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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플루토와 '반려동물 관절염 주사제' 판매 협약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플루토와 '반려동물 관절염 주사제' 판매 협약

유한양행과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플루토는 반려동물 관절 건강을 위한 동물용의료기기 애니콘주(AniConju)® 판매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은 이달 중순 경 국내 시장에 애니콘주를 출시하고, 플루토와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애니콘주®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으로 구성된 동물용의료기기로, 골관절염이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주사제이다

혈액암 'DLBCL' 환자 65% "1차 치료서 신약 투여 원해"

제약·바이오

혈액암 'DLBCL' 환자 65% "1차 치료서 신약 투여 원해"

상당수의 국내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이하 DLBCL) 환자들이 재발/불응에 대한 우려와 두려움을 겪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약 65%는 치료효과 개선 기대, 기존 치료제에 대한 우려 등의 이유로 1차 치료에서 신약 치료를 받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는 오는 15일 '세계 림프종 인식의 날(World Lymphoma Awareness Day)'을 맞이해 DLBCL 환자 및 보호자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DLBCL 질환 인식

"낸드 가격, 4분기 소폭 반등 가능성"

산업일반

"낸드 가격, 4분기 소폭 반등 가능성"

삼성전자의 감산 정책 등으로 4분기 낸드플래시 가격이 소폭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오는 4분기 낸드 가격이 전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0~5%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낸드 가격은 한동안 하락세를 지속해왔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IT 수요 위축, 공급 과잉 등이 주된 원인이였다. 트랜드포스 집계에 따르면 낸드 가격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전분기 대비 각각 10~15% 하락했다. 3분기 역

현대미포조선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13일 찬반투표 진행

중공업·방산

현대미포조선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13일 찬반투표 진행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11일 울산 본사에서 진행된 21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12만7000원(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격려금 400만원, 상품권 5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노사는 노사 제도개선위원회 운영 및 사내 협력사 경력직 채용 확대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한편 노조는 오는 13일 잠정합의안과 관련해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진천 공장 동원F&B에 매각···"유동성 확보 목적"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 진천 공장 동원F&B에 매각···"유동성 확보 목적"

동원F&B가 아모레퍼시픽의 진천 공장 부지를 매입한다. 아모레퍼시픽은 11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에 위치한 진천 공장 부지를 동원 F&B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처분목적으로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처분대금은 241억원이다.

정부, 서울 전역에 상징·역사 깃든 '국가상징공간' 조성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정부, 서울 전역에 상징·역사 깃든 '국가상징공간' 조성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서울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건위에서 국가상징공간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체결식은 국가상징공간 및 협의체 운영(안) 발표 등을 논의했다. '국가상징공간'은 도시의 주요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해 국가적 정체성을 표출하고 새로운 시대가치를 담아내는 장소이다. 미래도시비전을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시민 소통공간을 뜻한다. 권영걸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

대신증권, 4개 지점 통폐합···여의도 통합점포 신설한다

증권·자산운용사

대신증권, 4개 지점 통폐합···여의도 통합점포 신설한다

대신증권이 서울 시내에 위치한 4개 지점을 통폐합해 대형 점포를 구축할 예정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연내 광화문센터, 사당WM센터, 신촌WM센터, 여의도영업부 등 4개 지점을 합쳐 여의도에 통합 점포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점을 방문해 업무를 처리하려는 고객보다 디지털, 비대면을 통해 거래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통폐합의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

산업은행, 전북·새만금개발청과 이차전지 산업 육성 '맞손'

금융일반

산업은행, 전북·새만금개발청과 이차전지 산업 육성 '맞손'

산업은행이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과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11일 산업은행은 강석훈 회장이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과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차전지 첨단기술의 초격차 실현을 촉진하고, 소재·장비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을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관련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정책

'국가상징공간' 자료 시청하는 권영걸·원희룡·오세훈

한 컷

[한 컷]'국가상징공간' 자료 시청하는 권영걸·원희룡·오세훈

(오른쪽 첫 번째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권영걸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열린 국가상징공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선도사업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이번 체결식은 국가상징공간 및 협의체 운영(안) 발표 등을 논의했다. '국가상징공간'은 도시의 주요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해 국가적 정체성을 표출하고 새로운 시대가치를 담아내는 장소이다. 미래도시비전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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