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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1분기 600억원 규모 순손실···하반기부터 개선

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1분기 600억원 규모 순손실···하반기부터 개선

저축은행들이 1분기 수신금리 인상으로 인한 조달 비용 증가와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에 따라 600억원이 넘는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업계의 적자는 9년 만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7일 올해 1분기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영업실적이 600억원 규모의 순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총자산은 135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조5000억원(2.5%) 감소했다. 저축은행 자체적으로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위해 상대적으로 고위험 대

연쇄 급락 도화선 된 CFD, 규제 허점이 화 키웠다

증권일반

[SG증권발 증시폭락]연쇄 급락 도화선 된 CFD, 규제 허점이 화 키웠다

프랑스계 증권사인 SG증권 창구를 통해 촉발된 국내증시 일부 종목의 주가 연쇄 급락 사태가 나흘째를 맞았지만 바닥을 모르고 떨어진 종목들의 주가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하한가 종목의 숫자는 절반 이하로 줄었지만 이번 연쇄 급락 사태에서 도화선 역할을 한 차액결제거래(CFD) 계좌에 대한 근본적 해결 대책은 여전히 없어 비슷한 형태의 사건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서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338억원···전년比 3.5% 감소

보험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338억원···전년比 3.5% 감소

신한라이프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33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된 새회계제도(IFRS17)을 적용한 첫 성적표다. 다만 유가증권 평가와 처분익 증가로 인한 금융손익(1362억원)이 늘어나면서 전분기보다 69.4%(548억원) 증가했다. 통합 비용에 따른 기타손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3.5%(48억원) 감소했다. 1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22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6%(160억원) 증가, 전년 동기 대비 33.8%(570억원

안재천 트루엔 대표 "활용도 높은 기술, 국내는 물론 해외서 자신"

IPO

[IPO레이더]안재천 트루엔 대표 "활용도 높은 기술, 국내는 물론 해외서 자신"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B2C, B2B 사업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안재천 트루젠 대표) 27일 트루엔이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연 가운데 안재천 트루엔 대표가 자사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루엔은 AI(인공지능) 영상감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현재 ▲IP카메라 ▲스마트 IoT 솔루션 ▲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등으로 영상감시에 필요한 제

4거래일 동안 날아간 시총 합쳐보니

증권일반

[SG증권발 증시폭락]4거래일 동안 날아간 시총 합쳐보니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급락한 8개 종목이 최근 나흘새 8조원 이상 증발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는 SG증권발 매도 여파로 이날까지 나흘 연속 하한가 행진이 계속됐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선광 등 3개 종목은 장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로 직행하며 나흘 연속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세방(3.50%)은 이날 하락의 늪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으며, 다우데이타(-4.24%), 다올투자증

배임 혐의로 법정 출석하는 BBQ 윤홍근 회장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배임 혐의로 법정 출석하는 BBQ 윤홍근 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27일 오전 경기 성남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배임)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 회장은 BBQ의 지주회사 제너시스가 개인회사 '지엔에스하이넷'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회사 자금 수십 여 억 원을 대여하게 하고 상당액을 회수하지 못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J사는 윤 회장 일가가 2013년 7월 지분 100%를 투자해 설립한 회사지만 제너시스나 BBQ의 계열

IBK투자증권, 장외파생상품 중개업 진출···수익 다각화 박차

증권일반

IBK투자증권, 장외파생상품 중개업 진출···수익 다각화 박차

IBK투자증권이 장외파생상품 투자중개업 신규 등록을 계기로 수익 다각화에 나선다. IBK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를 통해 장외파생상품 투자중개업무를 신규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업무 등록으로 IBK투자증권은 증권·장내파생상품에 이어 장외파생상품까지 모든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매매업 및 투자중개업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IBK투자증권은 향후 대내외 비즈니스 역량을 확대하고 장내외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투자상

4대금융, 충당금 더 쌓았어도 견고한 성장···비이자이익 확대 효과(종합)

은행

4대금융, 충당금 더 쌓았어도 견고한 성장···비이자이익 확대 효과(종합)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등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에도 국내 4대금융그룹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2배 가까이 늘렸지만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순이자이익 증가와 비은행 부문의 수익 개선 등이 실적을 이끌었다. 올해 1분기 리딩뱅크 주인공은 KB금융그룹이 됐고 하나금융그룹은 전년 대비 당기순익 22% 성장을 이끌어 내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4.6% 감소···"야속한 환율"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4.6% 감소···"야속한 환율"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6조3008억원, 영업이익 406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1% 줄었고, 영업이익도 4.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2836억원에 그쳤다. 물류해운업은 원달러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이다. 올해 1분기 환율 하락으로 반조립제품(CKD)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된 게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방 산업인 완성차의 물동량 증가, 해상운임 고시황 체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16.9% 감소···"원가 부담·고정비 상승"

채널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16.9% 감소···"원가 부담·고정비 상승"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9% 감소한 145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837억원으로 2.4% 소폭 증가했다. 매출의 경우 뷰티와 HDB(홈케어&데일리뷰티), 리프레시먼트(음료) 사업이 소폭 성장세를 보인 반면 영업이익은 원가 부담과 고정비 상승으로 줄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뷰티 사업 부문 1분기 매출은 7015억원, 영업이익은 612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3% 증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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