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9년차 '사골 모델' 포터, 한 달 1만대씩 팔리지만···
현대자동차의 1톤트럭 포터가 지난달 국내 판매차종 가운데 유일하게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깊어지는 경제 불황이 생계형 차종인 포터의 판매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현행모델이 19년째 유지되고 있어 충돌 안전성 개선을 위한 풀체인지(완전변경)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포터는 지난 2월 내수시장에서 무려 1만1099대나 판매됐다. 이는 승용차 부문 베스트셀링카인 그랜저(9817대)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