너지→방산·우주' 거침없는 미래사업···다음은?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공식 출범하면서 김동관 부회장이 이끄는 한화그룹의 대대적인 사업구조 개편이 완성됐다. 방산을 떼어낸 지주사인 (주)한화는 기계·설비 등 자체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화오션을 품은 한화에어로페이스는 단순히 조선업 진출 그 이상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의 중장기 성장성의 핵심은 각 사업부문 간 '시너지'다. 한화오션을 비롯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