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대 실적이라는데 왜?"···산업계, 제각각 성과급에 줄줄이 불만
산업계에서 성과급 논란이 다시금 불붙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최근 계열사별 성과급 차등 지급을 두고 곤욕을 치렀다. SK이노베이션은 그간 성과급을 계열사별 차등 없이 지급해왔으나, 이번부터 각 계열사의 전년도 성과에 따라 기본급 기준으로 각각 0∼800%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에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SK에너지와 SK엔무브 등은 두둑한 성과급을 챙겼지만, 1조원 가까운 적자를 낸 SK온 등은 아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