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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고 빠진 LF···패션 이어 부동산업도 '빨간불'

패션·뷰티

이중고 빠진 LF···패션 이어 부동산업도 '빨간불'

LF가 주력 사업인 패션 부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업이 실적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한 때 '효자'로 꼽히던 부동산업이 업황 악화로 인해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다, 향후 '빅딜' 가능성도 있어 여전히 운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평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F의 올해 3분기 패션 부문 매출은 3081억원으로 전년 동기(3214억원) 대비 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4.0%(116억원) 대

그린리소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급등

종목

그린리소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급등

반도체 장비부품 전문기업인 그린리소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급등을 맞았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그린리소스는 공모가(1만7000원) 보다 207.65% 오른 5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린리소스는 2011년 설립된 초고밀도 특수코팅 전문기업이다. 주요제품은 내식성 및 내플라즈마 코팅소재와 초고밀도 특수코팅, 초전도선재 제조장비 등이다. 그린리소스는 상장으로 유치한 자금을 신사업 진출과 설비 구입, 신사옥 건축에 활용할 계획

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대출 확대 '안간힘'···건전성에 '발목'

은행

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대출 확대 '안간힘'···건전성에 '발목'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중저신용자대출(KCB 신용점수 기준 하위 50%) 확대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연체율 증가 등 건전성에 발목이 잡히는 모습이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약속한 연간 목표치인 30% 달성이 가능해보이지만 케이뱅크(32%)와 토스뱅크(44%)는 힘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대출 잔액 비중은 카카오뱅크 28.7%, 케이뱅크 26.5%, 토스뱅크 34.46%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3분기 중저신용자대출 비중 34.5%···"건전성 관리 노력"

은행

토스뱅크, 3분기 중저신용자대출 비중 34.5%···"건전성 관리 노력"

토스뱅크는 3분기 말 기준 중저신용자대출비중이 34.46%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비중이 하락했는데, 이는 건전성 관리와 더불어 대출이동제 실행으로 고신용자 유입 시기가 맞물린 영향을 받았다. 연간 목표 수준인 44%를 달성이 사실상 어려워 보인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말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40.37% 달성 이후 올해 1분기 42.06%를 달성하며 인터넷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포용 비중을 보였지만 2분기 말 38.5%로 떨어진 뒤 3분기말에는 34%대

최태원 측 "동거인에 1000억 쓴 적 없다"···노소영 법률 대리인 고소

재계

최태원 측 "동거인에 1000억 쓴 적 없다"···노소영 법률 대리인 고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 대리인을 24일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했다. 전일 노 관장 측 변호인이 변론준비기일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 회장이 2015년 이후 동거인에게 쓴 돈이 1000억원이 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발언이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최 회장 측 법률 대리인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 노 관장의 법률 대리인 이 모 변호사를 형법, 가사소송법, 금융실명법 등 위반 혐의로 고

엔씨소프트 TL, 드디어 나온다···"내달 7일 오후 8시 론칭"

게임

엔씨소프트 TL, 드디어 나온다···"내달 7일 오후 8시 론칭"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이하 TL) 서비스를 다음달 7일 오후 8시 시작한다. 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는 24일 다섯 번째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이런 내용의 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안종옥 PD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함께 TL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인 오후 8시에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이용자는 다

카카오뱅크, 3분기까지 중저신용대출 비중 28.7%···연간 목표 달성 목전

은행

카카오뱅크, 3분기까지 중저신용대출 비중 28.7%···연간 목표 달성 목전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까지 중·저 신용대출(KCB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비중이 28.7%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준 잔액 비중은 29%로 연말까지 약속한 30%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까지 공급한 신용대출 규모는 2조4549억원으로 이는 작년보다 28.1% 증가한 규모다. 지난 10월까지 공급한 규모는 2조7034억원으로 10개월 만에 작년 연간 공급액을 이미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로 중·저 신용대출을 공급했다. 3분기 말 중·저신용자 대출 잔

"뉴스선택권 원천봉쇄한 '포털 다음'의 악행을 규탄한다"

"뉴스선택권 원천봉쇄한 '포털 다음'의 악행을 규탄한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24일 국민들의 다양한 뉴스 선택권을 원천 봉쇄한 포털사이트 '다음'의 악행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은 22일 자사의 뉴스 검색페이지에서 이른바 콘텐츠 제휴(CP) 언론사만 검색되도록 정책을 변경했다. 앞서 지난 5월 다음은 '다음뉴스 보기' 탭을 누르면 콘텐츠제휴 언론사 기사만을 보여주는 기능을 도입했는데, 6개월 만에 검색 기본 값으로 콘텐츠제휴 언론사 기사를 보여주

우리은행, FIS 자산·인력 넘겨받는다···"IT 개발·운영 직접 수행"

은행

우리은행, FIS 자산·인력 넘겨받는다···"IT 개발·운영 직접 수행"

우리은행이 앞선 예고대로 우리에프아이에스(FIS)의 개발·운영 업무 관련 인력과 자산을 넘겨받는다. 24일 우리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영업 일부 양수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7월 우리FIS가 위탁받아 수행하던 IT 개발·운영 업무를 은행과 카드가 직접 수행하는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우리은행은 조직개편, 인력이전, 내부통제 사전점검 등을 거쳐 내년 1월 개편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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