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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자본시장 경쟁력 제고에 역량 집중"

금융일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자본시장 경쟁력 제고에 역량 집중"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한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1월 국내 증시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이 2014년 이후 최고 수준(6조1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외국인 자금의 순유입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면서도 "지난 10년간 한국 증시의 연평균 수익률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선진

기아 EV9 광명공장서 생산···내년 준중형 전기세단도 나온다

자동차

기아 EV9 광명공장서 생산···내년 준중형 전기세단도 나온다

기아가 오토랜드 광명에 전기차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EV9과 준중형 전기세단 등 신차를 생산한다. EV6가 만들어지고 있는 오토랜드 화성에서는 신형 픽업트럭이 생산될 예정이다. 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최근 열린 고용안정위원회에서 각 공장의 후속 차량 생산계획을 큰 틀에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기아는 올해 상반기 오토랜드 광명의 전기차 전용 생산라인에서 준대형 전기 SUV EV9을 생산한다. 또 카니발 부분변경(페

목포대 재학생, 캠퍼스 인근 어르신들 건강 챙기다

호남

목포대 재학생, 캠퍼스 인근 어르신들 건강 챙기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2월 24일(금) 무안군 경로당 4개소 (월선1리, 월선2리, 태봉리, 남안2리)를 방문해 무안군 보건소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선된 방역지표에도 코로나의 위험에 노출된 고령층 지역주민에게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알려 추가 접종률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위해 목포대 체육부와

대우조선 '한화오션'으로 간판 교체?···한화 "정해진 것 없다"

중공업·방산

대우조선 '한화오션'으로 간판 교체?···한화 "정해진 것 없다"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의 사명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한화오션'이 유력한 새 사명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한화 측은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24일 머니투데이는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의 새 사명으로 기존에 가등기를 신청했던 '한화조선해양(HSME)'이 아닌 한화오션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대우조선해양 인수 태스크포스(TF)는 지난 22일 대우조선해양 임직원을 상대로 간담회

장재훈 현대차 사장 "美 협력사 부당고용 2곳 뿐···ESG 관리 강화"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美 협력사 부당고용 2곳 뿐···ESG 관리 강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최근 북미 협력사에서 발생한 부당고용 사례가 다른 협력사에선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공급망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리를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4일 현대차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서한을 장 사장 명의로 국내외 IR사이트에 게재했다. 장 사장은 "북미 지역 협력사 2곳이 미성년자를 고용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이후 북미 공급망 전반을 대상으로 고용 형태를 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K9 수출 덕 봤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K9 수출 덕 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K9 자주포의 폴란드 수출과 국내 방산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한화방산을 합병해 방산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항공우주 분야의 신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 6조5396억원, 영업이익 375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 늘어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DGB금융,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은행

DGB금융,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DGB금융지주가 최대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DGB금융은 오는 28일 수요예측을 거쳐 다음달 9일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은 영구채다. 5년의 중도상환옵션(콜옵션)이 붙었다. DGB금융은 매월 고정적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 니즈를 반영해 '월이자지급' 조건도 부여했다. DGB금융은 2018년 2월 처음으로 발행한 1500억원 규모의 5년 콜옵션 신종자본증권을 지난 21일 성

CJ ENM "SM엔터 인수 안 한다"

식음료

CJ ENM "SM엔터 인수 안 한다"

CJ ENM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 "음악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및 사업 시너지 등을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근 일각에서는 하이브와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을 벌이는 가운데 CJ ENM도 인수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CJ그룹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미·일·대만 반도체 공급망 협력체, 칩4 동맹 가동

전기·전자

한·미·일·대만 반도체 공급망 협력체, 칩4 동맹 가동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일본·대만이 참여한 반도체 공급망 협력체, 이른바 칩4 동맹 본회의가 개최됐다. 2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4국은 지난 16일 화상으로 본회의를 열고 각국의 반도체 공급망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첫 예비회의 개최 후 5개월 만에 열린 것으로 미국 주재 대만대사관 역할을 하는 미국재대만협회(AIT)가 주관했다. 미국 재대만협회는 대만 주재 미국대사관 격 기관이다. 본회의까지 열리며 칩4 동맹이 본격화 될

가스공사, 작년 미수금 8조원···"재무개선 위해 무배당"

에너지·화학

가스공사, 작년 미수금 8조원···"재무개선 위해 무배당"

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말 미수금(천연가스 수입 대금 중 가스 요금으로 회수되지 않은 금액)이 역대 최대에 달하는 8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가스공사는 악화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가스공사는 2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1조7242억원, 2조4634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9%, 영업이익은 98.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조4970억원으로 55.2% 늘었다. 매출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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