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한·중 배터리 '희비'···글로벌 점유율 격차 커졌다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생산하는 한국 배터리 제조사와 LFP(리튬·인산·철) 기반의 중국 제조사간 희비가 엇갈렸다. 전기차 배터리와 ESS(에너지저장장치) 판매 실적에 격차가 확대되면서다. 업계에선 LFP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국내 기업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및 ESS 시장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은 총 812GWh로 2021년(436GWh) 대비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