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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지분 51% 취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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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지분 51% 취득 결정

KTB투자증권은 유진저축은행 지분 51%를 약 2003억원에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유진에스비홀딩스 지분 90.1%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이중 51%는 KTB투자증권이 보유하며, 나머지 39.1%는 기관투자자 등 제3자가 매수할 예정이다. 앞서 KTB투자증권은 유진저축은행 지분투자를 위해 유진제사호헤라클래스 사모투자합자회사가 보유 중인 유진에스비홀딩스의 지분 12.4%를 취득한다고 공시했으나, 이날 유진에

KTB투자증권, KTB네트워크 지분 일부 매각 결정

KTB투자증권, KTB네트워크 지분 일부 매각 결정

KTB투자증권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통해 KTB네트워크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KTB투자증권이 보유한 KTB네트워크 구주를 매각하는 방식이다. 총 발행주식 8000만주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2800만주가 매각 대상이며 총 매각 금액은 1540억원이다. 매각 가치는 2020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정된 7000억원대 기업가치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결정됐다. 주식 인수에는 주요 증권사 및 운용사 등 10여개 기

KTB투자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456억원...분기 사상 최대

KTB투자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456억원...분기 사상 최대

KTB투자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 456억원을 달성하며 증권사전환 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이익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총 당기순이익의 60%에 해당하는 호실적이다.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1분기에도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하게 됐다. KTB투자증권은 전 영업부문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개선에 성공했다. IB부문은 안정성에 무게를 둔 우량 딜 중심의 영업을 전개해 전년도 전체 실적의 91%에 달하는 실적을

KTB·SK증권 , 똑같이 저축은행 품었는데...

KTB·SK증권 , 똑같이 저축은행 품었는데...

최근 KTB투자증권과 SK증권이 저축은행을 품은 것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간 성장이 정체됐던 중소형 증권사들이 저축은행 인수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모습이다. 하지만 각자 사들인 저축은행에 대해 상반된 평가가 나오면서 득실계산서도 엇갈리는 모양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731억원에 유진저축은행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유진저축은행의 대주주인 유진에스비홀딩스의 지분 30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인수 결정...“계열사 시너지 기대”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인수 결정...“계열사 시너지 기대”

KTB투자증권이 유진저축은행을 인수해 소매금융업 시장에 진출한다. KTB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과 수익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KTB투자증권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유진에스비홀딩스의 지분 30.0%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두 회사의 인수 계약은 다음날 체결될 예정이다. KTB투자증권은 유진제사호헤라클레스PEF가 보유한 유진에스비홀딩스 RCPS(상환전환우선주) 1293만주를 인수하기로 했다. 유진에스비홀

KTB네트워크, ‘배달의 민족’ 지분 625억원에 매각..

KTB네트워크, ‘배달의 민족’ 지분 625억원에 매각..

KTB투자증권의 자회사인 KTB네트워크는 ‘배달의 민족(우아한 형제들)’ 지분 매각대금 625억원을 회수했다고 30일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원금 23억원을 투자해 26배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매각대금은 계약조건에 따라 현금(53%) 200억원과 ‘딜리버리 히어로(이하 ‘DH’)’ 주식(47%) 298,962주로 나눠 받았다. ‘DH’ 주식은 시장에 매도해 425억원을 회수했다. 총 매각대금은 625억원, 펀드 이익금은 602억원으로 확정됐다. 여기에 KTB네트워

KTB금융그룹, 이병철 대표이사 회장 선임...증권은 이창근 체제

KTB금융그룹, 이병철 대표이사 회장 선임...증권은 이창근 체제

KTB금융그룹은 25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하는 그룹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2016년 KTB투자증권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병철 부회장은 5년만에 대표이사 회장 자리에 올랐다. 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사내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표이사 취임 후 5년간 회사는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고, 지난 2019년부터 2년 연속 사상 최대이익을 올렸다. 최 부회장은 증권을 중심으로 그룹

KTB네트워크, 상장주간사로 한국·NH투자증권 선정

KTB네트워크, 상장주간사로 한국·NH투자증권 선정

KTB네트워크는 IPO(기업공개) 주간사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간사를 맡고 NH투자증권이 공동주간사로 참여한다. 두 회사는 앞서 2018년 KTB네트워크가 기업공개를 추진할 때부터 주간사를 맡아왔다. KTB네트워크는 창업 초기에 있는 우량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이다. 총 운용자산은 1조1645억원이이다. 지난해 영업이익 446억원, 당기순이익 358억원을 기

KTB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898억원...2년 연속 사상 최대치

KTB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898억원...2년 연속 사상 최대치

KTB투자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898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사상 최대이익을 기록했다. 채권 영업, 기업금융(IB), 자기자본투자(PI) 등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 수익을 거뒀다.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640억원, 당기순이익 898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0.5%, 78.8%씩 증가한 수치다. 세전이익도 1128억원을 달성해 2008년 증권사 전환 후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채권영업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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