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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행복청장에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임영

부동산일반

신임 행복청장에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임영

신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으로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지명됐다. 국토교통부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이다. 22일 윤석열 대통령은 행복청장에 김 이사장을 지명했다. 전임 이상래 청장이 지난달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경질되면서 후속 인사로 발탁됐다. 김 내정자는 국토교통부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포항에서 출생한 김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기술고등고시(21회)를

올해 2분기 가계 빚 9.5조↑···3분기 만에 증가 전환

금융일반

올해 2분기 가계 빚 9.5조↑···3분기 만에 증가 전환

올해 2분기 가계 빚이 3분기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주택담보대출이 14조원 넘게 급증하는 등 가계대출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3년 2/4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86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말 보다 9조5000억원(0.5%) 증가한 수준이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과 카드사나 백화점 등에서 외상으로 구매한 대금 등 판매신용을 합한 금액을 뜻한다. 이번

아시아나 합병 암초 속 개막한 HMM 인수전···강석훈 판단에 촉각

금융일반

아시아나 합병 암초 속 개막한 HMM 인수전···강석훈 판단에 촉각

HMM 인수전에 국내외 기업 네 곳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의 최종 판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작업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치러지는 '빅딜'인 만큼 강 회장으로서는 HMM의 새 주인을 찾는 데 신중을 기할 것으로 점쳐진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매각주간사 삼성증권은 전날 HMM 경영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국내에선 LX인터내셔널과 동원산업, 하림·J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해외

신세계百, 이마트에 넘겼던 'SSG푸드마켓' 되찾아온다

채널

신세계百, 이마트에 넘겼던 'SSG푸드마켓' 되찾아온다

신세계백화점이 이마트에 넘겼던 프리미엄 슈퍼마켓 'SSG푸드마켓'을 되찾아온다. 신세계는 이마트로부터 SSG푸드마켓 청담점·도곡점의 토지와 건물을 이마트로부터 양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1298억2500만원이다. 양수목적은 백화점 프리미엄 식품관 사업의 경쟁력 강화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2년 프리미엄 식자재를 취급하는 고급 슈퍼마켓이란 정체성으로 SSG푸드마켓을 선보였다. 이후 2016년 그룹 내 슈퍼 사업 주체를

삼성 준감위 "전경련, 대표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

재계

삼성 준감위 "전경련, 대표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

삼성전자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복귀를 확정한 가운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철저한 준법감시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찬희 삼성 준감위 위원장은 22일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정기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경련이 정경유착의 고리였다는 과거의 폐해를 극복하고 경제인들의 대표단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삼성을 통해 철저한 준법감시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련이 발표한 윤리위원회의 실효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교보증권, 2500억 유상증자 추진···교보생명, 강력한 지원의지 밝혀

증권·자산운용사

교보증권, 2500억 유상증자 추진···교보생명, 강력한 지원의지 밝혀

교보증권은 기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하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를 조기에 추진하고자 2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교보생명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가액 5070원에 보통주 4930만9665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유상증자 신주 청약일은 이달 29일, 납입일은 30일, 상장예정일은 9월 2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2020년 6월 2000억원 이후 3년만이다. 이로써

6월말 은행 연체율 0.35%···전월말대비 0.05%p↓

은행

6월말 은행 연체율 0.35%···전월말대비 0.05%p↓

상승세를 보였던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채권 정리 등의 영향으로 하락 전환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2023년 6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자료를 통해 지난 6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35%로 전월말(0.40%) 대비 0.05%p 하락했다고 밝혔다. 6월 중 신규연체율(2023년 6월중 신규연체 발생액/2023년 5월말 대출잔액)도 0.09%로 전월(0.10%) 대비 0.01%p 하락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대출 연체율(0.37%)은

현대건설, GTX-C 사업시행자 확정

건설사

현대건설, GTX-C 사업시행자 확정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의 사업시행자가 됐다. 현대건설은 22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 한화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과 (가칭)KB GTX-C 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 등으로 구성됐다. 총 계약금은 3조6147억원이며 이 중 현대건설 몫은 총액의 32%인 1조1567억원

가계부채 주범 지목에 농협은행 '50년 주담대' 판매 중단···은행권 번지나

은행

가계부채 주범 지목에 농협은행 '50년 주담대' 판매 중단···은행권 번지나

금융당국이 최근 가계대출 급증의 주범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지목하고 나서자 은행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NH농협은행의 경우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고 타 은행들도 대출 취급 조건 변경 등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이에 타 시중은행들도 판매 중단으로 이어지게 될지 주목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시중은행들은 현재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취급 중이다. 50년 만기 주담대가 첫 등장한 것은 올

HD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기본급 12만원 인상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기본급 12만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한 잠정합의안을 22일 도출했다. 노사는 이날 열린 교섭에서 기본급 12만원 인상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안은 기본급 인상을 포함해 ▲성과금 지급 ▲격려금 350만원 지급(HD현대오일뱅크 상품권 50만원 포함) ▲휴양시설 운영 특별예산 20억원 확보 등을 담고 있다. 적용 시기는 올해 6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다. 노조는 2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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