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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원 안 쓰고 15년 모아야 서울서 '내 집 마련'

부동산일반

월급 1원 안 쓰고 15년 모아야 서울서 '내 집 마련'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의 집 값은 월급을 한 푼도 안 쓰고 15년 넘게 모아야 가능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인 2021년 조사 때보다 1년 더 늘어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전국 표본 5만10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개별 면접 조사 결과다. 지난해 수도권 자가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PIR·Price Income Ratio)는 데이터의 중간값인 중위수 기준으로 9.3배였다. PIR은 월

농협금융, 손해보험·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종후보자 추천

보험

농협금융, 손해보험·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종후보자 추천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사외이사 3인, 비상임이사 1인, 사내이사 1인 총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임추위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자를 심사·선정하며 그 외 계열사는 해당 회사별 임추위에서 후보자를 추천한다. 사내이사인 김익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대표이사 후보군에 포함되어 이번 임추위에서 제외됐

삼성전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2일 오후 1시 5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0% 오른 7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7만63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0.28% 오른 14만900원에 거래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장중 14만3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

수출입은행, '노사 공동선언' 채택···"글로벌 금융 수요 부응"

은행

수출입은행, '노사 공동선언' 채택···"글로벌 금융 수요 부응"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노사가 22일 수은 노동조합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윤희성 수은 행장과 박요한 수은 노조 위원장은 이날 수출경쟁력 강화와 수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사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선언문에는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초격차 유지 및 경쟁력 강화 ▲정책 방향 및 글로벌 금융수요에 부응 ▲조직의 화합과 발전·구성원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 공동 목표로

롯데케미칼, 연구개발 성과 공유회 '이노페스타' 개최

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 연구개발 성과 공유회 '이노페스타' 개최

롯데케미칼이 대전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에서 연구개발 성과 공유회인 '이노페스타(InnoFesta)'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노페스타는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페스티벌(Festival)'을 합친 용어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9회 이노페스타에서 롯데케미칼은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조직 및 연구원 포상을 진행했다. 또한 긍적적인 직원 경험을 전파하기 위해 R&D 기초역량 미니게임,

KB국민은행-한국정보통신-이지샵, 소상공인 상생플랫폼 구축 MOU

은행

KB국민은행-한국정보통신-이지샵, 소상공인 상생플랫폼 구축 MOU

KB국민은행은 오프라인 소상공인과의 상생 혁신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정보통신, 이지샵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대표이사, 강의중 이지샵 대표이사,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3사는 ▲오프라인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적 금융 인프라 구축 ▲오프라인 점포와 금융 인프라 연계를 통한 O4O(Online

취임 첫 연간 성적표 받아든 금융지주 회장들···KB '활짝' 신한·하나 '소소' 우리 '침울'

금융일반

취임 첫 연간 성적표 받아든 금융지주 회장들···KB '활짝' 신한·하나 '소소' 우리 '침울'

올해부터 금융지주사를 이끌게 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곧 연간 성적표를 받게 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3월 취임해 4대 금융지주 회장 중 올해 유일한 2년차다. 주요 금융그룹은 대부분 전년 대비 올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단 우리금융의 경우 우리은행의 부진으로 나홀로 웃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가장 분위기가 좋은 곳은 올해 사상 첫 연간 순이익 5조

신한인도네시아銀, IFC서 2억 달러 투자 유치 성공

은행

신한인도네시아銀, IFC서 2억 달러 투자 유치 성공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이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2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면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IFC는 세계은행(World Bank) 산하 기관으로 개발도상국의 민간부문 투자를 담당하는 세계 최대 개발금융기관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약 437억 달러 투자를 민간회사 및 금융기관과 진행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지난 5월 신한금융그룹과 IFC가 글로벌·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트네어 '백혈병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제약·바이오

상트네어 '백혈병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바이오노트 관계사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이하 상트네어)는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CTN008'이 2023년도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KDDF)의 선도물질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트네어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2년간 CTN008의 선도물질 개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상트네어는 혁신적인 항체치료제 플랫폼인 'Twin Fc-ICE'를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Twin Fc-ICE는 기존 항체

엘앤케이바이오 자회사, 美 경쟁사와 영업 비밀 침해 소송 합의

제약·바이오

엘앤케이바이오 자회사, 美 경쟁사와 영업 비밀 침해 소송 합의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자회사 '이지스스파인'이 미국 기업 '라이프스파인'과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라이프스파인'은 '이지스스파인'이 자사의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제품인 'ProLift'에 관한 영업 비밀을 침해했고, 이를 기반으로 모회사인 '앨앤케이바이오메드'가 '엑셀픽스-XT'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이번 합의로 그 동안 최대 악재였던 소송 리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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