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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으로 이사' 포스코DX...주가 기대감 커진다

증권일반

[stock&톡]'큰집으로 이사' 포스코DX...주가 기대감 커진다

포스코그룹 계열 정보기술(IT)·엔지니어링 기업인 포스코DX가 코스피 시장으로의 이전 상장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국내 개인투자자들과 외국인들의 투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DX는 전 거래일 대비 5350원(13.7%) 급등한 4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DX는 지난 7월 10일 코스피 이전 상장에 대한 소식이 보도된 이후(15900원) 이날까지 179.2% 급등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이전상장 소식에

4대 그룹에 신규 회원사까지···전경련 위상 회복 속도

재계

4대 그룹에 신규 회원사까지···전경련 위상 회복 속도

한국경제인협회로 새 출발을 선언한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새 수장을 맞이하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4대 그룹이 복귀를 결정지은 가운데 신규 회원사 모집에도 적극 나서며 과거 '재계 맏형' 위상 회복을 노리는 모습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에코프로그룹의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최근 전경련에 회원사 가입 신청 의사를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에 포함됐다. 신성장 분야 기업들에게도 적극적으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공백 현실화···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금융일반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공백 현실화···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박차훈 회장의 기소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직무정지된 박 회장을 대신해 부회장 대행체제로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수장의 비위로 인해 새마을금고의 관리·감독 문제가 또다시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박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 회장은 약 2년에 걸쳐 유 전 대표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고 변호사 비용을 대납받는 등의 혐의를

챗GPT·바드와 맞붙는 K-챗봇···韓 시장 경쟁 '청신호'

인터넷·플랫폼

챗GPT·바드와 맞붙는 K-챗봇···韓 시장 경쟁 '청신호'

네이버의 대화형 인공지능(AI)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지 하루, 저마다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업계에선 네이버의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가 뒤에서 받치고 있는 만큼 한국시장에선 존재감이 뚜렷할 것으로 내다본다. 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 베타버전이 전날 오후 공개됐다. 클로바X는 자체 개발 대규모 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 기반 모델로 한국어능력에 대해선 경쟁작 대비 뛰

에쓰오일, 협력사 직원 자녀 등에 상생장학금 2억원 전달

사회적가치

에쓰오일, 협력사 직원 자녀 등에 상생장학금 2억원 전달

에쓰오일은 25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상생 장학금 2억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협력사 직원 자녀와 울산지역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 등 60명에게 각각 300만원씩 전달된다. 에쓰오일은 지난해부터 협력사의 동반 성장과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

큐리옥스바이오, 상장 후 주가 급등···키움證, 주관사 역량 논란

증권일반

큐리옥스바이오, 상장 후 주가 급등···키움證, 주관사 역량 논란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키움증권은 꾸준한 성적을 올렸지만, 주관 역량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는 깊어지고 있다. 큐리옥스가 상장 후 연일 급등하자 공모가 산정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의 주가는 전장 대비 7.31% 오른 3만8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종가는 공모가 1만3000원 대비 199.23% 오른 수준이다. 큐리옥스바이오는 상장 이후 급등세를 이었다. 상장 당일 33.31% 오른 1만733

디스커버리 다시 들춘 이복현···기업은행은 '당혹'

은행

디스커버리 다시 들춘 이복현···기업은행은 '당혹'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디스커버리펀드 불완전판매 사태를 재조명하자 기업은행이 술렁이고 있다. 징계는 물론 분쟁조정과 보상을 포함한 수습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자산운용사의 실책으로 은행까지 재차 도마에 올랐다는 데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기업은행 등 디스커버리 펀드 판매 금융회사에 대한 추가 검사에 나선다. 소비자가 펀드에 가입한 당시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해 분쟁조

BNK경남은행, 토스 대출비교 서비스에 '따뜻한햇살론뱅크' 판매

은행

BNK경남은행, 토스 대출비교 서비스에 '따뜻한햇살론뱅크' 판매

BNK경남은행이 토스의 대출비교 서비스를 통해 '따뜻한햇살론뱅크'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토스 이용자는 별도 서류 제출없이 소득정보 입력만으로 경남은행의 '따뜻한햇살론뱅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는 저신용, 저소득자가 부채 또는 신용도 개선을 통해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비대면 전자적인 방식(스크래핑, 공공 마이데이터 등)으로 3개월 이상 재직 또는 사업영위·소득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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