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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풀리는 NXC 지분 29.3%⋯최악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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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2023|넥슨②]시장에 풀리는 NXC 지분 29.3%⋯최악 시나리오는?

올해에만 50조원에 달하는 세수결손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이를 메우고자 넥슨 지주회사인 NXC 지분(29.3%) 매각 카드를 꺼내 든다. 제값에 팔 경우 5조원에 달하는 현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벌써 중국 거대자본과 중동 오일머니는 이를 대비한 눈치게임에 돌입했다는 후문도 있다. 다만 대주주 협조 없이는 경영에 참여할 수 없는 비상장사 2대 주주 지분에 그쳐, 일각에서는 후보군(해외자본)이 고(故) 김정주 창업자 유족과 접촉해 회사를 통

NXC 지분 30% 내줬지만···유정현 지배력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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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2023|넥슨①]NXC 지분 30% 내줬지만···유정현 지배력 굳건

넥슨의 창업주 고(故) 김정주 대표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떠오른 넥슨의 위기설은 말 그대로 '설'로 끝났다. 총수 일가는 상속세를 유가증권으로 물납하며 승계 작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4조원 이상에 달하는 상속세 물납에도 총수 일가의 지분 지배력은 여전히 굳건하다. 막강한 지배력에도 유 총수는 직접적으로 경영에 참여하진 않을 방침이다. 전문경영인 체제하에 넥슨 그룹은 게임업 불황 속에서도 유일하게 성과를 내는 등 승승

보험사 6월말 가계대출 잔액 133조7000억원···전년比 4.2조원↑

보험

보험사 6월말 가계대출 잔액 133조7000억원···전년比 4.2조원↑

올해 6월말 기준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133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조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6일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을 발표했다. 총 대출잔액은 273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000억원 늘었다. 총 대출 규모 증가는 가계대출이 전년 동기 대비 4조원 이상 늘어나면서 견인했다. 반면 기업대출은 139조4000억원으로 나타나 전년 동기보다 3조3000억원 줄었다. 가계대출 가운데 보험계약 대출이 68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

국토교통부, 오피스텔·원룸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 의무화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토교통부, 오피스텔·원룸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 의무화

국토교통부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인터넷광고재단에서 소규모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동산 중개플랫폼의 개선된 관리비 표시, 광고 기능 확인, 원활한 서비스 개시 독려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소규모 주택에 대한 관리비 세부내역을 표준화 했고, 광고를 등록하는 절차에서 산정 내역을 입력하도록 했다. 회의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관리비 세부내역이 공개되면 청년직장인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美 반도체 공장 건설 자신감···"홈 경기 중"

전기·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美 반도체 공장 건설 자신감···"홈 경기 중"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이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짓는 반도체 공장 건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경 사장은 이날 모교인 서울대 반도체계약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지난 7월 테일러시에 출장을 다녀왔던 일화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작년 7월에는 허허벌판이었는데 공장 건물이 많이 완공됐다"며 "내년 말에는 이 공장에서 4나노(㎚·10억분의 1m) 제품을 만들

"약 있어도 못 쓴다"···신경섬유종증 치료제 '코셀루고' 급여 촉구

제약·바이오

"약 있어도 못 쓴다"···신경섬유종증 치료제 '코셀루고' 급여 촉구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신경섬유종증 치료제 코셀루고(성분명 셀루메티닙)의 신속한 보험급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코셀루고는 수술이 어려운 총상신경섬유종 환자들의 유일한 치료제로 알려진다. 지난 2021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속심사제도 1호로 선정돼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어 지난해 3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에 상정됐으나, 비급여로 결론이 났다. 지난 8월 약평위에 코셀

SK넥실리스, 日 배터리 업체와 2조 규모 공급 계약

에너지·화학

SK넥실리스, 日 배터리 업체와 2조 규모 공급 계약

SKC의 2차전지용 동박 생산 자회사인 SK넥실리스가 해외 배터리 기업과 연이어 대형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5일 SKC에 따르면 SK넥실리스는 최근 일본 인비전AESC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10년간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비전AESC는 일본 닛산자동차 등이 설립한 배터리 제조사로 2018년 중국 인비전그룹에 인수됐다. 현재 일본과 미국, 중국 등에서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며 주요 고객사는 닛산, BMW 등이다.

애스톤사이언스 '난소암 치료 백신' 美 임상2상 IND 승인

제약·바이오

애스톤사이언스 '난소암 치료 백신' 美 임상2상 IND 승인

암 치료백신 개발 기업 애스톤사이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난소암을 적응증으로 한 암 치료백신 AST-201의 임상 2상 IND를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CornerStone-004'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이번 2상 임상 시험은 난소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여 무작위 배정 시험으로 설계됐다. 난소암 진단을 받고 수술적 치료를 받은 후 시행하는 항암 치료에 플라스미드 기반 백신인 AST-201의 병용 투여군과 위약군의 대조 임상을 통해 임상적

삼성전자 2분기 파운드리 점유율 11.7%···TSMC와 격차 줄어

전기·전자

삼성전자 2분기 파운드리 점유율 11.7%···TSMC와 격차 줄어

올해 2분기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TSMC와 2위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 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매출은 전 분기보다 17.3% 증가한 32억3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시장 점유율은 1분기 9.9%에서 2분기 11.7%로 1.8%포인트 올랐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 실적 전망에 대해 "3분기는 경기 침체로 인해 안드로이드 스마트

KB운용, 배터리 리사이클링 ETF로 美 증시 진출···내달 말 상장

증권일반

KB운용, 배터리 리사이클링 ETF로 美 증시 진출···내달 말 상장

KB자산운용이 폐배터리·배터리 리사이클링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로 미국에 진출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다음달 배터리 리사이클링 ETF를 미국 시장 1호 ETF 상품으로 상장할 예정이다. KB운용은 지난달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르면 다음달 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할 전망이다. KB운용은 미국 진출 브랜드명을 배의 돛대, 기둥을 의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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