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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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검색결과

[총 28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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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위한 차세대 혁신 프로젝트 공개

자동차

[CES 2024]BMW,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위한 차세대 혁신 프로젝트 공개

BMW가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위한 차세대 혁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프랭크 웨버(Frank Weber) BMW 그룹 보드 멤버 겸 기술개발총괄 이사는 "BMW는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이면서 궁극의 디지털 경험의 대명사이기도 하다"며 "이번 CES에서 BMW는 자체 개발한 강력한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더 많은 콘텐츠, 더 많은 맞춤화 기능, 더 많은 게임을 선

기아, 'PBV'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내년 첫 신차 출시

자동차

[CES 2024]기아, 'PBV'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내년 첫 신차 출시

기아가 이동수단의 혁신을 이끌 미래 핵심 사업으로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제시했다. 사람과 사물,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별화된 PBV를 선보여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의 CES 참가는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기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를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개최

기아, PBV 라인업 첫 선···고객참여형 혁신 제조기술도 공개

자동차

[CES 2024]기아, PBV 라인업 첫 선···고객참여형 혁신 제조기술도 공개

기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약 309평 규모의 전시부스를 꾸리고 PBV 전략을 보여줄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 마련된 기아 부스에는 ▲PV5 베이직 ▲PV5 딜리버리 하이루프 ▲PV5 샤시캡 등 PV5 콘셉트 모델 3대가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PV1 콘셉트 모델 1대 ▲PV7 콘셉트 모델 1대 등 총 5대의 PBV 콘셉트 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수소는 현재보다 후대 위한 사업"

자동차

[CES 202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수소는 현재보다 후대 위한 사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수소사업은 우리의 후대를 위해 준비해 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현대차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HTWO 그리드(Grid)' 솔루션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1998년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AI는 창의성의 원동력"

전기·전자

[CES 202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AI는 창의성의 원동력"

"AI는 소비자 경험의 새로운 물결을 위한 창의성의 원동력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개막에 앞서 8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1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AI 시대에 걸맞은 강력한 보안과 책임의식 ▲AI 기반 신제품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 등 AI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와 지속가능성을

'SDV'에 진심인 현대차···SW·AI 중심으로 차량개발체계 바꾼다

자동차

[CES 2024]'SDV'에 진심인 현대차···SW·AI 중심으로 차량개발체계 바꾼다

CES 2024에 참가한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대전환이 가져올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혁신을 통해 사람과 모빌리티, 데이터, 도시를 하나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미디어데이에서 이 같은 미래 비전을 밝혔다. 현대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자'로서 단순 차량을 넘어

부스 3배 넓힌 현대차, 수소·소프트웨어 대전환에 방점

자동차

[CES 2024]부스 3배 넓힌 현대차, 수소·소프트웨어 대전환에 방점

CES 2024에 참가하는 현대자동차는 2022년 대비 3배 넓어진 2,006㎡(약 600평)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가한다. 현대차는 이번 CES에서 그룹의 밸류 체인을 기반으로 완성될 수소 에너지 생태계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대전환이 세상에 불러올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현대차는 단순한 이동을 넘어 더

"수전해 기술 곧 상용화"···현대차, 수소사회 앞당길 비책 찾았다

자동차

[CES 2024]"수전해 기술 곧 상용화"···현대차, 수소사회 앞당길 비책 찾았다

현대자동차가 CES 2024에서 수소사회를 앞당길 새로운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그룹사의 수소 밸류체인 브랜드로 확장하고, 수년 내 메가와트(MW)급 PEM 수전해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미디어데이에서 이 같은 미래 전략을 밝혔다. 이날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의 모든 기술적 진보

참여기업 절반이 AI 관련업체···반도체 훈풍 불까

증권일반

[CES 2024]참여기업 절반이 AI 관련업체···반도체 훈풍 불까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참가 기업 중 절반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으로 파악되면서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AI 서비스가 진화함에 따라 반도체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참가 기업은 총 430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참가 기업의 21%에 해당하는 900개 사는 AI 전시로 직접

SK온, '춤추는 전기차'로 세계에 '배터리 기술력' 알린다

에너지·화학

[CES 2024]SK온, '춤추는 전기차'로 세계에 '배터리 기술력' 알린다

SK온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 8일 SK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CES(세계가전전시회)에 한국 배터리 제조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밝혔다. SK그룹은 CES에서 'SK원더랜드'라는 놀이공원 형식의 전시관을 여는데, SK온이 그 중 '댄싱카' 코너를 통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공개한다. 최재원 SK온 대표(수석부회장) 역시 직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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