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9개월만에 빚만 2조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재무부담 '우려' 왜?
호실적을 이어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재무 건전성이 심상치 않다. 무서운 성장세로 올해 최대 매출 달성을 눈앞에 뒀음에도 빠르게 늘어나는 부채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815억원, 영업이익 1043억원으로 실적 상승세가 뚜렷하다. 올 3분기까지 누적 실적으로 5조927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만큼 지난해 7조604억원을 뛰어넘는 매출 경신은 물론 8조원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