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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라이징 리더스 300' 중견기업에 총 4조원 여신 지원

은행

우리은행, '라이징 리더스 300' 중견기업에 총 4조원 여신 지원

우리은행이 우량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5년간 4조원 규모의 여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우리은행은 이날 서울 본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견기업 상생금융 지원 프로젝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1기 선정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우리은행과 산업부 등이 우량·선도 중견기업 발굴과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구축한 신사업모델이다. 총 5년간 300개 기업을 선정한다. 1기엔 수출증대와 기술혁신, E

'노후도시 특별법' 연말로 논의 미뤄져

부동산일반

'노후도시 특별법' 연말로 논의 미뤄져

1기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하 노후도시 특별법)에 대한 국회 논의가 3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연말로 논의가 미뤄지게 됐다. 여야 모두 특별법을 처리하는 데는 동의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에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선 노후도시 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심사를 계속 하기로 했다. 노후도시

카카오모빌 'NEMO 2023' 성료···생성형 AI 시대 모빌리티 기술 선봬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 'NEMO 2023' 성료···생성형 AI 시대 모빌리티 기술 선봬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2회차를 맞은 기술 콘퍼런스 'NEXT MOBILITY: NEMO 2023(이하 NEMO 2023)'이 오프라인 현장 참석자 수 1000여명, 유튜브 실시간 중계 동시접속 5000명을 넘기며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NEMO 2023에는 카카오모빌리티, 구글, 그랩, LG, 카카오브레인 등에서 총 28명의 AI 및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기조연설, 패널토론, 기술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AI 기술 기반의 모빌리티

"유안타·하나·IBK증권도···" 디스커버리펀드 판매사 재검사 돌입

증권·자산운용사

"유안타·하나·IBK증권도···" 디스커버리펀드 판매사 재검사 돌입

금융감독원이 디스커버리 펀드의 판매사들에 대한 추가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불완전 판매가 이뤄졌는지를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 주 초 유안타증권과 하나증권, IBK증권에 대한 디스커버리펀드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앞서 디스커버리펀드 최대 판매사인 기업은행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진행한데 이어 나머지 판매사들도 조사를 받게 된 것. 디스커버리펀드는 미국 채권 등에 투자한다며 투자자를 끌어 모았

산업은행, 'ISO 탱크 컨테이너' 사업 경쟁력 강화 지원

금융일반

산업은행, 'ISO 탱크 컨테이너' 사업 경쟁력 강화 지원

산업은행이 해양진흥공사, 태웅로직스와 'ISO 탱크 컨테이너, 국내외 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ISO는 규격에 맞춰 액체·분말·가스 등 물질을 운송하기 위해 제작된 특수 컨테이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ISO 탱크 컨테이너와 국내외 물류 인프라 사업 관련 정보교환 ▲반도체, 2차 전지 등 전략물자 수출입 기업 물류 지원 사업 개발 ▲물류 인프라 관련 투자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은행

영업정지 위기 GS건설···주택사업은 '굳건'

건설사

영업정지 위기 GS건설···주택사업은 '굳건'

지난 4월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로 영업정지 위기에 처한 GS건설이 하반기 주택시장에선 입지를 굳건히 지키는 모양새다. 철근 누락으로 순살 자이라는 오명을 쓰고, 자이 브랜드도 경쟁력을 잃을 수 있을 것이란 우려와 달리 분양하는 단지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다 정비사업 시공권 해지 움직임도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아서다. 여기에 기존 서울권 자이 아파트도 가격이 크게 오르는 기류가 감지되면서 서울 알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반월·시화 中企 찾아 지원 방안 논의

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반월·시화 中企 찾아 지원 방안 논의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반월·시화 지역 중소기업을 찾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13일 기업은행은 김성태 행장이 지난 12일 경기도 시흥 소재 중소기업과 IBK창공-구로 입주기업을 방문해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행장은 산업용 청소기를 제작하는 경서글로텍에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어 김 행장은 반월‧시화에선 국가산업단지의 중

"신분증 대신 안면인식으로 실명 확인"···혁신금융서비스 10건 신규 지정

금융일반

"신분증 대신 안면인식으로 실명 확인"···혁신금융서비스 10건 신규 지정

기업은행이 내년 중 안면인식과 위치확인 기술을 활용한 실명확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13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통해 10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이 개발한 실명확인 서비스는 대면 거래 시 안면인식이나 위치인증을 활용해 실지명의를 확인하는 게 특징이다. 금융당국은 소비자가 실명확인증표 실물을 제시하지 않아도 기존에 등록된 이미지를 활용해 명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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