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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의 시대는 갔다"···로봇·UAM 선보이는 서울모빌리티쇼

자동차

"모터쇼의 시대는 갔다"···로봇·UAM 선보이는 서울모빌리티쇼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가 이달 말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EV9, 토레스 EVX 등 주요 전기차를 비롯해 로봇,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선박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다만 수입차업계 저조한 참여율 탓에 다소 김이 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16일 오전 자동차회관(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추

이부진 대표, 올해 주총 패션은 '블랙 앤 골드'

패션·뷰티

이부진 대표, 올해 주총 패션은 '블랙 앤 골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주주총회에 입고 나온 패션이 올해도 어김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장은 16일 오전 8시 56분경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총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재계 패셔니스타답게 이 사장은 이번 주총에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구찌' 벨트와 '불가리' 시계를 착용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단정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사장의 이번 '주총룩'은 블랙 앤 골드였다. 반

'오너vs전문경영인'···위기대응 달리하는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오너vs전문경영인'···위기대응 달리하는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경영진을 새로 꾸리는 등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오너 일가가 등판하는 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전문경영인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정적 성장을 꾀하려는 곳들도 나타나는 모습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업종 상장기업 51곳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많은 기업들이 위기 극복과 미래 전략 재정비를 위해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배터리 3사부터 포스코까지 'LFP'···"중국 잡겠다"

에너지·화학

배터리 3사부터 포스코까지 'LFP'···"중국 잡겠다"

글로벌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배터리 전 주기의 생태계를 직접 볼 수 있는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성장했고 477개사가 참여, 1400부스가 마련돼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국내 배터리 3사와 포스코케미칼 등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도 전시관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주목할만한 점은 이들 기업 모두 LFP(리튬인산철)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점이다. 그동

쌍용차, 4년 만에 서울모빌리티쇼 참가···토레스 전기차 첫 공개

자동차

쌍용차, 4년 만에 서울모빌리티쇼 참가···토레스 전기차 첫 공개

최근 KG그룹에 인수된 쌍용자동차가 4년 만에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쌍용차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토레스의 전동화 모델인 'U100'을 최초로 공개하고 신차 알리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쌍용차는 오는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는 2100㎡ 면적의 전시관을 꾸리고 신차 토레스 EVX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 모델과 튜닝 양산차 등 총 16대의 차량

車업계 "첨단산업 육성전략 환영···미래차 경쟁력 향상 기대"

자동차

車업계 "첨단산업 육성전략 환영···미래차 경쟁력 향상 기대"

자동차업계가 정부의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 발표를 환영했다. 업계는 정부의 전략을 글로벌 전기차 생산허브 구축과 수출경쟁력 향상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 열린 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6개 첨단산업 육성전략과 6대 과제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SW) 중심의 미래차 융합인력 3만명 양성 ▲천안·광주·대구의 미래차 첨단산업특구 지정 ▲기술개발에 대한 2조원이상의 지원과 세제지원 확대 ▲부품업계의 미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

전기·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6일 한국공학한림원은 제27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한종희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1988년 삼성전자 입사 후 34년간 TV, 기업간거래(B2B) 디스플레이, 사운드 디바이스 관련 기술을 혁신하고 이들 제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젊은공학인상은 김형수 SK하이닉스 부사장과 장준혁 한양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다

금융위, 개선기회 부여 등 금융권 과태료 제도 손본다

금융일반

금융위, 개선기회 부여 등 금융권 과태료 제도 손본다

금융당국이 금융권 과태료 제도를 개선한다. 과태료 근거규정을 구체화하고 단순·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기회를 부여하는 등 금융행정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향상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민간전문가, 금융권과 함께 '금융권 과태료 제도개선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금융위 안건검토소위 논의 과정에서 금융회사 및 임직원에 대한 과태료 부과의 적정성, 예측가능성 등에 대한 지적이

유통 총수 연봉···신동빈 54억, 정유경 35억 수령

채널

[임원보수]유통 총수 연봉···신동빈 54억, 정유경 35억 수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유통 오너가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롯데제과와 롯데쇼핑, 롯데칠성 등 계열사 세 곳에서 54억원을 연봉으로 수령했다. 롯데제과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신 회장은 급여 20억5000만원, 상여 3억6600만원 등 총 24억1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2억310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롯데쇼핑에서는 급여 15억9000만원, 상여 1억5000만

'4연임 성공'···이부진 사장 "새로운 50년 성장동력 될 新사업 찾겠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4연임 성공'···이부진 사장 "새로운 50년 성장동력 될 新사업 찾겠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기본으로 돌아가 철저히 고객 중심의 사업모델을 재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들에게 "수익구조 내실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확고히 자리매김을 하겠다"며 "새로운 50년의 성장 동력이 될 신규 사업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무엇을 이끌어 가야할 것인지 고민할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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