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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김천에 그린수소 생산 시설 구축

건설사

삼성물산, 김천에 그린수소 생산 시설 구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재생 에너지만을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설 구축에 나선다. 그린수소는 오로지 신재생 에너지만을 활용해 생산되는 수소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삼성물산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오프그리드 태양광발전을 통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 청정 에너지원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설 구축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 태양광발전소와 연

정용진 부회장, 신세계그룹 인사·보상 체계 싹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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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신세계그룹 인사·보상 체계 싹 바꾼다

"철저하게 성과 중심의 인사·보상 체계를 구축하라." 30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 28일 경영전략실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인사 제도의 전반적인 재점검을 주문했다. 정 부회장이 전략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것은 경영전략실을 개편한 직후인 지난 20일 이후 두 번째다. 이는 정 부회장이 경영전략실과 신세계그룹의 변화와 혁신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 부회장은 두 번째 회의에서 경영전략실의 역할 중 특히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나이지리아서 싱가포르로...해외 개발사업 확장 총력

건설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나이지리아서 싱가포르로...해외 개발사업 확장 총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해외 개발사업 확장을 발에 땀나도록 뛰고 있다. 지난 13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현지 발주처 및 정부 관계자들과 접촉한 데 이어 27~28일에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국부펀드 산아 아시아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케펠랜드와 캐피탈랜드의 CEO와 면담을 가졌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27일 림 루이스 케펠랜드 CEO, 28일 리 치쿤 캐피탈랜드 CEO를 잇달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및 캐

금호석유화학, 박철완 전 상무 제기 '자사주 처분 무효' 소송서 승소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박철완 전 상무 제기 '자사주 처분 무효' 소송서 승소

금호석유화학이 '조카의 난'을 일으켰던 박철완 전 상무가 제기한 자기주식 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30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재판장 김상우)는 지난 2021년 금호석유화학과 OCI간 전략적 제휴를 목적으로 한 자기주식 상호교환 건에 대해 주주 박철완 외 3인이 지난해 6월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처분 무효확인 청구의 소'에 대해 각하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21년 금호석유화학그룹의 금호피

KG모빌리티, 내달 전시장 간판 'KGM'으로 바꾼다

자동차

KG모빌리티, 내달 전시장 간판 'KGM'으로 바꾼다

KG 모빌리티는 전국 판매 대리점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간판을 KGM으로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KGM'은 KG Mobility의 이니셜로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 4월부터 사용해왔다. 기업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일원화를 위해 국내 시장도 적용하기로 했다. 'KGM'은 시인성은 물론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도록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 간결하고도 명료하게 시각화 했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2022년 11월 기업회생절차 종결로 KG그룹에 편입됐다. 지

카카오 노조 '준법과 신뢰위원회'에 경영진 조사 요청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노조 '준법과 신뢰위원회'에 경영진 조사 요청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노동조합)는 최근 김정호 경영지원총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로한 경영진 비위행위에 대해 '준법과 신뢰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입장문과 관련해 서승욱 카카오 노동조합 지회장은 "끝없이 터져 나오는 경영진의 비위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직원들이 문제 제기를 하였으나 회사는 아무런 답변 없이 비공개 비상경영회의를 운영하고 있다"며 "결국 경영진 내부에서

'부산엑스포' 좌절···최태원 회장 "죄송한 마음"

재계

'부산엑스포' 좌절···최태원 회장 "죄송한 마음"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부산엑스포 개최 불발에 "죄송한 마음"이라며 심경을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게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고 적었다. 이어 "같이 뛰었던 코리아 원팀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글을 남겼다. 우리나라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2030

해상운임 지고 발틱운임지수 뜬다···팬오션 '활짝'

항공·해운

해상운임 지고 발틱운임지수 뜬다···팬오션 '활짝'

국내 해운업계가 전 세계 경기침체 여파로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벌크선 운임 지표인 발틱운임지수(BDI)가 최근 2000선대를 회복했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 벌크선 사업을 운영 중인 팬오션의 전망에 업계 이목이 쏠린다. 30일 한국관세물류협회에 따르면 BDI 지수는 지난 29일 2696 포인트(p)를 기록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이자 3주 연속 2000선대를 기록한 것이다. 앞서 BDI 지수는 지난 10월 20일 2017포인트를 기록한 뒤 23주 연속 1000선대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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