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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체제 다올투자증권, 알짜 자산 매각 한숨 돌렸지만···

증권일반

[위기의 중소형 증권사⑦]황준호 체제 다올투자증권, 알짜 자산 매각 한숨 돌렸지만···

올해 초까지 유동성 위기를 겪은 다올투자증권에 구원투수로 등장한 황준호 대표가 연내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내실을 강화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다올증권은 알짜 자산 매각을 통해 활로를 모색해왔으나 사업 포트폴리오가 급격히 축소되면서 가시밭길이 예상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황준호 전 다올저축은행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회사는 기존 이병철

한화-대우조선노조 잠정합의···"목표 달성 시 임금 300% '성과급' 지급"

중공업·방산

한화-대우조선노조 잠정합의···"목표 달성 시 임금 300% '성과급' 지급"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에게 목표 달성 시 기준 임금의 30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와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은 지난 19일 실무협의체를 열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주식과 현금을 함께 주는 방식으로, 올해 실적에 따라 내년 초 지급할 예정이다. 목표는 매출로 하되 구체적인 목표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한화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수 위로금' 지급을

조양래 한정후견심판 항고심 재판부, 정신감정 촉탁서 발송

산업일반

조양래 한정후견심판 항고심 재판부, 정신감정 촉탁서 발송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 심판 항고심에서 조 명예회장에 대한 정밀 정신감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건 담당 재판부, 사울가정법원 가사1부는 지난 18일 서울보라매병원에 조 명예회장의 정신감정 촉탁서를 발송했다. 보라매병원 측이 촉탁을 받아들이면 2020년 한국타이어가(家)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한정후견 개시 심판을 청구한 이후 처음, 정밀 정신감정이 진행된다. 앞서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7월로 앞당길 듯···장소는 국내?

전기·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7월로 앞당길 듯···장소는 국내?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갤럭시 신제품 공개(언팩) 행사를 오는 7월 말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반기엔 5세대 폴더블폰이 소비자를 찾아간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5, 갤럭시Z플립5 등 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올 8월 둘째주에서 이르면 7월 26일로 앞당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1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4조원이 넘는 '적자 쇼크'를 맛봤다. 대신 모바일 사업이 그나마 실적을 뒷받침한 만큼 신제품 출시

코인 관련 범죄 피해액 5년간 5조원···투자사기 73%

증권일반

코인 관련 범죄 피해액 5년간 5조원···투자사기 73%

가상화폐 관련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액이 최근 5년간 5조원을 넘어섰다. 이 중 73%는 투자 사기 범죄에 따른 피해로 확인됐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가상화폐 불법행위 피해 금액은 5조294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피해액은 ▲2018년, 1693억원 ▲2019년, 7638억원 ▲ 2020년, 2136억원을 기록하다가 코인시장 호황과 맞물려 2021년 3조1282억원

K-배터리 첫 무역적자···이차전자 수입액 ↑

에너지·화학

K-배터리 첫 무역적자···이차전자 수입액 ↑

국내 K-배터리 3사가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는 시점에서 이차전치 무역수지는 올해 첫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품목에서 적자가 난 것은 관련 품목 통계가 있는 2012년 이후 처음이다. 21일 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리튬이온축전지'(HS 6단위 기준)로 분류되는 이차전지의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각 25억달러, 29억8000만달러를 기록해 4억8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차전지 흑자 규모는 2012년 16억달러에서 2019년 34억3000만달러까지

강세장에 증권사 목표가 줄상향···최고는 포스코퓨처엠

종목

강세장에 증권사 목표가 줄상향···최고는 포스코퓨처엠

연초부터 이어진 강세장에 코스피 상위 대평주들에 대한 증권사 목표주가가 평균 8%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폭으로 상향된 종목은 이차전지 수혜를 입은 포스코퓨처엠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에 대해 증권사들이 내놓은 목표주가는 평균 8.4% 올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해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정책에 시총

SK이노, 美 친환경 전초기지 '아웃포스트' 설립

에너지·화학

SK이노, 美 친환경 전초기지 '아웃포스트' 설립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탄소에서 친환경으로) 전략을 추진하는 신규법인 'SK이노베이션 아웃포스트 코퍼레이션'을 설립했다. 2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신설회사 SK이노베이션 아웃포스트는 탄소감축을 위한 미래기술 발굴을 위해 세워졌다. SK이노베이션은 이 회사가 지난해 11월 미국 내 세운 기술 발굴 업무거점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포스트'를 법인화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탄소

SKT 'UAM·AI 통신 연동 기술' 국제 표준 채택

통신

SKT 'UAM·AI 통신 연동 기술' 국제 표준 채택

SKT가 제안한 도심항공교통(UAM)과 인공지능(AI) 분야, 통신을 연동하는 기술 표준이 국제회의에서 채택됐다. 21일 정보통신기술(ICT)에 따르면 SKT가 공동 제안한 통신 서비스 연동 관련 세부 표준안 4건이 지난 15~19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 SG11 회의에서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SKT는 UAM 서비스를 가동하기 위한 인프라 통신 네트워크를 정의하고, '버티

현대차, '고성능 N' 누적판매 10만대 돌파···7월 '아이오닉5 N' 나온다

자동차

현대차, '고성능 N' 누적판매 10만대 돌파···7월 '아이오닉5 N' 나온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로 내세운 'N'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했다. 올 여름에는 N 브랜드를 단 첫 전기차 '아이오닉5 N'이 공개될 예정이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고성능 N 브랜드는 2017년 첫 모델 'i30 N'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총 10만291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모델 별 글로벌 판매량을 보면 i30 N 차량이 4만7260대 가장 많이 팔렸다. 그 다음은 아반떼 N(1만5305대), 벨로스터 N(1만5243대), 코나 N(1만2018대), i20 N(1만465대)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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