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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의 혁신안 마지막 편이 되길

[권대중의 부동산 산책]LH의 혁신안 마지막 편이 되길

LH 혁신안이 또 나왔다.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21년 3월 이른바 LH 투기사태 이후 정부는 2021년 6월과 2023년 1월 두 차례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두 차례 혁신 방안을 내놓으며 해체 수준으로 조직을 혁신하겠다는 구호가 무색하게도 지난 4월 인천 검단 주차장 붕괴, 7월과 9월 철근 빠진 '순살 아파트' 사태가 연이어 터졌다. 정부는 부랴부랴 혁신안의 속편 제작에 들어갔고, 앞서 내놓은 두 번의 혁신안이 내부 통제강화와 조직 감축에 집중한 나머지

스테이지파이브, 카카오서 계열 분리···"책임경영 의지"

통신

스테이지파이브, 카카오서 계열 분리···"책임경영 의지"

알뜰폰(MVNO) 회사 스테이지파이브가 카카오 계열에서 제외된다. 대신 현 경영진이 주축이 된 신규 투자조합이 최대주주가 돼 책임 경영을 이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신규 투자조합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주식 20.94%를 사들여 최대 주주가 됐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최대 주주였던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은 8.3%로 줄어들었으며, 카카오 계열회사 및 대기업 분류에서도 제외된다. 아울러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투자사 한 곳이 새로 참여

NHN에도 노조 출범···"긍정적 변화 일으킬 것"

게임

NHN에도 노조 출범···"긍정적 변화 일으킬 것"

국내 중견 게임·정보기술(IT) 기업인 NHN에서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NHN 노동자들은 18일 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NHN지회(노조명 넥스트 휴먼)의 설립을 알리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NHN지회는 "최근 그룹이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복지를 축소·변경하고 있다면서 변화의 출발이 노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NHN그룹 임직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하림그룹, HMM 품는다···단숨에 '재계 13위' 도약

항공·해운

하림그룹, HMM 품는다···단숨에 '재계 13위' 도약

하림그룹이 국내 유일 원양 컨테이너 선사 HMM(옛 현대상선)을 품는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HMM 매각 대상 주식 수는 채권단이 보유한 3억9879만주다. 인수가는 6조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향후 세부 계약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앞서 산업은행과 해진공이 HMM 매각을 위해 지난달 실시한 본입찰에서

LG디스플레이, 1조3600억원 유상증자···"미래 성장기반 강화"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1조3600억원 유상증자···"미래 성장기반 강화"

LG디스플레이는 OLED 사업경쟁력 및 성장기반 강화를 위해 1조36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IT·모바일· 차량용 등 중소형 OLED 사업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 자금 및 대형·중형·소형 OLED 전 사업분야에서의 생산·운영 안정화를 위한 운영 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사업경쟁력과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시설투자에 확보 재원의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회사 주식 700주 매입···3억원 규모

중공업·방산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회사 주식 700주 매입···3억원 규모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회사 주식 3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포스코홀딩스는 최정우 회장이 지난 11일 보통주 700주를 주당 43만8714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입 규모는 약 3억원이다. 이번 거래로 최 회장이 보유한 포스코홀딩스 주식은 3338주에서 4038주로 늘었다. 최 회장의 포스코홀딩스 주식 취득은 지난 4월 7일 이후 6개월 만이다. 당시 회사는 스톡그랜트 명목으로 6억6000여 만원 규모의 주식(1812주)을 지급한 바 있다.

카카오 준신위, 본격 가동···"올바른 선택 돕겠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준신위, 본격 가동···"올바른 선택 돕겠다"

"단순히 카카오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내부 문제를 바로 잡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 경영을 지원하는 외부 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 김소영 위원장은 18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EG빌딩에서 열린 회의 도중 "카카오의 변화 가능성을 살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소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진 위원 ▲안수현 위원 ▲이지운 위원 ▲이영주 위

진옥동 회장의 야심작 '슈퍼쏠' 출격···디지털 혁신 속도 낸다

은행

진옥동 회장의 야심작 '슈퍼쏠' 출격···디지털 혁신 속도 낸다

신한금융그룹이 슈퍼앱 '신한 슈퍼쏠(SOL)'을 선보였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슈퍼쏠'을 향한 기대감도 높다. 기존의 '원 앱' 전략과 달리 각 계열사의 주요 기능만 뽑아 새로운 앱을 탄생시켰다. 영업점 방문자 수보다 모바일 뱅킹 앱 수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시대에 신한금융이 디지털 혁신 경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한금융은 18일 '신한 슈퍼SOL(쏠)'을 출시했다. '금융을 새

민폐 주차해놓고 '재물손괴'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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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민폐 주차해놓고 '재물손괴' 적반하장?

최근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포르쉐 차주 A씨가 경비원을 재물손괴로 경찰에 신고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내 주차금지 구역에 세워진 A씨의 차에 경비원이 주차금지 스티커를 붙였기 때문인데요. 규칙을 어긴 차량에 스티커를 붙인 경비원, 재물손괴 혐의가 적용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경우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선 차량에 아무런 손상 없이 스티커를 제거할 수 있다면 재물손괴가 아닙니다. 하지만 스티커를 제거하

금융연구기관장 "내년 잠재리스크·민생경제 부담 완화해야"

금융일반

금융연구기관장 "내년 잠재리스크·민생경제 부담 완화해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국내 금융연구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잠재위험 관리와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8일 금융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금융위-연구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종규 금융연구원장,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박태상 IBK경제연구소장, 정중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한동환 KB경영연구소장, 강동수 KDI 단장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부동산 PF, 이미 높은 수준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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