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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非아파트 주택 규제 완화···형평성 문제에 고민"

부동산일반

원희룡 "非아파트 주택 규제 완화···형평성 문제에 고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말 발표할 주택 공급 대책 중 비(非)아파트 주택 규제 완화에 대해 "아파트와의 형평성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공주택 혁신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전용면적 85㎡ 미만 중소형을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것과 종합부동산세에 합산하는 것을 배제하는 부동산 공급 활성화 대책 내용을 검토하고 있

CJ올리브영, '올영세일' 매출 28%↑···"외국인·온라인 영향"

패션·뷰티

CJ올리브영, '올영세일' 매출 28%↑···"외국인·온라인 영향"

CJ올리브영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한 '올영세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외국인과 온라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세일에서는 외국인 매출 증가가 눈에 띈다. 방한 관광 정상화 분위기에 급증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K뷰티를 많이 찾은 영향이라는 게 올리브영의 설명이다. 특히 서울 명동 상권 매장에서는 외국인 매출이 5배 이상 증가했다. 이외에도 제주(23배)와 부산

국내 건설사, 해외 수주 200억달러 돌파···2018년 이후 최대

건설사

국내 건설사, 해외 수주 200억달러 돌파···2018년 이후 최대

국내 건설사들의 올해 누적 해외 수주액이 200억달러를 돌파했다. 10일 연합뉴스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월 해외 건설 수주액은 219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183억달러) 대비 19.9% 증가했다. 2018년 1~8월(204억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월 누계 수주액을 살펴보면 지난 1월 6억6000만달러, 2월 41억6000만달러, 3월 61억1000만달러, 4월 77억7000만달러, 5월 86억7000만달러로 나타났다. 5월까지는 작년 수주액(103억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올

'5대 그룹 중 유일' 삼성, 올 하반기 공채 시작

산업일반

'5대 그룹 중 유일' 삼성, 올 하반기 공채 시작

삼성이 오는 11~18일 일주일간 '202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공채 지원자들은 이 기간 동안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공채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직무적합성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10월), 면접전형(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PF 사업 정상화 집중"···국토부, '민관합동 조정위' 재운영

부동산일반

"PF 사업 정상화 집중"···국토부, '민관합동 조정위' 재운영

국토교통부는 PF 부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한국부동산원 소비자보호처 리츠심사부를 통해 사업에 애로가 있는 민관합동 부동산 PF 사업 조정 신청을 받는다. 본 위원회와 실무 위원회로 구성되는 조정위원회는 민관합동 PF 사업 정상화를 위한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공공이 토지를 제공(임대·매도 등)하거나 사업을 발주한 건설 사업은 모두 조정을 신

"MZ세대 수요 잡자"···신세계百, 강남점에 '뉴 스트리트'

채널

"MZ세대 수요 잡자"···신세계百, 강남점에 '뉴 스트리트'

신세계백화점은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강남점 본관 8층을 '뉴 스트리트'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전문관에는 그동안 백화점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벌스데이수트'와 '우알롱', '에이트디비전', '프로젝트' 등 젊은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지난 2월 센텀시티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먼저 선보였던 '이미스', '포터리', '인스턴트펑크' 등도 이곳에 상륙했다. 뿐만 아니라 2030세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마르디 메크르디'와 '아디다스 BCC', '푸마

정부, 지자체에 '검증센터' 설치 추진···공시가격 정확성·투명성↑

부동산일반

정부, 지자체에 '검증센터' 설치 추진···공시가격 정확성·투명성↑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공시가격 검증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전망이다. 부동산 공시가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공시가격 산정 방식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조사 과정과 산정근거 등 정보공개 범위도 확대한다. 10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내로 이와 같은 내용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제도개선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개선안에는 공시가격의 정확성과 신뢰성,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

"운전자 경험 바꾼다"···LG전자, 모빌리티 기술 콘셉트 공개

전기·전자

"운전자 경험 바꾼다"···LG전자, 모빌리티 기술 콘셉트 공개

LG전자가 고객들의 운전자 경험을 확 바꿀 모빌리티 선행 기술 콘셉트를 공개했다. LG전자는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공식 홈페이지에 '모빌리티 랩웍스 시리즈' 신규 카테고리를 생성해 차량용 차세대 디스플레이 3종과 디지털 콕핏 2종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모빌리티 랩웍스 시리즈는 '나에게 꼭 맞는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하다'를 주제로 삼았다. LG전자가 진행하는 선행 프로젝트와 실험적인 기술 등을 의미한다. LG전자가

5대 저축은행, 부동산 PF 연체율 '3배' 늘었다

저축은행

5대 저축은행, 부동산 PF 연체율 '3배' 늘었다

저축은행의 2분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이 급등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가한 미분양과 금리 상승 등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PF 대출 부실을 막기 위해 대주단협약 등 지원책을 마련했지만 지속된 분양 시장 침체로 인해 관련 효과는 두고 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10일 연합뉴스가 저축은행 자산기준 상위 5개사(SBI·OK·웰컴·페퍼·한국투자저축은행) 2분기 경영공시를 취합한 결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서울시, '통합정기권' 검토

산업일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서울시, '통합정기권' 검토

서울시가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연합뉴스와 서울시 및 유관기관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경기도와 인천시, 코레일과 함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은 5만원~7만원을 지불하면 한 달간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노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권 도입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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