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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석·서준석' 2세 경영승계 빨라질까

제약·바이오

[지배구조 2023|셀트리온②]'서진석·서준석' 2세 경영승계 빨라질까

셀트리온그룹이 그룹 내 상장 3사의 합병을 본격 추진하며 승계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서정진 회장의 지배력이 강화되는 만큼 향후 승계작업도 용이해질 것이란 관측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셀트리온그룹 지분 구조를 봤을 때 3사 합병은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현재 서 회장은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을

서정진 숙원 '3사 합병'···"연내 이룬다"

제약·바이오

[지배구조 2023|셀트리온①]서정진 숙원 '3사 합병'···"연내 이룬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숙원 사업인 상장 3사의 합병 작업이 시작됐다. 합병 주관사 선정을 마친 셀트리온그룹은 내달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해 연내 마무리할 전망이다. 서 회장은 그룹 내 계열사 간 분업 구조를 없애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화와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자신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해 승계작업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최근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

"신형 5G폰, 19만원만 내"···샤오미, 삼성 언팩 전 '기습 공세'

통신

"신형 5G폰, 19만원만 내"···샤오미, 삼성 언팩 전 '기습 공세'

국내 데뷔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샤오미 5G 스마트폰 공시지원금이 삼성 새 폴더블폰 공개행사(이하 갤럭시 언팩) 하루 전날 최대 3배 이상 올랐다. 갤럭시 언팩 다음 날에는 샤오미 브랜드를 단 10만원대 스마트워치와 1만원대 무선이어폰도 나온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는 삼성전자가 이번 행사에서 공개하는 핵심 제품군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에 집중된 관심을 분산하고, 가격 경쟁력을 통해 일부 고객을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한다. 26일 업계에

SK하이닉스, 상반기 적자 6조 넘겼지만···"HBM·DDR5로 실적 개선 자신감"(종합)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상반기 적자 6조 넘겼지만···"HBM·DDR5로 실적 개선 자신감"(종합)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부터 3분이 연속 조단위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만 6조2000억원을 넘겼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매출 7조3059억원, 영업손실 2조8821억원을 거뒀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의 경우 컨센서스 대비 16.6% 높았으며 영업손실의 경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앞서 에프앤가이드는 SK하이닉스가 2분기 매출액 6조2663억원, 영업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4651억···전년比 43.4% ↓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4651억···전년比 43.4% ↓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연결실적 매출 7조1383억원, 영업이익 465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935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 줄었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11.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3%, 34.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6.5%, 4.1%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자동차용 판재 수요 증가와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봉형강 제품 판매량이 증가해 손익이 개선됐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손실 8815억원···전분기 대비 적자폭 줄어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손실 8815억원···전분기 대비 적자폭 줄어

전방산업의 수요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80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사측은 '수주형 사업' 중심의 사업을 고도화하고 올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매출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매출 4조7386억원, 영업손실 8815억원의 2023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5%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4000억원 가량 늘어났다. 다만 출하 확대와 원가 혁신, 재고 관리 강

넷마블, 신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출시···실적 개선 '시동'

게임

넷마블, 신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출시···실적 개선 '시동'

넷마블이 오랜만에 신작을 내놨다. 업계 안팎에선 그간 어려웠던 회사 실적의 원인으로 '신작 부재'를 꼽아온 만큼 이번 신작에 거는 기대가 크다.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Role-Playing Game)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이하 신의 탑)를 전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지역 제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의 탑은 조회수 60억회를 돌파,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네이버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HD현대오일뱅크, 정기보수 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에너지·화학

HD현대오일뱅크, 정기보수 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HD현대오일뱅크가 충남 대산 본사에서 '2023 정기보수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영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보수는 8월 초부터 약 한 달 동안 제2 공장에서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정유공장은 안정 가동을 위해 3~4년에 한 번씩 공정을 완전히 멈춘 상태에서 설비를 재정비하고 개선하는 정기보수를 시행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정 안전보호구 착용 후 작업 ▲높은 지

韓 MMO '신흥 강자' 카겜, 아레스도 흥행 조짐

게임

韓 MMO '신흥 강자' 카겜, 아레스도 흥행 조짐

카카오게임즈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이던즈'(이하 아레스)가 출시 초반 각종 지표 최상위권에 오르며, 흥행 조짐을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26일 아레스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 개시 5시간여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오른 아레스는 이날 구글에서도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식 데뷔 하루 만에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정부, '전세 보증금 반환 대출' 규제 한시적 완화

금융일반

정부, '전세 보증금 반환 대출' 규제 한시적 완화

집값 하락으로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난'을 해소하고자 정부가 1년간 전세 보증금 반환 용도에 대한 대출 규제를 완화한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역전세 대출 규제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세가격 하락과 맞물려 전세금 반환이 지연되면서 주거이동에 제약을 받는 사례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먼저 금융위는 전세금 반환이 어려워진 집주인에 대해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 대신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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