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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상반기 순익 7038억원···전년비 68.6% 증가

보험

한화생명, 상반기 순익 7038억원···전년비 68.6% 증가

한화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038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8.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다만 올해부터 IFRS17 제도가 적용됨에 따라 정확한 비교 수치는 오는 17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204억 원으로 56.3% 증가했고 매출은 12조3372억 원으로 20.0% 줄었다.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440억원···전년比 61%↑

식음료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440억원···전년比 61%↑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54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61.2% 증가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89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영업을 시작한 미국·중국 판매법인의 성공적인 안착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져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국내 매출은 면스낵, 소스, 냉동식품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와

크래프톤 김창한, 상반기 급여 32억7600만원···전년比 82.9%↑

게임

[임원보수]크래프톤 김창한, 상반기 급여 32억7600만원···전년比 82.9%↑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올 상반기 32억7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1일 크래프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상반기 급여 4억 8100만원, 상여 27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급여 5억500만원, 상여 1700만원을 받았던 것을 고려하면 총 82.9% 늘어난 것이다. 급여 인상 배경으로 크래프톤은 "시장 및 기술 환경 변화를 빠르게 읽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여 회사의 장기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등 대표이사로서 성과를 종합

효성, 상반기 급여 조현준 24억·조현상 20억원

재계

[임원보수]효성, 상반기 급여 조현준 24억·조현상 20억원

조현준 효성 회장이 올 상반기 24억원의 급여를 받았다. 동생인 조현상 부회장은 20억원을 수령했다. 11일 효성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 일가는 상반기 급여로 59억원을 받았다. 조 회장 24억원, 조 부회장 20억원, 조석래 명예회장 15억원 등이다. 조 회장은 기본 연봉은 48억원, 조 부회장은 40억원이다. 상반기 상여는 받지 않았다. 지난해 조 회장은 급여와 상여 등 72억원4100만원을 수령했다. 조 부회장과 조 명예회장 등 3부자는 지난해 보수로 162억원을

오아시스마켓, 2Q 영업익 38억원···전년比 39%↑

채널

오아시스마켓, 2Q 영업익 38억원···전년比 39%↑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한 115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34억원을 기록했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새벽 배송이라는 업의 본질에 집중해 내실을 강화하고 협업 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좋은 상품과 합

투게더아트,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 제출···1호 조각 투자 되나

증권일반

투게더아트,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 제출···1호 조각 투자 되나

투게더아트가 최초로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11일 금감원에 따르면 투게더아트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7조9000억원을 조달해 미국 스탠리 휘트니 작품 'Stay Song 61'을 취득·관리한 뒤 향후 기초자산을 최대 10년 이내 처분해 투자자에게 청산 손익을 지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투자계약증권은 주식, 펀드와 다르며 복잡하고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발행 사례도 없으므로 투자자는 이를 충분히 인

김준 SK이노 부회장, 상반기 29억

재계

[임원보수]김준 SK이노 부회장, 상반기 29억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 상반기 29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1일 SK이노베이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급여 10억원, 상여 19억1400만원, 등기임원 행복은행지원금(복리후생) 등 6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김 부회장은 상반기 상여금만 급여의 2배가량 받았다. 전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6000만원 줄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급으로 올 4월에 지급했다"며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임원의 보수지급

시큐레터, 희망공모가밴드 상단 초과한 1만2000원에 공모가 확정

IPO

시큐레터, 희망공모가밴드 상단 초과한 1만2000원에 공모가 확정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희망공모가 밴드(9200원~1만6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큐레터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 133만3885주의 75%인 100만414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871개 기관이 참여해 154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참여 기관 중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으로 제시한 기관은 전체의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로 조용민 부대표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로 조용민 부대표 선임

마스턴투자운용은 조용민 리츠부문 부대표를 해외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0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조용민 리츠부문 부대표를 해외부문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조용민 대표는 주주총회 의결 즉시 리츠부문과 함께 해외부문 대표의 역할을 맡게 됐다. 조용민 대표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국내 건설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부동산금융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삼성생명

조원복 전 한투證 본부장, KCGI자산운용 부사장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조원복 전 한투證 본부장, KCGI자산운용 부사장 선임

KCGI자산운용(구 메리츠자산운용)은 11일 조원복 전 한국투자증권 본부장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동양투자신탁운용에 입사해 동양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 동양증권 고객자산운용 본부장, 한국투자증권 고용보험기금운용 본부장등 운용과 마케팅을 두루 섭렵했다는 설명이다. KCGI자산운용은 "새롭게 출발하는 KCGI자산운용은 각 고객의 개별적인 니즈에 맞는 자산의 소싱 및 마케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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