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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3세 경영 돌입 양홍석 이사회 의장 선임

증권일반

대신증권 3세 경영 돌입 양홍석 이사회 의장 선임

대신증권 창업주 3세인 양홍석 대신파이낸셜그룹 부회장이 대신증권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모친인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물러나고 양 부회장이 의장에 오르면서 대신증권은 본격적인 3세 경영에 돌입했다. 대신증권 이사회는 이달 24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양 부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모친인 이 회장이 지금까지 이사회 의장직을 맡아왔지만 이달 말 사내이사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이사회 의장직에서도 물러났다. 1981년생인

한국증권금융, 상임이사에 조영익 전 금감원 부원장보 신규 선임

증권일반

한국증권금융, 상임이사에 조영익 전 금감원 부원장보 신규 선임

한국증권금융은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7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영익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이사(부사장)에 선임했다. 조 신임 상임이사는 1967년생으로 성균관대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공보실 국장, 부원장보 등을 거쳤다. 한국증권금융은 지난해 24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262억원(9.6%) 감소한 것이다. 작년말 현재 총자산 규모는 78조9076억원으로 전년(71조252억원)보다 7조8774억원 늘었다. 배당

강성부펀드, DB하이텍 정조준···지분 7% 확보

증권일반

강성부펀드, DB하이텍 정조준···지분 7% 확보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사모펀드 KCGI가 DB하이텍 지분을 7% 가량 매입했다. KCGI는 DB하이텍이 물적분할 과정을 문제 삼고 있어 자사주 소각, 독립적 이사회 등을 요구했다. KCGI가 매입한 지분이 적지 않아 DB하이텍의 경영권을 흔들 가능성이 크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에 다르면 KCGI는 DB하이텍의 지분 7.0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투자목적회사인 유한회사 캐로피홀딩스를 통한 지분 취득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

삼성페이, 일부 결제 오류 발생···해결 방법은

일반

삼성페이, 일부 결제 오류 발생···해결 방법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에서 결제 오류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30일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이날 삼성페이에서 결제를 시도했을 때 '연결 오류.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해보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뜨면서 결제로 넘어가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오전부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삼성페이 결제가 되지 않는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앱 업

네이버,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전환 돕는다

ICT일반

네이버,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전환 돕는다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주도 디지털 전환(DX) 사업에 참여한다. 네이버·네이버랩스·네이버클라우드는 30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투자부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자치행정주택부 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마제드 알 호가일(Majed Al Hogail) 장관, 투자부 칼리드 알팔리(Khalid Al-Falih) 장관과 채선주 네이버 ESG·대외 정책 대표, 석상옥

JB금융, 주총서 얼라인파트너스에 승리···주당 715원 배당

은행

JB금융, 주총서 얼라인파트너스에 승리···주당 715원 배당

JB금융지주가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의 표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30일 JB금융은 전주 본점에서 열린 제1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제안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선 ▲제10기 재무제표와 이익배당 승인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의안이 상정됐다. 그 결과 보통주 현금 배당금은 주당 715원으로 결정됐다. 얼라인파트너

'지속 가능·지능화된 이동 혁명' 총망라···'서울모빌리티쇼' 막 올린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지속 가능·지능화된 이동 혁명' 총망라···'서울모빌리티쇼' 막 올린다

2년 만에 열리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3 서울 모빌리티쇼'가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경기 고양시 제1전시장에서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주제로 언론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총 3가지 부문의 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총 전시 규모는 5만3541㎡로 지난 행사인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2만6310㎡)보다 2배 이상 확대됐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를 포함해 4년 만에 서울모

"밀레니얼 세대 취향저격"···한샘 디자인파크 송파점에 가보니

유통일반

[르포]"밀레니얼 세대 취향저격"···한샘 디자인파크 송파점에 가보니

"똑같은 일상이 호기심으로 바뀌는 순간." 30일 오전 10시께 기자가 찾은 '한샘 디자인파크 송파점'은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자유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기자가 그동안 봐왔던 가구 매장 입구를 떠올려보면 안내데스크와 영업사원이 정장을 입고 서있는 모습이 가장 먼저 그려진다. 편안하게 둘러보고자 방문했지만, 직원과의 동행으로 무언가를 꼭 구매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이 들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더 선호했던 기자에게 이곳은 신세계나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지분 매각 효율성 위해 3000억 배당제안"

식음료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지분 매각 효율성 위해 3000억 배당제안"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3000억원 배당 요구'에 대해 "지분 매각의 효율성을 위한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구본성 전 부회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아워홈은 현재 5000억원 이상의 잉여잉여금이 누적돼 있다"며 "배당은 잉여잉여금 범위에서 모든 주주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주제안이 통과된다고 해도 배당소득세(49.5%)를 납부해야하므로 안건 통과 시 1000억원 이상 받게 된다는 건 왜곡"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지은 부회장도 2021년 6월 경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1460억원···흑자전환

은행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1460억원···흑자전환

한국씨티은행은 3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46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1년에는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의 영향으로 79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바 있다. 지난해 총수익은 9680억원, 비용은 6565억원이었다. 2022년 12월말 현재, BIS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20.72%와 19.83%이며, 전년도말의 16.92% 및 16.14%와 비교해 각각 3.80%p와 3.69%p 상승했다. 2022년도 총수익은 9680억원으로 전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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