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파운드리 영역 넓히는 인텔···삼성에 도전장
반도체 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인텔이 ARM과 손을 잡았다. 파운드리(위탁생산)를 위한 기술 협력이다. 인텔은 2년 전 파운드리 사업부를 출범시킨 이후 100조원의 투자는 물론 반도체 미세공정에서도 경쟁사를 앞서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업계 2위인 삼성전자를 겨냥한 행보다. 다만 아직 수율(완성품 중 합격품 비율) 확보 등 기술적인 성숙도가 높지 않아 인텔의 반도체 비전이 현실화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14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