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많이 팔린 약들 줄줄이 인하···'코로나 특수' 누린 제약사 실적 먹구름
제약사들의 실적을 견인하는 주력 품목들이 '사용량-약가 연동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내달부터 약가가 인하된다. 한번 약가가 인하되면 영구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손해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로 판매량이 급증한 감기약 등 일부 품목도 논의 대상에 올라 업계 우려와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날 사용량-약가 연동 '유형 다' 협상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52개



