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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상반기 보수 5억8600만원

[임원보수]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상반기 보수 5억8600만원

SK에너지 대표이사인 조경목 사장<사장>이 올해 상반기 6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17일 SK에너지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4억9000만원, 상여 9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5억8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이사 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기본급을 총 9억8000만원으로 정하고, 12분의 1인 약 8200만원을 매월 지급했다. 상여는 지난해 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급으로, 올해 2월에 지급했다. SK에너지는 “대

‘탈탄소’ 강조하는 최태원···SK 계열사들 ‘바쁘다 바빠’

‘탈탄소’ 강조하는 최태원···SK 계열사들 ‘바쁘다 바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재차 탄소중립을 강조하며 SK 계열사들의 친환경 사업 전환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 회장은 지난 11일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5대 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또 한번 탈탄소 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최 회장은 “코로나 재앙 겪으면서 자연재해 이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제와 대응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하며 정부, 기업, 학계간 협업이

SK종합화학, 美 퓨어사이클과 MOU···‘친환경 화학사’ 전환 속도

SK종합화학, 美 퓨어사이클과 MOU···‘친환경 화학사’ 전환 속도

SK종합화학이 미국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와 협업을 통해 2025년부터 연간 약 5만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Poly Propylene, 이하 PP)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에 나선다. SK종합화학은 12일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업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는 올해 3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포장용기, 차량 내장재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종류인 폴리프로필렌

SK이노 “배터리셀 생산 전기사용량 15% 감축···2035년 넷제로”

SK이노 “배터리셀 생산 전기사용량 15% 감축···2035년 넷제로”

SK이노베이션 서산 배터리 공장이 지난해 배터리셀 하나를 생산하는데 사용하는 에너지를 2019년 대비 15%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은 제조 공정상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일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2020년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0년 연간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효율 목표제’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이는 국가

SK하이닉스, 장중 10만원 터치···외국인 7거래일째 순매도 행진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 장중 10만원 터치···외국인 7거래일째 순매도 행진

SK하이닉스가 장중 10만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경신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5.21%(5500원) 내린 10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10만2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낙폭을 확대하다 10만원까지 밀려났다. 외국인은 이날도 매도 공세를 이어갔다. 이 시각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약 4300억원 규모다. 외국인은 지난 3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기록하며 약 1조4000억원 가량의 매도 폭탄을 날렸다. 최근 외국인 매

SKT-카카오, ESG펀드 공동 조성···중소기업 지속가능 성장 돕는다

ICT일반

SKT-카카오, ESG펀드 공동 조성···중소기업 지속가능 성장 돕는다

SK텔레콤과 카카오가 중소 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국내 ICT업계 최초로 ESG 펀드를 공동 조성키로 했다. 양사가 100억원씩 출자하고 향후 재무적투자자를 추가 유치, 펀드 규모를 250억원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양사가 각각 100억원씩을 출자해 총 200억원 규모의 ESG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향후 추가로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 펀드 규모를 25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

SK이노, 산해진미 플로깅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대

SK이노, 산해진미 플로깅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대

SK이노베이션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범국민 플로깅 자원봉사 캠페인 확산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SK하이닉스, 외인 매도에 장중 4%대 급락···삼성전자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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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K하이닉스, 외인 매도에 장중 4%대 급락···삼성전자도 약세

SK하이닉스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에 11일 장중 4%대 급락 중이다. 삼성전자 역시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4%(4500원) 내린 10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10만9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10만7500원까지 밀렸다. 외국인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까지 외국인은 SK하이닉스 보통주 218만7984주(약 2468억원)를 팔아치웠다. 이 시각 외국인 매도 물량은

‘정관변경’ 앞둔 SK이노베이션···SK배터리 주식 배당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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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변경’ 앞둔 SK이노베이션···SK배터리 주식 배당 확률은

SK이노베이션이 오는 10월 배터리 사업 부문의 물적분할을 단행한다. 핵심 사업 이탈에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는 한달새 18% 급락했다. 다만 분사를 앞둔 SK이노베이션이 정관 변경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신설법인의 보통주를 배당으로 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거래일보다 0.83%(2000원) 오른 24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일 배터리 사업 분사 계획을 밝힌 뒤 주가는 이날까지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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