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자 노조, 쟁의권 확보···창사 이래 첫 파업 주목
삼성전자 노조가 합법적으로 파업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다. 삼성전자 창사 이래 54년 만에 첫 파업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2일 삼성전자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며 오는 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조정중지 입장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노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두 차례에 걸쳐 노사의 임금협상 중재를 시도했으나 결국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노조는 "삼성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