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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현물가 13개월 만에 반등···감산 효과 '솔솔'

전기·전자

D램 현물가 13개월 만에 반등···감산 효과 '솔솔'

1~3위 메모리 기업이 잇달아 감산을 선언하자 D램 현물거래 가격이 1년 1개월 만에 처음으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1일 기준 DDR4 16Gb(기가비트)의 현물 가격은 3.235달러로 전날(10일)의 3.21달러보다 0.025달러(0.78%) 상승했다. 범용 제품인 이 제품의 현물 가격이 전날 대비 상승한 것은 7.873달러로 0.17% 오른 작년 3월 7일 이후 처음이다. 현물 가격은 기업 간 계약에 따른 '고정 거래가'와 달리 소비자가

최태원, 비방글 쓴 누리꾼 사과문에  고소 취하

재계

최태원, 비방글 쓴 누리꾼 사과문에 고소 취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과 관련 온라인상에 지속적 비방글을 작성한 누리꾼을 고소했다가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네티즌 A씨가 온라인에 사과문을 올린 것을 고려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담당 재판부인 부산지법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최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 대한 비방글 100여건을

"축복받는 부산행?"···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불통 행보 도마 위

기자수첩

[기자수첩]"축복받는 부산행?"···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불통 행보 도마 위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이 가능하려면 법 조항을 개정을 해야하므로 그때까지 많은 직원들과 깊이 토론도 하고 서로의 생각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9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본점 부산 이전과 관련해 했던 얘기다. 직원들이 부산에 왜 가야하는지 의구심을 갖고 있고 이는 타당성이 있다며 직원들과의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100일 이상이 더 흘렀지만 강 회장의 행보를 보면

BNK경남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서류 접수 23일까지

은행

BNK경남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서류 접수 23일까지

BNK경남은행이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을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7급 개인금융직군(지역인재·일반 전형)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학력·연령·성별 제한은 없다. 지역인재 전형은 최종 학력지가 경남·울산·부산지역인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석사 이상은 대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특히 경남은행은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 ▲전문자격증 소지자 ▲금융·디지털 자격증 소지자 ▲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등

수출입은행, 인도 HDFC 은행과 3억달러 전대금융 계약

은행

수출입은행, 인도 HDFC 은행과 3억달러 전대금융 계약

한국수출입은행이 인도 HDFC 은행과 3억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춘재 수은 전대금융부장은 11일(현지시간) 인도 기프트 시티에서 아룹 락시트 HDFC 은행 본부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전대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전대금융은 수은이 주요 수출·투자 대상국 소재 은행에 크레딧 라인을 설정한 뒤 자금을 빌려주면 해당 은행이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현지 기업에 대출해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수은의 인도

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징계 '초읽기'···시중은행장은 대상서 제외

은행

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징계 '초읽기'···시중은행장은 대상서 제외

시중은행의 이상 외환송금 사태를 둘러싼 감독당국의 제재 절차가 임박하면서 그 수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위법 사항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무거운 수준의 징계가 점쳐져서다. 다만 금감원 측이 CEO에 대해선 신중하겠다며 한 발 물러서면서 각 은행장은 사실상 징계 위기에서 벗어난 모양새가 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0일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은행권의 이상 외환송금 건에 대한 징계안

한전KDN, 'ESG우수 중소기업' 선정···협력사 ESG역량 강화

ESG일반

한전KDN, 'ESG우수 중소기업' 선정···협력사 ESG역량 강화

한전KDN은 '2022년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17개 기업을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견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해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ESG 지표개발 ▲ESG교육 ▲자가진단 ▲현장실사(컨설팅)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 기업들은 전체 약 80억원의 재무적 성과와 리스크 절감

미분양 급증에 부동산PF 부실까지···문 닫는 건설사들

건설사

미분양 급증에 부동산PF 부실까지···문 닫는 건설사들

고금리에 따른 미분양 주택 급증과 부동산 PF 부실 위기로 인해 건설사들의 폐업이 이어지고있다. 11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건설사 중 올해 1분기에 912곳이 폐업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84곳에 비해 16.3% 증가한 수준이다. 폐업 신고비율을 살펴보면 지방 비율이 유독 높았다. 폐업 건설사 중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 건설사가 542곳으로 60% 가까이 차지했다. 작년 말 건설업계에 불어닥

공항공사 표적감사 논란에 원희룡 "안전 외에도 문제 많아"

부동산일반

공항공사 표적감사 논란에 원희룡 "안전 외에도 문제 많아"

최근 국토교통부가 한국공항공사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것을 두고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윤형중 공항공사 사장 퇴진을 이끌기 위한 표적감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산하 기관 내 병든부분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것은 주무부처로서 해야할 일이라는 입장이다. 원 장관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래미안 아이파크 재건축 현장에서 진행된 타워크레인 스마트기술 시연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진행된

아성다이소 "가성비 제대로 통했다"

유통일반

아성다이소 "가성비 제대로 통했다"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3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상품 원가율 급등과 신규 고용,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성다이소의 작년 한 해 매출은 2조9457억원, 영업이익은 239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5.7%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매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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