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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된 단지라 제외"···LH '순살아파트' 더 있었다

부동산일반

"보수된 단지라 제외"···LH '순살아파트' 더 있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량판 구조 아파트 중 철근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된 '철근 부실 단지' 15곳을 발표하면서, 이미 보수된 아파트는 목록에서 제외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LH가 발주한 파주운정3 A37블록 신축공사에서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지하주차장 기둥에 전단보강근(철근)이 빠진 것으로 조사돼 4개 기둥이 보강 조치 됐다. 이 단지는 LH가 지난달 발표한 철근 누락 단지 15개 목록엔 없는 곳이다.

코치, 베르사체 품었다···美 대표 패션브랜드 탄생

패션·뷰티

코치, 베르사체 품었다···美 대표 패션브랜드 탄생

미국을 대표하는 패션 기업이 탄생했다. 미국 패션브랜드 코치 모회사인 태피스트리가 마이클 코어스·베르사체 등을 거느린 카프리홀딩스를 85억 달러(약 11조1700억원)에 인수한다고 AP·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태피스트리가 카프리홀딩스 지분을 1주당 57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하는 조건이다. 전날 카프리홀딩스 종가 34.61달러 대비 약 65%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카프리홀딩스 주식은 개장 전 시간 외

티빙 '광고요금제'로 활로 모색···"웨이브 합병, 고려 안해"

인터넷·플랫폼

티빙 '광고요금제'로 활로 모색···"웨이브 합병, 고려 안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웨이브와의 합병설에 선을 그었다. 대신 광고 모델을 비롯한 상품 다양화로 수익성을 개선해간다는 방침이다. CJ ENM은 10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웨이브와) 합병에 있어선 사실상 많은 어려움이 있다보니 현재는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앞서 업계에서는 국내 1위 OTT 사업자 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 두 회사가 합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지분 정리,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 "법정단체화는 시장 안정위한 최소 장치"

부동산일반

[인터뷰]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 "법정단체화는 시장 안정위한 최소 장치"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격사 단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법정단체화는 꼭 필요하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맡기듯 금전을 목적으로 한 거래는 중개사가 할 수 있도록 법적 자격을 부여해 국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취임 이후 임의단체로 규정돼 있는 협회의 지위를 '법정단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협회장은 장기적으로 국민 재산권 보호와

크래프톤, 印 IT생태계 2000억원 추가 투자···왜?

게임

크래프톤, 印 IT생태계 2000억원 추가 투자···왜?

최근 인도 정부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서비스 차단을 풀어준 가운데, 크래프톤이 현지 정보기술(IT) 산업 생태계에 2000억원가량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회사는 인도 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나, BGMI 서비스 중단 사태를 재현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향후 2∼3년간 1억5000만 달러(약 1970억원) 규모의 금액을 인도 게임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에

헥토이노베이션 "카드 혜택 가장 잘 챙기는 연령층은 40대"

카드

헥토이노베이션 "카드 혜택 가장 잘 챙기는 연령층은 40대"

40대 소비자가 카드를 가장 실속 있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헥토이노베이션의 카드 혜택 관리 플랫폼 '더쎈카드'는 '2023 상반기 더쎈 카드 결산' 서비스의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더쎈 카드 결산' 서비스는 같은 연령대의 평균 사용 금액과 혜택 금액, 혜택률을 비교한 뒤 개인별 수준을 진단(5단계 등급)하는 서비스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더쎈카드가 40만 회원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40대는 월 평균 316만원을 카드로 결제하고 매달 5만

"KB국민은행 사고, CEO와 무관"···'인사 개입설' 선 그은 이복현

금융일반

"KB국민은행 사고, CEO와 무관"···'인사 개입설' 선 그은 이복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KB국민은행 직원을 불공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넘긴 것에 대해 KB금융지주 회장 인선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금융당국이 경영승계 과정에 개입하고자 KB금융을 압박하고 나섰다는 의혹에 선을 그은 셈이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은 이날 인천시 서구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업무협약식' 직후 취재진과 만나 "국민은행 건의 경우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내용을 공유한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취소 결정 '또' 연기

보험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취소 결정 '또' 연기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소송 1심 선고가 재차 연기됐다. 10일 보험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MG손보 부실금융기관 결정 등 취소' 본안소송 1심 선고기일을 오는 17일로 미뤘다. 이는 지난달 6일에 이은 두번째 선고 연기로 두 번 모두 선고 당일 연기가 결정됐다. 선고 연기와 관련해 재판부가 따로 이유를 밝히진 않았으나 피고인 금융위원회 참고서면 제출이 최근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아 막판 검토가 필요했을 것으로 예상

토스뱅크, 지난달 첫 월간 흑자 달성···출범 22개월만

은행

토스뱅크, 지난달 첫 월간 흑자 달성···출범 22개월만

토스뱅크가 올해 7월 기준 월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출범 후 22개월만의 기록이다. 토스뱅크는 10일 지난 7월 말 기준 월별 10억원 규모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3분기에는 분기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은행 중 가장 먼저 선보인 'WM(자산관리) 사업'은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액 2조5000억원을 넘어섰으며, 한국투자증권부터 시작해 한화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확산, 비이자 이익 규모도 늘고 있다는

고금리에도 '사상 최대'로 늘어난 가계대출···금융당국 '핀셋' 대응 나선다

금융일반

고금리에도 '사상 최대'로 늘어난 가계대출···금융당국 '핀셋' 대응 나선다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가계대출 증가폭이 초저금리에 기반한 '영끌'과 '빚투'를 이끌던 2021년 중반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금융당국이 서둘러 대응에 나섰다. 다만 대출 전체에 대한 규제가 아닌 세부적인 요인을 집중 점검하는 등 '핀셋' 규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은행권의 50년 만기 주담대가 DSR규제를 우회하는 꼼수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택금융공사의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상품이 대출 수요를 자극하는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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