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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성장' 비결엔 중소상공인 상생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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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성장' 비결엔 중소상공인 상생 있었다

쿠팡이 지난해 최대실적을 내면서 쿠팡에 입점한 중소상공인의 매출액 신장 사례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쿠팡은 자사 협업 중소상공인들의 성과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의 성장세가 매섭기 때문이다. 이에 쿠팡은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3자 물류(3PL)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도 나섰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제조, 납품하는 중소 제조사의 지난해 말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6%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쿠

5공장 추진에 ADC 공략까지···삼성바이오 '3대 목표' 순항

제약·바이오

5공장 추진에 ADC 공략까지···삼성바이오 '3대 목표' 순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포트폴리오·지리적 거점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차근차근 이행하고 있다. 외형과 내실을 모두 챙기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3조원이 훌쩍 넘는 연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기술 확보에 투자…"시장상황 지켜볼 것" 1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ADC'(항체-약물 접합체)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업

"고객 신뢰도 위해"···농협손보,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취득

보험

"고객 신뢰도 위해"···농협손보,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취득

NH농협손해보험은 대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MS 인증은 정보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운영·관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금융보안원이 ISMS 인증을 주관한다. 농협손보는 매년 사후 심사와 갱신 심사를 거쳐 인증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다.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는 "금융업에서 정보보호 경쟁력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

강석훈 산은회장 "중견기업 재도약 이끌어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강석훈 산은회장 "중견기업 재도약 이끌어야"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초청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 '최근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KDB산업은행의 역할' 주제를 맡은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신산업 육성, 산업 공급망 확충, 산업 대전환, 경제 지속가능성 제고 분야를 중심으로 중견기업 금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강 회장은 "산은은 현재 영업자산의 23.3%, 자금 공급의 31.4%를 중견기업에 지원하고 있다

삼성생명, '뉴 종합건강보험 일당백'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보험

삼성생명, '뉴 종합건강보험 일당백'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삼성생명은 지난 달 출시한 '뉴(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가 업계 최초로 특약 2종의 신규 위험률을 개발한 것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선발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한을 인정하는 제도로,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부여한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면, 다른 보험사가 이 기간 유

'주가 80만원 회복' LG화학···1주 100만원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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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80만원 회복' LG화학···1주 100만원 눈앞에

LG화학의 주가가 16개월 만에 80만원 대로 회복했다. 배터리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 분할 이후 줄곧 침체를 겼었지만 최근 2차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LG화학의 주가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증권가에선 2차전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첨단소재 부문 중심으로 실적 성장이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10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LG화학의 주가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

김창수 F&F 회장, 에프앤코에 지분 매각···오너가 지배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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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F&F 회장, 에프앤코에 지분 매각···오너가 지배력 확대

김창수 F&F 회장이 최근 장남 김승범 디지털본부장 상무가 사업본부장직을 맡고 있는 에프앤코(F&CO)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선 김 회장이 경영권 승계 작업에 본격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이 오너 일가의 비상장사를 승계에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7일 F&F홀딩스 주식 2647만3014주(67.7%) 가운데 86만3930주(2.2%)를 에프

"은행 점포 닫을 때 대안 제시해야"···'점포 폐쇄 내실화 방안' 확정

금융일반

"은행 점포 닫을 때 대안 제시해야"···'점포 폐쇄 내실화 방안' 확정

앞으로 시중은행은 점포를 폐쇄하기 전에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점포를 닫아야 한다면 유사한 금융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공동점포·소규모점포·이동 점포·창구제휴 등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제5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무작업반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은행 점포 폐쇄 내실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점포 폐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사전영향평가 절차

6년 만에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6월 부산서 열린다

재계

6년 만에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6월 부산서 열린다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가 6년 만에 개최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일본상공회의소는 '제12회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를 오는 6월 9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한일 정상이 서로 방문하는 셔틀 외교가 12년 만에 재개된 것을 계기로 미래 지향 경제협력을 민간 차원에서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대한상의와 일본상의 간 정기교류는 1984년 일본상의 등이 주최로 파견한 '방한국 수입 등 촉진 미션'으로

"OLED가 바꿀 미래, 다 모였다"···삼성D·LGD의 초격차

전기·전자

"OLED가 바꿀 미래, 다 모였다"···삼성D·LGD의 초격차

"현재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들과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30인치에서 50인치대까지 크기를 확대하고, 벤더블, 슬라이더블, 롤러블, 투명 OLED 등 혁신적 폼팩터의 OLED 기술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안상현 LG디스플레이 오토 영업담당 상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개선된 OLED 화질부터 차량용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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