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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인투셀과 ADC 공동연구 계약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인투셀과 ADC 공동연구 계약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투셀은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의 개발 후보물질 검증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투셀은 지난 2015년 창업한 ADC링커-약물 개발 기업이다. 다양한 형태의 약물을 안정적으로 연결-방출하는 OHPAS™ 기술, ADC의 선택성을 증가시키는 PMT™(Payload Modification Technology) 기술, 신규 켐토테킨계 약물인 Nexatecan류 약물 다수를 확보하고 있다. 인투셀은 스위스 ADC 개발전문회사인 AD

한투운용 '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증권일반

한투운용 '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유일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미국 정부의 부채 급등과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달러화 약세를 이끌면서 금에 대한 수요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1일 1002억원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4일 기준 순자산액은 1021억원이다. 이는 작년 말 427억원에서 139.11% 증

"애들이 보고 배울라"···연예인 '술주정' 방송에 급제동

소셜

[카드뉴스]"애들이 보고 배울라"···연예인 '술주정' 방송에 급제동

유튜브, OTT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술을 마시며 이야기하는 이른바 '술방' 콘텐츠가 인기인데요. 갈수록 늘어가는 '술방' 추세에 정부가 자제 촉구에 나섰습니다. 우선 기존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에는 음주장면을 최소화할 것, 음주의 긍정적 묘사를 피할 것 등 10가지 항목이 있었는데요. 지난달 30일, 음주를 부각하거나 미화하는 콘텐츠에 대한 연령 제한과 경고 문구 표시 항목을 추가한

케이뱅크 새 행장에 최우형 전 BNK금융지주 부문장···"디지털금융 전문가"

은행

케이뱅크 새 행장에 최우형 전 BNK금융지주 부문장···"디지털금융 전문가"

케이뱅크가 차기 은행장으로 디지털금융 전문가인 최우형 전 BNK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장을 선정했다.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최우형 전 BNK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장을 4대 케이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5일 밝혔다. 케이뱅크 임추위는 내외부 후보군을 발굴해 ▲서류 접수 ▲자격 심사 ▲평판 조회 ▲최종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심도 있게 검토한 끝에 4대 은행장 후보자를 선정했다. 지난 10월 최고경영자

'30만대 벽'은 높았다···수입차, 4년만에 '역성장'

자동차

[2023 車 결산]'30만대 벽'은 높았다···수입차, 4년만에 '역성장'

마의 '30만대' 벽이 높고도 단단하다. 올해 내수 30만대 달성을 노리던 수입차업계는 경기 침체에 고개를 숙이며 목표에서 한발짝 멀어졌다.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2013년 15만대를 처음 돌파한 이후 파죽지세의 성장세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28만3435대의 역대 최다 판매량을 경신했다. 2000년대 초 1만대 수준에 불과했던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도 지난해 316만760대까지 폭발적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시기 반도체 수급난에서도 굳건히 살아남았던 수입차의 인

3분기 경제성장률 0.6%···실질 국민총소득 1.6 증가

금융일반

3분기 경제성장률 0.6%···실질 국민총소득 1.6 증가

올해 3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0.6% 성장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1.6%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3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6% 성장하며 3분기 연속 성장했다. 지난 7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1.4%로 나타났다. 속보치에 반영하지 못한 통계를 추가한 결과 건설투자(-0.2%포인트)와 수출(-0.1%포인트), 수입(-0.3%포인트) 등이 하향 수정되고 정

LS일렉트릭, 7억불 수출탑 수상···송배전 시스템 효과

산업일반

LS일렉트릭, 7억불 수출탑 수상···송배전 시스템 효과

LS ELECTRIC(일렉트릭)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 제 6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7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LS일렉트릭은 세계 최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미 전력 송배전 솔루션 수주 확대와 동남아, 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의 동반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해외 매출이 7억6706만달러(약 1조124억원)를 기록하며 '7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

시장 달래기 나선 유관기관들 "공매도 관련 오해 많아···소통 소홀했던 점 반성"

증권·자산운용사

시장 달래기 나선 유관기관들 "공매도 관련 오해 많아···소통 소홀했던 점 반성"

공매도 개선 방안을 두고 유관기관들이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들은 합동 토론회를 통해 시장에서 공매도 개선 방안으로 제기된 대차거래 상환 기간을 연장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 대주거래 거래 담보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 등에 대해 설명했다. 4일 금융투자협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는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토론회에는 일선에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실무

친환경차 44% 늘었는데 '넥쏘' 반 토막···정책전환 절실

자동차

[NW리포트]친환경차 44% 늘었는데 '넥쏘' 반 토막···정책전환 절실

올해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판매량이 40% 이상 늘어나는 동안 수소전기차 '넥쏘'는 반 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수소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내세우고 있지만 수소경제 실현은 갈 길이 멀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수소에너지의 한계가 명확한 만큼 트럭 등 수소상용차 보급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1~11월) 친환경차 내수 판매량은 18만6607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임기 만료 앞둔 최태원·구자열, 연임할까

재계

임기 만료 앞둔 최태원·구자열, 연임할까

기업인 경제단체장 시대를 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내년 초 나란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최 회장과 구 회장은 2021년 각 경제단체 새 수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며 재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 회장은 1884년 대한상의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회장직을 맡았다는 상징성을 지녔으며 구 회장은 2006년 2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퇴임 이후 퇴직 관료들이 이끌던 무역협회를 15년 만에 민간 기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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