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인텔, '타워 세미컨덕터' 인수 포기···"中 심사지연 탓"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이스라엘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기업 '타워 세미컨덕터' 인수가 무산됐다. 중국 규제당국의 승인을 얻지 못한 탓이다. 16일 연합뉴스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인텔은 타워 세미컨덕터와의 인수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작년 2월 인텔은 54억달러(7조2000억원)에 타워 세미컨덕터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타워 세미컨덕터는 자동차와 의료·산업용 장비에 탑재되는 반도체와 집적회로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