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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너지→방산·우주' 거침없는 미래사업···다음은?

중공업·방산

한화, '에너지→방산·우주' 거침없는 미래사업···다음은?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공식 출범하면서 김동관 부회장이 이끄는 한화그룹의 대대적인 사업구조 개편이 완성됐다. 방산을 떼어낸 지주사인 (주)한화는 기계·설비 등 자체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화오션을 품은 한화에어로페이스는 단순히 조선업 진출 그 이상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의 중장기 성장성의 핵심은 각 사업부문 간 '시너지'다. 한화오션을 비롯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를 통해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개최···"중소기업 판로개척"

중공업·방산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개최···"중소기업 판로개척"

부품국산화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은 방위사업청이 각 군 국산화 개발 대상품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를 통해 국내 방산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요군·체계업체 등 수요자와 개발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육군교육사와 대전시가

"인플레 둔화 안심 이르다" 강조한 이창용 총재,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경계'

금융일반

"인플레 둔화 안심 이르다" 강조한 이창용 총재,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경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느리다며 낙관하기에는 이르다고 강조했다. 연내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을 경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한국은행의 진정한 실력을 평가받는 해가 될 것이라는 이 총재의 이같은 발언 속에 통화 정책에 대한 고심이 묻어있다. 12일 이 총재는 제73회 창립 기념사에서 "기조적 물가 흐름을 나타내는 근원인플레이션은 아직 더디게 둔화되고 있어 안심하기에 이른 상황"이라고 강조

기술수출로 위상 높인 알테오젠, 이젠 빅파마가 먼저 찾는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기술수출로 위상 높인 알테오젠, 이젠 빅파마가 먼저 찾는다

"작년에 비해 회사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글로벌 10대 제약사들을 포함해 바이오 기업들과 사전미팅만 30건 넘게 잡힌 상태입니다." 알테오젠 전태연 사업전략 담당(CAO) 전무는 현지시간 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전 CAO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알테오젠 미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후과정에서 분

권인택 오픈놀 대표 "AI매칭으로 일경험 시장 선점할 것"

IPO

[IPO레이더]권인택 오픈놀 대표 "AI매칭으로 일경험 시장 선점할 것"

"AI기술 기업의 핵심은 경쟁사가 가질 수 없는 정보를 가지고 이를 가공하는 것으로 오픈놀은 지난 5년 간 이런 정보를 5만여 건 확보하며 진입장벽을 만들었다. 위험요인은 전쟁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최악의 상황에서도 AI매칭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권인택 오픈놀 대표) 커리어·채용 플랫폼 기업 오픈놀의 권인택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 성장성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권 대표는 2012년 설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에 최화정 전 교보생명 노무지원실장

보험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에 최화정 전 교보생명 노무지원실장

최화정 전 교보생명 노무지원실장이 교보교육재단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12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최 신임 이사장(59)은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교보생명 방카슈랑스 본부장, 부산FP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재단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참사람 육성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그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

아모레퍼시픽, 한·중 외교갈등에 4%대 하락세

종목

[특징주]아모레퍼시픽, 한·중 외교갈등에 4%대 하락세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7분 기준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1% 하락한 10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중 양국 외교당국의 항의 공방으로 갈등이 격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고 발언한 다음 날인 9일 장호진 한국 외교부 1차관은 싱 대사를 초치

한화오션 재무구조 개선에 필요한 '이것'

기자수첩

[기자수첩]한화오션 재무구조 개선에 필요한 '이것'

지난 23년간 주인 없이 떠돌던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이 마침내 한화그룹 품에 안겨 본격적인 날갯짓을 시작했다. 그간 뚜렷한 중장기 전략이 없어 수주와 실적 모두에서 저조했던 터라, 향후 세워질 중장기 전략안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달 김승연 회장이 이끄는 한화그룹 품에 최종 편입되면서 육·해·공을 모두 갖춘 '통합 해양 방산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새 수장에는 권혁웅 대표가, 기타 비상무이사에는 김동관 부회장이

"아이폰, 사이클 회복 中"···LG이노텍, '적자냐, 흑자냐'

전기·전자

"아이폰, 사이클 회복 中"···LG이노텍, '적자냐, 흑자냐'

'아이폰 쇼크'로 어려움을 겪었던 LG이노텍이 2분기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을 예고했다. 고객사의 수요 침체에 적자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바뀌면서 흑자 기조가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선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애플 입지를 고려해 LG이노텍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2분기 136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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