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징역 5년 구형된 이재용 "합병 관련 개인 이익 염두에 둔 적 없다"(종합)
검찰이 '부당합병·회계부정'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한 가운데 이 회장이 "합병과 관련해 개인 이익을 염두에 둔 적 없다"며 무죄를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는 17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11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회장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오전 10시 시작된 이날 재판은 오후 8시10분경 종료됐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법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