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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외화 대출채권 해외법인에 매각 가능해진다

금융일반

금융회사, 외화 대출채권 해외법인에 매각 가능해진다

앞으로 국내 금융회사는 거래 과정에서 확보한 외화 대출채권을 해외법인에 매각할 수 있게 된다. 18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부업법 시행령'과 '대부업등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을 독려하고 국내 수출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현행법에선 금융사가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 공공기관(캠코 등)에만 대출채권을 양도하도록 규정한다. 이로 인해 산업은행 등은

롯데케미칼,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ESG일반

롯데케미칼,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롯데케미칼이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동반성장의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연 1회 발표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ESG지원사업, 안전문화 확장, 해외판로 지원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파트

'미래 선박의 심장', 김동관 부회장의 글로벌 싱크탱크 가보니

중공업·방산

[르포]'미래 선박의 심장', 김동관 부회장의 글로벌 싱크탱크 가보니

"한화오션은 2040년 매출 30조원, 영업이익 5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치한 2조원을 활용해 친환경부터 디지털, 풍력, 방산에 이르는 전(全) 밸류체인을 완성시키겠습니다."(강중규 한화오션 중앙연구원 원장) 지난 15일 한화오션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중앙연구원 R&D 캠퍼스를 공개했다. R&D 캠퍼스는 한화오션의 선박·해양플랜트·특수선 분야의 기술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곳으로 ▲기본성능 ▲친환경에너지 ▲생산혁신 ▲디지털솔루

중소 알뜰폰社 어렵다?...윤영찬 "5년간 영업이익 1000억원"

통신

중소 알뜰폰社 어렵다?...윤영찬 "5년간 영업이익 1000억원"

독립계 알뜰폰 사업자들의 최근 5년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폰 사업 운영은 여전히 힘들다는 막연한 인식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나온 배경이다. 이에 따라 도매제공 의무 규제 상설화 등 정부가 제시한 알뜰폰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영찬 국회위원(더불어민주당, 국회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이 과기정통부를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

현대트랜시스, 업계 첫 9년째 동반성장 최우수기업

자동차

현대트랜시스, 업계 첫 9년째 동반성장 최우수기업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을 목적으로 매년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최우수 등급을 3년 이상 연속 받은 기업은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된다. 이로써 현대트랜시스는 최

박원철 SKC 사장, 자사주 1244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에너지·화학

박원철 SKC 사장, 자사주 1244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SKC는 박원철 사장이 SKC 주식 124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는 약 8만원으로, 1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이 이뤄졌다. 박 사장은 지난해 3월 SKC CEO로 취임한 이후 원천기술 기반의 고부가 소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에 주력해 왔다.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와 금리, 유가 등 외부 경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CEO로서 책임경영 의지와 향후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

테스트베드도 'K'열풍···"한국은 글로벌 성공의 척도"

유통일반

테스트베드도 'K'열풍···"한국은 글로벌 성공의 척도"

한국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의 '테스트 베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소비자 시장이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혁신 제품을 소개하는 각축장이 된 것이다.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성공하면 어떠한 시장에서도 무난히 성공할 것'이란 인식을 갖게 된 것은 다른 나라에 비해 국내 소비자들이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기준이 까다롭고, 트렌드에 민감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에서다. "한국, 글로벌 트렌드의 선두주자" BAT로스만스, 아시아 최초 '

예보 객원연구위원에 최승필·여은정···금융안정 방향 모색

금융일반

예보 객원연구위원에 최승필·여은정···금융안정 방향 모색

예금보험공사가 최승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여은정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를 객원연구위원(비상근)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객원연구위원은 금융안정, 예금보험제도와 관련한 개별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예보가 보유한 예금 관련 데이터 등을 활용한 공동 연구도 모색한다. 특히 최승필 교수는 '소비자 중심적 금융소비자보호제도 구축방안' 등을 집필한 경제·금융 분야의 행정법 전문가로서 예보기구의 역할 재설정과 관련된 법적 쟁

아이폰15Pro 사려면 며칠 일해야 할까···튀르키예 123.7일· 한국은?

아이폰15Pro 사려면 며칠 일해야 할까···튀르키예 123.7일· 한국은?

아이폰15 프로(128GB)를 사려면 며칠을 일해야 살 수 있을까. 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업체가 '아이폰지수'를 분석해 공개했다. 아이폰지수는 아이폰 가격을 세계 각국의 하루 평균 임금으로 나눈 값으로 이를 통해 며칠을 일해야 아이폰을 살 수 있는지 산출하는 것이다. 이 조사는 아이폰 가격을 활용해 한 국가의 구매력을 측정하려는 취지에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피코디는 최근 '2023 아이폰지수' 분석 결

인터넷은행 연체율 '경고등'···성장·건전성 '위기' 오나

은행

인터넷은행 연체율 '경고등'···성장·건전성 '위기' 오나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고금리가 지속된 영향으로 전체 대출 가운데 신용대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연체율도 빠르게 상승한 모습이다. 여기에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어서 연체율 위기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상대적으로 리스크 우려가 덜한 담보대출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가계대출 증가를 우려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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