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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全금융 가계대출 감소세 지속···은행 주담대 9년만에 첫 감소

금융일반

2월 全금융 가계대출 감소세 지속···은행 주담대 9년만에 첫 감소

지난 2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지 9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난데다 전세가가 하락하면서 전세대출 규모가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전 금융권 가계대출 감소세가 지난달에도 계속 되면서 5개월 연속 감소 기록을 세웠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3년 2월 중 가계대출 동향'을 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5조4000억원 감

"주주환원 늘린다"···하나·우리금융도 분기배당 추진

은행

"주주환원 늘린다"···하나·우리금융도 분기배당 추진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분기배당을 추진하기 위해 정관 변경에 나선다. 기존에 중간배당을 해왔지만 분기배당 추진을 통해 주주환원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신한금융지주가 금융지주사 내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도입한 이후 KB금융지주도 분기배당을 실시, 금융지주사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달 24일 예정된 주주총회 안건 중 하나로 배당과 관련한 정관 변경

서유석의 결연한 '초심'···업권 위한 '광폭 소통' 눈길

증권·자산운용사

서유석의 결연한 '초심'···업권 위한 '광폭 소통' 눈길

취임 이후 만 두 달을 넘긴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금융투자업권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서 회장은 자신의 집무실에 '초심을 잃지 말자 65.64' 문구가 적힌 액자를 걸어두고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65.64'는 지난해 치른 금투협 회장 선거 당시 서 회장이 얻은 득표율이다. 회원사 65.64%의 지지를 받아 회장으로 선출된 서 회장은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업계를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하며 연초부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금투협 조직의 경우 유

연초比 21% 뛴 포스코홀딩스···연일 매도 외치는 외인

종목

연초比 21% 뛴 포스코홀딩스···연일 매도 외치는 외인

포스코그룹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의 주가가 연초보다 20% 이상 올랐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일 이 회사의 주식을 던지고 있다. 2차전지 관련주의 연쇄 상승 속에 포스코홀딩스도 리튬 관련 수혜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여전하다. 왜일까.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98%(6500원) 내린 32만2500원에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포스코홀딩스의 최근 주가 흐름은 꽤 괜찮았다. 최근 1

상생 강조한 이복현 금감원장 "소비자 없으면 은행도 없어"

금융일반

상생 강조한 이복현 금감원장 "소비자 없으면 은행도 없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KB국민은행을 찾아 상생금융 노력을 당부했다. 최근 은행 개혁에 적극 나서고 있는 이 원장이 상생을 강조하고 나서자 국민은행은 차주들의 이자부담 낮추기로 화답했다. 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소재 국민은행을 방문해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 감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가계대출 차주 등 금융소비자 의견을 직접 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근 국민은행장과 담당 부행장들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은행이 시장 상황

美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의 병원들'···우리나라 병원은?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美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의 병원들'···우리나라 병원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우리는 병원을 갑니다. 병원들은 보유하고 있는 장비, 의료진 등에 따라 진료 수준이 달라집니다.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각자 원하는 진료, 치료해야 하는 질병 등이 다르기 때문에 만족도도 차이가 나는데요. 그렇다면 수많은 병원 중에서 세계 최고의 병원은 어디일까요?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2023 세계 최고 병원'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 의사, 병원 관계자, 보건전문가 등 8만여 명의 설문조사 결과(54%), 각 병원의 의료성

주택시장 지금이 바닥일까···전문가들 "바닥론 시기상조"

분양

주택시장 지금이 바닥일까···전문가들 "바닥론 시기상조"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한 데 이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동결에 나서면서 집값 하락 폭이 둔화되자 일부에서 '집값 바닥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다만 대부분 전문가들은 대내외 리스크가 남아있어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해석은 시기상조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1.49% 하락해 전월(-1.98%) 대비 하락 폭이 축소됐다. 이는 정부의 앞선 1·3대책 때문이다. 부동산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수요자 접근

'상당 기간' 긴축 이어간다는 한은, 내달 금리 인상 깜빡이

금융일반

'상당 기간' 긴축 이어간다는 한은, 내달 금리 인상 깜빡이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한국은행이 '상당 기간' 긴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내달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미 연준(Fed‧연방준비제도)이 '빅스텝'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한은의 금리인상에 무게가 더해지고 있다. 한은은 9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2%)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

한화리츠 수요예측 7.24대 1···3월 말 상장 예정

증권일반

한화리츠 수요예측 7.24대 1···3월 말 상장 예정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한화 리츠)의 수요예측 경쟁률이 7.24대 1을 기록했다. 의무보유확약(lock-up) 비율은 56%다. 의무보유확약이란 기관이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스스로 주식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거는 것을 말한다. 앞서 한화리츠는 지난 6∼7일 단일 공모가 5000원으로 총 공모 주식 수(2320만주)의 70%인 1624만주에 대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한화리츠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기관투자자 청약 및 남은 30%의 물

중고차 허위매물에 칼 든 원희룡 장관 "특별단속기간 운영하겠다"

한 컷

[한 컷]중고차 허위매물에 칼 든 원희룡 장관 "특별단속기간 운영하겠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서울 모터리움에서 중고차 허위매물 근절방안 간담회를 열고 "주택 및 중고차 미끼용 가짜매물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올해 5월 31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의심사례를 집중적으로 제보를 받겠다"며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지자체는 허위매물 의심 및 피해 사례가 접수될 시 차량 유무, 차량 정보의 진위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후 신고 내용으로 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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