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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도 못 넘은 日 MMORPG 장벽···카겜 '오딘'은 통할까
카카오게임즈가 조만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라이징'(이하 오딘)의 일본 진출에 나선다. 국내와 대만에서 얻은 운영 노하우로 또 다른 거대한 시장을 뚫으려는 의도다. 그러나 업계의 전망은 밝지 않다. 일본은 'MMORPG 무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지 장르 선호도가 높지 않아서다. 그렇다 보니 오딘의 성과보단 그 이후에 나올 서브컬처 신작 출시에 앞서 기반을 닦으려는 의도가 큰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