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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K부동산 쇼핑 늘고 2030도 매매 나서고···바닥 다지기 신호?

부동산일반

외국인 K부동산 쇼핑 늘고 2030도 매매 나서고···바닥 다지기 신호?

연초 들어 외국인과 2030세대가 매수에 나서면서 아파트거래량이 증가세다. 이들은 주로 지난해 연말부터 시장에 풀린 매물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일각에선 집값이 바닥에 근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매매가격을 받쳐주는 전세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 반등을 논하기엔 섣부르다고 지적한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에서 부동산을 사들인 외국인은 1170명으로 지난해 12월(1014명) 이후

신조선가 고공행진···'후판·인력' 압박 속 숨통 트인 조선업계

중공업·방산

신조선가 고공행진···'후판·인력' 압박 속 숨통 트인 조선업계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수주 호황에 이어 연일 오름세를 보이는 신조선가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업계에선 쌍끌이 호재에 힘입어 올해 흑자 전환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11일 영국 조선·해운 조사 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말 클락슨 신조선가는 165.56을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9.39포인트(p), 전월 대비로는 1.87p 오른 규모다. 전월 대비 선종별 선가 추이로는 17만4000입방미터(m³) 이상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기존 2억5000만

커머스 힘 실은 네이버···올해 실적 전망 '굿'

인터넷·플랫폼

커머스 힘 실은 네이버···올해 실적 전망 '굿'

네이버 커머스 부문이 C2C 사업 중심으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올해 회사 실적에 효자 노릇을 할 것이란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올해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9조7920억원, 영업이익 1조4465억원이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19.1%, 10.9% 확대된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커머스 사업' 호조가 이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한다. 일각에선 이 분야 매출 비중이 30%에 달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네이버 커머스 부문 비

韓日상공회의소 간담회···최태원 "구체적인 협력 이어져야"

재계

韓日상공회의소 간담회···최태원 "구체적인 협력 이어져야"

대한상공회의소가 6년 만에 일본상공회의소와 실무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대응 ▲탄소중립 협력 ▲청년 취업 등 민간 경제계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태원 회장은 "양국 기업이 구체적인 협력을 해 나가고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와 2030 부산엑스포를 연결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상의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일본 측 대표로 일본상의 국제본부 쿠가이 타

한은, 오늘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유력

금융일반

한은, 오늘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유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은의 최우선 과제인 '물가 안정' 측면에서 무리가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지난 2021년 8월부터 시작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20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은행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지난 2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50% 수준에서 동결을 결정했는데 이달에도 동결할 것이

금감원, 실손보험 분쟁 예방 교육 프로그램 마련

보험

금감원, 실손보험 분쟁 예방 교육 프로그램 마련

금융감독원은 보험연수원과 실손보험 관련 핵심 의료지식, 분쟁사례 위주로 구성된 모집종사자 대상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보험금 분쟁이 빈번한 주요 질병 항목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를 제고를 통한 과잉 진료 등으로 유발되는 사회적 비용의 절감이 기대된다. 교육과정명은 '알아두면 쓸데많은 실손의료 잡학지식'이다. 교육 대상은 보험사와 보험대리점(GA) 소속 모집종사자 등을 주 교육 대상으로 해 제작한다. 백내장 수

부실 경고 현실화...시평 109위 건설사도 법정관리 신청

부동산일반

부실 경고 현실화...시평 109위 건설사도 법정관리 신청

건설업계의 재무적 위기 상황이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대창기업도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창기업은 지난 7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대창기업은 1953년 세워져 설립 71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9위의 중견 건설사다. 아파트 브랜드 '줌'(ZOOM)으로 알려졌다. 대창기업은 지난해부터 공사 미수금과 유동부채가 크게 늘면서 재무 건전성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김동관 한화 부회장, 미국 재생에너지 투자사 고문직 수행

산업일반

김동관 한화 부회장, 미국 재생에너지 투자사 고문직 수행

한화솔루션에서 그룹 미래 먹거리인 태양광 사업을 이끌고 있는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미국 재생에너지 전문 투자회사인 샌드브룩캐피털의 고문으로 이름을 올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이 회사 자문위원회 소속 선임 고문 명단에 포함됐다. 샌드브룩캐피털은 미국 코네티컷주에 거점을 둔 사모투자 회사다. 주로 재생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투자한다. 현재 운용자산 규모는 40억달러다.

수협중앙회 인사 단행, 신황용 기획조정실장 기획부대표로

인사/부음

수협중앙회 인사 단행, 신황용 기획조정실장 기획부대표로

수협중앙회는 신황용 기획조정실장을 기획부대표에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 신임 기획부대표는 수협중앙회의 예산, 업무계획, 인사, 자산관리 등의 업무를 기획·조정한다. 또 수협은 이영준 정책보험부장을 경영지원부대표로 임명했다. 이 신임 경영지원부대표는 대외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신설된 경원지원실 업무와 홍보 업무를 총괄한다. 임원급 대우를 받는 두 부대표의 임기는 2025년 4월 10일까지다. 부장·팀장급 이상 전보도 실

한국거래소, 선도전기·셀리버리 등 상장사 36곳 상폐 위기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선도전기·셀리버리 등 상장사 36곳 상폐 위기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개사와 코스닥시장 상장사 28개 사에 대한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인바이오젠 ▲IHQ ▲세원이앤씨 ▲KH필룩스 등은 올해 처음으로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았으며, 일정실업은 2년 연속 감사범위제한으로 '한정'의견을 받았다. 이들 5개 사는 15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차기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법정 제출 기한부터 10일이 되는 날(4월10일)까지 개선기간이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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