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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CDP 코리아 어워드 기후변화 부문 2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

건설사

현대건설, CDP 코리아 어워드 기후변화 부문 2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

현대건설의 지속가능경영기업으로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2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부문 5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편입하는 동시에 CDP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2년 연속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상속세 급한 삼성家···이서현, 삼성SDS 지분 전량 매각

재계

상속세 급한 삼성家···이서현, 삼성SDS 지분 전량 매각

삼성 오너일가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삼성SDS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서현 이사장은 지난 2일 삼성SDS 보통주(151만1584주, 1.95%)를 전량 매각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유가증권처분신탁을 체결했다. 2일 종가(12만4600원)로 환산하면 1883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는 상속세 납부를 위한 것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4월28일까지다. 삼성 오너일가는 이건희 선대 회장의 별세로 상속받은 재산에 상속세를

삼성자산, 온라인 펀드 직판 단계적 축소

증권·자산운용사

삼성자산, 온라인 펀드 직판 단계적 축소

삼성자산운용은 개인 온라인 펀드 직판 서비스 'R2'를 단계적으로 축소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이 달부터는 신규 회원가입 및 계좌개설 서비스를, 내달에는 온라인 펀드 신규/추가 판매 서비스를 중단하고, 5월부터는 기존 투자자들에게 유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선 관리 서비스를 통해서 기존 투자자들은 잔고/수익률 조회, 매도 주문, 이체, 확인서 출력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R2 서비스는 2019년 12월 스마트 개인투자자

방시혁 "SM 인수, 지배구조 개선 위한 것···이수만 백기사 아니다"

종목

[에스엠 쟁탈전]방시혁 "SM 인수, 지배구조 개선 위한 것···이수만 백기사 아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경영권 분쟁에 뛰어든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이수만 에스엠 최대주주 겸 총괄프로듀서의 백기사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부담을 표했다. 에스엠 지분 인수는 에스엠의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선진화를 위함이지 이수만 최대주주 개인을 위한 선택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10일 하이브 측은 뉴스웨이와의 통화에서 이번 지분 인수에 대해 "하이브가 이수만 최대주주의 '백기사' 역할을 하기 보다는 에스엠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

DGB·JB금융서 '247억'···배당 확대에 웃는 최윤 OK금융 회장

저축은행

DGB·JB금융서 '247억'···배당 확대에 웃는 최윤 OK금융 회장

DGB·JB금융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정책을 강화하면서 OK저축은행이 최대 240억까지 투자이익을 챙기게 될 전망이다. 저축은행 업계가 올해 역시 힘든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배당수익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JB금융은 배당금을 각각 650원, 715원으로 결의했다. 전년보다 20원, 116원 늘렸다. 배당성향을 보면 DGB금융은 27.1%로, 2021년 22.8%보다 4.3%포인트 확대됐다. 이와 함께 자본비

'보톡스 소송 승리' 메디톡스 신고가 경신···대웅제약·휴젤 10%대 급락

종목

[특징주]'보톡스 소송 승리' 메디톡스 신고가 경신···대웅제약·휴젤 10%대 급락

흔히 '보톡스'라고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균주 관련 소송에서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에 승소한 가운데 메디톡스의 주가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반면 대웅제약과 휴젤의 주가는 10%대 이상 급락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9.94%(4만원) 오른 17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메디톡스는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고 덩달아 신고가 기록까지 경신했다. 반면 패소한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9.35%(2만9800원) 내린 12만

"해결해 주세요" 지난해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 보니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해결해 주세요" 지난해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 보니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행정기관에 민원을 제기할 일이 생기곤 합니다. 다양한 삶의 모습만큼 요구사항의 종류도 그 양도 정말 방대할 텐데요. 지난해에도 여러 분야에서 총 1238만1209건의 민원이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1년 동안 민원에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는 무엇이었을까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 민원 1238만 건 분석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민원 주요 키워드 1위는 바로 '불법 주정차'였습니다. 주로 어린이보호구역, 전

폭스바겐코리아, 13일부터 전 차종 출고 재개···"안전삼각대 교체 완료"

자동차

폭스바겐코리아, 13일부터 전 차종 출고 재개···"안전삼각대 교체 완료"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일시 지연했던 전 차종에 대한 출고를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투아렉, 골프, 아테온 등 폭스바겐코리아의 전 차종은 지난 27일부터 안전 삼각대 문제로 출고가 중단돼 왔다. 현재 폭스바겐코리아는 출고 지연 신차에 포함된 안전 삼각대를 성능 기준 허용 범위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교체한 상태다. 신차 출고를 재개한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8일 안전 삼각대에 대한 자발적 시

첫 적자 쓴맛 본 롯데케미칼, 연내 흑자전환 '자신감'

에너지·화학

첫 적자 쓴맛 본 롯데케미칼, 연내 흑자전환 '자신감'

출범 이후 첫 '적자 전환' 성적표를 받아든 롯데케미칼이 올해 반등의 기회를 노린다. 바닥을 다진 업황의 점진적인 반등과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연내 '흑자 전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758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2조27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지난 2021년까지만 하더라도 롯데케미칼은 전년 대비 무려 330% 성장

메디톡스, '톡신 균주 전쟁'서 대웅제약에 승소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톡신 균주 전쟁'서 대웅제약에 승소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균주와 관련해 대웅제약과 진행한 민사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권오석 부장판사)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과 대웅을 상대로 낸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을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대웅제약에 보툴리눔 균주를 넘기고 균주 완제품과 반제품을 폐기하도록 판결했다. 또 대웅제약과 대웅이 보툴리눔 균주 관련 제조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메디톡스에 손해배상금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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