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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비용 증가"···한섬, 2분기 영업익 78.8%↓

패션·뷰티

"투자비용 증가"···한섬, 2분기 영업익 78.8%↓

한섬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57억원으로 3.3% 감소했다. 이는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한섬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3582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이다. 한섬 관계자는 "매출은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의류 소비 위축으로 소폭 감소했다"면서 "신규 해외 브랜드 론칭 및 영

넥스틸, 수요예측 경쟁률 236대 1···공모가 1만1500원 확정

IPO

넥스틸, 수요예측 경쟁률 236대 1···공모가 1만1500원 확정

글로벌 종합강관 제조 전문기업 넥스틸이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일 넥스틸은 지난 2일~3일 이틀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126개 기관이 참여해 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 밴드(1만1500원~1만2500원)의 최하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상장 주관사인 하나증권 관계자는 "최근 다소 약화된 주식시장 분위기를 고려하여 가격을 결정했다"며 "다만 넥스틸의 뛰어난 성장성과 독보적인 실적, 우수한 제품 경

KAI, 2분기 영업익 84억원··· 전년比 75.6%↓

중공업·방산

KAI, 2분기 영업익 84억원··· 전년比 75.6%↓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335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75.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3% 감소했다. 이는 2분기에 수출이 아닌 개발 사업 위주로 매출이 발생했고, 리스크에 대비한 충당금을 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잼버리 지원 나선 SK그룹, ICT·반도체 체험 프로그램 등 제공

잼버리 지원 나선 SK그룹, ICT·반도체 체험 프로그램 등 제공

SK그룹이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지원에 나섰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ICT 기술 체험관 '티움'에서 잼버리 대원들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미래에 달라질 생활 모습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서울 마포구 ICT 복합 문화공간 'T팩토리'에선 최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토부, 무량판 민간아파트 단지 이번 주부터 조사

부동산일반

국토부, 무량판 민간아파트 단지 이번 주부터 조사

정부가 이번 주부터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민간 아파트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에서 원희룡 장관 주재로 '무량판 민간 아파트 전수조사 점검 회의'를 열어 점검 계획을 밝혔다. 안전 점검을 담당할 기관은 250여개 안전진단전문기관을 회원사로 보유한 시설안전협회가 풀(pool)을 마련하면 국토부가 선정한다. 국토부는 최근 3년간 건축 분야 안전 점검 실적이 있고, 영업정지 위반 사실이 없

'적자 수렁 빠진' 대표 K-장난감···김종완 대표도 떠났다

종목

'적자 수렁 빠진' 대표 K-장난감···김종완 대표도 떠났다

김종완 손오공 대표가 최대주주로 올라선지 1년도 안돼 지분을 매각했다. 손오공이 적자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경영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종완 대표는 에이치투파트너스에 지분 173만5619주를 88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가격은 약 5070원이다. 이번 거래로 김 대표는 약 44억원의 수익을 손에 쥐게 됐다. 손오공은 1996년 설립된 국내 완구 유통사로 2000년대 초 '탑블레이드' 팽이를 시

업황 악화·건설자재 원가 부담···CJ대한통운, 2Q 영업익 전년比 3.2%↓

유통일반

업황 악화·건설자재 원가 부담···CJ대한통운, 2Q 영업익 전년比 3.2%↓

CJ대한통운은 연결기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112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 줄어든 2조962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글로벌 물류 업황 약세로 줄었고 영업이익 감소는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부문별로 보면 택배·이커머스부문 매출은 9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616억원을 기록했다.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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