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급증' 오후 9시까지 이미 3만명 넘어···전주의 2.1배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한 확산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1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5천80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1만2천213명보다 2만3천592명 급증하면서 2.9배가 됐다. 주말이 지나면서 검사 건수가 늘어난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주일 전인 지난 3일 동시간대 집계치(1만7천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