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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인도네시아에 친환경 발전 기술 공급 추진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인도네시아에 친환경 발전 기술 공급 추진

두산에너빌리티가 인도네시아에 암모니아 혼소 등 친환경 발전 기술 공급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도네시아파워(이하 IP社)와 인도네시아 발전소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발전소 전환 관련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현지에 운영 중인 수랄라야 발전소의 친환경 기술 도입에 대한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7일 열린 '한-인도네시아

카겜 아레스 출시 한 달···남은 과제는?

게임

카겜 아레스 출시 한 달···남은 과제는?

카카오게임즈의 올 하반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최근 과금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탈자 수가 급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유저들과 소통을 늘려, 이른 시일 내 개선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25일 출시한 아레스는 이후 빠르게 이용률이 감소하는 추세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아레스의 일간 활성화 이용자 수(D

'자산리밸런싱·자사주매입'···동양생명, '가치제고' 행보에 또 매각설

보험

'자산리밸런싱·자사주매입'···동양생명, '가치제고' 행보에 또 매각설

동양생명 최대주주인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ABL생명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 매각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8일 보험업계에서는 동양생명의 매각이 내부적으로 본격화하고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올해 들어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개선은 물론 저우궈단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 등 회사 가치 제고 행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서다. 동양생명 매각설은 중국 금융당국이 다자보험 민영화를 추진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잠재적 매

현대차 노조, 5년 만에 부분파업 결정···"정년연장 해달라"

자동차

현대차 노조, 5년 만에 부분파업 결정···"정년연장 해달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가 오는 13일과 14일 각각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나선다. 노사는 임금 인상, 정년 연장, 성과급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1번이나 테이블에 앉았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8일 연합뉴스와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쟁의대책위원회를 통해 현대차 노조의 부분 이 결정했다. 노조는 지난해까지 최근 4년간 코로나19 확산과 한일 경제 갈등 등을 고려해 무분규를 이어왔다. 사측은 지난 7일 교섭에서 기본급 10만60

협상 결렬 선언한 기아 노조, 오늘 파업 찬반투표

자동차

협상 결렬 선언한 기아 노조, 오늘 파업 찬반투표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한 기아 노조가 8일 파업 여부를 결정할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노조는 지난달 31일 사측과의 9차 본교섭을 마친 후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같은 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냈다. 파업 투표가 가결되고, 중노위에서도 교섭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지면 노조는 합법적 파업권을 갖게 된다. 노조는 올해 교섭에서 ▲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 ▲ 영업이익 30% 성과금 ▲ 국민연금 수령 전년도까지 정년

색깔없는 클린스만호···'청년 가장' 손흥민만 고군분투

색깔없는 클린스만호···'청년 가장' 손흥민만 고군분투

클린스만호가 웨이스와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하면서 5경기째 무승 행진을 이어 갔다. 클린슨만호는 공격의 지향점도, 확실한 색깔도 나타내 보이지 않으면서 시종일관 답답한 경기를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이 기록한 슈팅은 4개. 그중 3개를 손흥민이 만들면서 혼자 고군분투, '청년 가장'의 면모를 보이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국시간으로 8일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

깊어지는 정의선 회장의 고민···전기차 최대 시장, 중국을 어찌할꼬

자동차

깊어지는 정의선 회장의 고민···전기차 최대 시장, 중국을 어찌할꼬

전기차 판매 영토를 넓히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미국‧유럽과 달리 연간 900만대 규모의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선 존재감이 옅어서다. 일각에선 현대차‧기아의 중국 부진이 부품업계 등 국내 전동화 생태계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4.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7위에 그

'필름' 버리고 '물'···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의 대담한 프로젝트

에너지·화학

'필름' 버리고 '물'···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의 대담한 프로젝트

강력한 체질개선의 드라이브를 건 LG화학이 이번에는 '물'에 꽂혔다. 향후 5년 두 배 성장을 목표로 하는 수처리 사업은 LG화학이 집중 투자하는 첨단소재 부문에서 배터리 소재와 함께 신사업 주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은 전국 각지에서 한계사업을 정리하는 대신 미래 성장성이 높은 소재 등을 생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용 필름을 생산하는 충북 청주공장과 오창공장 매각을 추진하

ARM에 베팅한 이재용 회장의 큰 그림

전기·전자

[투자의 '씬']ARM에 베팅한 이재용 회장의 큰 그림

반도체 설계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ARM이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는 반도체 투자 재원을 위해 보유 지분을 매각하며 현금 실탄을 쌓는 기존의 행보와 달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영권 확보보다 협력을 유지하겠다는 일종의 '시그널'로 해석했다. 8일 블룸버그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미국의 엔비디아, 애플, 구글 등 글로벌 반도체 및 IT 기업들은 나

전문가 하반기 강보합 전망 우세···"양극화 심화"

부동산일반

[집 살까?!말까?!]전문가 하반기 강보합 전망 우세···"양극화 심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부동산 시장 하락세가 최근 일정 부분 회복세를 맞이하면서 올 하반기 집값에 대한 전망이 분분하다. 뉴스웨이가 부동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을 설문조사한 결과 부동산 전문가 7명 중 4명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권대중 서강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는 "하반기는 강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데 여기서 바닥을 치고올라간다는 기조가 확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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