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통신사發 알뜰폰 '0원 요금제'의 민낯
"통신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무작정 보조금만 쏟지 않아요. 유지기간(3개월)을 정해준 뒤 여기에 미달할 경우 지원금을 전액 환수합니다. 고객들이 더 좋은 혜택을 찾아 떠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떠안게 되는 거죠. 두세달 후 문 닫는 회사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시작된 '0원 요금제' 대란 성과를 묻는 말에 돌아온 한 중소 알뜰폰 회사 대표의 푸념이다. 0원 요금제는 4G LTE 기반으로 보통 6~7개월간 무료 제공, 이 기간이 지나면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