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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AI 대응 전략 세미나 "핵심은 양질의 데이터 확보·활용"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산업 AI 대응 전략 세미나 "핵심은 양질의 데이터 확보·활용"

금융위원회와 한국신용정보원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산업의 AI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AI 기반 금융서비스를 육성하고자 양질의 빅데이터를 지원하고 데이터 관련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세미나는 금융분야의 AI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금융회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A

손보사 1분기 IFRS17 적용했더니...삼성·메리츠·KB 날았다

보험

손보사 1분기 IFRS17 적용했더니...삼성·메리츠·KB 날았다

새회계제도(IFRS17)을 적용한 첫 실적 집계 결과 삼성화재·메리츠화재·KB손해보험 순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은 쉬운 비교를 위해 지난해 동기 실적에 IFRS17을 적용한 수치로 공시됐다. 따라서 절대적 순익 규모와 관계 없이 전년 동기대비 순이익이 늘어난 보험사가 비교적 IFRS17에 대한 대비를 잘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증가한 대형 손해보험사는 삼성화재

한은·금감원, 채용 시험 대리 응시한 한은 직원 형사고발

금융일반

한은·금감원, 채용 시험 대리 응시한 한은 직원 형사고발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두 기관의 신입직원 채용에 이중 지원하고 필기시험에 대리 응시한 한은 직원을 형사고발 했다. 한은은 17일 올해 입행한 소속 직원이 지난해 하반기 한은과 금감원 신입직원 채용에 이중 지원하고 금감원 필기시험에 타인을 대리 응시하도록 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기관에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은 자체 조사 결과 해당 직원은 쌍둥이 형에게 부탁해 금감원 1차 필기시험을 대리 응시했다. 시험에 합격 후 금감원 2차

최태원, 캐나다 총리 만났다···SK온·에코플랜트·SKC 경영진 배석

재계

최태원, 캐나다 총리 만났다···SK온·에코플랜트·SKC 경영진 배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별도 면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1시께 트뤼드 총리가 묵고 있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을 찾았다. 면담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과 최영찬 SK온 사장, 박원철 SKC 사장도 배석했다. 이날 SK에코플랜트는 캐나다 월드에너지GH₂와 45억 달러(한화 약 6조원) 규모 '뉴지오호닉 그린수소 1단계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투자 협약을 체

이승열 하나은행장 "현명한 소비, 목돈 마련 돕는다"···청년 지원사격

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 "현명한 소비, 목돈 마련 돕는다"···청년 지원사격

하나은행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년들의 목돈 마련 및 현명한 금융 소비를 돕기 위해 상품부터 금융지원까지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이승열 하나은행장의 '은행의 근간은 손님'이라고 강조했던 경영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17일 하나은행은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고 이들이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

SK에코플랜트, 캐나다서 6조원 규모 그린수소 상용화 나선다

건설사

SK에코플랜트, 캐나다서 6조원 규모 그린수소 상용화 나선다

SK에코플랜트가 캐나다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6조원 규모의 그린수소 상용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SK에코플랜트는 1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캐나다 월드에너지GH₂와 45억달러(약 6조원) 규모의 '뉴지오호닉 그린수소 1단계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5000만달러(약 660억원) 규모를 투자해 사업 지분의 20%를 확보한다. 사업 개발부터 향후 수전해 주기기와 그린 암모니아 플랜트의 설

인텔 CEO 방한, 삼성전자와 회동 '주목'

전기·전자

인텔 CEO 방한, 삼성전자와 회동 '주목'

인텔을 이끄는 팻 겔싱어 CEO(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찾는다. 그동안 방한 당시 이재용 회장 등 삼성전자 임원들과 연쇄 회동을 이어온 바 있어 이들의 만남이 다시 이뤄질지 주목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방일 중인 겔싱어 CEO는 이번 주말 한국을 방문한다. 그는 1년에 한두 차례 한국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달에는 이틀 정도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의 관심사는 겔싱어 CEO와 삼성전자와의 회동이다. 겔싱어 CEO는 한국

트뤼도 캐나다 총리, '김진표 의장 까치발에 쩍벌 '매너다리'

스토리포토

[한 컷]트뤼도 캐나다 총리, '김진표 의장 까치발에 쩍벌 '매너다리'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가 1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연설하기에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사전 환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이 까치발을 들어 키 차이를 표현하자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무릎을 굽혀 키를 낮춰본 뒤 다리를 벌려서 김 의장과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황우경(한국거래소 KRX 국민행복재단 전문위원)씨 부친상

인사/부음

[부음]황우경(한국거래소 KRX 국민행복재단 전문위원)씨 부친상

▲황호항 베드로 씨 별세, 이영희 씨 남편상, 황우경(KRX 국민행복재단 전문위원)·도경·수경·대민·대준 씨 부친상, 박승배(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명관·김학린 씨 빙부상, 황대민·대준 씨 부친상, 이소아 씨 시부상, 황병현·박정빈·이현준·전다인 조부상=17일 별세,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9일, 장지 군산 선영.

동국제약-제넨셀, 월경 전 증후군 개선 원료 '식약처 개발인정' 획득

제약·바이오

동국제약-제넨셀, 월경 전 증후군 개선 원료 '식약처 개발인정' 획득

동국제약과 제넨셀은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 '맥아 및 구절초 추출 복합물(원료명: 프리멘시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월경 전 증후군(PMS) 개선에 관한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인정번호: 제2023-11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원료는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개별 인정형 원료로는 처음이다. 현재 관련 증상 개선 기능성 원료는 고시형인 '감마리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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