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을까, 늘릴까” 삼성·LG···고객 사로잡을 스마트폰 곧 나온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폼팩터 혁신을 이어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반으로 접는 폴더블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지난해 새로운 폼팩터 ‘LG 윙’에 이어 올해 롤러블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도 폴더블폰에 힘을 줄 전망이다. 2019년 2월 세계 최초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를 공개한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상반기 ‘갤럭시Z 플립’, 하반기 ‘갤럭시Z 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