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3년째 합병 험로···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 '무거운 어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지지부진한 합병 험로가 3년째 이어고 있다. 그사이 아시아나항공의 자금수혈도 기약없이 미뤄지면서 원유석 신임 대표 앞에는 성공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회복해야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 직무대행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난 20일 단행한 임원인사에서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원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