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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회사에 투자하는 최태원, 글로벌 경영 리더 우뚝

빌게이츠 회사에 투자하는 최태원, 글로벌 경영 리더 우뚝

SK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세운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 회사에 지분 투자를 앞두고 있다. 최태원 회장이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넷제로) 전략에 투자를 이어가면서 그 일환으로 차세대 고속원자로를 점 찍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소형모듈원전을 제조하는 미국 벤처기업 테라파워 지분 인수를 위해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이다. 투자 규모는 테라파워 지분 10% 규모로 약 수백억원으로 알

SK케미칼, AI업체 인세리브로와 신약 개발 협업

제약·바이오

SK케미칼, AI업체 인세리브로와 신약 개발 협업

SK케미칼은 양자 역학 기술 기반 AI신약 개발 업체 인세리브로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신약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고ㅍ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세리브로는 양자역학 기반 분자 모델링 기술과 AI 플랫폼을 바탕으로 특정 질환에 대한 신약 선도·후보 물질을 도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SK케미칼은 인세리브로가 도출한 후보물질에 대한 초기 약효평가에서부터 비임상, 임상 등 후보물질의 검증 전반과 신약개발의 인허가, 생산 등의 역할을 담

SK E&S, 발전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

SK E&S, 발전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

SK E&S는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가 지난달 국내 발전사 최초로 안전·환경 인증 전문기업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ZWTL은 기업의 자원재활용 수준을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실버(재활용률 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을 부여한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SK실트론 등 SK 관계사를 비롯해 삼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만12~17세' 접종 허가 신청

제약·바이오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만12~17세' 접종 허가 신청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아직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국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백신 선택권이 제공될 전망이다. 11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날(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백신인 '뉴백소비드'의 접종 연령 확대를 위한 품목허가 변경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 변경이 승인되면, 만 12세 이상 청소년들도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강점인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에 앞서

SK 창립 69주년···최태원 회장, 경영진과 온라인 추모

SK 창립 69주년···최태원 회장, 경영진과 온라인 추모

SK그룹이 8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온라인으로 '메모리얼 데이'를 진행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 총수 일가와 주요 경영진은 이날 SK 창립 69주년을 기념하며 고 최종건 창업회장, 고 최종현 선대회장을 추모한다. 2018년 시작된 메모리얼 데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4월 8일 용인 SK기념관에서 진행됐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째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SK그룹 관계자는 "

美 투자회사 돌턴, SK에 주주서한···"배당 보다 자사주 매입 집중해야"

美 투자회사 돌턴, SK에 주주서한···"배당 보다 자사주 매입 집중해야"

미국계 행동주의펀드 돌턴인베스트먼트가 지주회사 SK㈜에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집중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개 서신을 보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돌턴은 지난 6일 SK 이사회와 경영진 앞으로 서신을 보냈다. 돌턴은 "주주가치 개선을 위한 SK㈜ 경영진의 지속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주식 기반 보상을 통해 회사와 주주의 이해관계가 갈수록 일치하는 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SK㈜가 지속 가능한 미

'영업이익 1조 클럽' 삼성전기, 평균 연봉도 1억 돌파

[사업보고서 톺아보기]'영업이익 1조 클럽' 삼성전기, 평균 연봉도 1억 돌파

삼성전기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지난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정보기술(IT)·전자업계가 잇따라 연봉을 인상하며 '인재 사수'에 뛰어든 만큼 삼성전기도 임금 인상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분석된다. 6일 삼성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기 전체 직원 11745명(기간제 근로자 포함)의 연간급여 총액은 1조2942억으로 집계됐다. 1년 전 대비 직원 수는 117명 늘었으며 직원들 급여 총액은 2779억원 증가했다. 급여 총액이 증가하면서 직원 1인당

SK, 공정위 '실트론 사건' 의결서 송달받아···30일 내 이의신청 가능

SK, 공정위 '실트론 사건' 의결서 송달받아···30일 내 이의신청 가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SK실트론 사익편취 의혹' 사건에 대한 전원회의 의결서를 송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최근 의결서 정본을 전달 받아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SK㈜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LG실트론(현 SK실트론) 인수와 관련해 시정 명령 및 과징금 총 16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과징금은 SK㈜ 8억원, 최태원 회장 8억원이다. 공정위로부터 제재

DB하이텍, 초봉·성과급 대폭 인상···"반도체 인재 사수"

DB하이텍, 초봉·성과급 대폭 인상···"반도체 인재 사수"

DB하이텍이 반도체 인재 사수를 위해 연봉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B하이텍은 올해 임직원 초임 연봉을 기존 4200만원에서 4800만원으로 14.29% 인상했다. 성과급 상한선도 기존 연봉의 33%에서 50%까지 올렸다. 이에 따라 올해 DB하이텍 신입사원은 연봉과 성과급을 최대치로 받을 경우 7200만원의 임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상된 DB하이텍 초임 연봉은 삼성전자와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초임을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연이은 소통행보···직원 건의사항 적극 수용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연이은 소통행보···직원 건의사항 적극 수용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겸 DX부문장이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한 업무환경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지난 4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오늘 이 메시지를 시작으로 여러분과 소통을 진정성 있게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직원과 타운홀 미팅을 가진 뒤 사흘 만에 이메일을 통해 추가 소통에 나선 것이다. 한 부회장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업무용 모니터 종류, 교체주기 등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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