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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로 영화 보세요"···VOD 서비스 출시

전기·전자

"삼성 TV 플러스로 영화 보세요"···VOD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논 오는 14일 삼성 TV 플러스에 영화 VO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 이용자는 보고 싶은 영화를 시간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KT 알파와 협업해 연말까지 150여개 VOD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늘리고 내년에는 1000여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연말을 맞아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노엘의 선물', '패딩턴2' 등 크리스마스 관련 영화들을 즐길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최근 UI 업데이트를 통

'역대급 실적' 현대차·기아, 계속 우상향하려면

기자수첩

[기자수첩]'역대급 실적' 현대차·기아, 계속 우상향하려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나란히 상장사 영업이익 1‧2위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9년부터 14년간 1위를 지켰던 삼성전자는 현대차에 왕좌를 내주게 됐습니다. 증권가는 올해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15조4000억원, 12조5000억원가량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두 회사의 전망치를 합치면 무려 28조원에 달합니다. 올해 3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한 현대차‧기아는 기존 연간 기록인 17조원을 1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하지

'1등 삼성' 무너질 수도···이재용 회장의 위기의식

전기·전자

[NW리포트]'1등 삼성' 무너질 수도···이재용 회장의 위기의식

"지금 세계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새로운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그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기술이 반도체 시장은 물론 전 세계 사업에 영향을 끼치는 등 상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일들은 사전에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부당합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꺼낸 최후진술에는 현재 삼성전자가 현재 처한

게임업계 R&D 투자 '톱'은 넷마블

게임

게임업계 R&D 투자 '톱'은 넷마블

넷마블이 연구개발(R&D) 비용 투자에 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하반기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줄흥행의 성공 비결로 해석한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3분기(7~9월) 기준 국내 게임사들 중 R&D에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했다. 해당 분기 넷마블은 총 5174억원의 금액을 쏟았는데, 이는 매출 대비 28.1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비용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8581억원

주주명단에 오른 김동윤, 3세 승계 시작됐다

증권·자산운용사

[지배구조 2023|한국금융지주②]주주명단에 오른 김동윤, 3세 승계 시작됐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가 한국금융지주의 지분을 매입하며 경영승계가 본격화 됐다. 관련업계에선 김동윤 씨가 향후 한국금융지주의 지분을 추가 확보, 오너일가의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 전망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동윤 씨는 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금융지주 주식 5만2739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는 한국금융지주 지분 중 0.09%에 해당한다. 주식 매입 자금은 개인 자금으로 총

유튜브 40% 대폭 올리자 벌어진 일

인터넷·플랫폼

유튜브 40% 대폭 올리자 벌어진 일

유튜브 영상을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 가격이 40%나 올랐다. 갑작스런 인상 소식에 이용자들의 부담은 가중된 모양새다. 특히 다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도 최근 가격을 높여잡고 있어,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들의 선택지가 줄었다는 평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8일 공지를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과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가격 인상 소식을 전했다. 국내 기준으로 이번 인상은 2020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유튜브

20%로 지배력 굳힌 김남구 회장

증권·자산운용사

[지배구조 2023|한국금융지주①]20%로 지배력 굳힌 김남구 회장

지난 2004년 동원그룹에서 완전히 분리된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 회장은 10년 넘는 시간동안 20% 지분율로 54개의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다른 오너 금융사의 경우 특수관계인에 의지하거나 추가로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로 지배력을 늘려왔다. 하지만 김 회장은 낮은 지분율임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수 십개의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외부에서 경영권을 위협하는 일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DS단석, 달아오른 IPO 시장 열기 이어갈까

IPO

[IPO시장 진단]DS단석, 달아오른 IPO 시장 열기 이어갈까

올해 마지막 공모주 디에스(DS)단석의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증시 새내기 주들의 연이은 '따따블(주가가 공모가 대비 4배 급등)' 달성에 디에스단석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진 것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에스단석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을 맡았으며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공모주로 나

이르게 종료된 시장···내년 대어급 IPO '희박'

IPO

[IPO시장 진단]이르게 종료된 시장···내년 대어급 IPO '희박'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대어급 기업들이 자취를 감췄던 가운데, 내년 IPO 시장 역시 조(兆)단위 기업들의 상장이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조 단위 대어급 상장사는 파두(1조4896억), 두산로보틱스(1조6853억), 에코프로머티리얼즈(2조4698억) 등 단 3곳으로 집계됐다.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넥스틸과 조 단위 IPO로 기대를 모았던 파두는 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란 기

 연속 '따따블'에 높아지는 투자 열기

IPO

[IPO시장 진단] 연속 '따따블'에 높아지는 투자 열기

파두와 두산로보틱스, 에코프로머티리얼즈까지 증시에 안착한 가운데 케이엔에스와 LS머트리얼즈가 연타로 따따블을 기록하면서 기업공개(IPO)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장 날 공모가 대비 주가가 떨어진 종목도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해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권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케이엔에스가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300% 상승하며 '따따블'을 기록한 데 이어 전날 상장한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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