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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지난해 영업익 2조4634억원···전년比 98.7% ↑

에너지·화학

한국가스공사, 지난해 영업익 2조4634억원···전년比 98.7%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46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8.7%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51조7242억원, 1조4970억원으로 각각 87.9%, 55.2% 증가했다. 아울러 정부와 가스공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미수금 문제가 완화되고, 재무구조가 개선될 경우 과거의 배당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 실적' 유한양행···신약이 주가 반전의 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최대 실적' 유한양행···신약이 주가 반전의 키

국내 대형 제약사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이 2조원대에 가까워지자 증권가에서는 올해 역시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액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4.09%)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 초 들어 하향곡선을 그리던 주가는 전날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23일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7758억

 건폭 바로 잡으려면 '빨리빨리 주먹구구' 문화부터 없애야

기자수첩

[기자수첩] 건폭 바로 잡으려면 '빨리빨리 주먹구구' 문화부터 없애야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일명 '건폭(건설 현장 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노동조합이 뒷돈에 해당하는 '월례비'나 노조 전임비를 요구하던 행태를 바로잡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현장에선 노조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 월례비 등을 주지 않으면 중장비로 현장을 점거하거나 진입로를 막아서 공사를 방해하거나 일부러 작업 속도를 늦추는 '태업'을 일삼는 등 문제가 많았다. 현장의 각종 문제를 신고해서 현장을 마비시

한 우물 판 금호석유화학, 바닥 찍고 반등 '신호탄'

에너지·화학

한 우물 판 금호석유화학, 바닥 찍고 반등 '신호탄'

침체된 업황에 잔뜩 움츠렸던 금호석유화학에 반등의 분위기가 감지된다. '석유화학' 한 우물만 판 탓에 지난해 업황 침체 직격탄을 맞았음에도 4분기 나홀로 영업이익을 유지하면서 올해 반등 채비를 마쳤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금호석유화학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3% 감소한 1조1474억원이다. 매출은 7조9756억원으로 5.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47.7% 줄어든 1조282억원에 그쳤다. 금호석유화학은 사업이 석유화학

'전장' 띄우는 LG전자, 전문가 모시기 팔 걷어 붙였다

전기·전자

'전장' 띄우는 LG전자, 전문가 모시기 팔 걷어 붙였다

LG전자 전장(VS)사업부가 전문가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침체로 올해 전자업계의 어려운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장 부문이 전사 실적 개선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말 LG전자 전장 부문의 수주잔고는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장 부문 수주잔고는 연평균 20조원씩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1년 60조원이었던 수주잔고는 지난해 80조원으로 증가했으며

아쉬운 한 해 보낸 크래프톤···김창한 연임에 '쏠린 눈'

게임

아쉬운 한 해 보낸 크래프톤···김창한 연임에 '쏠린 눈'

내달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의 임기가 종료되는 가운데 연임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지난 1년간 국내 게임 시장 한파 속에서도 성장을 이룬 공이 있지만 주가 폭락, 신작 흥행 실패라는 과오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의 임기는 내달 29일까지다. 크래프톤 이사회는 내일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한 상태다. 주주총회에서 이 안건이 통과되면 김 대표의 임기는 3년

라이프시맨틱스, 전립선암 AI 솔루션 특허 취득에 3거래일 연속 상승

종목

[특징주]라이프시맨틱스, 전립선암 AI 솔루션 특허 취득에 3거래일 연속 상승

라이프시맨틱스가 전립선암 치료에 AI 기술을 접목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라이프시맨틱스 주가가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12분 기준 라이프시맨틱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80원(21.26%) 오른 6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라이프시맨틱스는 전립선암 발병·재발 예측 AI솔루션 관련 특허 2종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AI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의도에 뻗치는 이복현의 칼···증권사는 억울하다

증권·자산운용사

여의도에 뻗치는 이복현의 칼···증권사는 억울하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의 예탁금 이용료율과 신용융자 이자율 관련 종합 개선 추진에 나선다. 이를 두고 금융투자업계 일각에서는 관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장의 자율에 맡겨야 할 일에 대해 금융당국이 개입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다. 특히 은행업권과 수익을 내는 구조가 다른데도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증권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예탁금 이

'콘센트 막고, WIFI 끊고, 링딩동 틀고' 카공족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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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콘센트 막고, WIFI 끊고, 링딩동 틀고' 카공족을 막아라

공부를 하려고 카페에 가는 사람들을 카공족이라고 합니다. 카페 사장 입장에서 자리를 오래 차지하는 카공족은 골치아픈 손님 중 하나일 텐데요. 최근에는 원재료 가격과 공공요금이 인상돼, 회전율을 떨어뜨리면서 전기에 인터넷까지 사용하는 카공족은 민폐 중의 민폐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카페 사장들은 카공족을 막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요. 콘센트 막기, 와이파이 끊고 모른 척하기, 샤이니 링딩동처럼 공부에 방해되는 노

한국전력, 지난해 영업손실 32.6조···"사상 최악"

에너지·화학

한국전력, 지난해 영업손실 32.6조···"사상 최악"

한국전력공사(이하 한국전력)가 지난해 무려 33조6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영업손실이 32조60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 2021년(5조8465억원)의 5.6배 수준이다. 4분기에는 영업손실만 10조7670억원을 기록, 분기 최대로도 최대 규모의 손실이다. 지난해 한국전력의 매출액은 전력판매량 증가와 요금조정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늘어난 71조2719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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