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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미래 이어 NH투자증권까지···라임 '특혜 환매' 추가검사

증권일반

금감원, 미래 이어 NH투자증권까지···라임 '특혜 환매' 추가검사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펀드의 특혜성 환매 의혹과 관련해 NH투자증권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NH투자증권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농협중앙회에 판매한 라임펀드 관련 의혹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24일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자산운용 등 3대 펀드 운용사 추가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직전 일부 투자자에게 특혜성 환매가 이뤄진 사실

현대엔지니어링, 실적·시평 쑥···IPO는 숙제

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현대엔지니어링, 실적·시평 쑥···IPO는 숙제

현대엔지니어링이 홍현성 대표이사의 취임 2년차를 맞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시공능력평가 4위를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크게 성장했다. 다만 지난해 좌절로 끝난 기업공개(IPO)라는 숙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업계에선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을 비롯한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발표된 시공능력평가순위에서 지난해 7위에서 3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회사를 설립한 1974

KB국민·농협·기업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서 '최우수 등급'

금융일반

KB국민·농협·기업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서 '최우수 등급'

금융회사의 지역경제 성장 지원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기업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31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3년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재투자 평가는 금융회사의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과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대상은 15개 시중은행과 12개 저축은행이며, 금융위는 결과를 5등급

BNK경남은행 1000억원대 횡령 공범···동창생인 한투증권 상담사

은행

BNK경남은행 1000억원대 횡령 공범···동창생인 한투증권 상담사

BNK경남은행 횡령 사건 공범 혐의자로 한국투자증권 계약직 투자상담사로 확인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경남은행 자금융부장 이모(51)씨의 1000억원대 횡령 의혹 사건의 공범으로 한국투자증권 계약직 직원인 황모(52)씨를 지목했다. 두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졌다. 황씨는 2016년 8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부동산 시행사 직원을 사칭해 출금전표를 임의 작성하는 방법으로 617억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US스틸, 인수 제안 검토 돌입···"잠재적 희망기업과 자료 공유 시작"

중공업·방산

US스틸, 인수 제안 검토 돌입···"잠재적 희망기업과 자료 공유 시작"

미국 제철업체 유에스(US) 스틸은 다수의 인수 제안에 대한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US 스틸은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다수의 제3자"와 비밀 유지계약을 맺었으며 잠재적 인수 희망 기업과 실사 자료를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US 스틸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다하는 것"이라면서 "주주 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의 나아갈 방안을 찾는 데

美 약가인하 대상 공개···"매출 하락 불가피, R&D투자 변화 지켜봐야"

제약·바이오

美 약가인하 대상 공개···"매출 하락 불가피, R&D투자 변화 지켜봐야"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적용받게 될 1차 약가인하 협상 대상 10개 의약품을 최종 발표했다. 대상 의약품은 6600만명이 가입돼 있는 메디케어의 지출액이 가장 많은 의약품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이후 9년 이상 제네릭이 출시되지 않은 케미컬의약품과 13년 이상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지 않은 바이오의약품 등이다. 이중에는 스텔라라, 엔브렐 등 국내 기업들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의 오리지널 의약품도 포함

무너지는 주택 메커니즘···공급대란 온다

데스크 칼럼

[김성배의 터치다운]무너지는 주택 메커니즘···공급대란 온다

"국내 주택사업은 시공사들만 하는 게 아니라, 적잖은 시행사들이나 조합들도 함께하는 것이다. 이들은 공사비가 급등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까지 막혀버리면 사업 자체를 끌고 갈 여력이 없다. 현재 주택 공급 시장 메커니즘이 무너져가고 있는데도 국토교통부는 이권 카르텔이라는 프레임을 갖혀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는 공공주택 사업 마저 직간접적으로 막아서는 모습마저 포착되는 분위기다. 일부

웹젠 "法, 항소심 선고까지 'R2M' 서비스 제공 허가"

게임

웹젠 "法, 항소심 선고까지 'R2M' 서비스 제공 허가"

엔씨소프트와의 저작권 침해 관련 소송 1심에서 패소한 웹젠이 항소심(2심) 선고 공판 전까지 게임 'R2M'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웹젠은 법원이 자사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R2M' 서비스 중지 강제집행정지 청구를 받아들였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이영광 부장판사)는 웹젠이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낸 강제집행정지 청구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신청인(웹젠)이 피신청인(엔씨소프트)을 위한 담보

상계주공5단지 건축심의 통과···35층·996세대 아파트로

도시정비

상계주공5단지 건축심의 통과···35층·996세대 아파트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재건축을 통해 해당 부지에는 최고 35층, 996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15차 건축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시범사업으로 지정됐던 상계주공 5단지 재건축 사업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상계주공5단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일조권 규정에 따른 건축물 높이 제한을 완화해주고 어린이집·작은 도서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을 추

중견 주택업체, 9월 2942가구 분양···전월比 49%↓

분양

중견 주택업체, 9월 2942가구 분양···전월比 49%↓

다음 달 중견 주택업체 12개 사가 아파트 294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 사가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총 294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5757가구) 대비 2815가구(49%) 감소한 물량이다. 전년 동월(5773가구)과 비교해서도 2831가구(49%)가 줄었다. 지역별로는 광주에서 가장 많은 1738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이어 경기 231가구, 전남 226가구, 제주 188가구, 부산 16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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