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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1분기 영업익 255억원···"고부가제품 포트폴리오 전략 효과"

에너지·화학

SK케미칼, 1분기 영업익 255억원···"고부가제품 포트폴리오 전략 효과"

SK케미칼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55억원을 달성하면서 지난 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SK케미칼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 3027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 0.3%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884억원, 영업이익은 254억원이다. 종속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 영향으로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3,645억원, 영업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SK케미칼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사, 손실 흡수능력 유지한다면 배당 자율성 보장"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사, 손실 흡수능력 유지한다면 배당 자율성 보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회사가 충분한 손실 흡수능력 유지를 전제로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금융당국의 일관적인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원장은 9일 금융권과 공동으로 개최한 싱가포르 투자설명회에서 열린 '해외 투자자와의 대화'에 참석해 낮은 PBR(주가순자산비율) 등 한국 금융회사에 대한 저평가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금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수익 기간 다변화 및

정일문 사장 "세계 곳곳 우량 투자처, 금융상품화 해 제공할 계획"

증권·자산운용사

정일문 사장 "세계 곳곳 우량 투자처, 금융상품화 해 제공할 계획"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세계 곳곳의 우량 투자처를 금융 상품화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9일 싱가포르에서 금융감독원 및 6개 금융회사와 함께 '인베스트 K-파이낸스: 싱가포르 IR 2023(Invest K-Finance: Singapore IR 2023)'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융 당국과 금융회사가 공동 주최하는 해외 IR 행사다. 대한민국 금융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비즈

공정위, 대형 손보사 '백내장 보험금 담합' 현장 조사 착수

보험

공정위, 대형 손보사 '백내장 보험금 담합' 현장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백내장 보험금 지급 거부 담합 여부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부터 손해보험협회, 현대해상화재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흥국화재 등에 조사관을 투입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손보사들이 백내장 수술 등의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담합이 있었는지를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손보사들은 지난해 과잉 진료로 인한 실

코스피, 美 CPI 경계감에 2510선 턱걸이···개인 '팔자'

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美 CPI 경계감에 2510선 턱걸이···개인 '팔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3.15포인트) 하락한 2510.0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3%(0.87포인트) 내린 2512.34에 출발했다. 지수는 장중 개인들의 '팔자'에 따라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1749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현대차, 울산에 전기차 전용공장···전동화 톱3 전략 '착착'(종합)

자동차

현대차, 울산에 전기차 전용공장···전동화 톱3 전략 '착착'(종합)

현대자동차가 9일 울산에 2조원이 투입되는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계획을 발표한 것은 전동화 시대 '퍼스트 무버' 전략을 빠르게 전개하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신사업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회장은 현대차와 기아 2개 브랜드를 통해 향후 글로벌 전기차 판매 톱3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계적인 전기차 전환 추세에 뒤쳐지면 미래 먹거리 싸움에서 밀려날 수 있어 산업 전환기에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계획이 재차 강조됐다. 울산

"韓 소비자, 1분기 모바일 게임에 2조원 지출···역대 최고치"

게임

"韓 소비자, 1분기 모바일 게임에 2조원 지출···역대 최고치"

올해 1분기 국내 소비자들이 모바일 게임에만 2조원에 달하는 돈을 써 역대 분기별 지출액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터.에이아이(data.ai)는 9일 발간한 '2023년 1분기 모바일 게임 결산' 자료에 따르면, 1분기 국내 모바일 게임 앱 지출액은 15.5억 달러(약 2조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 지난 4분기 대비 18% 상승한 수준이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삼형제(리니지M, 리니지W, 리니지2M)가 꾸준히 높은 매출을 기록한

신보,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대상 정책금융 특강 실시

금융일반

신보,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대상 정책금융 특강 실시

신용보증기금은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책금융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구 지역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한 정책금융기관인 신보가 청년 세대의 미래와 지역대학 활성화에 기여하고, 금융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4월 중순부터 지난 3일까지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에서 '정책금융과 신용보증기금 이해'를 주제로, 총 4차례의 특강과 취업설명회를 실

신한카드, 혁신금융서비스 성과 냈다···마이렌탈샵 취급액 40조원↑

카드

신한카드, 혁신금융서비스 성과 냈다···마이렌탈샵 취급액 40조원↑

신한카드는 중소 제조사가 소비자들에게 손쉽게 렌탈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y렌탈#(이하 마이렌탈샵)' 서비스가 론칭 3년 만에 누적 계약 1만건, 취급액 4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이렌탈샵'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 제조사가 별도의 렌탈 프로세싱 구축 없이 렌탈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렌탈 심사, 전자계약 등 계정 관리에서부터 만기 입금 관리까지 신한카드가 대행하는 상생 협력 기반의 렌탈 중개 플랫폼으로

에쓰오일 새 CEO에 알 히즈아지 전(前) 아람코 아시아 사장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새 CEO에 알 히즈아지 전(前) 아람코 아시아 사장

에쓰오일이 새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에 안와르 알 히즈아지(Anwar A. Al-Hejazi)씨를 선임했다. 4년간 에쓰오일을 이끌었던 후세인 알 카타니 전(前) CEO는 아람코 자회사로 이동,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쓰오일은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前) 아람코 아시아 사장인 알 히즈아지 사내이사를 대표이사 CEO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알 히즈아지 CEO가 국영 석유에너지 회사 아람코 임원을 역임하고 있는 에너지 업계 전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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