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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수주 신중해진 건설사들···'옥석가리기' 행보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 신중해진 건설사들···'옥석가리기' 행보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건설사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분양시장 침체로 사업 부담이 커지며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 전쟁은 사라지고 정비사업 '선별 수주' 기조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4곳이 정비사업 수주를 단 한 곳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등이다. 롯데건설은 올해 들어 도시정비 수주를 한 건

원희룡, 창동역 GTX 지하화 확정 못 박아···"연내 착공 독려할 것"

부동산일반

원희룡, 창동역 GTX 지하화 확정 못 박아···"연내 착공 독려할 것"

국토교통부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도봉구간(창동역~도봉산역) 구간 5.4㎞의 지하화를 확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줄다리기 협상 끝에 지하화 공사비용은 정부가 부담하고 향후 운영손실분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감당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현대건설은 이러한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GTX-C노선을 연내에 착공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오후 창동역 인근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사실을

김성태 기업은행장, 창림모아츠 찾아 지원 방안 모색

은행

김성태 기업은행장, 창림모아츠 찾아 지원 방안 모색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10일 기업은행은 김성태 행장이 지난 9일 경기남부(화성·평택·안성) 중소기업과 영업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먼저 김 행장은 경기도 화성의 창림모아츠를 둘러봤다. 이 회사는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 차량 전문 제조기업이다. 최근엔 전기버스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 자리에서 박성권 창림모아츠 대표는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신사업이 견인한 SKT 1분기 '호실적'···다음은 'AI·메타버스'(종합)

통신

신사업이 견인한 SKT 1분기 '호실적'···다음은 'AI·메타버스'(종합)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수년 전부터 새 성장동력으로 키운 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 성과가 가시화한 결과다. SKT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서비스 대규모 업데이트로, 하반기 또 한번의 퀀텀점프를 노린다는 목표다. SKT는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3722억원, 영업이익 494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2.2%, 14.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도

원희룡 장관 "대통령 결심으로 GTX-C 창동역 지하화 확정"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원희룡 장관 "대통령 결심으로 GTX-C 창동역 지하화 확정"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아우르네에서 정부 출범 1년 국정과제 현장점검 'CTX-C 창동역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창동역을 찾아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추진 계획 및 역세권 개발 계획 등을 살펴봤다. 먼저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정부부터 본격적인 논의와 대통령의 결심으로 창동역 지하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GTX-C가 개통되면 창동역에서 강남구 삼성역까지 50분 이상 걸리던

SK바사 코로나 백신, 상반기 '고위험군' 추가접종 가능

제약·바이오

SK바사 코로나 백신, 상반기 '고위험군' 추가접종 가능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산화에 성공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상반기 고위험군 대상 추가접종에 사용된다. 질병관리청은 10일 2023년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접종 계획을 발표하며 '스카이코비원', '뉴백소비드' 등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백신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접종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동절기 접종에 앞서 면역저하자의 면역 획득력이 낮고 획득된 면역의 지속기간이 짧은 것을 고려해 시행된

현대차, 해수부와 블루카본 협력 협약···"해양 생태계 복원 앞장"

자동차

현대차, 해수부와 블루카본 협력 협약···"해양 생태계 복원 앞장"

현대자동차가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관련 기관과의 폭넓은 협력으로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바다식목일인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서강현 현대차 부사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조류 블루카본(Blue Carbon)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차별화

김병준 "한일 셔틀외교 복원···한일 재계, 공동사업 추진"

재계

김병준 "한일 셔틀외교 복원···한일 재계, 공동사업 추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하 경단련)가 한일 미래파트너십 기금 조성 발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한일 미래세대 교류와 산업협력 강화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경련은 10일 오후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일 미래파트너십 기금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모두 발언을 통해 "12년 만에 한일 셔틀외교가 복원되었다"며 "한일관계는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

"식자재·급식 모두 성장"···CJ프레시웨이, 1Q 영업익 19.3%↑

식음료

"식자재·급식 모두 성장"···CJ프레시웨이, 1Q 영업익 19.3%↑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등 핵심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975억원, 영업이익이 1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6%, 19.3% 증가한 수치다. 식자재 유통사업은 매출액이 52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었다. 외식·급식·유통 등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연 매출 200

코스피, 美 CPI 경계감에 이틀 연속 하락···2500선 무너져

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美 CPI 경계감에 이틀 연속 하락···2500선 무너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과 비슷하게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유입되면서 하락을 이어갔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4%(13.55포인트) 하락한 2496.5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2500선을 밑돈 건 지난달 27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6%( 4.10포인트) 내린 2505.96에 출발했다. 장중 낙폭을 키우며 2488.42까지 떨어졌으나, 소폭 반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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