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철강업계에 부는 '탈(脫)탄소' 바람···'전기로' 앞장
"올해 철강업계는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등 신통상 질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내외 상황도 국내 수요 둔화로 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입니다. 올해는 탄소중립과 환경규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사는 다가오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올해 더욱 강화된 '탈(脫) 탄소'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내서 탄소 배출이 가장 많은 업종이란 특성 탓에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