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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중소형주 IPO 시장···'옥석 가리기'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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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중소형주 IPO 시장···'옥석 가리기' 뚜렷

기업공개(IPO) 시장에 옥석 가리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같은날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초소형 정밀기계(MEMS) 기술 업체인 마이크로투나노와 정보기술(IT) 서비스·솔루션 기업인 토마토시스템이 정반대의 결과를 내놓았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마이크로투나노와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10~11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마이크로투나노는 경쟁률 1716.98

지구온난화로 늘어나는 '화재', 초기에 잡아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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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지구온난화로 늘어나는 '화재', 초기에 잡아버리면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산불과 같은 화재 발생 건수가 증가했는데요.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불길을 잡아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불이 나면 주변에 있는 분전반이나 차단기 등 전기 스위치를 내려야 합니다. 석유난로 등에 의한 화재라면 담요나 이불을 물에 적셔서 뒤집어씌워 불을 잡아줍니다. 가스 화재는 재빠르게 용기 밸브를 잠가줍니다. 전기 화재의 경우에는 감전 위험이 있기 때문에 물을 사용해선 안되며, 기름 종류의

원통형 앞세운 파나소닉, 美 공략 확장···삼성·LG '긴장'

에너지·화학

원통형 앞세운 파나소닉, 美 공략 확장···삼성·LG '긴장'

일본 배터리 생산기업인 파나소닉이 미국에 신공장을 세운다. 북미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인 만큼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겠다는 계산이다. 해당 공장은 원통형 배터리 생산이 유력한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기업과 정면승부가 예상된다. 이들 3사 모두 차세대 원통형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북미 시장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7일 로이터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50억 달러(약 6조5300억원)를 투자해 배터

신보, 전무이사 심현구·상임이사 이주영 선임

금융일반

신보, 전무이사 심현구·상임이사 이주영 선임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전무이사에 심현구 전 상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이주영 전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심현구 신임 전무이사는 1966년생으로 관악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했다. 인재경영부 본부장, 대구경북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1년 9월부터 경영지원 부문 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 이주영 신임 상임이사는 1966년생으로 광성고등학교, 중앙대

LG화학, 새만금에 1조2000억원 투자···전구체 공장 건설

에너지·화학

LG화학, 새만금에 1조2000억원 투자···전구체 공장 건설

LG화학이 중국 화유코발트(Huayou Cobalt)와 손잡고 새만금국가산업단지(이하 새만금)에 전구체 공장을 건설하며 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LG화학은 오는 19일 유관기관들과 전라북도 군산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전구체 공장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는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투자자로 LG화학과 화유코발트, 지자체·공사로는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한다. 합작사 설립을 추진 중인 L

포스코그룹주, 이차전지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

증권일반

[특징주]포스코그룹주, 이차전지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

이날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포스코그룹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최근 이차전지 등 배터리 소재 사업에 주력하자 강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후 1시 30분 기준 포스코스틸리온은 전일 대비 1만3900원(29.89%) 오른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6만원을 돌파했다. 포스코퓨처엠도 전일 대비 8.32% 오른 3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37만4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

사무금융노조-참여연대, 이호진 전 회장 배임 혐의로 고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사무금융노조-참여연대, 이호진 전 회장 배임 혐의로 고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참여연대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 혐의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이 전 회장의 개인회사인 휘슬링락CC 골프장의 회원권 매입을 강요했다"라며 "이는 총수 개인의 사익편취를 위해 대기업의 전 계열사를 동원한 배임 행위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이중계약과 담합에 연루된 중대한 불법 계약이다"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 세계 첫 개발

자동차

현대모비스,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 세계 첫 개발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 주행 상황과 이용 목적에 따라 디스플레이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차량 인테리어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주행 정보 화면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돌돌 말리는 기술이다. 시동을 끄면 화면이 완전히 사라지고, 주행 중에는 화면의 1/3만 돌출시켜 최소한의 주행 정보만 표시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사무금융노조-참여연대 "이호진 전 회장···배임 행위 즉각 수사하라"

한 컷

[한 컷]사무금융노조-참여연대 "이호진 전 회장···배임 행위 즉각 수사하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참여연대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태광그룹 이호진 일가의 배임 혐의 관련 고발장 제출 및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회장의 개인회사인 휘슬링락CC 골프장의 회원권 매입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총수 개인의 사익편취를 위해 대기업의 전 계열사를 동원한 배임 행위이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은 이 회장 일가를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기자회견에는 김득의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페이' 서비스 종료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페이' 서비스 종료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021년 10월 출시한 자체 간편결제서비스 '미래에셋페이' 서비스를 종료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페이는 오는 6월 20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한 지 1년 8개월 만이다. 미래에셋페이는 스마트폰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애플 아이폰에서 터치 방식 간편결제 서비스를 주목 받았다. 이전까지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만 터치 방식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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