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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증시 불안' 영향?···대기성 자금 다시 늘었다

은행

5대 시중은행, '증시 불안' 영향?···대기성 자금 다시 늘었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이 한달새 20조원 늘었다. 증시 불안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성 자금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들의 지난달 말 기준 요구불예금 잔액은 609조1543억원이었다. 이는 전달대비 20조5503억원 늘어난 규모다. 요구불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과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등을 포함하며 대기성 자금으로도 분류된다. 지난 1월의 경우 요구불예금

휴젤 '글로벌 확장'에 전력···'차석용 매직' 통할까

제약·바이오

휴젤 '글로벌 확장'에 전력···'차석용 매직' 통할까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영위하는 휴젤이 글로벌 확장에 팔을 걷어붙였다. '인수합병(M&A) 귀재'로 불리는 '차석용 모시기'에 나서며 해외 진출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의결했다. 오는 30일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차 전 부회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사외이사와 달리 자격 제한

1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적자···한국경제 복합위기 '경고등'

금융일반

1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적자···한국경제 복합위기 '경고등'

우리나라 경제 복합위기가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지난 1월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까지 경상수지 적자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경상수지 적자가 원‧달러 환율 상승 압박에 이어 물가 상승, 교역조건 악화 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월 경상수지 45억2000만달러 적자…상반기 적자 예상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를 보면

얼굴만 아는 직장 동료 축의금 얼마나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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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얼굴만 아는 직장 동료 축의금 얼마나 해야 돼?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누군가로부터 청첩장을 받는다면 부담감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축의금 때문인데요. 사람들은 축의금을 얼마씩 내고 있을까요? 우선 가까운 친척의 결혼이라면 20만원, 10만원, 30만원 순으로 많았고, 50만원도 9%에 달했습니다. 연락이나 만남이 잦은 친구나 지인에게는 10만원이 가장 많고, 20만원도 적지 않았습니다. 공사 구분 없이 연락하는 직장 동료는 10만원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친분은 없는데 같은 회사나 단체에 소속

넥슨·카겜·위메이드, 자존심 건 MMORPG 대전 벌인다

게임

넥슨·카겜·위메이드, 자존심 건 MMORPG 대전 벌인다

조만간 넥슨과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의 자존심을 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전이 열린다. 장르 특성상 한정된 잠재유저를 두고 경쟁해야 하는 만큼,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1일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국내 출시한다. 신작은 2013년 데뷔해 전 세계 2000만명의 사랑을 받은 PC MMORPG '아키에이지' 후속작이다. 원작보다 짙어진 전쟁과 전투 요소가

로봇 힘주는 LG전자···자회사 로보스타 실적도 '쑥'

전기·전자

로봇 힘주는 LG전자···자회사 로보스타 실적도 '쑥'

LG전자의 로봇사업 투자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 자회사 로보스타는 지난해 전년 대비 0.54% 증가한 매출액 1432억4022만원, 영업이익은 700.88% 늘어난 17억9425만원을 거뒀다.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곳이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공정에서 사용되는 '반송 로봇', '스카라 로봇', '수직 다관절 로봇' 등을 생산해 판매한다. 하지만 2018년

컬리, 쿠팡 등돌린 CJ제일제당 손잡았다

채널

컬리, 쿠팡 등돌린 CJ제일제당 손잡았다

컬리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공동 상품 개발에 나선다. 연내 '컬리 단독 상품' 출시를 목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이 주요 제품 납품가를 두고 쿠팡과 3개월 넘게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사 컬리와의 상호 협력을 택했단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린다. 컬리는 CJ제일제당과 지난 9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JBP)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컬리 김슬아 대표, 최재훈 최

'봄내음 물씬'···새단장하는 롯데월드타워

유통일반

'봄내음 물씬'···새단장하는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가 내·외부를 새 단장하며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롯데월드타워를 운영하는 롯데물산은 야외 잔디광장인 '월드파크' 보수 정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지난해 연말 초대형 크리스마스 정원으로 관심을 모았던 샤롯데 가든을 끝으로 3600㎡(약 1100평) 규모의 잔디광장은 초록빛으로 재단장 중이다. 새로워진 월드파크에서는 각종 문화 콘텐츠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2030 세대의 수요가 높은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도

롯데GRS, '디지털 약자'와 동행 나선다

식음료

롯데GRS, '디지털 약자'와 동행 나선다

롯데GRS는 지난 9일 서울시와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외식 프랜차이즈 플랫폼 기업 롯데GRS는 외식기업 최초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에 오는 4월부터 디지털 약자 500명을 대상으로 무인 주문기기 교육과 현장 체험을 지원한다. 롯데리아 매장 내 홍보물 및 외식 주문 애플리케이션 '롯데잇츠' 배너 등을 통해 배려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GRS는 디지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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