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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 신규 선임···6년 만에 수장 교체
한국투자증권의 수장이 6년 만에 바뀌었다. 달라지는 금융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23일 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이 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년 간 한국투자증권을 이끈 정일문 사장은 증권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한국투자증권의 대표를 바꾼 것은 경영 성과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금융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