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대규모 대손충당금으로 위기 대응 나선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계속되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충당금을 쌓으며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이로인해 올 상반기 리테일·채권 사업 부문의 이익 증가했음에도 전체 순이익은 떨어진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기준일 6월 30일) 상위 10개 증권사가 부동산 PF 등의 손실을 대비해 쌓은 충당금 규모는 약 45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은 1000억원 가량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며 가장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