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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단기신용융자 이자율 0%', 증권가에 나비효과 일으킬까
대신증권이 신용거래융자 1~7일 구간의 이자율을 기존 5.7%에서 0%로 인하했다. 대신증권 고객을 상대로 일주일간 돈을 무료로 빌려준다는 것이다. 증권가에선 대신증권의 결정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금액이 많지 않더라도 증권사 입장에선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 이탈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일각에선 대신증권이 단행한 단기신용융자 이자율 0%가 타 증권사로 번질 경우 시장 전반에 빚투(빚내서 투자)를 조장하는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