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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절차 바꾸는 현대차···"주주환원 강화"

ESG일반

[ESG 나우]배당 절차 바꾸는 현대차···"주주환원 강화"

현대자동차는 투자자가 배당금액을 보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달 금융위원회와 법무부가 권고한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따른 것이다. 현대차는 주주 권익 확대, 이사회 다양성 및 전문성 제고 등 ESG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소집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배당절차 개선 계획을 밝혔다. "매 결산기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에게 배당을 지급함을

미래에셋생명, 지난해 순이익 561억원···전년비 41.6% ↓

보험

미래에셋생명, 지난해 순이익 561억원···전년비 41.6% ↓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1.6%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 지표인 전체 APE(연납화보험료)는 수익성 중심 마케팅 전환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신계약이 감소해 전년 동월비 69.4% 줄어든 3024억원으로 나타났다. 변액보험적립금도 전년대비 19.5% 감소한 11조200억원이다. 보험업 본연 이익인 사차이익율은 위험보험료와 사고보험금이 각각 5.1%, 6.9% 증가해 1.6%포인트 감소한 6.3%를 기록했다. 총자산은 37조2086억

삼성생명, 건강보험 3위 '자신'···삼성화재, 3년 연속 흑자 '약속'

보험

삼성생명, 건강보험 3위 '자신'···삼성화재, 3년 연속 흑자 '약속'

보험업계 톱 티어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시장 3위를 목표로 영업전략을 세운다. 그동안 건강보험 시장은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이 시장을 장악해왔다.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영업을 본격화 한다면 시장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생명의 건강보험 계약 순위는 5~6위 정도로 알려졌다. 삼성화재의 경우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신규상품 개발과 함께 자본 건전성에 보다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장기보

사회공헌 활동 나선 '유니클로'···韓서 이미지 쇄신?

패션·뷰티

사회공헌 활동 나선 '유니클로'···韓서 이미지 쇄신?

'노 재팬(No Japan)' 불매운동에 직격탄을 맞았던 유니클로가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국내 시장에서의 리스크를 줄이고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니클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천천히 함께' 캠페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의 취지는 '느린 학습 아동', '경계선 지능 아동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작년 보수 27억

전기·전자

[임원보수]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작년 보수 27억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지난해 27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22일 LG이노텍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해 급여 12억4900만원, 상여 14억9800만원 등 27억4800만원을 수령했다. LG이노텍은 "기본급은 1~3월 중 6240만원, 4~12월 중 6500만원을 매월 지급했다. 직책수당은 1~3월 중 3750만원, 4~11월 중 3900만원, 12월 52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고 밝혔다. 상여금의 경우 "광학 사업 지속 확대, 차량 사업 기반 구축, 사업 구조의 질적

금감원-금투협, 자산운용사 CEO간담회 공동 개최

스토리포토

[한 컷]금감원-금투협, 자산운용사 CEO간담회 공동 개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환 자산운용사 CEO들과의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현 금감원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10개 자산운용사 대표(쿼드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보고펀드자산운용, 수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와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이창양 장관 "2050년까지 온실가스 1.2억 톤 감축 목표"

한 컷

[한 컷]이창양 장관 "2050년까지 온실가스 1.2억 톤 감축 목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50년까지 온실가스 1억2000만톤을 감축하는 목표를 뒀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탄소중립 기술개발 라운드테이블 및 업무협약식 모두 발언에서 이 같이 밝히며 "오는 2030년까지 9352억원을 투자해 산업 부문 탄소저감 기술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안동일 현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 확대···카드사 6→11개

일반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 확대···카드사 6→11개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의 혜택이 확대되고, 사용 가능한 카드사는 11개로 늘어난다.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11개 카드사와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사가 기존 신한·우리·하나·로카·티머니·DGB에서 국민·농협·BC·삼성·현대를 추가해 총 11개사로 확대됐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마다 마일리지를 적립

금융위, 5대 전략분야에 항공우주·탄소소재 추가···정책금융 91조 공급

금융일반

금융위, 5대 전략분야에 항공우주·탄소소재 추가···정책금융 91조 공급

금융당국이 항공우주와 탄소소재, 양자기술을 포함한 5대 중점전략분야에 총 91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혁신산업과 유망 벤처기업을 조력하고자 총 3조원대 혁신성장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2일 김소영 부위원장이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산업정책 관계부처, 산업은행·기업은행을 포함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제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SK네트웍스, '하이코시스템' 투자 네트워크 구축···5년간 2100억원 집행

산업일반

SK네트웍스, '하이코시스템' 투자 네트워크 구축···5년간 2100억원 집행

SK네트웍스가 5년간 21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사업의 성과를 소개했다. SK네트웍스는 전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글로벌 투자 현황과 향후 방향성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투자사업 설명회 '글로벌 애뉴얼 제너럴 미팅'(AGM)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투자사업 설명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호정 총괄사장과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을 비롯해 크레이그 루프 사반토 창업자 겸 대표, 매트 스컬린 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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