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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내정자, 11일부터 임직원과 직접 소통
그룹 전사적인 위기 속에 대표직을 맡게 된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내정자가 오는 11일부터 임직원 1000명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4일 정보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쇄신 테스크포스(TF)장을 겸임하는 정 내정자는 11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한 달여간 임직원 약 1000명을 순차적으로 만나는 '크루톡'을 통해 내부 의견을 듣고 방향성을 검토하는 데 참고할 예정이다. 정 내정자는 지난달 22일 내부 공지를 통해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카카오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