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성장 날개 단 에코프로그룹, 총수 부재 악재 극복할까
대기업 집단으로 몸집이 불어난 에코프로그룹에 악재가 터졌다. 총수인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 이익을 취했다며 법원이 구속시킨 것이다. 총수 부재 장기화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사측은 미래 준비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엄중한 시기에 이 회장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업계의 바람도 없지 않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