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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증시 불안' 영향?···대기성 자금 다시 늘었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이 한달새 20조원 늘었다. 증시 불안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성 자금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들의 지난달 말 기준 요구불예금 잔액은 609조1543억원이었다. 이는 전달대비 20조5503억원 늘어난 규모다. 요구불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과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등을 포함하며 대기성 자금으로도 분류된다. 지난 1월의 경우 요구불예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