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효성화학, '부채비율 9000%'···숨 가쁜 자금조달
효성화학이 자금조달을 위해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베트남의 늪에 깊이 빠진 채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악화되자 사업 철수와 고금리 영구채 카드까지 잇따라 꺼내 들며 급한 불을 끄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은 7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채권형 신종자본증권)를 발행한다. 표면금리는 8.3%로 2년 뒤 콜옵션(조기 상환권) 조건이다.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정해져 있으나 발행사의 결정에 따라 연장할 수 있어 영구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