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엔씨소프트, 게임 아트·디지털 액터에 신규 임원 영입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아트 리더 직책에 다니엘 도시우를, 디지털 액터실장에 정병건 상무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했다. 게임 아트와 그래픽, 디지털 액터 등 비주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다니엘 도시우 글로벌 아트 리더는 엔씨웨스트에서 지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CAD(최고 아트 책임자)로 재직하며 글로벌 IP인 길드워 시리즈의 성공을 이끌었다. EA와 아마존에서도 아트 디렉터를 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