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HL만도, 3분기 영업익 815억원···전년비 6.4% ↑
HL만도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2조1191억원으로 7.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85.8% 줄어든 192억원에 그쳤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분기와 비교해 각각 1.6%, 5.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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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HL만도, 3분기 영업익 815억원···전년비 6.4% ↑
HL만도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2조1191억원으로 7.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85.8% 줄어든 192억원에 그쳤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분기와 비교해 각각 1.6%, 5.9% 늘었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탄탄해진 펀더멘탈···8년 만에 신용등급 'A' 복귀
대한항공의 단단한 기초체력이 시장 안팎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견조한 영업실적과 안정된 재무적 지표가 신용등급 향상을 이끄는 한편, 기업의 비재무적인 성과인 ESG 평가에서도 4년 연속 통합등급 A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27일 한국신용평가에서 자사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높였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이후 8년 만에 A 등급 복귀다. 대한항공의 신용등급 향상은 ▲주력 부문인 국제선 여객사업의 공고한 정상화 흐름 ▲화물시황
에너지·화학
이우현 회장의 지주사 전환 '큰 그림'···부족한 딱 한 가지
3세 경영의 시작을 알린 OCI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우현 회장이 이끄는 지주사 OCI홀딩스는 연내 지주사 전환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OCI홀딩스는 지주사 설립 요건을 충족하고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절차만 남겨둔 상태다. 앞서 지난 5월 OCI는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OCI홀딩스와 사업회사 OCI로 분리됐다. 9월에는 OCI홀딩스가 OCI 주주들
한 컷
[한 컷]증인선서문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는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문을 이재정 산자중기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자동차
기아, 3분기에도 영업이익률 10%대···"비싼 차 잘 팔았네"(종합)
기아가 자동차 비수기인 3분기에도 1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SUV를 중심으로 비싼 차가 많이 팔린 데다 원재료값 하락과 유로화 강세가 더해진 결과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 등 일부지역에선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믹스 개선효과를 바탕으로 이익 감소를 최소화했다. 기아는 27일 오후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3분기 매출액(연결기준) 25조5454억원, 영업이익 2조86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
중공업·방산
삼성重, 3분기 영업익 758억···3개 분기 연속 흑자
삼성중공업이 올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3분기 매출 2조255억원, 영업이익 758억원의 잠정 경영실적을 27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하계휴가, 추석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직전 분기(1조9457억원) 보다 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매출 비중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589억원) 대비 29% 올랐다. 올해 1~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1543억원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이 본격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3분기 누계 영업익 1조 돌파
두산밥캣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76억원을 올려 누적으로 1조1000억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716억원을 3분기만에 돌파하면서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2조3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으며, 누계 매출은 7조4433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9%, 38% 성장한 수준이다. 두산밥캣은 순차입금을 상반기 말 6700만 달러(약 900억원)에
증권일반
연예계 마약 파문에···엔터주 줄줄이 '울상'
최근 연예계에서 마약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관련된 수사 상황이 보도되면서 주요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엠은 전일 대비 1300원(-1.24%) 하락한 10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엠은 최근 연예계 마약 스캔들뿐만 아니라 카카오의 에스엠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회사 소속 일부 경영진이 조사 대상이 되면서 주가 낙폭을 키웠다. 에스엠은 최근 10거래일 중 2거래일을 제외하고 연일 곤두박질
은행
김성태號 기업은행, 3분기까지 '실적 행진'···"농협금융 제쳤다"(종합)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경영환경 악화로 대부분의 금융회사가 부진한 성적표를 내민 가운데도 홀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지켜내며 NH농협금융을 제치고 5위 금융사로 도약했다. 내부적으로 비용절감에 힘쓴 동시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늘어난 대출자산이 성장에 힘을 보탠 결과다. 27일 기업은행은 올 3분기까지 연결기준으로 누적 2조12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순이익은 8.9%
은행
3분기 KB금융 나홀로 웃었다···우리금융그룹 M&A 절실(종합)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4대 금융지주의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이 30조원을 돌파했다. 순이익은 4조원을 넘어섰다. 4대 금융 가운데 KB금융그룹만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5조 클럽' 입성 기대감을 높였다. 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비은행 계열사가 상대적으로 약한 우리금융그룹은 '체력 보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저축은행 M&A(인수합병) 의사를 밝혔지만 저축은행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