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유럽판 IRA' CBAM에 철강 직격탄 우려···韓-EU도 만났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오는 2027년 시행을 앞둔 가운데, EU 수출액이 큰 국내 철강사들의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국내 기업에 대한 부담 완화를 EU에 요청했고, 국내 철강업계는 저탄소로의 생산 구조를 전환하고 나섰다. 유럽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리는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mism)은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미비한 국가의 생산 제품에 수입관세를 부과하는 일종의 무역 관세로, 제품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