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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2조4천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 KKR에 매각

SK E&S, 2조4천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 KKR에 매각

SK E&S는 2조4000억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우선협상대상자에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본 계약은 이달 중 체결할 예정이다. 상환전환우선주는 만기가 도래하면 현금으로 상환하거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우선주를 말한다. SK E&S는 지난 7월부터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상환전환우선주 투자자를 유치해왔으며 최근 KKR, IMM PE, IMM인베스트먼트, EMP벨스타를 적격예비후보로 선정한

SK텔레콤, 주식분할안 의결···SK스퀘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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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SK텔레콤, 주식분할안 의결···SK스퀘어 신설

SK텔레콤은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주식 분할 및 정관 일부 변경 안건,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SK텔레콤은 반도체 및 뉴(New) 정보통신기술(ICT) 등에 대한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을 단순 인적분할해 SK스퀘어를 신설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최규남 SK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미래사업팀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SK하이닉스 ‘박성욱 ·박정호’ 투톱 체제 고수할까?···재계 관심 UP

SK하이닉스 ‘박성욱 ·박정호’ 투톱 체제 고수할까?···재계 관심 UP

지난해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의 승진 후 2명의 부회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연말 인사시즌을 맞아 변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SK그룹은 매년 12월 첫째 주에 정기 인사를 단행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12월 3일 임원사를 발표하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을 SK하이닉스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1년간 박성욱 부회장과 박정호 부회장 2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박정호 부회장은 반도체와 통신을 아우르는 SK I

새판짜는 박정호, SK스퀘어 기업가치 75조 키운다

ICT일반

새판짜는 박정호, SK스퀘어 기업가치 75조 키운다

SK텔레콤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박정호 SK텔레콤 CEO의 숙원으로 꼽혀왔던 기업분할 안건으로 SK텔레콤은 내달 정보통신기술(ICT) 투자 법인인 SK스퀘어와 SK텔레콤으로 분할된다. 유무선통신 사업을 영위하는 존속 법인 SK텔레콤은 2025년 매출 25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ICT 투자 전문업체인 SK스퀘어는 2025년 기업가치 75조원이 목표다. SK텔레콤은 12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

오너家 후계자 ‘정기선·박석원·허서홍·구본권’ 승진할까?

[2022 재계 인사②]오너家 후계자 ‘정기선·박석원·허서홍·구본권’ 승진할까?

재계의 오너 일가 3~4세들이 올 연말 인사를 통해 경영 보폭을 넓힐 전망이다. 선대들이 임원부터 회사 생활을 시작한 것과 달리 3~4세 후계자들은 대부분 실무부터 시작해 경영수업을 밟아온 경우가 많다. 여전히 ‘초고속’ 승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경영수업 기간이 길고 입사 전 컨설팅 기업, 금융사 등에서 경험을 쌓고 그룹에 입사하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지난해부터는 1980년대생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며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점 또한 눈

SK디스커버리, 30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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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SK디스커버리, 30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SK디스커버리는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SK증권과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SK디스커버리의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905억원이다. 계약 전 보유 자기주식은 보통주 1만2137주(0.1%), 우선주 1467주다. 이번 계약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디스커버리, 2022년부터 중간배당 시행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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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SK디스커버리, 2022년부터 중간배당 시행 고려

SK디스커버리는 오는 2022년부터 중간배당 시행을 고려하는 내용을 포함한 2021~2023사업연도 중기 배당정책을 12일 안내했다. SK디스커버리는 직전연도 주당배당금(DPS) 대비 점진적 우상향을 기본 방향으로, 유가증권시장 평균 시가배당률을 고려해 배당을 결정할 계획이다. 중간배당은 정관 등 관련 규정 정비 후 2022년부터 시행을 고려하기로 했다. SK디스커버리 측은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해 정책 지속 기간을 3년으로 설정했으며

삼성·현대차·SK·LG 미리보는 임원인사 관전포인트

[2022 재계 인사①]삼성·현대차·SK·LG 미리보는 임원인사 관전포인트

재계 총수의 세대교체 이후 기업마다 파격 인사가 쏟아질 전망이다. 신세계와 한화를 시작으로 2022년도 대기업 인사가 막이 올랐다. 재계 인사 시즌은 그동안 11월 말에서 12월 초가 일반적이었으나 올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예년보다 앞당겨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주요 사업을 이끌 새로운 책임자 선발 등 선제적 대응이 중요해진 점도 ‘조기 인사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기업들의 미래 먹

SK,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 혁신···“경영진 감시부터 평가까지 관여”

SK,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 혁신···“경영진 감시부터 평가까지 관여”

SK그룹이 올 연말부터 CEO 평가와 보상을 각 사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이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이사회 경영 강화하는 ‘거버넌스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함이다. 11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SK(주) 등 13개 관계사 사내·외 이사들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거버넌스 스토리 워크숍’을 열고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지배구조 혁신’을 위해 이사회 역할 및 역량 강화, 시장과의 소통 방안 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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