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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초대 노동이사에 임재동 前노조위원장

금융일반

주택금융공사 초대 노동이사에 임재동 前노조위원장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에 첫 번째 노동이사가 탄생했다. 20일 주금공은 초대 노동이사에 임재동 전 노조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73년생인 임재동 이사는 대구 출신으로 경신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그는 2004년 주금공에 입사한 이래 2012년부터 제4·5대 노조위원장을 지냈고 ▲서울중부지사 팀장 ▲신탁자산부 팀장 ▲충북지사 팀장을 거쳐 업무지원부장을 역임해왔다. 임 이사는 2004년 주택금융공사에 입사한 뒤 본점과 지점에

포스코홀딩스, 본사 포항 이전안 이사회 통과···내달 주총서 확정

중공업·방산

포스코홀딩스, 본사 포항 이전안 이사회 통과···내달 주총서 확정

포스코홀딩스가 20일 이사회를 열고 본사 소재지를 경북 포항으로 이전하는 안을 의결했다. 다음달 1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견에 따라 이전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이날 본사 소재지 변경안을 비롯해 사내이사 선임 건, 사외이사 선임 건 등 주총 안건 6건을 확정했다. 이사회는 지난 16일 본사 소재지 변경 안건을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해 이날 다시 회의를 열고 본사 이전안을 의결했다. 포스코홀딩스

산업은행,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금융주선···1조2400억 조달

금융일반

산업은행,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금융주선···1조2400억 조달

산업은행이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BTO-a)'의 금융주선을 마치고 1조240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약정엔 재무투자자와 대주단으로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화생명보험, KDB인프라자산운용 등 10개 기관과 대표 건설투자자 한화 등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대전시의 노후화된 기존 하수처리장을 시외곽으로 통합‧이전해 시설의 지하화·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환경분야 민자사업 중 역대 최대규모

SD바이오, 북미 시장 투자 확대로 '엔데믹 불황' 돌파한다

제약·바이오

SD바이오, 북미 시장 투자 확대로 '엔데믹 불황' 돌파한다

코로나19 진단키트로 막대한 수익을 거둔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엔데믹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회사는 그간 쌓아둔 현금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일 에스디바이오센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잠정 기준 매출액은 2조9300억원, 영업이익(세전이익)은 1조2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사업연도 대비 각각 -0.1%, -9.4% 소폭 감소한 수치다. 특히 지난 4분기 매출이 급감하며 영업 적자로 전환했다

'새출발' 하나자산운용, 하나증권 품에서 부활 노린다

증권·자산운용사

'새출발' 하나자산운용, 하나증권 품에서 부활 노린다

하나UBS자산운용이 스위스 금융그룹 'UBS'의 꼬리표를 드디어 떼어낸다. 이르면 3월 내로 하나증권의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돼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의 하나UBS자산운용 대주주 변경승인 심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1분기 내로 대주주 변경 승인심사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안건으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증선위와 금융위의 의결에 따라

목포대-미주한인회총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호남

목포대-미주한인회총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2월 20일(월)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목포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주 지역 취업 활성화를 위해,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병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1977년 창립된 미주 한인 사회의 대표 단체로, 한인회 간 친목도모, 상호 정보 공유 등 미국 내 지역별 한인들의 연대 지원 활동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다각적으로 해외 취업

동부건설, 780억 규모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2차 건립사업' 수주

건설사

동부건설, 780억 규모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2차 건립사업' 수주

동부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대전 유성구 도룡동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2차 건립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19만404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교육연구시설과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부설 기숙사를 짓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24개월로 총 공사금액은 약 780억원이다. 동부건설은 5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동부건설은 기술제안과 가격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이번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뷰티업계, MZ세대와 소통할 때

기자수첩

[기자수첩]뷰티업계, MZ세대와 소통할 때

"보상 체계에 대한 산정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성과급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 도모와 동기부여를 위한 것이지, 태업하게 만들기 위한 건 아니잖아요." 뷰티업계 직원들 사이에서 '성과급'을 둘러싼 내부 잡음이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 성과급 산정 방식에 대한 설명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기업과 직원 간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CJ올리브영은 최근 직원 간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 '백기'···"개선 검토"

항공·해운

[마일리지 논란]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 '백기'···"개선 검토"

대한항공이 정부의 압박에 백기를 들었다. 주무부처 장관을 비롯해 당정이 십자포화를 퍼붓자 논란이 거세지던 '마일리지' 제도개편에 대해 개선 대책을 내놓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마일리지 제도 개편에 정부가 과도하게 간섭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제도개편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 의견을 수렴해 전반적인 개선 대책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올해 HMM 영업익 1629억원" 대신증권의 계산법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올해 HMM 영업익 1629억원" 대신증권의 계산법

대신증권이 올해 HMM의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로 1629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전년 실적 대비 98%가량 감소한 수치다. 시장에서 기대하는 실적과도 격차가 크다. 대신증권은 2분기부터 영업이익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실적을 낮춰 잡은 이유를 설명했다. 20일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3년 컨센서스 너무 높고, 매각은 갈 길이 멀다'라는 제목의 HMM 리포트를 통해 투자의견은 '마켓퍼폼(6개월 간 시장 평균 수익률 대비 10% 이내 등락)', 목표주가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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