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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물가 경로 지켜볼 것···인상 기조 끝난 것 아니다"(종합)

금융일반

이창용 "물가 경로 지켜볼 것···인상 기조 끝난 것 아니다"(종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번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물가에 대한 예상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올 연말에는 3%대의 물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23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은이 전망한 물가 경로대로 간다면 굳이 금리를 더 올려 긴축으로 가기 보다는 그 영향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이창용 "금리 인상 기조 끝 아니다···3.75% 가능성 열어둬야"

은행

이창용 "금리 인상 기조 끝 아니다···3.75% 가능성 열어둬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동결의 의미는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23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열린 기자단감회에서 "이번 금리 동결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을 고려한 결정이며 앞으로 전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종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금통위원 간 의견이 나뉘었다"면서 "3.5%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1명, 3.75%로 올라갈 가능성을 열어두

엔씨 신작 'TL' 글로벌 퍼블리싱 맡은 아마존···흥행 기대감 고조

게임

엔씨 신작 'TL' 글로벌 퍼블리싱 맡은 아마존···흥행 기대감 고조

엔씨소프트가 기대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아마존게임즈에 맡기면서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아마존게임즈는 MMORPG 불모지인 유럽·북미에서 다수의 MMORPG 장르를 흥행시킨 노하우를 지닌 만큼, TL의 글로벌 흥행도 이끌 수 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엔씨소프트는 23일 아마존게임즈와 신작 TL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과의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상세내용을 기재하

김병준 전경련 회장 "맡은 과업 무게 무겁게 생각해"

한 컷

[한 컷]김병준 전경련 회장 "맡은 과업 무게 무겁게 생각해"

김병준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 직무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맡은 과업의 무게가 큰 만큼 무겁다. 그동안 전경련이 제 기능을 못하고 쇠퇴해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전경련에서 할 첫 과제는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철학적 기조와 방향의 재정립을 하겠다"며 "국제적 수준의 싱크탱크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 직무대행(이하 김 회장)으

KT AI 보이스 스튜디오, '영상 생성형 AI' 품는다

통신

KT AI 보이스 스튜디오, '영상 생성형 AI' 품는다

KT 인공지능(AI) 음성합성 콘텐츠 제작 서비스 'AI 보이스 스튜디오'가 동영상 콘텐츠까지 지원하는 종합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KT는 AI합성데이터 전문 기업인 씨앤에이아이(CN AI)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KT는 2022년 7월 AI 스타트업 휴멜로와 함께 인간의 감정을 담은 AI 음성합성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I 보이스 스튜디오'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A

최태원 회장, '부산엑스포' 특사로 유럽 3개국 출장

재계

최태원 회장, '부산엑스포' 특사로 유럽 3개국 출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유럽 3개국(스페인·포르투갈·덴마크)을 방문한다. 23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 최 회장이 특사 자격으로 유치 활동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절단은 최태원 회장을 수석대표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성일경 삼성전자 구주총

위니아 김치냉장고, '화재 주의보'···노후제품 화재 비중 80%

전기·전자

위니아 김치냉장고, '화재 주의보'···노후제품 화재 비중 80%

리콜 이후에도 '화재 사고'가 잇따른 위니아 김치냉장고에 소비자안전주의보가 발령됐다. 최근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사고 중 80%가 위니아 제품이었으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40억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자발적 리콜이 진행 중인 위니아 노후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지속돼 소비자에게 해당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지하고 신속하게 리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

혁신 강조한 전경련, 싱크탱크·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꾸린다

재계

혁신 강조한 전경련, 싱크탱크·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꾸린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2년 만에 새 수장을 맞이하고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전경련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 직무대행으로 추대했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전경련을 이끌어온 허창수 회장은 12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허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6개월 직무대행 맡은 김병준 "전경련 쇠퇴, 안타까웠다" 차기 회장을 선임하지 못한 전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韓 '배터리산업협회' 회장 취임

에너지·화학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韓 '배터리산업협회' 회장 취임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한국전지산업협회 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권 부회장은 "회원사들의 뜻을 모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며 배터리 산업을 반도체에 이은 국가 핵심전략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전지산업협회는 23일 오전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권영수 부회장을 협회 회장으로 추대했다. 협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협회명을 '한국배터리산업협회'로 변경했다. 권영수 부회

엠게임, 작년 영업이익 300억원···"창사 이래 최대"

게임

엠게임, 작년 영업이익 300억원···"창사 이래 최대"

엠게임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34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을 기록하며 1999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도 대비 31.8% 오르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최대 이익을 달성했던 전년도 대비 63.3% 큰 폭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294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당기순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 67.2%, 145.1%, 49.2%, 전분기 대비 각 88.0%, 133.3%, 67.7% 모두 대폭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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