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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52% "내년에 긴축"···가장 먼저 포기한 지출은?

리빙

[카드뉴스]한국인 52% "내년에 긴축"···가장 먼저 포기한 지출은?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어느 때보다 실감 나는 한 해였는데요. 내년에도 경기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내년 역시 지출 축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실시한 '2024년 국민 소비지출 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3%가 내년 소비지출을 올해에 비해 축소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조사와 비교했을 때, 3.9% 줄어든 응답률이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을 기록했는데요. 응답자들이 꼽은 소

뉴스웨이

인사·부음

[인사]뉴스웨이

<승진 및 보직> ◇편집국 ▲부장 겸 디지털콘텐츠부장 겸 콘텐츠팀장 이성인 ▲부장 겸 사진부장 이수길 ▲뉴스편집부장 안민▲뉴스편집부 팀장 정백현 ▲자본시장부 금융팀장 이지숙 ▲자본시장부 증권팀장 임주희 ▲산업부 재계팀장 차재서 ▲산업부 IT팀장 임재덕 ▲자본시장부 금융팀 차장대우 한재희 ◇경영지원본부 ▲부장 겸 개발서비스팀장 이승서

자산 10조 이상 대형 상장사, 내년부터 영문공시 의무화

증권일반

자산 10조 이상 대형 상장사, 내년부터 영문공시 의무화

자산이 10조원 이상이거나 외국인 지분율이 30% 이상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가 내년부터 공시정보를 영문으로도 의무 제출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내년부터 거래소에 중요 정보에 대한 국문 공시 제출 시 3일 내로 영문 공시를 제출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공개한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앞서 금융위는 영문 공시 의무와 도입을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

금감원 &quot;증권사, 랩·신탁 채권 돌려막기···수천억 손실 고객 전가&quot;

증권일반

금감원 "증권사, 랩·신탁 채권 돌려막기···수천억 손실 고객 전가"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채권형 랩어카운트와 특정금전신탁 관련 '돌려막기' 사례를 대거 적발했다. 17일 금감원은 올 5월 이후 미래에셋증권·하나증권·NH투자증권 등 9개 증권사의 채권형 랩·신탁 업무실태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업무처리 관련 위법 사항과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상 다수의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업무상 배임 소지가 있는 증권사 운용역 약 30여명에 대한 주요 혐의사실을 수사당국에 제공할 방침이다.

대우건설, 여의도 공작아파트 수주···여의도 1호 재건축 성큼

도시정비

대우건설, 여의도 공작아파트 수주···여의도 1호 재건축 성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여의도 노후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시공사를 선정한 단지가 됐다. 시공사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여의도 1호 재건축 아파트의 주인공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공작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열린 총회에는 총 소유자 351명 가운데 297명이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이중 83%인 247명의 찬성을 받아 수의계약자로 선정됐다. 여의도 공작아

한국앤컴퍼니 지분싸움, 첫째 조희경도 참전

자동차

한국앤컴퍼니 지분싸움, 첫째 조희경도 참전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의 첫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그룹지분 공개매수에 나선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과 MBK파트너스를 지지하겠단 뜻을 밝혔다. 이로써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지배권을 둘러싼 '형제의 난'은 막내인 조현범 현 회장에 맞서 모든 형‧누나들이 손을 잡는 형국이 됐다. 조희경 이사장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한국앤컴퍼니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동생 조현식 고문과 조희원의 입장을 지지하게 됐다"고

박상우 &quot;주거 상향이동 지원할 것···도심 등 선호입지에 주택공급&quot;

부동산일반

박상우 "주거 상향이동 지원할 것···도심 등 선호입지에 주택공급"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도심 등 선호 입지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주거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주거의 상향이동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후보자가 중점추진과제로 ▲도심 등 선호입지에 다양한 주택 공급 ▲사각지대없는 주거안정망 구축과 주거상향이동 지원 ▲품질 좋은 주택 공급 및 하자‧층간소음 문제해결을 꼽았다. 박 후보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7일 제출한

대기업 총수 일가, 지주회사 밖에서 '353개' 회사 지배

대기업 총수 일가, 지주회사 밖에서 '353개' 회사 지배

지주회사 체제인 대기업집단의 총수 일가가 체제 외에서 지배하는 계열사가 353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19개는 그룹 지주회사 지분을 보유해 사익편취 행위 발생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말 기준 지주회사 수는 172개다. 종전 집계 당시인 2021년 12월(168개) 이후 23개가 신설되고, 19개가 제외되면서 1년 9개월 만에 4개가

고소득 주담대 차주, 1년새 2.6배↑···왜?

은행

고소득 주담대 차주, 1년새 2.6배↑···왜?

올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새로 받은 고소득자 수가 1년 만에 2.6배로 늘었다. 은행 신규 주담대 차주 중 고소득 차주 비중도 1년 새 4%포인트 넘게 뛰었다. 정부가 올해 들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등을 풀면서 주택 경기가 살아났지만, 소득 기준 규제인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유지하면서 결국 고소득자만 부동산 규제 완화의 혜택을 누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

LG화학, 美 양극재 공장 설립 본격화···내주 첫 삽

에너지·화학

LG화학, 美 양극재 공장 설립 본격화···내주 첫 삽

LG화학이 미국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설립해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오는 19일 미국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서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연다. 해당 공장의 연간 양극재 생산 규모는 12만톤으로, 단일 공장 기준 북미 최대 규모다. 앞서 지난 15일 LG화학은 이사회를 열고 미국의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판매 자회사에 총 9385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해당 자금은 북미 양극재 사업을 위한 공장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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