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대기업 사외이사 10명 중 3명은 관료·법조 출신
대기업 상장사 사외이사 10명 중 3명이 공무원 출신이거나 판·검사 출신 변호사로 나타났다. 공무원 중에선 국세청 출신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10월말 기준 대기업집단 상장사 343개사의 사외이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사외이사 1111명의 34.8%인 387명이 관료·법조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말 36.3%(346명)과 비교해 1.5%p 하락한 수치다. 법조 출신 비중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