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이혼소송 최태원-노소영, "세간의 증오 유도" vs "가정은 언약"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겨냥하며 "한번 맺은 약속은 지키는 것이 사람을 사람답게 한다"며 일갈하자 최 회장 측이 "세간의 증오를 유도하려는 행위"라며 맞받아쳤다. 12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 변호인단은 "노소영 관장과의 혼인관계는 새로운 사람(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을 만나기 훨씬 전에 이미 완전히 파탄이 나 있었고 십수 년 동안 형식적으로만 부부였을 뿐 서로 불신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남남으로 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