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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곳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만난 이복현···"내부 후보자만 뽑는 대표 선임 관행 철폐 할 것"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8곳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만난 이복현···"내부 후보자만 뽑는 대표 선임 관행 철폐 할 것"

금융감독원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실시 중인 '은행지주·은행 이사회와의 소통 정례화' 방안의 일환으로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들이 모여 지주 그룹의 경영 전략과 리스크 관리 정책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취재진들과 만나 부동산 PF 문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시장원리에 따라 사업성이 미비한 사업장은 자산감축 등 특

목포대 관광경영학과, '2023 관경인의 날' 개최

목포대 관광경영학과, '2023 관경인의 날'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관광경영학과는 지난 9일 사회과학관 3104호에서 '2023학년도 관경인의 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관광 분야의 진로설정 및 관광 관련 일자리에 대한 간접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경영학과 졸업생의 특강과 취업 간담회를 진행하는 1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특강은 전라남도 관광협회 직원 조상준(21학년도 졸업), 전라남도

인도 진출 5년 만에 현지 기업 인수 성공한 박현주 회장

증권·자산운용사

인도 진출 5년 만에 현지 기업 인수 성공한 박현주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인도 시장 진출 5년 만에 현지 기업 인수에 성공했다. 맨손으로 시작해 미래에셋증권을 국내 1위 증권사를 일군데 이어 또 다른 성공 신화의 시작이라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증권(Sharekhan Limited)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5년만에 국내 최초로 현지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BNP파리바(BNP Paribas SA)와

한컴, 5년 만에 주주배당···김연수 "회사 성과 나누겠다는 의지"

ICT일반

한컴, 5년 만에 주주배당···김연수 "회사 성과 나누겠다는 의지"

한글과컴퓨터가 2018년 이후 5년 만에 주주배당에 나선다. 한컴은 올해 사업연도 결산 배당을 위해 권리주주를 확정하고자 이달 31일 기준으로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배당은 한컴이 지난달 27일 투자자 간담회에서 발표한 향후 3년간 주주환원 정책 일환이다.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별도 기준 잉여현금흐름(FCF)의 25~30%를 상회하는 규모를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사안은 주주명부 확정 후 이사회와 내년

美낸드 3년간 7조 적자···SK하이닉스, 흑자전환에도 답답

전기·전자

美낸드 3년간 7조 적자···SK하이닉스, 흑자전환에도 답답

SK하이닉스가 흑자전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실상 엔비디아에 독점 공급 중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확대가 주요했다. 이미 흑자전환 된 D램은 HBM 효과로 '날개'를 달았으나 낸드플래시는 기약 없는 시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텔 사업부를 인수한 악영향이 오히려 확대되면서 올해 미국 현지 법인의 적자는 작년을 뛰어넘은 상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간 SK하이닉스는 올해 4분기에 흑자

안전고리 빠진 'LH'에 칼날 겨눈 국토부···'건설카르텔 혁파방안' 발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안전고리 빠진 'LH'에 칼날 겨눈 국토부···'건설카르텔 혁파방안' 발표

국토교통부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LH 혁신 및 건설카르텔 혁파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혁파 방안은 인천 검단신도시 LH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무량판 구조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를 포함해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감리가 독립된 위치에서 제대로 감독할 수 있도록 감리제도 재설계 △명확한 설계 책임 부여와 검증 체계 강화를 통한 부실설계 방지 △건설현장 감독체계 강화로 부실시공 원천 차

LS그룹, '사우디 비전' 참여···기계·설비·전선 등 사업 확대

산업일반

LS그룹, '사우디 비전' 참여···기계·설비·전선 등 사업 확대

LS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며 기계·설비부터 전선, 전력기기 등으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 사우디 산업광물부 장관과 술탄 알 사우드 산업개발기금 CEO 등과 만나 사우디가 추진 중인 '비전 2030(제조업 유치)'과 LS그룹의 '비전 2030(CFE 추진)'의 공동 달성을 위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LS는 사우디 산업광물부 산하의 국가

공공주택 LH·민간 경쟁도입···LH 전관업체는 입찰 배제

부동산일반

공공주택 LH·민간 경쟁도입···LH 전관업체는 입찰 배제

정부가 '철근 누락' 사태와 같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하는 공공주택 사업에 민간 경쟁 시스템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LH 혁신방안 및 건설 카르텔 혁파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 LH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 구조를 LH와 민간의 '경쟁 시스템'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현재의 공공주택 공급은 LH 단독 시행 또는 LH와 민간 건설사의 공동 시행으로 이뤄진다. 이를 '민간 건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 향하는 최용호 의장

한 컷

[한 컷]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 향하는 최용호 의장

최용호 DG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실시 중인 '은행지주·은행 이사회와의 소통 정례화' 방안의 일환으로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들이 모여 지주 그룹의 경영 전략과 리스크 관리 정책 등을 논의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김경호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이윤재 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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