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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9개 자회사 CEO 모두 연임···'안정'에 방점

은행

신한금융, 9개 자회사 CEO 모두 연임···'안정'에 방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임기가 만료되는 9개 자회사 CEO 전원 연임을 결정했다. 경영 안정에 중점을 둔 결정이다. 이와 함께 지주 조직개편을 통해서는 조직 슬림화를 통한 효율화를 꾀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사장단 후보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정운진 신한캐피탈

네이버 '치지직' 첫선···엄격한 제재에 이용자 '화들짝'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치지직' 첫선···엄격한 제재에 이용자 '화들짝'

네이버가 국내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가운데, 엄중한 제한 정책으로 불법 활동 일망타진에 나섰다. 플랫폼 내부 정책을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 네이버 전체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두는 것이 골자인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과하다"는 반응이 속출한다. 19일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가칭)이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개 베타 테스트(OBT)에 돌입했다. 지난 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게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국립목포대, 제43회 MNU학술문학상 시상식 개최

국립목포대, 제43회 MNU학술문학상 시상식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신문방송사가 주최한 '제43회 국립목포대 학술문학상 시상식'을 15일 11시 대학본부 스마트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국립목포대 학술문학상은 재학생, 졸업생 및 구성원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글쓰기를 통해 예비 작가들이 문학의 꿈을 꾸고 나래를 펼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시, 단편소설, 비평, 논문 부문으로 신청받아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했

신규 임원·팀장 축소 소식에 SK 임직원들 '웅성웅성'

재계

신규 임원·팀장 축소 소식에 SK 임직원들 '웅성웅성'

SK그룹이 임원의 신규 선임을 자제하고 내부 인력을 재배치해 조직을 슬림화하는 작업에 나선다. 핵심 계열사들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내년 경기도 녹록치 않다는 전망이 나오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내부에서는 벌써 "이러다 대규모 구조조정에 이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까지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현재 300여명에 달하는 조직 인력을 계열사 재배치를 통해 축소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 재배치 규모는 정

"일·가정 양립 지원"···SK하이닉스, '가족친화 최고기업' 선정

전기·전자

"일·가정 양립 지원"···SK하이닉스, '가족친화 최고기업' 선정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기업 중 처음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최고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심사를 거쳐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가족친화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대기업은 15년, 중소기업은 12년간 이 인증을 유지하면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선정된다. SK하이닉스는 2009년 처음으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는데 올해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이 조건을 충족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그간

롯데칠성, '신사업' 집중하는 조직 개편한다

식음료

롯데칠성, '신사업' 집중하는 조직 개편한다

롯데칠성이 내년부터 음료와 주류 신사업에 집중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글로벌 사업도 힘을 싣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내년 1월부터 음료신사업팀, 주류신사업팀, 글로벌신사업 담당을 신설한다. 그동안 음료·주류 부문의 신사업은 마케팅 팀에서 품목별·주종별로 각각 진행해왔다. 내년부터는 부문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신제품 개발 등 신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의 조직을 마련했다. 롯데칠성이

금융당국 "핀테크 혁신 돕는다"···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금융일반

금융당국 "핀테크 혁신 돕는다"···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금융당국이 핀테크 업체들의 애로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오후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센터와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서울 서초구 NH오픈비즈니스 허브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요섭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 주재로 △그리너리 △블로코엑스와이지 △사고링크 △소프트베리 △아이디어허브 △아이쿠카 △왓섭 △콴텍 △플루토스파트너스 등 핀테크 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핀테크지원센터는 간

BNK금융 조직개편···'윤리경영부·미래디지털혁신부문' 신설

은행

BNK금융 조직개편···'윤리경영부·미래디지털혁신부문' 신설

BNK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 '윤리경영부'를 신설하고 지주·부산은행·경남은행·BNK캐피탈 경영전략 부문 내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분리했다.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그룹미래디지털 혁신부문도 실설한다. BNK금융그룹은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지주, 은행 등 주요 자회사 경영진과 부실점장 인사를 진행했다. 앞서 BNK금융은 주요 자회사의 경영진과 부·실·점장인사를 단행하고 연말연시

현대차, '가동중단' 러시아공장 매각

자동차

현대차, '가동중단' 러시아공장 매각

현대자동차는 1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러시아 공장(HMMR) 지분 매각 안건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러시아 공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지난해 3월부터 가동이 중단됐다. 현재 현대차는 러시아 현지 업체인 아트 파이낸스와와 공장 지분 매각 관련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놓고 협상 중이다. 다만 러시아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기존 판매된 차량에 대한 AS 서비스 운영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BNK금융·부산은행·경남은행

[인사] BNK금융·부산은행·경남은행

<BNK금융지주> ◇신규선임 ▲부사장 권재중(그룹재무부문) ▲전무 이한창(그룹감사부문) ▲전무 박성욱(그룹미래디지털혁신부문) ▲상무 안수일(그룹브랜드부문) ▲상무 최명희(준법감시인) (이상 5명) <부산은행> ◇신규선임 ▲상무 김진한(디지털금융본부) ▲상무 윤석준(리스크관리본부) ▲상무 황재철(자산관리본부) ▲상무 김용규(고객마케팅본부) ▲상무 문정원(동부/울산영업본부) ▲상무 신식(중부영업본부) ▲상무 박두희(금융소비자보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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